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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정적 세계사"
(으)로 32개의 도서가 검색 되었습니다.
만화로 보는 결정적 세계사 (제2차 세계대전부터 21세기까지, 지정학으로 본 국제정치사)
파스칼 보니파스 | 한빛비즈
17,820원 | 20230425 | 9791157846580
★★★ 프랑스 아마존 베스트셀러 ★★★ 복잡한 국제관계를 만화로 단숨에 읽는다! 복잡한 국제관계를 만화로 단숨에 읽자! “힘의 논리를 이해하면 자연스럽게 큰 그림이 보인다!” 《만화로 보는 결정적 세계사》는 제2차 세계대전 이후부터 21세기 초반까지, 세계사에 한 획을 긋고 국제정세를 바꾼 사건들을 만화로 풀어낸 교양서다. 전문가들의 호평 아래 프랑스 아마존 역사만화 분야 1위, 3만 부 가까이 판매된 베스트셀러다. 현대사와 시사 문제에 관심이 많은 사람이라도 각국의 지정학적 관계, 힘의 논리를 이해하지 못하면 큰 그림을 이해하기 힘들다. 《만화로 보는 결정적 세계사》는 70여 개의 주요 사건을 중심으로 오늘날의 세계를 형성한 사건과 인물, 경쟁의 논리를 다룬다. “제3세계는 세계정세에서 어떤 역할을 했을까?” “코로나19는 서구권의 지배질서를 어떻게 흔들었을까?” 정치학을 공부한 만화가와 프랑스를 대표하는 국제정치학자가 만나 명쾌하고 재치 있는 방식으로 국제관계를 풀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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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개 원소로 읽는 결정적 세계사 (세상 가장 작은 단위로 단숨에 읽는 6000년의 시간)
쑨야페이 | 더퀘스트
17,010원 | 20240821 | 9791140710522
“인류가 잊어버린 원소는 있어도 원소가 잊어버린 인류는 없다” 원소의 눈으로 읽으면 보이는 새로운 역사! 원소는 인간의 욕망을 그대로 보여주는 훌륭한 역사적 매개다. 인류는 고탄소 섬유로 만든 의류에 길들여져 더 이상 합성섬유에서 벗어날 수 없게 되었고, 본능적으로 단맛을 찾다 보니 싸고 더욱 더 단맛을 인공적으로 만들어가기 시작했다. 하지만 그렇게 시작된 탄소 생명체의 고탄소 생활사는 재앙이었다. 1952년 12월 5일, 엄청난 규모의 검은 안개가 런던에 내려앉았다. 나흘 동안 런던을 짓누른 안개는 거대한 몸집의 소마저도 쓰러뜨리는 독성 가스였다. 이 짙은 안개는 최소 6,000명의 목숨을 앗아갔고 한 달간 만 명에 가까운 사람이 호흡기 질환으로 세상을 떠났다. 이 검은 안개는 석탄을 태우면서 시작된 산업공해가 만든 스모그였다. 결국 근본적 문제를 해결하지 않으면 이 비극은 다시 반복될 터였다. 이 시기부터 탄소와 인류의 전쟁은 시작되었고 이제 우리는 저탄소를 부르짖고 있다. 이처럼 인류사는 탄소, 더 나아가 원소의 변천사와 맞물려 움직인다. 구리는 주석을 만나 청동기를 열었고, 황금은 구리를 만나 현대 반도체 산업을 절정으로 끌어올리고 있다. 원소를 어떻게 다루느냐에 따라 인류의 역사의 흐름이 좌우되는 것이다. 원소에 새겨진 인류의 결정적 순간들 #1. 고대 중국 황제들에게는 오랜 고민이 있었다. 사회가 안정화되고 상업이 발달할수록 통화량 부족 사태가 점점 더 심각해진 것이다. 이는 바로 구리 때문에 일어난 디플레이션 현상이었다. #2. 황금빛을 좇던 유럽인들은 가는 곳마다 인디언들을 학살했고, 심지어 당대 자신들보다 훨씬 번성했던 잉카 제국까지 멸망시켰다. 그리고 21세기에도 금의 저주는 끝나지 않았다. #3. 2019년, 인류 최초로 창어 4호가 달의 뒷면에 도착했으며 탐사로봇 위투 2호는 2년 동안 600미터를 주행하며 우주 탐사에 이정표를 남겼지만. 이 모든 것은 철보다 강하지만 밀도가 낮아 가벼운 지구 최강의 금속, 타이타늄 덕분이다. #4. 인류가 도구를 사용하는 문명 세계로 진입할 수 있었던 결정적인 계기는 무엇일까? 바로 규소의 특성 때문이다. 규소로 이루어진 바위는 경도와 녹는점이 매우 높고 알칼리성 물에 닿지 않는 이상 침식되거나 녹지도 않는다. 이 덕분에 우리는 석기 시대를 거쳐 벽돌로 만리장성을 쌓고 천 년이 지나도 변함없이 아름다운 자기를 남겼으며 생물학과 시계산업의 발전을 누릴 수 있었다. #5. 중국은 1970년대만 해도 전 국민이 입을 옷감이 부족했다. 하지만 국가의 전폭적인 지원 아래 합성섬유를 개발한 결과 세계 섬유산업 1위로 올라설 수 있었다. 탄소를 어떻게 활용하는지에 따라 세계 섬유산업 패러다임이 바뀐 것이다. 역사와 과학 교양을 한번에! 원소의 세계에서 살아가는 현대인을 위한 최소한의 교양수업 지난 수천 만 년 동안 인류는 피로 얼룩진 야만적인 황금 약탈의 시대를 거쳐 구리와 주석이 만나 찬란히 빛났던 청동기시대를 지나 지금도 끊임없이 이야기를 써 내려가는 규소가 남긴 기록을 읽고, 우리를 갉아먹어도 여전히 버리지 못하는 고탄소 생활을 보내고 있다. 그리고 이제 타이타늄이 선사할 미래를 상상하며 꿈꾸고 있다. 지금도 119번째 원소를 발견하고자 하는 연구가 계속되고 있다. 해당 원소가 발견되는 날 우리에게는 어떤 과거가 드러나고 또 어떤 미래가 펼쳐질까. 이렇게 원소를 통해 과거, 현재, 미래를 읽을 수 있게 된 것은 주기율표를 중심으로 물질의 근원에 대한 과학적 합의가 있었던 덕분이다. 원소 주기성의 법칙을 발견하고 오늘날의 주기율표가 탄생하기까지 기여한 거인들의 발자취로 이 책을 마무리하며 역사와 과학 교양을 한번에 그리고 보다 깊이 이해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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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전으로 보는 세계사 (작은 은화에 새겨진 세계사의 결정적 순간)
민영기 | 북랩
20,700원 | 20250916 | 9791172248116
작은 동전 하나가 세계사의 큰 흐름을 밝히며 그 나라의 역사와 문화를 압축적으로 드러낸다! 30년 수집 경험으로 읽어내는 동전 속에 숨은 세계사의 비밀 사라진 나라의 문장, 독립을 꿈꾸던 민족의 상징, 그리고 제국의 야망이 한 닢 은화에 새겨져 있다! 화폐를 통해 세계사를 다시 읽는 놀랍고도 흥미로운 역사 여행 물건처럼 작고 평범해 보이는 동전 한 닢. 그러나 자세히 들여다보면 그 안에는 제국의 야망과 민족의 열망, 전쟁과 평화, 문화와 예술이 고스란히 새겨져 있다. 『동전으로 보는 세계사』는 단순한 화폐 수집의 즐거움을 넘어, 19~20세기 세계사의 결정적 순간을 되짚는 흥미로운 역사 여행서다. 동전은 가장 작은 기록이자 가장 생생한 역사다. 동전 속 황제의 초상과 국장의 문양은 단순한 장식이 아니다. 국가의 정체성과 시대의 메시지를 담은 압축된 상징이나 다름없다. 이 책은 그 시대의 동전을 통해 제국주의와 식민지 시대를 중심으로 근대 세계의 흐름을 입체적으로 조망한다. 스페인의 탈러, 미국과 일본의 무역 은화, 제국의 확장을 보여주는 영국과 프랑스령 동전, 그리고 신생 독립국의 자부심을 담은 라틴 아메리카 각국의 은화까지. 각 장은 동전 하나하나에 새겨진 문양과 상징, 역사적 배경을 토대로 당시 세계의 정치 · 경제 · 문화 상황을 생생히 풀어내고 있다. 황금과 은, 광택 어린 금속으로 이루어진 ‘작은 역사서’를 들여다보면 작지만 묵직한 시대의 이야기가 당신의 손 안에서 펼쳐질 것이다. 시대의 숨결이 담긴 화폐를 따라,『동전으로 보는 세계사』와 함께 역사의 증언을 탐독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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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사에 균열을 낸 결정적 사건들
김형민 | 믹스커피
18,000원 | 20241008 | 9791170435761
“약자가 강자를 이길 때 역사는 새로 쓰인다!” 역사를 바꾼 언더독들의 처절하고 놀라운 재발견 역사를 들여다보면 ‘역사는 승자의 역사일 뿐이다’ 혹은 ‘강한 자만 살아남는다’라는 말이 통용되는 편이다. 살아남아 후세에 이야기를 전하고 역사를 기록하는 이들이 주로 강한 승자이기 때문이다. 그들은 역사의 방향성을 더욱 확고히 하는 한편 자신들의 정체성을 공고히 했다. 강해서 살아남았기에 자신들이 ‘옳다’는 논리의 일환이었다. 이 책 『세계사에 균열을 낸 결정적 사건들』은 강한 이의 위세와 승자의 기세가 역사를 움직이는 와중에도 굴하지 않은 이들의 이야기를 건넨다. 강한 승자가 반드시 옳진 않다는 걸 증명하고자 자기 한 몸을 내던지길 마다하지 않았다. 또는 강한 승자의 압도적인 힘에 굴복하지 않고자 전략적으로 지혜롭게 대처하려 했다. 그런가 하면 일개 개인으로서 투철한 신념을 갖고 거대 조직, 국가, 시대의 불합리에 맞서는 데 주저하지 않았다. 거시적으로 보면 강한 승자에 저항한 이들, 즉 ‘언더독(underdog)’들의 처절하고 놀라운 이야기는 역사를 ‘재밌게’ 만든다. 당연한 듯 힘센 쪽만 이기고 이길 만한 이들만 이기는 심심한 역사의 흐름에 균열을 내야, 좌절과 패배를 딛고 일어서 드라마틱한 역전극을 펼쳐 보여야 흥미진진하지 않겠는가. 이 책으로 그들의 이야기를 재발견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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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사의 결정적 순간들
폴 임 | 홍익출판사
0원 | 20081205 | 9788970651491
인류 역사의 흐름을 통찰하는 세계사 콘서트! 세계의 흐름을 바꾼 200편의 결정적 장면 『세계사의 결정적 순간들』. 모든 인간은 행복을 원한다. 행복이란 우리가 어디에서 와서 어디로 가는가를 알 때 비로소 얻을 수 있다. 이 책은 인류 역사의 흐름을 통찰해봄으로써 행복의 길을 발견하도록 제안한다. 인류 역사를 통틀어 가장 중요한 순간이라 생각되는 세계사의 200장면을 뽑아 소개한다. 최초의 민주주의 국가 그리스의 노예들은 어떻게 살았을까? 네로 황제는 왜 어머니를 죽였을까? 인류 역사의 흐름을 뒤바꾼 결정적 순간들을 장소와 중심인물 위주로 설명한다. 기원전 13세기 람세스 2세부터 21세기 IT 천재 빌 게이츠까지, 역사의 한복판에서 인류의 행로를 이끌었던 영웅들과 그들이 남긴 족적을 명쾌한 해설과 희귀사진으로 만나본다. 이 책은 총 2부로 구성되어 있다. 영화 〈300〉으로도 유명한 테르모필레 전투부터, 나폴레옹의 꿈, 전 세계를 파멸로 이끈 세계대전 등 전쟁과 평화의 순간을 갈랐던 결정적인 100장면이 1부에서 다뤄진다. 뒤 이어 2부에서는 세계를 움직였던 인류 공동체의 다양한 이야기가 흥미롭게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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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사 연대기 (세계사의 결정적 순간과 위대한 미술의 만남)
이언 자체크 | 마로니에북스
28,800원 | 20230103 | 9788960536340
전 세계에서 일어났던 역사적인 사건들과 함께, 선사시대 최초의 동굴 벽화에서부터 현대미술에 이르기까지 방대한 미술사 전체를 연대표로 정리해 쉽게 접근한다. 연대표는 주변 세계의 역사적 사건에 반응해 예술이 발전하고 변화해온 과정을 시각적으로 명확히 보여준다. 고대와 중세, 르네상스와 바로크, 로코코와 신고전주의, 낭만주의와 그 이후부터 근대까지로 시대를 나누고 연대표에 따라 예술 세계의 발전을 조명함으로써, 의미 있는 미술 작품과 중요한 역사적 사건 사이의 잘 알려지지 않은 연관성과 영향력을 한눈에 보여준다. 먼저 각 장의 개관에서는 당시 시대 상황과 주요 미술 사조에 대한 설명을 속도감 있게 풀어내고, 본론에서는 연대표에 따라 작품을 창작할 당시에 예술가들에게 큰 영향을 끼쳤던 외부 요인들을 더 상세히 나누어 살펴본다. 이를 통해 그 시대의 핵심적인 미술 작품 및 예술가와 함께, 정치적·사회적·문화적 분위기가 예술계에 미친 영향을 한눈에 비교, 대조할 수 있다. 또한 유명한 현대 작가들의 작품까지 빠짐없이 포함하여 가장 최근의 미술사까지 생생히 살펴볼 수 있다. 회화부터 공예, 조각, 사진, 개념미술까지 모든 예술 장르를 다루며 격동의 시대와 함께 발전해온 미술사를 추적한 이 책은 우리가 알지 못했던 흥미로운 이야기들로 가득하다. 300개가 넘는 호화로운 도판과 이해하기 쉬운 해설, 관습적이고 학술적인 구분을 피한 순수한 연대기적 구성은 독자들에게 폭넓은 지식과 색다른 미술사적 관점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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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사를 바꾼 결정적 순간들 (사회 역사)
Suzanne Pitner | 다락원
8,100원 | 20171113 | 9788927704294
Wise & Wide는 렉사일 지수를 기준으로 각 단계를 체계적으로 나눈, 총 60권 구성의 6단계 영어 독서 프로그램입니다. 렉사일 지수는 미국 정규 공교육 과정과 여러 영어 프로그램에서 가장 많이 사용되는 영어 독서 지수입니다. 미국 50개 주 가운데 21개 주에서 렉사일 지수를 학기말 시험(End of Grade) 성적표에 직접 표시하며, 세계적으로 저명한 300개 이상의 출판사들이 렉사일 지수를 채택하여 사용하고 있기도 합니다. 『세계사를 바꾼 결정적 순간들』은 우리나라와 미국, 영국, 호주 등 세계 초등 교과 과정을 분석해 뽑은 과학 문학 사회 예술 수학 등의 흥미로운 주제를 미국, 영국의 우수한 현역 작가들이 스토리, 설명문 등 다양한 읽을거리로 집필했습니다. 도표(organizer) 완성, 자기 생각 말하기, 독후 테스트 풀기 등 탄탄한 독후 활동도 준비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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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류 모두의 적 (해적 한 명이 바꿔놓은 세계사의 결정적 장면)
스티븐 존슨 | 한국경제신문
15,120원 | 20210615 | 9788947547239
아마존 베스트셀러 분야 1위! 사라진 해적왕은 세계사를 어떻게 바꾸었을까? -천재 이야기꾼 스티븐 존슨이 추적한 해적과 제국의 세계사 이 이야기는 한 명의 해적에 관한 실화다. 주인공은 헨리 에브리. 1695년 무굴제국 황제의 건스웨이호(현재 가치로 약 545억 원)를 손에 넣은, 세상에서 가장 부유한 해적, ‘해적왕’이다. 우리에게 잘 알려져 있는 ‘검은 수염’ 에드워드 티치, ‘블랙 샘’ 벨러미보다 한 세기 앞서 활약한 해적으로 이들에게 영감을 준 인물이며, 인류 역사상 ‘최초의 국제 현상수배범’이기도 하다. 어마어마한 보물을 실은 황제의 배를 약탈한 탓에 ‘인류 모두의 적’으로 명명되었던, 세계 최초로 1억 원이 넘는 현상금이 걸린 수배자였다. 《탁월한 아이디어는 어디서 오는가》 등 세계적인 베스트셀러를 써온 저술가이자 천재 이야기꾼인 스티븐 존슨은 이 책에서 한 남자의 삶이 세계사를 어떻게 바꾸었는지 추적한다. 에브리 선장은 사라졌지만, 그의 건스웨이호 습격 사건은 역사에 영원히 남았다. 해적왕이 자신도 모르게 대영제국 시대를 여는 방아쇠를 당겼기 때문이다. 어떻게 한 명의 해적이 동인도회사의 번영과 대영제국의 탄생에 결정적인 역할을 하게 되었을까? 저자는 한 사람이 역사 속에서 유의미한 불꽃이 되는 과정과 그 불꽃이 어떻게 세상을 활활 태우는 화재로 번져가는지 흥미진진하게 보여준다. 이를 통해 우연과 선택이 얽혀 만드는 역사의 현장에 한 걸음 깊숙이 들어가는 즐거움을 선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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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라임 이펙트 (세계사를 바꾼 결정적 범죄들)
이창무 | 위즈덤하우스
13,500원 | 20141201 | 9788960867451
세계사를 뒤흔든 16가지의 결정적 범죄들! 『크라임 이펙트』는 역사와 인류 문명의 변화에 결정적인 원인으로 작용한 16가지의 범죄사건을 재조명한 책이다. 신화의 시대부터 시작해 고대, 중세, 근대로 문명이 발전해 오며 인류에게 들이닥친 불행의 원인을 ‘범죄’라는 잣대를 통해 찾아본다. 또한 범죄가 문명에 구체적으로 어떤 변화를 불러왔는지 살핌으로써 범죄를 단순한 역사의 부속물로 보기보다 세계사의 주요 전환점으로 작용했음에 주목한다. 이 책은 역사 속에서 일어난 수많은 전쟁, 암살, 독재 모두를 ‘정의’를 가장한 범죄라고 주장한다. 맹목적인 종교적 신념에서 발발된 십자군 전쟁, 영국 제국주의의 탐욕이 부른 아편 전쟁, 9.11테러 등은 동기가 어떻든 간에 인간에게서 목숨을 앗아가는 거시 범죄였다. 저자는 인류가 떠안은 고통의 원인은 모든 범죄로부터 나왔다고 주장하며 그 난제에 대한 해결의 키 또한 역사를 뒤흔든 범죄 속에 있음을 강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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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결로 보는 세계사의 결정적 순간
루돌프 K. 골트슈미트 옌트너 | 달과소
15,300원 | 20081208 | 9788991223288
지금까지 알고 있던 역사의 지식은 수정되어야 할 것이다 역사를 바꾼 결정적 장면, 그 이면의 놀라운 역사! 대결로 보는『세계사의 결정적 순간』.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정치, 종교, 군사, 예술, 문학, 철학 등의 분야에서 라이벌들의 명승부는 항상 화제가 되어 왔다. 이 책은 이러한 세계사의 결정적인 장면에서 만나 격렬한 투쟁을 벌이며 새로운 가치를 창조한 천재들의 대결을 그린다. 골트슈미트 옌트너가 쓴 이 책은 독일에서 출간된 지 90년이나 지난 책이다. 그럼에도 지금도 이 책이 각광받는 이유는 바로 역사를 바라보는 그의 새롭고 독특한 시각과 능력일 것이다. 저자는 서로의 근본적인 차이점으로 인해 극단적으로 다른 운명을 가졌던 천재들이 만나 새로운 역사의 창조한 결정적 순간을 재현한다. 천상이라면 모를까 지상에서는 절대 화해할 수 없는 적이었던 카이사르와 브루투스, 바그너와 니체, 레오나르도 다빈치와 미켈란젤로, 그리고 예수와 유다까지 세계사를 결정지은 16명을 조명한다. 그들의 투쟁하는 모습을 세부적인 서술과 관찰을 통해 보여주는 새로운 시도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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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를 훔친 미술 (그림으로 보는 세계사의 결정적 순간)
이진숙 | 민음사
27,000원 | 20150510 | 9788937431562
언어를 넘어 세계의 살을 다루는 예술을 통해 보는 총체적 세계사! 세계사적이면서 예술사적으로 유의미한 회화 174장을 본문에 수록하여 그림으로 읽어내는 인간과 세계의 역사『시대를 훔친 미술』. 이 책은 인간의 진실에 가까이 있는 회화를 시대와 어권별로 모아 펼쳐 놓고 인간과 세계의 문화를 관찰해 보는 교양서다. 유미주의와 예술지상주의 전 가장 원초적이고 본능적인 영역으로서 회화를 감상하고 독해하는 길로 안내하는 이 책을 통해 총체적으로 세계사를 들여다보자. 미술의 아름다움과 감동을 전파한 미술 평론가 이진숙은 세계사의 주요한 기점들을 일군의 화가들 회화로 설명한다. 작품에 대한 객관적이면서 세세한 설명을 통해 이해도를 높여주며 작품 생성의 배경과 실제 결과물의 총체적인 상을 한눈에 보여 준다. 그림의 탄생 배경은 물론 예술가의 철학적 세계관과 장래의 전망까지 설명함으로써 회화가 역사의 총체를 포괄적으로 다루며 길게 이어진 인간역사의 선을 따라간다는 것을 증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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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해, 역사가 바뀌다 (세계사에 새겨진 인류의 결정적 변곡점)
주경철 | 21세기북스
14,400원 | 20170224 | 9788950969097
4가지 코드를 통해 읽는 인류의 진실! 논리와 모순의 역사 속에서 인류의 진실을 파헤친『그해, 역사가 바뀌다』. 이 책은 서울대 주경철 교수가 ‘역사’라는 프리즘으로 문명의 오늘을 진단하고 통찰한 결과다. 저자는 오늘날 세계사를 판가름한 문명의 결정적 변곡점에는 다가올 인류의 미래 모습이 담겨 있다고 하면서 ‘1492, 1820, 1914, 1945’ 4가지 코드를 제시한다. 4가지 코드는 다음과 같다. 1492년 콜럼버스의 항해로부터 근대 유럽 문명의 약진을 살피고, 1820년 ‘대분기’를 기점으로 동양과 서양의 운명이 어떻게 달라졌는지를 확인하며, 1914년 인간과 자연 간 평화의 파괴를 상징하는 생물종의 멸종을 고찰하고, 1945년 ‘섬멸의 전쟁’이후 인간 지성이 느끼는 문명과 야만에 대한 고민을 함께 탐사해본다. 이 과정을 통해 이 책은 멈출 줄 모르는 문명의 발달이 과연 옳은 길로 가고 있는지, 인간과 자연환경의 공생은 지속 가능한지 살펴봄으로써 스스로 답을 생각해볼 수 있도록 안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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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사를 바꾼 7가지 결정적 순간들
필립 윌킨슨 | 다른
0원 | 20110810 | 9788992711449
20세기의 결정적 순간들을 만나요! 역사와 예술, 종교와 건축에 대한 전문지식을 가진 영국 어린이책 작가 필립 윌킨슨의 『세계사를 바꾼 7가지 결정적 순간들』. 놀라움과 두려움으로 가득한 20세기를 7가지 결정적 순간들로 새롭게 만난다. 간결한 설명으로 세계사를 바꿔버린 사건사고를 소개하고 있다. 세계사가 바뀐 이유와 바뀌어간 과정도 알게 된다. 특히 풍부한 사진으로 20세기를 생생하게 엿볼 수 있도록 구성했다. 21세기를 살아가는 아이들에게 과거에서 배움을 얻어 미래를 향해 뻗어나가도록 인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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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사 연대기 (세계사의 결정적 순간과 위대한 미술의 만남)
이언 자체크 | 마로니에북스
0원 | 20190902 | 9788960535725
원시의 동굴 벽화부터 현대미술까지, 연대표로 보는 세계 미술사의 모든 것 『미술사 연대기』는 전 세계에서 일어났던 역사적인 사건들과 함께, 선사시대 최초의 동굴 벽화에서부터 현대미술에 이르기까지 방대한 미술사 전체를 연대표로 정리해 쉽게 접근한다. 연대표는 주변 세계의 역사적 사건에 반응해 예술이 발전하고 변화해온 과정을 시각적으로 명확히 보여준다. 고대와 중세, 르네상스와 바로크, 로코코와 신고전주의, 낭만주의와 그 이후부터 근대까지로 시대를 나누고 연대표에 따라 예술 세계의 발전을 조명함으로써, 의미 있는 미술 작품과 중요한 역사적 사건 사이의 잘 알려지지 않은 연관성과 영향력을 한눈에 보여준다. 먼저 각 장의 개관에서는 당시 시대 상황과 주요 미술 사조에 대한 설명을 속도감 있게 풀어내고, 본론에서는 연대표에 따라 작품을 창작할 당시에 예술가들에게 큰 영향을 끼쳤던 외부 요인들을 더 상세히 나누어 살펴본다. 이를 통해 그 시대의 핵심적인 미술 작품 및 예술가와 함께, 정치적·사회적·문화적 분위기가 예술계에 미친 영향을 한눈에 비교, 대조할 수 있다. 또한 유명한 현대 작가들의 작품까지 빠짐없이 포함하여 가장 최근의 미술사까지 생생히 살펴볼 수 있다. 회화부터 공예, 조각, 사진, 개념미술까지 모든 예술 장르를 다루며 격동의 시대와 함께 발전해온 미술사를 추적한 이 책은 우리가 알지 못했던 흥미로운 이야기들로 가득하다. 300개가 넘는 호화로운 도판과 이해하기 쉬운 해설, 관습적이고 학술적인 구분을 피한 순수한 연대기적 구성은 독자들에게 폭넓은 지식과 색다른 미술사적 관점을 제공한다. 미술을 알면 시대가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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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민 교수의 의학 세계사 (주술사부터 AI 의사까지, 세계사의 지형을 바꾼 의학의 결정적 장면들!)
서민 | 생각정원
15,300원 | 20181221 | 9791188388714
의학의 눈으로 바라본 세계사의 풍경! 20년째 의대에서 강의 중인 의학자인 서민 교수가 의학의 발전으로 달라지는 세계사의 결정적 장면들을 재기발랄한 언어로 전하는 『서민 교수의 의학 세계사』. 《서민적 글쓰기》에서 책을 읽고 글을 쓰는 삶의 소중함을 말하고 《서민적 정치》에서 유쾌한 반어법과 비틀어 보기를 통해 한국 정치가 나아갈 길을 보여주었던 저자가 특유의 재치와 유머가 살아 있는 스토리텔링으로 병과 인간의 치열한 전쟁을 생생하게 보여준다. 이야기는 1991년 알프스산에서 발견된 신석기인 외치가 외계인과 함께 지병인 ‘심장병’을 고치기 위해 시공간을 넘나들며 의학이 발전했던 곳으로 날아가며 시작된다. 유럽뿐만 아니라 아시아, 아메리카 지역에서 의사를 찾고, 그들과 교류하며 의학은 어떻게 발전할 수 있었는지 살펴보고, 시간대를 달리하며 만나게 된 의학자들의 이야기와 최첨단 의학 속에서도 한계를 발견하며 현대 한국까지 도착한다. 병에 대항하기 위해 인간은 신석기시대의 문신부터 차츰 과학적으로 치료 방법을 알아가고, 그것을 후대에 전했다. 처음부터 큰 병을 치료하지는 못하더라도 인간을 알아가며 병의 원인을 알아가고, 치료를 배워갔다. 현대인들에게 가장 무섭고 두려운 병인 암은 정복 가능한 것처럼 보이면서 인간을 절망하게 하지만 저자는 고대부터 현대까지 암을 이해하기 위해 학자들이 어떻게 노력했는지, 암을 정복하기 위한 현재 기술이 어디까지 왔는지 보여주며 현대의학이 어떤 형태로 발전할 준비가 되어 있는지를 독자들에게 설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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