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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돌이 푸 ,"(으)로 160개의 도서가 검색 되었습니다.
9791158251604

곰돌이 푸

앨런 알렉산더 밀른  | 브라운힐
14,400원  | 20240422  | 9791158251604
▶ 오리지널 컬러 일러스트로 만나는 '푸'의 원작 동화 1권 〈곰돌이 푸(위니 더 푸)〉 1926년 출간 이후 누적 판매 7천만 부 ! 세계 각국 50여 개의 언어로 번역 ! 전 세계가 가장 사랑하는 캐릭터 1위 !
9791139724929

곰돌이 푸 전집 (푸, 피글렛, 티거와 함께 떠나는 숲속 모험)

알란 알렉산더 밀른  | 현대지성
22,500원  | 20250708  | 9791139724929
“푸, 나를 절대 잊지 않겠다고 약속해줘. 내가 백 살이 된다 해도.” 오리지널 컬러 일러스트 250컷 독점 수록 곰돌이 푸 탄생 100주년 기념 완전판 푸와 친구들의 엉뚱하고 천진난만한 20편의 숲속 모험 이야기 작품 탄생 배경·푸의 연대기 등 더 깊이 있게 즐기는 해설까지 전 세계에서 가장 사랑받는 곰이자 오늘날 디즈니 애니메이션으로 유명한 곰돌이 푸. 영국 판타지 최고작으로 꼽히는 곰돌이 푸 이야기가 어느새 탄생 100주년을 맞았다. 이를 기념해 현대지성에서는 원작 삽화가가 직접 그린 오리지널 컬러 일러스트 250컷을 국내 독점 계약해 완전판을 펴낸다. 원작의 클래식하고 포근한 감성이 고스란히 살아 있는 컬러 일러스트는 곰돌이 푸와 친구들이 뛰어노는 상상의 세계에 생동감을 더한다. 여기에 국내 정상급 번역가인 이종인 역자가 작가 특유의 무해한 비유와 말맛을 살렸다. 동물 친구들의 천진난만한 대화와 푸가 만든 노랫말이 주를 이루는 원문의 리듬감을 그대로 전달해 가장 동화다운 번역의 진수를 보여준다. 독자는 마치 눈앞에 푸가 사는 100에이커 숲이 펼쳐지는 듯한 느낌을 받게 될 것이다. 그뿐만 아니라 권말에는 곰돌이 푸의 탄생 비화, 푸가 디즈니 애니메이션으로 만들어지게 된 비하인드 스토리, 원작에 실린 일러스트 원화가 소더비에서 경매로 팔려나간 이야기 등 푸를 둘러싼 연대기도 함께 실려 있어 더 넓은 시각으로 작품을 만날 수 있다. 단순하고 엉뚱한 푸, 겁 많은 피글렛, 염세주의 당나귀 이요르, 수다스러운 아울, 우쭐대는 래빗, 다정한 모자 캥거와 루, 천방지축 티거 등 가지각색의 동물 인형들이 주민인 이 판타지의 세계로 떠나보자. 어떤 상황에서도 행복을 발견하고야 마는 푸의 천진난만한 일상을 따라가며 어느새 미소 짓고 있는 자신을 발견할 것이다.
9791141013158

곰돌이 푸

앨런 알렉산더 밀른  | 부크크(bookk)
9,900원  | 20230126  | 9791141013158
곰돌이 푸 시리즈 중 첫 번째 편, '곰돌이 푸(Winnie-the-pooh)' 크리스토퍼 로빈, 곰돌이 푸와 친구들이 함께 떠나는 신나는 모험 이야기. "곰이 북극을 발견하는 데 도움이 될까?" "물론 도움이 되고 말고. 그리고 래빗, 캉가, 친구들 모두 탐험대야."
9791189768539

곰돌이 푸

알란 알렉산더 밀른  | 할배책방
10,800원  | 20220117  | 9791189768539
우와! 푸가 이요르의 생일에 자기가 제일 좋아하는 벌꿀을 선물한대. 대단하지? 그런데 어, 맛만 본다면서, 그렇게 많이 먹어도 되는 거야? 사랑스럽고 유쾌한 곰, 푸의 이야기. 영국의 명작을 재미나게 읽을 수 있는 올 컬러판으로! ‘어디어디 숲’에 사는 푸는 꿀 생각밖에 없는 먹보예요. 멍청한 주제에 아는 척을 잘해서, 엉뚱한 실수를 하는 탓에 재미난 사건을 일으키죠. 크리스토퍼 로빈과 숲속 동물들에게 웃음을 사면서도 늘 사랑받으며 즐겁게 사는데, 어느 날 숲이 위기를 맞아요. 그때 푸는……. 크리스토퍼 로빈과 동물 친구들은 위기를 어떻게 헤쳐나갈까요? 감동과 눈물의 명작! 【이 책의 포인트 4가지】 1. 재미만 쏙 넣은 ‘싹둑싹둑’ 읽을 수 있는 만화로 된 스토리 가이드 2. 두근두근 독서할 수 있는 '컬러 그림+포스터' 3. 공부법 선생님이 가르치는 독후감 쓰기 4. 명작의 이해를 돕는 편역자의 작품 이야기
9788925573694

곰돌이 푸, 작은 행복을 써봐요 (마음을 돌보는 100일 필사책)

곰돌이 푸 원작  | 알에이치코리아(RHK)
17,100원  | 20250526  | 9788925573694
“매일 행복하진 않지만 행복한 일은 매일 있어.” 평범한 하루를 작고 소중한 행복으로 채우는 100일의 필사 우리의 마음을 가만히 어루만져주고, 때론 웃게 해준 책. 귀여워서 웃고, 추억에 젖어 미소 짓게 만들어준 덕분에 100만 독자가 사랑한 《곰돌이 푸, 행복한 일은 매일 있어》와 《곰돌이 푸, 서두르지 않아도 괜찮아》는 지금까지도 많은 이들이 인생 책으로 뽑는다. 이토록 오랜 시간 동안 사랑받은 까닭은 단순히 캐릭터의 힘 때문은 아니었다. 그 내용이 철학자 니체와 동양의 고전 논어에서 길어 올린 문장들로 큰 울림이 있었기 때문이었다. 한 독자는 이 책을 두고 “읽으면 힘이 나고 용기가 생기는 마법 같은 책”이라고 말하기도 했고, 많은 이들이 문장을 옮겨 적으며 몇 번이나 읽었다는 후기를 전해주기도 했다. 신간 《곰돌이 푸, 작은 행복을 써봐요》는 바로 이 독자들에게서 비롯된 책이다. 100만 독자가 선택한 두 권의 책에서 곰돌이 푸의 메시지처럼 매일 매일을 작지만 소중한 행복으로 채울 수 있는 문장들을 가려 뽑았다. 책 속의 문장들을 옮겨 적고, 여기에 더해 나만의 감상이나 이야기들을 채워 넣음으로써 나만의 책으로 만들어갈 수 있는 필사책이다.
9791159039911

곰돌이 푸

알란 알렉산더 밀른  | 더모던
11,520원  | 20181005  | 9791159039911
영화 “곰돌이 푸 다시 만나 행복해” 원작 -엉뚱 발랄 매력 넘치는 곰돌이 푸와 친구들 이야기- 조금은 서툴고 엉뚱하지만 마음만은 따뜻했던, 곰돌이 푸와 친구들에게 배우는 인생철학! 앨런 알렉산더 밀른은 1920년 아들 크리스토퍼 로빈 밀른이 태어나자 하트필드의 아담한 시골집 코치포드 팜을 사들인다. 그리고 자주 산책을 나갔던 애시다운 포레스트를 무대로 곰돌이 푸의 원작인 《위니 더 푸》와 《푸 모퉁이에 있는 집》을 탄생시켰다. 《위니 더 푸》는 그의 아들 로빈이 가장 좋아했던 봉제 곰 인형과 다른 동물 인형들을 가지고 놀이를 하는 모습에서 영감을 받아 집필을 시작했다고 한다. 푸 이야기는 작가인 아버지가 어린 아들이 실제로 몸담았던 공간에서 아들이 사랑하는 인형들이 펼치는 재미난 모험을 이야기로 들려주는, 선물과도 같은 작품이었다. 밀른은 인간관계를 이해하고 내면의 세계를 성찰하여 가장 순수한 언어로 옮겨 쓸 줄 아는 작가였다. 머리 나쁜 푸가 어떤 곡해도 없이 세상을 받아들이고 긍정할 때, 겁쟁이 피글렛이 조용히 용기를 낼 때, 이요르가 냉소적으로 세상을 푸념할 때, 단순해 보이지만 동물 친구들의 진심이 묻어나는 대화들은 지금까지도 많은 사람들이 인용하고 곱씹어볼 만큼 깊은 울림을 준다.
9788961706773

곰돌이 푸

알란 알렉산더 밀른  | 보물창고
11,520원  | 20181001  | 9788961706773
왜 ‘다시’ 고전인가? 오랜 세월을 이겨 내고 살아남은 고전들은 세상이 바뀌어도 변치 않는 삶의 원형과 본질을 담고 있어, 우리가 찾아내고 간직해야 할 참된 가치와 길을 알려 준다. 고전은 허기진 영혼에게 꼭 필요한 마음의 양식이다. - 이금이 (‘너도 하늘말나리야’의 작가, ‘보물창고 세계명작전집’ 기획위원) [주요 내용] 백 에이커 숲에서 일어나는 푸와 친구들의 여러 가지 사건과 모험을 담았다. 이요르의 잃어버린 꼬리를 찾아 주고, 헤팔룸푸를 잡기 위해 덫을 놓고, 북극으로 탐험을 떠나고, 빗물에 잠겨 떠내려갈 뻔한 피글렛을 구출하러 모험을 떠나는 등 푸와 친구들에게는 매일이 즐겁고 신나는 일들뿐이다. 저마다 뚜렷한 개성을 지니고 있지만 모두가 사랑스럽다는 공통점을 가지고 있는 푸와 친구들의 이야기를 읽고 있노라면 어느새 미소 짓고 있는 당신을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9788961706650

곰돌이 푸 (디즈니 애니메이션 <곰돌이 푸> 원작)

알란 알렉산더 밀른  | 에프(F)
10,620원  | 20180620  | 9788961706650
얼핏 엉뚱해 보이는 이야기 속에 담아낸 삶의 지혜! 영국의 소설가이자 극작가 앨런 알렉산더 밀른이 자신의 아들 크리스토퍼 로빈 밀른을 위해 창작한 이야기이자 디즈니 애니메이션 《곰돌이 푸》의 원작 『곰돌이 푸』. 아들이 실제로 가지고 놀던 인형들이 숲속에서 살아 움직이며 모험을 하고 우정을 나눈다는 상상을 바탕으로 창작된 이야기로, 숲속을 종횡무진하는 곰돌이 푸와 친구들의 숲속 라이프가 위로를 전하고 지친 마음을 달래준다. 꿀과 노래와 시를 좋아하는 곰돌이 푸, 겁쟁이 꼬마 돼지 피글렛, 늘 구시렁거리는 우울한 당나귀 이요르, 재치 있는 토끼와 아는 척하길 좋아하는 올빼미, 루를 끔찍이 사랑하는 캥거 그리고 모두의 영웅이자 친구인 크리스토퍼 로빈. 이들이 사는 백 에이커 숲에는 매일매일 즐겁고 신나는 일들이 가득하다. 조금 부족하고 서툰 구석이 있어도 사랑할 수밖에 없는 주인공들이 전하는 우정의 메시지가 우리의 마음에 자연스럽게 스며든다.
9791164454761

곰돌이 푸 1

알란 알렉산더 밀른  | 더클래식
10,620원  | 20210430  | 9791164454761
영화 “곰돌이 푸 다시 만나 행복해” 원작 -엉뚱 발랄 매력 넘치는 곰돌이 푸와 친구들 이야기- 조금은 서툴고 엉뚱하지만 마음만은 따뜻했던, 곰돌이 푸와 친구들에게 배우는 인생철학! 앨런 알렉산더 밀른은 1920년 아들 크리스토퍼 로빈 밀른이 태어나자 하트필드의 아담한 시골집 코치포드 팜을 사들인다. 그리고 자주 산책을 나갔던 애시다운 포레스트를 무대로 곰돌이 푸의 원작인 《위니 더 푸》와 《푸 모퉁이에 있는 집》을 탄생시켰다. 《위니 더 푸》는 그의 아들 로빈이 가장 좋아했던 봉제 곰 인형과 다른 동물 인형들을 가지고 놀이를 하는 모습에서 영감을 받아 집필을 시작했다고 한다. 푸 이야기는 작가인 아버지가 어린 아들이 실제로 몸담았던 공간에서 아들이 사랑하는 인형들이 펼치는 재미난 모험을 이야기로 들려주는, 선물과도 같은 작품이었다. 밀른은 인간관계를 이해하고 내면의 세계를 성찰하여 가장 순수한 언어로 옮겨 쓸 줄 아는 작가였다. 머리 나쁜 푸가 어떤 곡해도 없이 세상을 받아들이고 긍정할 때, 겁쟁이 피글렛이 조용히 용기를 낼 때, 이요르가 냉소적으로 세상을 푸념할 때, 단순해 보이지만 동물 친구들의 진심이 묻어나는 대화들은 지금까지도 많은 사람들이 인용하고 곱씹어볼 만큼 깊은 울림을 준다. 세상에서 가장 순수한 곰돌이 이야기를 더클래식만의 세계문학 컬렉션 프리미엄 에디션으로 만나보자.
9791164454778

곰돌이 푸 2

알란 알렉산더 밀른  | 더클래식
10,620원  | 20210430  | 9791164454778
“난 행복해. 내가 나라서” “네가 너라서 네가 좋아!” “난 점점 더 네 말을 이해하지 못할 거야. 그래도 내 친구로 남아 줄래?” 시인 곰돌이 푸와 숲속 친구들의 우정, 화해, 이별, 성장의 이야기 따듯한 감동을 더해주는 더클래식 세계문학 프리미엄 에디션 《곰돌이 푸 2》 또래 친구들보다는 인형들과 놀기를 더 좋아하는 어린 아들(크리스토퍼 로빈)을 위해서 작가인 아버지가 선물처럼 만든 이야기, 《곰돌이 푸 2》. 조금씩 단점 있는 친구들이 만나 서로 친구가 되고, 함께 탐험하고, 머리를 맞대서 위기를 극복하는 신나는 모험담이다. 《곰돌이 푸 2》는 즐거운 곰돌이의 등장 《곰돌이 푸》에 이은 후속작으로 한층 더 성장한 숲속 친구들의 이야기로, 나와 완전히 다른 새 친구를 만나서 다투지만 결국 있는 그대로 인정하고 화해하는 마음, 공부나 학교 등으로 점점 함께하는 시간이 줄고 생각이 달라지는 친구가 서운하지만 담담히 받아들이는 상황까지 담겨 있다. 귀여운 외모로 아장아장 걷고 느릿느릿 말하는 동물들이 나오니까 아이들은 당연히 좋아하지만, 읽다 보면 바쁜 일상에 치여 ‘정말 중요한 것들’을 다 잊고 지내던 어른들이 더 크게 감동한다. “난 행복해, 널 만나서/ 난 행복해, 내가 나라서/ 내가 혹은 네가 뭘 하든 그런 건 중요하지 않아.” “난 아무것도 안 하는 게 좋아. 계속 걸으면서, 들리지 않는 것들에 귀 기울이고, 애쓰지 않는 거.” “숲이 자꾸 말을 걸어. 그 소리를 듣다가 내가 자꾸만 어디로 가. 내가 어디 있는지 찾아봐야겠어.” 이런 친구를 ‘넌 머리가 나빠’, ‘너무 게을러’, ‘산만하잖아. 제발 집중해’라며 한심해할 수 있을까? 자신의 단점에 대해 좌절하지 않고 씩씩하게 고치려고 노력하고, 친구의 단점은 무안하지 않게 도와주고 위로하려는 모습에서 ‘용기’가 무엇인지, ‘우정’이 무엇인지 되돌아보게 된다. 또한 크리스토퍼 로빈이 공부로 바빠져 더 이상 가장 좋아하는 일(아무것도 하지 않는 것)을 못하는 속상함을 말하지만 푸는 달라진 친구의 언어가 어렵고 서운해지는 상황은, 자라며 자연스럽게 ‘어른의 세상’으로 건너온 우리에게 ‘(잊었던, 그러나 착하고 다정했던) 어린 시절의 세상’과의 균형을 생각해보게 한다. “으르르릉 어푸푸푸 푸치키치키치키츠” 새 친구 티거의 한바탕 소동에 “크리스토퍼 로빈이 떠난대” 가장 사랑하는 친구와의 이별까지! 대체 숲속 마을에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 거야? 시인 곰돌이 푸는 숲속의 햇살과 바람의 속삭임을 들으며 노랫말을 흥얼거리는 일이 더 많아졌다. 친구를 생각하는 예쁜 마음은 여전해서, 따듯한 봄날에는 피글렛의 용기를 칭찬해줄 7절짜리 노래가 떠올랐고, 눈 오는 겨울날에는 푸를 ‘머리 나쁜 곰’이라고 부르는 이요르가 걱정되어 안부를 물으러 찾아갔다. 물론 친구들의 꿀과 음식을 탐내는 버릇도 여전했고……. 그러던 어느 날 한밤중에 호랑이 티거가 나타났다. 티거는 아기였지만 덩치가 크고 소리도 크고 동작도 빨라서 숲속 친구들을 불안하게 만들었다. 소심한 돼지 피글렛은 엉덩방아를 찧으며 피해 다녔고, 우울한 당나귀 이요르는 강에 풍덩 빠져버렸고, 아기 캥거루 루는 높은 소나무에서 뛰어내려야 했고, 영리한 토끼 래빗마저 안개에 갇혀 길을 잃고 헤매게 되었다. “안 되겠다. 크리스토퍼 로빈에게 물어보자” 결국 숲속 친구들은 세상에서 가장 신뢰하는 친구에게 상의하러 찾아갔는데, 세상에, 그가 없다! 문앞에는 ‘바뿜, 고돔’이라는 의문의 쪽지만 붙어 있다. “고돔이 누구지? 또 새로운 친구가 온 거야?” 숲 전체가 수군거리는데, 더 놀랍게도 크리스토퍼 로빈이 영영 떠나버릴 거라는 소문마저 돌기 시작한다. 여유롭고 평화롭던 숲속 마을에, 대체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 걸까?
9791164454426

곰돌이 푸 2

알란 알렉산더 밀른  | 더클래식
8,910원  | 20210320  | 9791164454426
또래 친구들보다는 인형들과 놀기를 더 좋아하는 어린 아들(크리스토퍼 로빈)을 위해서 작가인 아버지가 선물처럼 만든 이야기, 《곰돌이 푸 2》. 조금씩 단점 있는 친구들이 만나 서로 친구가 되고, 함께 탐험하고, 머리를 맞대서 위기를 극복하는 신나는 모험담이다. 《곰돌이 푸 2》는 즐거운 곰돌이의 등장 《곰돌이 푸》에 이은 후속작으로 한층 더 성장한 숲속 친구들의 이야기로, 나와 완전히 다른 새 친구를 만나서 다투지만 결국 있는 그대로 인정하고 화해하는 마음, 공부나 학교 등으로 점점 함께하는 시간이 줄고 생각이 달라지는 친구가 서운하지만 담담히 받아들이는 상황까지 담겨 있다.
9791164454419

곰돌이 푸 1

알란 알렉산더 밀른  | 더클래식
8,910원  | 20210320  | 9791164454419
조금은 서툴고 엉뚱하지만 마음만은 따뜻했던, 곰돌이 푸와 친구들에게 배우는 인생철학! 앨런 알렉산더 밀른은 1920년 아들 크리스토퍼 로빈 밀른이 태어나자 하트필드의 아담한 시골집 코치포드 팜을 사들인다. 그리고 자주 산책을 나갔던 애시다운 포레스트를 무대로 곰돌이 푸의 원작인 《위니 더 푸》와 《푸 모퉁이에 있는 집》을 탄생시켰다. 《위니 더 푸》는 그의 아들 로빈이 가장 좋아했던 봉제 곰 인형과 다른 동물 인형들을 가지고 놀이를 하는 모습에서 영감을 받아 집필을 시작했다고 한다. 푸 이야기는 작가인 아버지가 어린 아들이 실제로 몸담았던 공간에서 아들이 사랑하는 인형들이 펼치는 재미난 모험을 이야기로 들려주는, 선물과도 같은 작품이었다. 밀른은 인간관계를 이해하고 내면의 세계를 성찰하여 가장 순수한 언어로 옮겨 쓸 줄 아는 작가였다. 머리 나쁜 푸가 어떤 곡해도 없이 세상을 받아들이고 긍정할 때, 겁쟁이 피글렛이 조용히 용기를 낼 때, 이요르가 냉소적으로 세상을 푸념할 때, 단순해 보이지만 동물 친구들의 진심이 묻어나는 대화들은 지금까지도 많은 사람들이 인용하고 곱씹어볼 만큼 깊은 울림을 준다.
9788925563350

곰돌이 푸, 행복한 일은 매일 있어 (아직 행복을 기다리는 우리에게)

곰돌이 푸 원작  | 알에이치코리아(RHK)
13,320원  | 20221014  | 9788925563350
A.A 밀른의 <Winnie the Pooh 위니 더 푸>라는 동명의 동화가 원작인 애니메이션 [곰돌이 푸]는 1977년 월트 디즈니의 스튜디오에서 탄생하여 92년간 전 세계 아이들에게 행복을 전했다. 이후 여러 버전으로 재해석되며 큰 사랑을 받은 [곰돌이 푸]는 1990년대부터 2000년대 초반까지 디즈니 만화동산을 보며 자란 한국 독자들에게는 누구나 사랑할 수밖에 없는 추억의 친구이기도 하다. 그 시절의 아이들이 어른이 된 지금에는 곰돌이 푸가 삶에 관한 명대사로 다시금 회자되고 있다. 그 속에는 언뜻 단순하고 두루뭉술해 보이지만 삶의 방식에 관한 확고한(?) 곰돌이 푸만의 룰이 있다. "일단 한숨 자고 시작하자." "기분이 우울해질 것 같아도 걱정하지 마. 그냥 배가 고픈 걸지도 몰라." "사람들은 불가능한 것은 없다고 말하지. 하지만 난 매일 아무것도 하지 않아." 이렇듯 푸의 말은 팍팍한 현실과 익숙해진 것만큼 레벨 업된 고된 어른살이에 지친 우리의 마음을 따뜻하고 편안하게 어루만져준다. 이처럼 곰돌이 푸를 기억하고 그리워하는 독자들을 위한 책이 출간되었다. <곰돌이 푸, 행복한 일은 매일 있어>는 푸의 메시지와 삽화가 담긴 책이다. 어떤 상황에서든 여유와 미소를 잊지 않는 곰돌이 푸를 다시 기억하고 만나는 일은, 반복되는 삶 속에서 무엇이 나를 행복하게 하는지를 잊어가는 우리에게, 다시 한번 행복에 관한 희망과 의미를 되새기게 해준다. 귀엽고 사랑스러운 모습부터 엉뚱한 모습까지 우리를 자꾸만 웃음 짓게 만드는 푸를, 진심 어린 말로 우리의 마음을 자꾸만 무장 해제시키는 푸를, 초기 삽화부터 우리에게 익숙한 만화영화 속 곰돌이 푸의 모습을 퀄리티 높은 디즈니의 삽화로 소장할 수 있는 것도 큰 즐거움이다.
9791189660970

곰돌이 푸 1

알란 알렉산더 밀른  | 더클래식
3,510원  | 20190910  | 9791189660970
조금은 서툴고 엉뚱하지만 마음만은 따뜻한, 곰돌이 푸와 친구들에게 배우는 인생철학! “난 행복해, 널 만나서/ 난 행복해, 내가 나라서/ 내가 혹은 네가 뭘 하든 그런 건 중요하지 않아.” “난 아무것도 안 하는 게 좋아. 계속 걸으면서, 들리지 않는 것들에 귀 기울이고, 애쓰지 않는 거.” “숲이 자꾸 말을 걸어. 그 소리를 듣다가 내가 자꾸만 어디로 가. 내가 어디 있는지 찾아봐야겠어.” 앨런 알렉산더 밀른은 1920년 아들 크리스토퍼 로빈 밀른이 태어나자 하트필드의 아담한 시골집 코치포드 팜을 사들인다. 그리고 자주 산책을 나갔던 애시다운 포레스트를 무대로 곰돌이 푸의 원작인 《곰돌이 푸》 1, 2권을 탄생시켰다. 《곰돌이 푸》는 그의 아들 로빈이 가장 좋아했던 봉제 곰 인형과 다른 동물 인형들을 가지고 놀이를 하는 모습에서 영감을 받아 집필을 시작했다고 한다. 푸 이야기는 작가인 아버지가 어린 아들이 실제로 놀던 공간에서 아들이 사랑하는 인형들이 펼치는 재미난 모험을 이야기로 들려주는, 선물과도 같은 작품이었다. 밀른은 인간관계를 이해하고 내면의 세계를 성찰하여 가장 순수한 언어로 옮겨 쓸 줄 아는 작가였다. 머리 나쁜 푸가 어떤 곡해도 없이 세상을 받아들이고 긍정할 때, 겁쟁이 피글렛이 조용히 용기를 낼 때, 이요르가 냉소적으로 세상을 푸념할 때, 단순해 보이지만 동물 친구들의 진심이 묻어나는 대화들은 지금까지도 많은 사람들이 인용하고 곱씹어볼 만큼 깊은 울림을 준다.
9791189660987

곰돌이 푸 2

알란 알렉산더 밀른  | 더클래식
3,510원  | 20190910  | 9791189660987
조금은 서툴고 엉뚱하지만 마음만은 따뜻한, 곰돌이 푸와 친구들에게 배우는 인생철학! “난 행복해, 널 만나서/ 난 행복해, 내가 나라서/ 내가 혹은 네가 뭘 하든 그런 건 중요하지 않아.” “난 아무것도 안 하는 게 좋아. 계속 걸으면서, 들리지 않는 것들에 귀 기울이고, 애쓰지 않는 거.” “숲이 자꾸 말을 걸어. 그 소리를 듣다가 내가 자꾸만 어디로 가. 내가 어디 있는지 찾아봐야겠어.” 앨런 알렉산더 밀른은 1920년 아들 크리스토퍼 로빈 밀른이 태어나자 하트필드의 아담한 시골집 코치포드 팜을 사들인다. 그리고 자주 산책을 나갔던 애시다운 포레스트를 무대로 곰돌이 푸의 원작인 《곰돌이 푸》 1, 2권을 탄생시켰다. 《곰돌이 푸》는 그의 아들 로빈이 가장 좋아했던 봉제 곰 인형과 다른 동물 인형들을 가지고 놀이를 하는 모습에서 영감을 받아 집필을 시작했다고 한다. 푸 이야기는 작가인 아버지가 어린 아들이 실제로 놀던 공간에서 아들이 사랑하는 인형들이 펼치는 재미난 모험을 이야기로 들려주는, 선물과도 같은 작품이었다. 밀른은 인간관계를 이해하고 내면의 세계를 성찰하여 가장 순수한 언어로 옮겨 쓸 줄 아는 작가였다. 머리 나쁜 푸가 어떤 곡해도 없이 세상을 받아들이고 긍정할 때, 겁쟁이 피글렛이 조용히 용기를 낼 때, 이요르가 냉소적으로 세상을 푸념할 때, 단순해 보이지만 동물 친구들의 진심이 묻어나는 대화들은 지금까지도 많은 사람들이 인용하고 곱씹어볼 만큼 깊은 울림을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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