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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종교/역학 > 기독교(개신교) > 기독교(개신교) 신앙생활 > 신앙생활일반
· ISBN : 9791198944108
· 쪽수 : 300쪽
· 출판일 : 2024-10-05
책 소개
목차
책머리에/ 누구나 행복한 세상을 위한 담대한 전환
프롤로그 / 뉴노멀 시대 행복한 공동체의 조건
제1부 첨단기술 문명 시대, 더 가까워진 행복의 꿈
1장 첨단과학기술이 만드는 미래는 어떤 세상일까?
1. 초연결사회, 경계를 허물다
2. 융합시대, 새 판을 짜다
3. 게임체인저와 달라지는 삶
4. 인공지능과 빅 데이터가 여는 미래
2장 누구나 행복한 세상, 과학기술이 열어간다
1. 첨단기술이 만들어가는 낯선 미래, 새로운 질서
2. 달라지는 노동환경, 삶의 본질을 향한 진통
3. 성차별과 세대 단절이 사라지다
4. 미래의 역습, 행복의 주인공이 되는 길
3장 급변하는 시대 흐름, 달라지는 행복의 조건
1. 뉴노멀 시대 행복의 기준
2. 계층 상승, 능력주의의 민낯
3. 인간의 개성과 자유, 그리고 공감 혁명
4. 나보다 남을 먼저 생각할 때 찾아오는 행복
제2부 인간과 자연의 아름다운 동행
1장 인간의 꿈, 누구나 행복한 세상은 언제 찾아올까?
1. 인간의 꿈, 끝없는 이상사회 실험
2. 이념 갈등에서 보는 인간의 모순과 한계
3. 인간은 고유한 개성체, 누구나 행복할 권리
4. 열린 마음으로 세상을 바라볼 때 찾아오는 행복
2장 손에 잡히는 행복, 영원한 행복의 길
1. 트랜스 휴먼 시대의 생명윤리
2. 무한경쟁과 차별 현상, 그리고 질서 너머로
3. 누구나 챙겨야 할 행복한 인간백서
4. 생각의 대전환, 손에 잡히는 행복
3장 성큼 다가온 생명공동체의 꿈, 모두가 행복한 세상
1. 인간 중심주의를 넘어 생명공동체의 세계로
2. 인간과 자연, 공존·공생의 길
3. 생명 연장시대, 행복한 인생 설계
4. 우주질서대로 살아갈 때 만나는 행복
제3부 행복, 잠시 멈춰 서서 돌아보다
1장 인간은 왜 신에게서 행복을 찾았을까?
1. 첨단과학 시대에도 신을 찾는 까닭은?
2. 탈종교시대, 달라지는 행복의 의미
3. 누구나 행복한 세상, 왜 그 꿈이 빗나갔나?
4. 신을 향한 인간의 염원, 다 함께 누리는 행복
2장 성인에게 듣는 행복한 공동체의 길
1. 성인들이 제시한 행복 방정식은?
2. 성인들이 말하는 온전한 인간, 완전한 행복
3. 종교가 말하는 행복은 왜 빗나갔나?
4. 종교가 앞장서 이뤄야 할 행복한 세상
3장 행복한 세상을 위해 우리가 당장 챙겨야 할 것들
1. 인간의 꿈, 행복한 세상은 왜 이뤄지지 않았나?
2. 탐욕, 불행의 씨앗이 된 까닭은?
3. 오늘에 되새겨보는 사랑의 깊은 뜻은?
4. 한순간의 결단, 그리고 영원한 행복
에필로그 / 뉴노멀 시대, 인간의 꿈이 현실로 다가오다
저자소개
책속에서
디지털 기술이 인간에게 가져다주는 큰 변화는 이제 나와 생각이 다른 사람을 포용하고, ‘소유’가 ‘공유’라는 개념으로 크게 바뀌고 있다는 점입니다. 즉 생산된 재화와 서비스를 특정 개인만이 소유하는 것이 아니라 여러 사람이 공유하면서 모두가 행복하게 살아가는 세상을 추구하는 방향으로 달라지고 있다는 것입니다. 이는 그동안 기득권층을 중심으로 모든 제도나 법, 그리고 관행 등이 운영됐지만, 이제는 어느 특정 개인이나 단체, 국가보다는 모두를 위해 재편되고 있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이처럼 모든 것이 소유 중심에서 공유로 방향이 바뀌게 되고, 개인 중심에서 공동체 중심으로 의식변화가 나타나고 있는 것은 연결과 소통이 만들어낸 현대사회의 진면목이 아닐 수 없습니다. 그래서 모든 사람이 첨단과학기술문명의 혜택을 골고루 누리면서 행복하게 살아갈 수 있도록 새로운 가치관과 삶의 방식, 즉 뉴노멀 시대를 살아갈 수 있는 길을 제대로 정립해나가는 것이 어느 때보다 절실하다는 것을 확인하게 됩니다.
인류는 언제나 행복한 사회를 꿈꿔왔지만, 지구상에는 유례없는 혼란기가 여러 차례 찾아왔습니다. 그럴 때마다 성현들이 등장하여 이를 수습하고 새로운 정신혁명을 이끌어왔습니다. 특히 공자는 모든 구성원이 자신의 역할을 수행하면서 하나로 어우러지는 대동사회(大同社會)를 꿈꿨고, 붓다는 극락정토(極樂淨土), 예수는 하늘나라(天國)라는 이상사회를 추구했습니다. 여기다가 철학자들도 각자 나름의 이상사회에 대한 구상을 밝혀왔습니다. 플라톤은 철인이 통치하는 이상국가론을 펼쳤고, 루소는 모든 국민이 자유와 평등을 누릴 수 있는 직접민주주의 사회가 바람직하다고 보았습니다. 이렇듯 인류는 끝없이 이상사회를 향한 실험을 해왔고, 이제 그 꿈이 실현될 가능성이 점점 커지고 있습니다.
모든 생물체가 형태나 기능적 측면에서 여러 부분으로 분화돼 있고, 각 부분의 상호 간에는 물론 부분과 전체 사이에 밀접한 관련성을 가지면서 하나의 통일체를 이루고 있듯이, 개인과 전체가 어떻게 조화를 이루면서 발전하느냐 하는 것이 이상공동체 실현의 최대 과제가 아닐 수 없습니다. 다시 말하면 모든 존재는 마치 한 사람의 몸과 같이 세포와 세포, 그리고 부분과 전체가 서로 유기적인 관계를 맺고 있기 때문에 부분을 배제한 전체는 있을 수 없고, 전체의 목적을 전제로 하지 않는 개체 또한 존립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인간 사회도 서로 상생하는 이러한 우주질서에서 벗어날 수 없다는 점에서 이제 우리는 개인과 전체가 서로 조화를 이루는 가운데 누구나 행복을 누릴 수 있는 공동체 실현에 관심을 가져야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