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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부로 열심히 살지 않는다

함부로 열심히 살지 않는다

(노력 중독에 빠진 사람을 위한 여백 만들기 습관)

마쓰다 미히로 (지은이), 백운숙 (옮긴이)
향기책방
16,8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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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부로 열심히 살지 않는다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함부로 열심히 살지 않는다 (노력 중독에 빠진 사람을 위한 여백 만들기 습관)
· 분류 : 국내도서 > 자기계발 > 성공 > 성공학
· ISBN : 9791199900769
· 쪽수 : 168쪽
· 출판일 : 2026-10-01

책 소개

‘바쁨’이 ‘성공’이라 착각하는 가짜 성실함을 내려놓을 때다. 더 많이 일하고 채우는 대신 마음, 시간, 환경에 최소한의 여백을 만들며 원하는 방향과 속도로 삶을 이끄는 28가지 방법을 담았다.

목차

이 책을 읽기 전에
시작하며

제1장 성공하고 싶다면 가짜 노력을 끊어라

공허함을 채우려 여유를 포기한 사람들
나보다 타인의 안색을 먼저 살피는 삶
여백 있는 사람이 잘되는 이유
‘일하지 않는 자, 먹지도 말라’에서 ‘쉬지 않는 자, 일하지도 말라’로
불안한 마음에서 벗어나려 무리하게 계획 세우지 않기
세 가지 여백의 유형

제2장 흔들림 없이 지금을 보는 마음 키우기
먼지처럼 흩어진 마음을 한데 모으는 일
느긋한 아침이 불러오는 강렬한 효과
‘여유’를 ‘한가함’으로 착각하는 사람들
놓아버려야 할 마음 버릇
삶을 채우는 즉각적 기쁨과 정적인 기쁨
‘선 모드’를 실천하기

제3장 시간을 이끄는 하루 만들기
시간을 지배하는 작은 습관
타인을 향한 성실함을 나에게 돌리기
시간을 늘리는 법칙 ① 나만의 ‘시간 금고’ 만들기
시간을 늘리는 법칙 ② 일을 시작하기 전, ‘눈사람 법칙’ 떠올리기
시간을 늘리는 법칙 ③ 편안한 환경을 만드는 ‘뷔페 법칙’
시간을 늘리는 법칙 ④ 효율성을 고려하는 ‘20퍼센트의 법칙’
시간을 늘리는 법칙 ⑤ 집중력을 키우는 ‘헤밍웨이의 법칙’
흘려보내는 시간을 가두는 기록
삶이 풍요로워지는 ‘자투리 시간’

제4장 정돈된 곳에서 내면 채우기
여백을 갉아먹는 도둑 쫓아내기
외로움과 친구 되기
불편함으로부터 나를 지켜주는 ‘알맞은 속도’
성향에 맞는 장소 확보하기
많은 정보 앞에 작아지는 마음
웰니스를 표방하는 리트리트 프로그램
다시 세우는 디지털 웰빙의 목적

마치며
28가지 여백 만들기
독자 후기
주요 참고문헌

저자소개

마쓰다 미히로 (지은이)    정보 더보기
커뮤니케이션 전략가. 일본 정신건강협회 공인 카운슬러다. 누구보다 성실하게 빈틈없이 살고 있다고 자부해 왔으나 우연히 경험한 ‘여백’을 통해 자신과 삶을 다시 바라보게 되었다. 이후로 여백을 가까이 하며 일에 쫓기지 않고 성공을 손에 쥐는 방법, 관계에 끌려다니지 않고 사람을 만나고 대하는 단단한 마음을 갖게 되었다. 또한 자기 자신에게 질문을 던지는 지극히 단순한 행위만으로도 사람이 변화할 수 있다는 점에 매료되어 ‘마법의 질문’이라는 독자적인 질문법을 개발했으며, 세계 각지의 학교와 뉴욕의 유엔국제학교에서 수업을 진행했다. 이메일 매거진 구독자 수는 15만 명을 넘어섰고, 애플 팟캐스트 ‘라이프 트래블러 카페’는 30만 명 이상의 청취자를 확보하며 큰 인기를 얻었다. 현재는 ‘여백가’로서 자기 자신을 위한 여백을 만드는 일의 소중함을 알리며, 시간과 공간에 구애받지 않고 파리를 중심으로 세계 각지에 머무르며 여행을 이어가고 있다. 저서로는 《듣는 힘든 삶의 무기가 된다》, 《+1분》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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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운숙 (옮긴이)    정보 더보기
경희대학교를 졸업했다. 수능 공부가 싫어서 외국 소설책에 한눈을 팔았는데, 번역가가 세상에서 제일 멋져 보였다. 대학교에서 한국어학과 일본어학을 전공하면서 도쿄에서 유학 생활을 했고, 한국으로 돌아와 일본계 회사에서 직장 생활을 했다. 지금은 바른번역에서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며 좋은 책을 소개하는 데 힘쓰고 있다. 독자에게 기쁨을 줄 책이 탄생하는 데 손을 보태고 있다는 사실이 오늘도 행복하다. 《일본 책방 도감》, 《생각이 많아 부처님께 물었더니》, 《성과 가속의 법칙》, 《기쁨을 알아채는 힘》, 《그럼에도 왜 사느냐 묻는다면》, 《오늘도 밖에는 한 발짝도 나가지 않았지만》, 《단순한 삶이 나에게 가져다준 것들》, 《물건을 절대 바닥에 두지 않는다》 외 여러 책을 한국어로 옮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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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타인의 기대에 부응하는 것이 나의 역할이 되고, 타인의 정답을 따라 하는 것이 올바른 삶처럼 느껴집니다. 그러다 보면 자신의 마음조차 알 수 없게 되고, ‘난 뭘 위해 사는 걸까?’라는 의문이 슬며시 고개를 듭니다. 빽빽한 일정 속에서 나 자신과 마주하지 못한 상태로 지내면 이 의문에 대한 답을 찾을 수 없습니다. 그래서 많은 이가 그럭저럭 살다가 인생을 마칩니다.
다시 한번 자기 자신에게 이렇게 물어보세요.
‘단 한 번뿐인 인생인데 그냥저냥 살아도 괜찮을까?’
‘다시는 오지 않을 오늘을 시시하게 보내면 후회하지 않을까?’
‘지금 내 삶을 진정으로 행복하다고 할 수 있을까?’


온종일 일정에 쫓기면서 수시로 남들과 연락을 주고받다 보면 마음 편히 쉴 시간은 사라집니다. 그럼에도 우리는 ‘바쁘다’와 ‘열심히 산다’라는 말을 같은 말처럼 여깁니다.
그런데 잠시 멈춰 섰을 때 원인 모를 피로감이 밀려오고 왠지 모르게 마음이 헛헛할 때가 있지는 않나요? 열심히 산다고 자부하지만 앞으로 나아가고 있다는 느낌이 들지 않을 때, 많은 이와 연락을 주고받지만 혼자 남은 것처럼 느껴질 때 말입니다. 이건 능력이나 노력이 부족해서가 아닙니다. 단지 인생에 있어야 할 ‘여백’이 사라졌을 뿐입니다.


도서 DB 제공 : 알라딘 서점(www.aladi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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