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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의 미술중독자, 르네상스에 빠지다

런던의 미술중독자, 르네상스에 빠지다

(르네상스의 걸작을 찾아 떠난 여정)

임남희 (지은이)
모요사
25,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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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의 미술중독자, 르네상스에 빠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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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제목 : 런던의 미술중독자, 르네상스에 빠지다 (르네상스의 걸작을 찾아 떠난 여정)
· 분류 : 국내도서 > 예술/대중문화 > 미술 > 미술 이야기
· ISBN : 9791199508910
· 쪽수 : 384쪽
· 출판일 : 2025-11-25

책 소개

런던에 거주하며 꾸준히 유럽의 미술관을 순례해온 저자는 ‘작품이 걸린 자리 역시 예술의 일부’라는 믿음으로, 그림 너머의 시대상, 예술가의 고뇌, 그리고 작품이 있던 그 자리의 공기까지 되살려낸다.

목차

프롤로그: 미술관을 순례하며 시작된 나만의 미술사

1장 르네상스를 꽃피운 힘: 비교와 경쟁의 미학, 파라고네
2장 르네상스식 ESG 경영: 코시모 데 메디치와 산 마르코 수도원
3장 피렌체 길모퉁이의 성모들: 그들은 왜 성모상에 집착했나
4장 새로운 예술 혁명의 발상지: 천재 화가 마사초의 유산, 브란카치 예배당
5장 레오나르도가 창조한 가상현실: 실제보다 더 실제 같은 <최후의 만찬>
6장 그림 속에 인문학을 들여온 스토리텔러: 보티첼리와 신플라톤주의의 콜라보
7장 예술이 된 카툰: 라파엘로의 <아테네 학당>
8장 초상화의 혁명: 거침없는 상남자 조르조네
9장 미완의 미스터리: 미켈란젤로의 <론다니니 피에타>
10장 여성의 힘: 시저의 정신을 품은 여인, 아르테미시아
11장 가짜 혹은 대박: 뒤바뀐 작품의 운명

미주
참고문헌

저자소개

임남희 (지은이)    정보 더보기
런던에 거주하며 세계 곳곳의 미술관을 찾아다니는 ‘현장형 미술 탐험가’. 이화여대 사학과를 졸업하고, MBA 과정을 마친 뒤 글로벌 제약회사의 마케팅 일을 했다. 현재는 바이오 스타트업 회사들의 커머셜 분야 자문으로 활동하고 있다. 삼십 대 후반 브뤼셀에 주재하던 시절, 바쁜 일상 속에서도 주말마다 미술관을 순례하며 미술에 대한 안목을 키웠다. 런던으로 활동 거점을 옮긴 뒤에는 옥스퍼드 대학의 교육 프로그램을 비롯해 런던 내셔널 갤러리, 월리스 컬렉션 등 주요 미술관의 강좌와 세미나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면서 현재 이슈가 되고 있는 미술사의 현안을 놓치지 않으려 애썼다. 또한 자신만의 미술사 저장고를 만들고자 미술 관련 블로그를 운영하며, 비슷한 관심을 가진 이웃들과 꾸준히 소통하고 있다. 현재 피터 험프리의 저서 『르네상스 베네치아 회화Painting in Renaissance Venice』의 번역 출간을 준비하고 있으며, 영국의 대저택에 소장된 미술 작품들을 중심으로 미술사와 미술품 수집가들의 세계를 탐구하는 새로운 여정을 이어갈 예정이다. 인스타그램 @namhee_lim 블로그 https://blog.naver.com/nh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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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겐트의 성 바프 대성당에서 얀 판 에이크의 제단화를 처음 보았을 때 느낀 경이로움, 안트베르펜의 성모 마리아 대성당에서 아무렇지 않게 걸려 있는 루벤스의 제단화를 보며 진품일 리 없다고 반신반의한 순간, 칼레에서 오리지널 <칼레의 시민들>을 마주했을 때의 전율, 페르메이르가 그렸던 델프트의 실제 풍경을 찾겠다고 몇 번이고 반복해서 달려간 끈질긴 발걸음까지, 그 모든 경험은 나에게 지울 수 없는 진한 흔적을 남겼다. 브뤼셀에서 보낸 2년은 두서없고 혼자였지만, 나만의 미술사 탐험이 시작된 무엇보다 소중한 시간이었다.


나만의 미술사 탐험은 단순히 작품을 직관하는 경험을 넘어 작품이 놓인 공간 전체를 오감으로 체험하는 일이었다. 그 순간 예술가는 더 이상 먼 과거의 인물이 아니라, 내가 서 있는 그 자리에서 살아 숨 쉬며 기뻐하고 괴로워한 한 인간으로 다가왔다. ‘인 시추’의 힘이 여기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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