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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존의 춤을 추어라

공존의 춤을 추어라

(제주의 지속가능한 바람을 따라)

소노스(SONOS) (지은이)
레겐보겐북스
18,000원

일반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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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존의 춤을 추어라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공존의 춤을 추어라 (제주의 지속가능한 바람을 따라)
· 분류 : 국내도서 > 사회과학 > 환경/생태문제 > 환경문제
· ISBN : 9791199982017
· 쪽수 : 280쪽
· 출판일 : 2026-10-24

책 소개

제주의 바다에서 오름까지, 곶자왈에서 올레까지, 농민장터에서 4.3현장까지, 그리고 동네책방에서 대안학교까지 … 제주 활동가들의 작은 발걸음들이 세상의 변화를 이끌어 내는 현장을 담았다. 또 지속가능성을 추구하는 제주를 넘어 전 세계의 지속가능한 활동들을 만나보고, 이들이 추구하는 가치를 ‘생태적 전환’에서 찾아보았다.

목차

프롤로그

1부 : 지속가능한 제주의 바람
1 지구별약수터
2 초록길벗
3 핫핑크돌핀스
4 해양시민과학센터 파란
5 곶자왈사람들
6 씨앗바람연구소
7 자연그대로농민장터
8 유인원 필드스테이션
9 제주다크투어
10 송악산알뜨르사람들
11 신술목학교
12 동백작은학교
13 제주동네책방네트워크
14 제주도지속가능발전협의회
♠ Mini 인터뷰 : 도토리 숲학교/하루아ART/설문대 발어름밭/제주 자연의벗

2부 : 지속가능한 지구의 바람
1 지속가능한 숲
2 바다가 보내는 시그널
3 살아있는 토양과 자유의 씨앗
4 생물다양성에서 생명다양성으로
5 내셔널트러스트에서 야생신탁까지
6 남방큰돌고래와 생태법인
7 어두운 역사를 기억하는 방식
8 작은 학교에서 슈마허칼리지까지
9 도서정가제에서 독일 서점대상까지

3부 : 지속가능한 생태적 전환
1 대지의 윤리-알도 레오폴드
2 심층생태학-아르네 네스
3 생태문해력-프리초프 카프라
4 지구법학-토마스 베리 & 코막 컬리넌
5 퍼머컬처-빌 몰리슨 & 데이비드 홈그렌
6 회복력-C.S. 홀링 & 케이트 레이워스
7 (재)지역화-헬레나 호지 & 에른스트 슈마허
8 전환운동-롭 홉킨스
9 분자혁명-펠릭스 가타리

에필로그
참고문헌

저자소개

소노스(SONOS) (지은이)    정보 더보기
소노스(SONOS)는 라틴어로 ‘소리’라는 뜻으로, 문학과 미학을 공부하고 함께 글쓰기 작업을 하고 있는 공동작가의 필명이다. 세상의 다양한 역사와 문명, 지속가능한 사회와 환경에 대해 탐구하며 글을 쓰고 있다. 출간한 책으로는 《멋진여행이었어! 까미노 포르투게스》(2021), 《그 많던 플라스틱은 어디로 갔을까-플라스틱 프리를 향하여》(2023), 《프라이부르크-독일의 지속가능한 도시를 가다》(2023), 《리스보아 안티가-오늘, 옛 리스본을 만나다》(2024), 《아나톨리아의 도시를 만나다-튀르키예 이스탄불에서 앙카라까지》(2025), 《세상을 바꾸는 힘 로컬 커뮤니티-영국 토트네스 전환마을을 가다》(2025), 《다시, 아나톨리아의 시간 속으로-튀르키예 문명기행 포토에세이》(2025)가 있다. SNS : blog.naver.com/boboar -최근작 《멋진여행이었어! 까미노 포르투게스》(2021), 《그 많던 플라스틱은 어디로 갔을까》(2023), 《프라이부르크》(2023), 《리스보아 안티가-오늘, 옛 리스본을 만나다》(2024), 《아나톨리아의 도시를 만나다》(2025), 《세상을 바꾸는 힘 로컬 커뮤니티》(2025), 《다시, 아나톨리아의 시간 속으로》(2025)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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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지구별약수터는 일회용 생수병이 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줄이기 위해 다양한 캠페인을 진행하는 단체이다. 제주 환경단체 ‘작은 것이 아름답다’에서 출발한 캠페인은 개인컵(텀블러)이 있으면 누구나 깨끗한 식수를 마실 수 있도록 ‘약수터’를 모으기 시작했다. 카페, 음식점, 공공 장소 등의 약수터에서는 누구나 무료로 물을 마실 수 있게 되었다. 2019년 제주시 문화센터의 지원을 받아 10곳의 카페에서 출발한 캠페인은 현재 120여 곳의 매장에서 참여하고 있다.


용머리해안에 왔지만 입구는 막혀 있었다. ‘해수면 상승으로 탐방이 어렵다’는 안내문이 붙어 있었다. 출입구 너머로 바닷물은 계단 위까지 높이 차올라 있었다. 할 수 없이 발길을 돌려 용머리해안을 전체적으로 조망할 수 있는 해안가로 이동했다. 초록길벗은 용머리해안으로 들어갈 수 있는 날이 갈수록 줄어들고 있으며, 2025년에는 1년 중 34일 정도만 탐방이 가능했다고 한다. 제주 용머리해안은 바닷물에 잠기고 있는 중이다.


도서 DB 제공 : 알라딘 서점(www.aladi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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