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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제목 : 역사가 쉬워지는 박물관 답사여행 (유물로 읽는 참 쉬운 한국사)
· 분류 : 국내도서 > 청소년 > 청소년 역사
· ISBN : 9791199280816
· 쪽수 : 316쪽
· 출판일 : 2025-06-20
· 분류 : 국내도서 > 청소년 > 청소년 역사
· ISBN : 9791199280816
· 쪽수 : 316쪽
· 출판일 : 2025-06-20
책 소개
박물관을 답사하며 유물에 얽힌 이야기와 함께 살아있는 역사 공부의 장을 제공한다. 특히 미술관, 과학관, 기술관, 공립 기록 보존소, 나아가 사적 보존 지역 등에 이르기까지 넓은 의미로 확장해 박물관을 바라봄으로써 훨씬 더 풍성한 역사 이야기를 담아냈다.
목차
저자의 글
1부 선사~삼한
첫 번째 이야기_ 문자가 없다고 예술을 모를쏘냐?
두 번째 이야기_ 누가 살았는지가 뭣이 중헌디?
2부 삼국
세 번째 이야기_ 무령왕릉이 간직해온 비밀 이야기
네 번째 이야기_ 치열하게 싸우고, 깊이 애도하다
3부 통일신라
다섯 번째 이야기_ 천년의 역사를 품은 왕릉의 미스터리
여섯 번째 이야기_ 찬란하게 꽃피운 불교문화
4부 고려
일곱 번째 이야기_ 불상을 바라보며 마음챙김의 시간
여덟 번째 이야기_ 세계를 사로잡은 원조 K-컬처를 만나다
5부 조선
아홉 번째 이야기_ 말은 제주로, 사람은 서울로!
열 번째 이야기_ 하늘의 뜻을 받들어 나라를 다스리다
열한 번째 이야기_ 화성에서 발견한 조선 부흥의 원대한 꿈
열두 번째 이야기_ 궐, 아픔의 공간에서 쉼의 공간으로
참고자료
저자소개
리뷰
책속에서
문자가 없다 보니 선사시대에 만들어진 것으로 추정되는 유물들은 그 용도를 정확히 알 수가 없습니다. 구석기시대 동굴 벽에 자세히 그려진 들소의 모습, 신석기시대의 빗살무늬토기, 청동기시대 청동거울을 보면 도대체 왜 이런 이미지와 무늬를 만들었는지에 물음표를 던질 수밖에 없습니다.
빗살무늬토기의 뾰족한 바닥에 관해 많은 책에서 “강이나 바다의 모래밭에 꽂아놓고 사용했다.”고 설명하죠. 하지만 강이나 바다에 모두 모래밭이 있는 것도 아닌데, 굳이 뾰족하게 만들 이유가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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