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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예술/대중문화 > 음악 > 음악이야기
· ISBN : 9791199340732
· 쪽수 : 512쪽
· 출판일 : 2025-10-29
책 소개
목차
나가며 6
1부 밴드 시작하는 데 필요한 코드 ‘세 개’
“우리는 삶의 부품이 아니다” / 서울돌망치 13
“못 배운 연주로 하는 밴드” / 비컨 45
“모방과 연구만이 살길” / 피컨데이션 77
“의미 없는 시간은 없다” / 컴배티브 포스트 111
“별이 되어 돌아온다” / 잠비나이 145
“사랑과 열정이란 이름의 방법” / 메써드 189
2부 코드 ‘세 개’ 너머
“내가 즐거운 게 최고” / 바세린 223
“코드에 분노를 싣고” / 썰틴스텝스 257
“내 연주에는 부족함이 없다” / 팎 295
“음악이 어떻게 변하니” / 홀리마운틴 331
“음악은 이미 네 안에 있다” / 다크 미러 오브 트레지디 363
“1분 넘는 곡은 지루하다” / 나후 401
3부 ‘세 개’보다 넓은 ‘세계’
“일본의 살아있는 전설” / 일본. 언홀리그레이브 437
“장막 너머의 세계로” / 독일. 보이체히 453
“세계를 잇고 지역을 잇는다” / 일본. 부쳐에이비씨 471
“변방에서 세계로” / 싱가포르. 웜랏 491
들어가며 509
저자소개
리뷰
책속에서
“밴드를 하고 나서는 즐거운 일들이 추억 같은 것들이 너무 많고 다음 달에도 당장 해야 하는 것들, 공연들이 있고 내년에도 해야 하는 투어 같은 것들이 있고. 이런 식으로 이게 뭔가 뭘 하고 있구나. 세상에서 부품으로 돌아가는 게 아니고 뭘 만들고 있구나 내가 여기서. 스스로 발전기가 돼서 그런 느낌”
“저희는 코드가 없습니다. (웃음) ‘코드 세 개’라는 건 약간 쉬운 취지로 얘기를 하시는 거잖아요. 누군가 저희 곡을 해석하면 코드 같은 게 나올 수 있겠지만 아무튼 저희는 코드가 없어요.”
“가혹한 피드백들이 처음엔 그렇게 서운했는데 돌아보니 사실 큰 도움이 됐어요. 욕 많이 먹어봐야 하는 것 같아요. 처음엔 다 그렇게 시작하는 것 같아요. 그런 거 하나하나가 쌓이면서 조금씩 앞으로 나아가는 거죠. 처음엔 좀 그런 피드백들이 두렵고 왠지 더디게 가는 것 같고 그렇겠지만 결국, 의미 없는 시간은 없다고 생각해요. 기죽지 않고 천천히 나아지는 거지 처음부터 락스타는 없잖아요 (웃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