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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의 오류

믿음의 오류

(어쩌다 인류는 맹목적으로 성서를 믿어 왔는가)

김태종 (지은이)
정한책방
25,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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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의 오류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믿음의 오류 (어쩌다 인류는 맹목적으로 성서를 믿어 왔는가)
· 분류 : 국내도서 > 인문학 > 교양 인문학
· ISBN : 9791199162778
· 쪽수 : 468쪽
· 출판일 : 2026-01-23

책 소개

성서를 무조건 믿어야 할 책이 아니라 다시 읽어야 할 텍스트로 불러낸다. 절대적 믿음이 상식과 이성을 어떻게 배제해 왔는지 추적하며, 질문을 멈춘 믿음의 구조를 해부한다.

목차

머리말

첫째 마당, 성서를 잘못 읽으면


생각씨앗 하나, 기적 설화와 거짓말
생각씨앗 둘, 또 하나의 문젯거리인 ‘천지창조 설화’
생각씨앗 셋, 기적 이야기의 뿌리 「출애굽기」
생각씨앗 넷, 자칫하면 거짓말이 될 수 있는 또 하나의 이야기
생각씨앗 다섯, 현실과 비현설의 사이에 있는 꿈 이야기
생각씨앗 여섯, 사실과 진실 사이

둘째 마당, 시궁창에서 성서 건져내기

생각씨앗 일곱, 성서 읽기의 관문
생각씨앗 여덟, 교리와 성서
생각씨앗 아홉, 권력이 된 교리
생각씨앗 열, 누더기 벗어버리기

셋째 마당, 이야기 제대로 읽기

생각씨앗 열하나, 어긋난 길
생각씨앗 열둘, 어긋난 것 돌려놓기
생각씨앗 열셋, 성서가 말하는 시장과 도시 비판
생각씨앗 열넷, 합리적 시각
생각씨앗 열다섯, 메소포타미아 사회와 구약성서

넷째 마당, 인간이 신을 말한다는 것은…

생각씨앗 열여섯, 신(神)을 묻는 인간
생각씨앗 열일곱, 신을 말하기 위해서는
생각씨앗 열여덟, 성서의 신
생각씨앗 열아홉, 신을 증명하려는 무모한 시도들
생각씨앗 스물, 무신론과 유신론

다섯째 마당, 아기자기한 성서의 세계

생각씨앗 스물하나, 「판관기」의 현대적 의미
생각씨앗 스물둘, ‘이스라엘’이라는 나라
생각씨앗 스물셋, 성서의 소설 한 편
생각씨앗 스물넷, 성서의 꽃, 시(詩)
생각씨앗 스물다섯, 성서의 열매

여섯째 마당, 닫는 말

생각씨앗 스물여섯, 시장의 극단
생각씨앗 스물일곱, ‘책임적 존재’로서의 인간
생각씨앗 스물여덟, 다시 성서로

글을 마치며
이 글을 쓰는 데 도움이 된 책들

저자소개

김태종 (지은이)    정보 더보기
자신을 ‘청주 사람 키작은풀’로 소개하는 저자는 가난한 농부의 아들로 태어났다. 청소년기에 시작된 방황이 젊은 시절까지 이어졌지만 뒤늦게 공부를 시작하여 신학을 했고, 늦은 나이에 목사가 되었다. 제도권 교회의 구조나 성격에 적응하지 못하고 청주 지역의 사회운동에 전념하다가 2025년 은퇴했다. 사회운동에서는 아직 은퇴하지 않은 그는 교회가 안고 있는 모든 문제의 핵심에 ‘그릇된 성서 읽기’가 있다고 본다. 현직에 있을 때부터 오랫동안 이 글을 준비했고, 비교적 시간적 여유가 있는 목사직 은퇴 후 정리해서 세상에 내놓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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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하느님의 천지창조’가 그것도 성서에 있는 그대로 이루어졌으며, 그 모든 것은 전지전능한 하느님이 치밀하고 조직적인 설계를 통해 빈틈없이 만든 것이라 주장한다면, 그것은 다른 것이 아니다. 고대 메소포타미아인들 중에서는 세계에 대한 비교적 뛰어난 인식을 갖고 있었다고 하지만 지금 수준에서 볼 때 허술하기 짝이 없는 ‘바로 그 자리’에서 한 발짝도 내딛지 못한 ‘바로 그 고대의 원시적 인식 체계’로 현대를 살고 있다는 것 말고는 달리 설명할 길이 없다.


그런데도 할레이의 책은 그야말로 불티나게 팔렸다. 미국에서 첫 판이 1924년에 나온 뒤 판을 거듭하여 23판이 나왔고, 1965년에 24판이 개정판으로 나왔으며, 1953년에 일본어로, 1954년에 중국어, 1955년에 스페인어로, 1959년에 타이어, 1964년에는 그리스어와 이탈리아어, 인도네시아어, 포르투갈어로, 1967년에 캄보디아어로도 나왔다. 한국에는 이미 1924년에 16쪽으로 시작하여, 그다음에 40쪽으로 일부 소개되다가 마침내 1974년에 미국의 24판을 개정하고 재편집해서 내놓았다. 이 사실은 어셔의 저 불합리의 극단이라고 할 수 있는 계산과 거기서 나온 답이 이미 전 세계적 경향이 되고 있었다는 것을 뜻한다.


하나의 세포가 생겨나 오늘날 수준까지 되는 일은 확률상 거의 0에 가깝다. 그럼에도 생겨났다. 그 발생 가능성을 확률로 표현한다면 간단한 수치로는 말하기 어렵다. 장난 삼아 하는 것처럼 들릴 수도 있는 말이 있다. “현대의 최대 쓰레기장에 초특급 폭풍이 불어닥쳐 쌓인 쓰레기들을 흩뿌리기도 하고 몰고 다니기도 하다가 어느 시점에 바람이 잦아들었을 때 한곳에 모인 쓰레기 더미가 최신식 비행기가 될 확률보다 지구라는 이 작은 공간에서 세포 하나가 생겨날 확률이 더 낮다.” 거시물리학으로 볼 때 이 세상에 생명체가 생겨나고 마침내 사람이 나온다는 것은 결코 가능한 일이 아니라는 말이다. 하지만 이것을 가능하다고 하는 현대물리학의 한 분야인 양자역학 이론이 있다. 양자적 현상에서는 ‘아무리 확률이 낮아도’ 일어날 일은 반드시 어디엔가, 또는 언젠가는 일어난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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