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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트] 책 읽기 마중물 시리즈 1~10 세트 - 전10권

[세트] 책 읽기 마중물 시리즈 1~10 세트 - 전10권

윤석중, 최명란, 김나경, 신순재, 김기정, 정란희, 홍건국, 권재원, 박성우, 허은실, 김미혜, 신혜원, 박승우, 이반디, 임선영 (지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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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트] 책 읽기 마중물 시리즈 1~10 세트 - 전10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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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제목 : [세트] 책 읽기 마중물 시리즈 1~10 세트 - 전10권 
· 분류 : 국내도서 > 어린이 > 책읽기/글쓰기 > 책읽기
· ISBN : K102532004
· 쪽수 : 920쪽
· 출판일 : 2017-09-20

책 소개

'책 읽기 마중물' 시리즈는 기존에 볼 수 없는 형태의 잡지형 단행본으로, 다양한 장르가 수록되어 있어 처음부터 끝까지 순서대로 읽어야 하는 일반적인 책 읽기 방식과는 달리, 중간부터 읽거나 먼저 보고 싶은 것부터 골라 읽을 수 있다.

목차

‘출발’편 『봄이다, 달려!』
‘나’편 『나야, 나!』
‘가족’편 『우리 가족 만세!』
‘소풍’편 『야호, 소풍 가자!』
‘놀이’편 『우리 같이 놀자!』
‘친구’편 『소중한 내 친구!』
‘자연’편 『숲으로 가자!』
‘상상’편 『상상 놀이는 즐거워!』
‘모험’편 『나도 할 수 있어!』
‘성장’편 『한 뼘 자랐네!』

저자소개

윤석중 (지은이)    정보 더보기
1911년 서울에서 태어나 양정고보(자퇴)를 거쳐 일본 조오치대학(上智大學)을 졸업했다. 2003년 12월 9일 93세의 나이로 세상을 뜰 때까지 우리나라 아동문학계를 이끌어 온 동요시인이자 아동문화운동가로 ‘동요의 아버지’ 또는 ‘윤석중 할아버지’로 불렸다. 13세 때인 1924년 어린이 잡지 『신소년』에 동요 「봄」이, 1925년 『어린이』에 동요시 「오뚝이」가 뽑히면서 천재 소년시인이라는 찬사를 받으며 아동문학가의 길로 들어서서 1932년 우리나라 최초의 동요집 『윤석중 동요집』과 1933년 우리나라 최초의 동시집 『잃어버린 댕기』를 펴내면서 우리 정서가 담긴 동요시를 짓고 널리 알리는 데 헌신했다. 그가 남긴 1,200편이 넘는 동요시 가운데 800여 편이 동요로 만들어졌는데, 「퐁당퐁당」 「짝짜꿍」 「나리나리 개나리」 「낮에 나온 반달」 「기찻길 옆」 「우산 셋이 나란히」 등을 비롯하여 「어린이날 노래」 「졸업식 노래」 들은 세대를 이어 지금까지 널리 불린다. 해방 직후 우리나라 최초의 어린이 신문을 내기도 한 윤석중은 ‘아동문학협회’를 창설하여 『주간 소학생』을 창간하고 우리말 글짓기 운동을 일으켰으며, ‘노래동무회’를 창립, 동요 보급에도 나섰다. 1956년에는 어린이들을 위한 모임인 ‘새싹회’를 창립하고 소파상, 장한 어머니상, 새싹문학상을 제정하는 등 왕성한 활동을 전개했다. 이러한 공로를 인정받아 3·1문화상(1961), 문화훈장 국민장(1966), 외솔상(1973), 라몬 막사이사이상(1978), 대한민국예술원상(1989), 인촌상(1992), 금관문화훈장(2003) 등을 수상하면서 세계적인 동요시인으로 추앙받았다. 저서에 우리나라 첫 동시집 『잃어버린 댕기』, 동요집 『날아라 새들아』 『어깨동무』 『굴렁쇠』, 동화집 『열 손가락 이야기』 『멍청이 명철이』 『열두 대문』 들이 있고, 『넉 점 반』 『낮에 나온 반달』 들이 그림책으로 만들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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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명란 (지은이)    정보 더보기
2005년 ≪조선일보≫ 신춘문예 동시, 2006년 ≪문화일보≫ 신춘문예 시가 당선되었습니다. 동시집 『수박씨』 『우리는 분명 연결된 거다』 『해바라기야!』 『알지 알지 다 알知』 『바다가 海海 웃네』 『하늘天 따地』 『북두칠성』 『꽃 동시 그림책』 등과 시집 『쓰러지는 법을 배운다』 『명랑생각』 『이별의 메뉴』, 시선집 『사랑의 낱알』을 펴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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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나경 (지은이)    정보 더보기
명랑만화를 즐겨 읽다가 명랑한 만화가가 되었습니다. 1996년 만화지 ‘윙크’에 <빨강 머리 앤>으로 데뷔, 만화지 ‘윙크’에 <사각사각>, 만화지 ‘밍크’에 <토리의 비밀일기>,<토리 고! 고!>, 만화지 ‘슈가’에 <하마가>,<오월의 개>, 논술지 '생각쟁이'에 <고민 해결사 동그라미 쌤> 등을 그렸어요. 지금은 '어린이 과학동아'에 <돌아온 솔이의 과학추리반>, <솔이와 옥희의 잃어버린 몸을 찾아서> 연재를 마치고 다음 솔이 시리즈를 준비 중입니다. 재미있고 웃기고 귀여운 걸 좋아해요. 아이들에게도 웃기고 귀여운 만화를 만들어 주고 싶답니다. 강아지 한 마리, 고양이 두 마리와 함께 살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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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순재 (지은이)    정보 더보기
운동장 가장자리에는 뙤약볕을 피할 그늘이 있고, 만지작거릴 수 있는 모래도 있었어요. 한가운데서 보지 못하는 것을 볼 수 있는 자리, 내가 가장 좋아하는 자리에 대해 썼습니다. 그동안 《우리 사이에는》, 《딱 알맞은 집》, 《한발 늦었네》, 《우리 할머니, 제인》, 《시인 아저씨, 국수 드세요》 등의 그림책과 《외계어 받아쓰기》, 《나랑 밥 먹을 사람》 등의 동화책을 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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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정 (지은이)    정보 더보기
1969년 충북 옥천에서 나고 자랐습니다. 여덟 살에 글자를 깨치고 불가사리처럼 글자를 마구마구 찾아 씹어 대며 학교를 다녔습니다. 열두 살에야 겨우 동시를 썼고, 서른세 살이 되어서야 동화 쓰는 재미를 알았습니다. 지금까지 쓴 작품으로 《바나나가 뭐예유?》 《장승 벌타령》 《박각시와 주락시》 《금두껍의 첫 수업》 《큰일 났다》 《처음이야, 고조선》 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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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란희 (지은이)    정보 더보기
전라남도 무안에서 태어났고, 서울예술대학교에서 극작을 전공했습니다. 국제신문 신춘문예에 동화 《우리 이모는 4학년》이 당선되면서 본격적으로 작품 활동을 시작했습니다. 도서관이나 학교에서 어린이들을 만나 재미있는 이야기를 들려주는 것을 무척 좋아해, 지금도 아이들이 있는 곳이면 어디든 달려가 함께하고 있습니다. 그동안 쓴 책으로 《우리 이모는 4학년》, 《행운 가족》, 《우리 가족 비밀 캠프》, 《괜찮아 아빠》, 《엄마의 팬클럽》, 《나쁜 말은 재밌어!》, 《우등생 바이러스》, 《아빠는 슈퍼맨 나는 슈퍼보이》, 《슈퍼보이가 되는 법》, 《도시락 도둑》, 《허둥지둥 산타 가족》, 《사할린 아리랑》과 〈단추 마녀 시리즈〉 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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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건국 (지은이)    정보 더보기
어린이들이 쉽고 재미있게 지식을 익히며 반듯한 마음으로 성장하는 데 도움을 주는 책을 쓰려고 늘 고민하고 있습니다. 지은 책으로는 《쏭내관의 재미있는 경복궁 기행》, 《세계 지리 한바퀴》, 《초등학생이 꼭 알아야 할 100가지 시리즈》, 《그림으로 배우는 화학 콘서트》, 《어린이 과학 신문》, 《스물다섯 가지 동물들의 가슴 찡한 이야기》, 《착한 생각으로 세상을 바꾼 사람들》 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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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재원 (지은이)    정보 더보기
어릴 때 자주 불공평하다고 투덜거렸어요. 다양한 사람들과 어울리면서 ‘나만 생각하면 모든 것을 불공평하다고 여기겠구나’ 하고 다시 생각하게 되었지요. 지은 책으로는 『좋은 투자, 나쁜 투자, 이상한 투자』 『라이라이 라이온의 새빨간 거짓말 상담소』 『살까? 말까?-똑똑한 소비를 위한 어린이 경제』 등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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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우 (지은이)    정보 더보기
2000년 중앙일보 신춘문예에 시가 당선되고, 2006년 한국일보 신춘문예에 동시가 당선되며 작품 활동을 시작했습니다. 시집 『거미』 『가뜬한 잠』 『자두나무 정류장』 『웃는 연습』 『남겨두고 싶은 순간들』, 동시집 『우리 집 한 바퀴』 『박성우 시인의 첫말잇기 동시집』 『삼행시의 달인』 『받침 없는 동동시』, 청소년시집 『난 빨강』 『사과가 필요해』, 산문집 『마흔살 위로 사전』, 어린이책 『아홉 살 마음 사전』 『열두 살 장래 희망』, 그림책 『소나기 놀이터』 『엄마 어디 있지?』를 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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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은실 (지은이)    정보 더보기
어린이책에 글을 쓰고 우리말로 옮기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쓴 책으로는 《나도 분홍이 좋아》, 《내가 바로 바이러스》, 《쿵쿵이는 몰랐던 이상한 편견 이야기》, 《우리 동네 슈퍼맨》, 《국어 교과서도 탐내는 맛있는 속담》, 《마음껏 꿈꿔 봐》 등이 있고, 옮긴 책으로는 《길에 사는 피터 아저씨》, 《우리 엄마랑 있으면》, 《우리 아빠랑 있으면》 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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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혜 (글)    정보 더보기
자연과 더불어 살아가는 시인, 그림책 글작가예요. 아이들과 동시를 읽고, 동시 쓰는 즐거움을 나누는 시간은 나를 살아나게 하고 나무, 꽃, 벌레, 개 이야기를 들으며 함께 노는 시간은 나를 빛나게 하지요. 동시집 《꼬리를 내게 줘》 《안 괜찮아, 야옹》 《아빠를 딱 하루만》 《아기 까치의 우산》이 있고, 이야기를 쓴 그림책으로 《빨간 조끼 여우의 장신구 가게》 《저승사자에 잡혀간 호랑이》 《돌로 지은 절 석굴암》 《분홍 토끼의 추석》 등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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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원 (지은이)    정보 더보기
『어진이의 농장 일기』로 2000년 창비 ‘좋은 어린이책’ 원고 공모 기획 부문 대상을 받았습니다. 『세 엄마 이야기』 『할머니에겐 뭔가 있어!』 『우리가 사는 자연』 『평등은 개뿔』 『와글와글 재밌어』 『예뻐』 등을 지었습니다. 지금은 월악산 자락 산골 마을에 ‘심심한책방’을 열고 주민들과 함께 그림을 그리며 그림책을 만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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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승우 (지은이)    정보 더보기
2005년 대구문학 시 부문 신인상을 받으며 작품 활동을 시작했어요. 2007년 매일신문 신춘문예에 동시가 당선되었어요. 동시집 《백 점 맞은 연못》 《생각하는 감자》 《말 숙제 글 숙제》 《힘내라 달팽이!》 등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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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반디 (지은이)    정보 더보기
「꼬마 너구리 삼총사」로 제1회 창비어린이 신인문학상(동화 부문)을 수상했다. 동화 『꼬마 너구리 요요』 『호랑이 눈썹』 『도레미의 신기한 모험』 『누가 올까?』 등을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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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선영 (지은이)    정보 더보기
제주도에서 태어났고, 부산일보 신춘문예에서 '방귀걸 한다진'이 당선되며 동화 작가로서 첫발을 내딛었습니다. 창밖에 부는 바람이 재미있는 세상 이야기를 들려주길 바라며 창문을 열어 놓은 채 글을 쓰곤 합니다. 때로는 살랑살랑 시원하고 때로는 두려울 만큼 거친 바람의 이야기를 많은 사람들에게 전해 주고 싶습니다. 지은 책으로는 제18회 창비 좋은 어린이책에서 우수상을 받은 <내 모자야>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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