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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큐티인 2020.7.8

어린이 큐티인 2020.7.8

(초등학교 1~6학년)

큐티인 편집부 (지은이)
  |  
큐티엠(QTM)
2020-07-01
  |  
5,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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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큐티인 2020.7.8

책 정보

· 제목 : 어린이 큐티인 2020.7.8 (초등학교 1~6학년)
· 분류 : 국내도서 > 잡지 > 종교
· ISBN : K502630265
· 쪽수 : 190쪽

목차

아래 날짜에는 증강현실로 큐티해보세요.
7월 3, 25일 / 8월 8, 21일

어큐의 러브레터 / 우리와 함께하시는 하나님 3
꼭꼭 씹어 먹는 밥상머리 성경 / 하나님의 불말과 불전차를 보아요! 4
큐티 친구를 소개합니다 / 오늘보다 내일 더 빛나는 큐티 스타즈☆ 8
궁금? 쏙쏙! 사회성 / 사회성 만렙 찍기! 14
이번 호 한눈에 보기 18
어린이 큐티인 사용법+증강현실 안내 20

쉬어가기 22, 94
7월 큐티 / 열왕기하 1장~14장 15절 24
친구와 함께 큐득큐득 + 설교·나눔노트 34, 50, 66, 82
8월 큐티 / 열왕기하 14장 23절~25장 26절 96
친구와 함께 큐득큐득 + 설교·나눔노트 100, 116, 132, 148, 164
내 손으로 쓴 마음의 엽서 168
어큐 친구들, 모여라! 172
판권 176

큐티본문 써주신 분들
7월 김용호(1~2, 4~8일) 김성화(10~13, 15~17일) 이용준(18~22,24일)
이민화(25~27일)
신승윤(28~29, 31일) 최대규(3, 9, 14, 23, 30일)

8월 이성훈(1~7일) 김태현(9~12일) 김성권(14~22, 24일) 정근용(25~28, 30일)
신승윤(31일) 최대규(8, 13, 23, 29일)

책속에서

















“엄마와 저는 3학년 때 지금 다니는 교회에 왔어요. 하지만 아빠는 아무리 졸라도 교회에 안 오셨지요. 그런데 제가 4학년이 된 날, 엄마는 저를 축하하기 위해 가족이 함께 예배드린 후 외식하자고 하셨어요. 그래서 아빠는 할 수 없이 교회에 같이 가셨어요. 그때부터 교회 소그룹 분들이 친절하게 맞아주셔서 아빠는 그 후로도 교회에 나오셨지요. 이런 일들이 생기자 제게 불가능해 보이는 일이 하나님께는 작음 일임을(왕하 3:18) 알고 감사했어요. 이제는 문제가 생겨도 절망하지 않고 기도할게요.” (초6 신자림)
- 《어린이 큐티인》 ‘내 친구의 보석간증’ 중에서

“몇 달 전만 해도 숙제할 때마다 딴짓했어요. 엄마 말씀도 무시하고 짜증 냈지요. 그런데 회개하지 않은 북이스라엘에 굶주림이 닥쳐 한 여자가 아들을 잡아먹는 일이 일어난 것처럼(왕하 6:29), 갑자기 아빠가 갑상선 암으로 수술하시게 되었어요. 저는 아빠의 수술을 위해 기도하며, 제 마음대로 한 걸 회개했지요. 또 엄마가 병원에서 아빠를 보살피실 때, 제가 해야 할 일들을 스스로 했어요. 며칠 뒤, 아빠는 건강한 모습으로 퇴원하셨어요. 아빠를 돌봐주시고 제가 회개하게 도우신 하나님, 감사드려요.” (초5 배은찬)
- 《어린이 큐티인》 ‘내 친구의 보석간증’ 중에서

“저는 어릴 때부터 거짓말을 많이 했어요. 사고를 치거나 혼나기 싫을 때 자주 거짓말했어요. 아무도 모를 거라는 생각과 하나님도 몇 번은 봐주실 거라는 마음이 들어 죄책감도 느끼지 않았지요. 그런데 호세아가 그전 왕들만큼 나쁘지 않았지만 악한 일을 행하고, 앗시리아를 의지해 망한 것을 보았어요(왕하 17:2~3). 그러자 제가 잘못하지 않았다고 자주 거짓말한 게 악한 일을 행한 것이며, 거짓말을 의지한 것과 같다는 걸 알았지요. 이제는 제 잘못을 깨달았을 때 바로 회개하도록 노력할게요.” (초6 임예인)
- 《어린이 큐티인》 ‘내 친구의 보석간증’ 중에서

“저는 늘 이기고 싶어 해요. 그래서 며칠 전 가족과 보드게임 하다 졌을 때 짜증 냈지요. 아빠가 그만하라고 하시는데도 마구 떼썼어요. 그러자 아빠는 그날 제가 게임을 못 하게 하는 벌을 내리셨지요. 그런데 악한 일을 한 여호야긴이 바빌로니아 왕에게 잡혀 보물까지 빼앗긴 일은 하나님이 말씀하신 대로 이뤄진 일이래요(왕하 24:13). 제가 게임을 못 하게 된 것도 아빠가 말씀하실 때 잘못을 인정하지 않고 짜증 부려서 그런 것 같아요. 이제는 아빠가 말씀하실 때 제 잘못을 인정하고 반성할게요.” (초3 김시윤)
- 《어린이 큐티인》 ‘내 친구의 보석간증’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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