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설런스 세일즈 리더십

30인의 명사들이 말하는 영업에 관한 명언
특강을 시작하며 : 그럼 리더에게 있어 영업이란 무엇인가

1장
왜 우리는 다시 영업을 말해야 하는가 : 영업의 본질, 존재 이유 그리고 리더로서의 자각

첫 번째 특강 | 영업으로 성장하였지만, 영업이 사라진 시대에 살고 있다.
여러분이 알고 있는 위대한 기업은 어디인가요 | 위대한 리더들은 언제나 ‘영업’에서 출발했다 |성과는 전략보다 ‘현장’에서 먼저 움직인다 | 지금, 영업의 자리가 사라지고 있다 | AI시대, 디지털과 고객의 간극, 그리고 리더십의 전환

두 번째 특강 | 리더의 자리는 직책이 아니라, 업(業)의 깊이로 결정된다.
꿈보다 현실을 설계하는 리더 | 비즈니스 리더의 3가지 역할: 육성, 전략, 관리 | 리더십의 본질은 업(業)그 자체다

세 번째 특강 | 고객은 여전히 가장 어렵고, 가장 중요한 존재다.
고객을 ‘정의’하는 순간, 전략이 달라진다 | 고객 중심이 아니라, 고객 ‘변화’ 중심이어야 한다 | 고객은 ‘우리의 논리’로 움직이지 않는다 | 고객의 행동을 설계하는 힘, 그것이 영업이다

네 번째 특강 | 도전 없는 영업에 리더십은 없다
실패를 학습으로 바꾸는 조직, 그것이 리더의 역할 | 포기와 회복 사이, 리더는 무엇을 선택할 것인가 | 도전은 성과가 아니라 ‘문화’로 완성해야 한다

2장
리더의 전략이 성과를 설계한다. : 기회, 데이터, 퍼포먼스, 변화에 대한 전략적 대응

다섯 번째 특강 | 기회는 우연이 아니라, 리더의 선택으로 만들어진다.
기회를 정의하는 리더, 기회를 흘려보내는 리더 | 기회를 놓치는 리더의 심리: 회피, 모호함, 타이밍 | Courage&Candor : 기회를 붙잡는 세일즈 리더의 무기

여섯 번째 특강 | 데이터는 숫자가 아니라, 리더십의 언어다.
데이터를 읽는 리더, 팀을 움직인다 | 데이터는 직원, 고객, 시장을 연결하는 전략적 나침반이다 | 세일즈 리더의 인사이트는 분석보다 해석에서 나온다

일곱 번째 특강 | 전략은 말이 아닌 성과로 증명된다.
KPI는 목표가 아니라 전략 실행의 신호다 | 전략과 실행을 설계하는 리더십의 기술 | 실행이 달라지면 성과는 바뀐다: 전략 수립 4단계 | 성과를 만드는 실행 설계: 90일 퍼포먼스 루틴 프레임

여덟 번째 특강 | 변화는 계획이 아니라, 커뮤니케이션으로 완성된다.
변화는 피할 수 없다면, 설계하라 | 변화를 가로막는 3가지 장벽: 조직, 사람, 리더 | 변화를 움직이는 힘, 리더의 커뮤니케이션

3장
사람과 함께, 더 높이 가는 리더십.
조화, 권한위임. 공동의목표 그리고 리더의 각오

아홉 번째 특강 | 세대의 다름을 연결하는 리더, 조화가 성과를 만든다.
세대 충돌이 아닌, 세대 연결이 필요한 시대 | 통제가 아닌 시스템: 세대 간 협업을 설계하라 | 조직문화는 성과가 아니라 리더의 태도로부터 시작된다

열 번째 특강 | 권한을 나누는 순간, 리더십은 완성된다.
권한 위임은 마지막 전략이자, 진짜 리더십의 시작이다 | 권한 위임은 시스템이다: 준비, 실행, 점검의 3단계 | 위임은 성공의 열쇠가 되기도, 실패의 도화선이 되기도 한다

열 한번째 특강 | 목표는 숫자가 아니라, 함께하는 이유다.
공동의 목표는 리더가 아닌, 팀이 정의한다 | 숫자가 말해주지 않는 목표의 의미를 찾아야 한다 | ‘우리의 일’이라는 감각이 팀을 만든다 | 참여 없는 목표는 존재하지 않는다

열 두번째 특강 | 업(業)의 희로애락을 견딘 자, 리더가 된다.
영업은 기쁨보다 아픔이 많다. 그래서 리더는 단단해진다 | 영업은 리더에게 가장 치열한 선물을 안긴다

4장
AI시대의 세일즈 리더십.
변화의 중심에 선 리더, 기술을 넘어 실행을 설계하다.

열 세번째 특강 | 세일즈 리더십, AI 시대에서 다시 설계되다
AI는 보조가 아닌, 전략의 파트너다 | 감에서 통찰로: 의사결정의 패러다임 변화 | 관리자에서 실행 촉진자로, 리더의 전환 | 기술보다 먼저, 관계와 감정을 회복하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