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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제목 : 미술사 연대기 (세계사의 결정적 순간과 위대한 미술의 만남)
· 분류 : 국내도서 > 예술/대중문화 > 미술 > 미술사
· ISBN : 9788960535725
· 쪽수 : 288쪽
· 분류 : 국내도서 > 예술/대중문화 > 미술 > 미술사
· ISBN : 9788960535725
· 쪽수 : 288쪽
책 소개
전 세계에서 일어났던 역사적인 사건들과 함께, 선사시대 최초의 동굴 벽화에서부터 현대미술에 이르기까지 방대한 미술사 전체를 연대표로 정리해 쉽게 접근한다. 의미 있는 미술 작품과 중요한 역사적 사건 사이의 잘 알려지지 않은 연관성과 영향력을 한눈에 보여준다.
목차
서론
1. 고대와 중세
2. 르네상스와 바로크
3. 로코코와 신고전주의
4. 낭만주의와 그 이후
5. 근대
용어풀이
기고자
인덱스
도판 저작권
리뷰
책속에서
1480-1500 이탈리아 문화. 주로 고전 문서와 유물의 재발견으로 발생한 이탈리아 전역에 걸친 문화는 고대의 사상을 따랐고 인문, 특히 문학과 미술의 연구를 촉진한다. 그러는 동안에 수학, 의학, 공학, 건축 분야에서도 커다란 혁신이 이루어진다. 주로 영향력 있는 메디치 가문의 재정 지원을 통해, 피렌체는 모든 유럽의 다른 도시보다도 예술, 인본주의, 기술, 과학의 중심지로 발흥한다. 중요한 예술적 발전은 역시 영향력 있는 통치자가 있는 시에나, 파두아, 만토바, 우르비노를 비롯한 여러 이탈리아 도시국가에서 일어난다.
1520-1540 종교개혁. 16세기 중반 무렵의 신교도 종교개혁은 종교적이고 지적이며 정치·문화적인 운동으로, 대부분의 유럽을 사로잡는다. 이것은 기독교의 관례를 정하는 가톨릭교회의 권리에 의문을 제기하는 것이자 교황의 권위에 도전하는 것이다. 종교개혁은 가톨릭 예술 이미지에 크나큰 영향을 준다. 예수, 마리아 그리고 성인들의 초상에 반대했기 때문에 조각이나 규모가 큰 그림은 우상 숭배로 여겨져 훼손당하거나 적대시된 것이다. 신교 국가들에서는 세속적인 미술 형식들이 자리를 잡아, 예술가도 풍경화, 정물화, 초상화, 역사화 같은 유형으로 다양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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