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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아무도 없"(으)로 북프라이스의 도서 검색결과 입니다.
9791167523440

그리고 아무도 없었다

황정은 (지은이)  | 책과나무
14,500원  | 2023-07-26  | 9791167523440
한국추리문학선 17권. 애거사 크리스티의 《가나다 살인사건》에서 《그리고 아무도 없었다》까지 추리를 사랑한 황정은 작가의 오마주. “엄마가 농약을 마셨어요.” 119 구급대에 걸려온 전화 속의 다급한 목소리. 오열하는 아들. 자살 판정. 어느 가족에게 닥친 불행은 의심할 여지 없는 사고처럼 보였다.
9791135773785

그리고 아무도 없었다

김민지 (지은이), 박성태, 김민주, 배정미, 강수진, 강성우, 박하진 (낭독)  | 오디언
4,000원  | 2021-08-24  | 9791135773785
9788960177758

그리고 아무도 없었다

애거사 크리스티 (지은이), 김남주 (옮긴이)  | 황금가지
12,000원  | 2013-12-31  | 9788960177758
'애거서 크리스티 에디터스 초이스'는 《가디언》에서 선정한 애거서 크리스티 베스트 10 목록 및 애거서 크리스티의 판매고와 애거서 크리스티 본인이 직접 뽑은 자신이 가장 좋아하는 작품 목록 등을 고려하여, 인기와 명성이 높은 작품들을 골라 선정하였다.
9788949700847

그리고 아무도 없었다

애거서 크리스티 (지은이), 김용성 (옮긴이)  | 동서문화동판(동서문화사)
8,800원  | 2003-01-01  | 9788949700847
'그리고 아무도 없었다'라는 제목처럼, 이 소설은 10명의 등장인물들이 자신의 지난 죄과 때문에 차례차례 죽음을 맞이하는 과정을 그려내고 있다. 대개의 추리물들이 그러하듯이, 외부와의 통신수단이 끊긴 밀실상태에서 서로가 서로를 의심하면서 긴장이 고조되어가는 플롯은, 이 작품에서도 유효하게 사용된다.
9788938201010

그리고 아무도 없었다

애거사 크리스티 (지은이), 이가형 (옮긴이)  | 해문출판사
12,000원  | 2002-05-25  | 9788938201010
'열 개의 인디언 인형'이란 제목으로도 유명하다. 이미 잘 알려져 있는대로 떳떳하지 못한 과거를 지닌 열 명의 인물들이, 의문의 초대장을 받고 한 섬에 모여들면서 이야기가 시작된다.
9788938202017

그리고 아무도 없었다

애거서 크리스티 (지은이), 이가형 (옮긴이)  | 해문출판사
6,000원  | 2000-08-10  | 9788938202017
'열 개의 인디언 인형'이란 제목으로도 유명하다. 이미 잘 알려져 있는대로 떳떳하지 못한 과거를 지닌 열 명의 인물들이, 의문의 초대장을 받고 한 섬에 모여들면서 이야기가 시작된다.
9788942400539

그리고 아무도 없었다

애거서 크리스티 (지은이)  | 자유문학사
4,500원  | 1993-08-01  | 9788942400539
9791197103209

그리고 아무도 죽지 않았다

시라이 도모유키 (지은이), 구수영 (옮긴이)  | 내친구의서재
15,000원  | 2020-07-27  | 9791197103209
추리작가들에게 사랑받는 추리작가, 추리소설의 새로운 지평을 연 데뷔 5년 차의 무서운 신예 시라이 도모유키의 소설. ‘외딴섬 대저택에 모인 다섯 명의 추리작가’라는 익숙한 클리셰로 시작되지만, 그들이 모두 사망한 이후에야 진정한 사건이 시작된다는 예측 불가능한 전개로 독자를 충격에 빠뜨린다.
U594858869

[중고] 그리고 아무도 없었다

애거사 크리스티 (지은이), 이가형 (옮긴이)  | 해문출판사
10,000원  | 2002-05-25  | U594858869
'열 개의 인디언 인형'이란 제목으로도 유명하다. 이미 잘 알려져 있는대로 떳떳하지 못한 과거를 지닌 열 명의 인물들이, 의문의 초대장을 받고 한 섬에 모여들면서 이야기가 시작된다.
9791195806294

그리고 그곳엔 아무도 없었다 2

카푸치노 (지은이)  | 레이디북스
3,500원  | 2020-02-03  | 9791195806294
9791159254628

그리고 영유아교사 곁에는 아무도 없었다

이정민, 이재필, 손여울, 김예은, 방현 (지은이), 바꿈청년네트워크 (기획)  | 들녘
14,000원  | 2019-10-21  | 9791159254628
벼랑 끝에 서 있는 오늘날의 영유아교사들. 영유아교사들을 벼랑 끝으로 몰아가는 것에 대해 이야기한 책이다. 영유아교사들은 함께 힘든 길을 가며 고민을 거듭하고 있는 이들이 있다는 것을 깨닫고 공감하며 위로 받을 수 있을 것이다.
9788972759850

그리고 아무도 어디로 가는지 모른다

볼프강 보르헤르트 (지은이), 박병덕 (옮긴이)  | 현대문학
17,000원  | 2018-05-20  | 9788972759850
독일의 천재 작가, 볼프강 보르헤르트의 시와 단편, 희곡을 한 권에 담은 전집. 스물여섯 살의 젊은 나이로 생을 마감한 보르헤르트. 그의 작품은 포로수용소에서 함부르크로 돌아온 후 병상에서 쓴 2년 동안의 글이 대부분이지만, 짧은 활동 기간에도 그가 현대 독일문학사에 남긴 영향은 지대하다.
9788986145335

서태지와 아이들 그리고 아무도 없는가

김진성, 강명석 (지은이)  | 프리미엄북스
7,500원  | 1997-11-20  | 9788986145335
90년대 대중문화계의 기린아였던 ‘서태지와 아이들’의 음악을 재평가하고 현 대중음악계의 문제점을 지적했다. 새로 등장한 음악인을 소개해 대중음악의 새 지도를 그리고 있다.
9791158884178

그리고 아무도 없었다 (리커버 특별판. 페이퍼백)

애거사 크리스티 (지은이), 김남주 (옮긴이)  | 황금가지
10,000원  | 2018-07-06  | 9791158884178
전 세계에서 1억 부가 넘는 판매고를 올리며 출간 이래 세계에서 가장 많이 팔리고 있는 미스터리 소설인 애거서 크리스티의 대표작 <그리고 아무도 없었다>. 한 손에 딱 잡히는 작고 귀여운 사이즈, 예뻐서 소장하지 않을 수 없는 표지로 새롭게 탄생했다.
9788959754618

그리고 아무도 없었다 - 한국추리소설 걸작선 29

설인효 (지은이)  | 한즈미디어(한스미디어)
600원  | 2012-09-14  | 9788959754618
8809151411312

명작에게 길을 묻다 - 그리고 아무도 없었다

르네 클레르 (감독), 배리 피츠제럴드, 준 듀프레즈 (출연)  | 유비윈
9,900원  | 2010-05-20  | 8809151411312
9791191948233

그리고 아무 일도 아니다

주영만 (지은이)  | 백조
12,000원  | 2024-08-21  | 9791191948233
화이트웨이브 시인선 1권. 주영만 시인의 시집 『그리고 아무 일도 아니다』에는 살얼음처럼 삶의 표면에 달라붙어 있는 ‘경계’와 ‘바깥’에 대한 이미지들로 가득하다. 쓸쓸하고 위태롭게 주영만 시인의 ‘바깥’을 맴도는 감정은 그리움이다. 관성으로 멀어지지도 가까워지지도 못하는 그리움은 인공위성처럼 주영만 시인을 겉돌며 자신의 모체를 들여다보곤 한다.
9791186127278

그리고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하인리히 뵐 (지은이), 정찬종 (옮긴이)  | 이유
15,000원  | 2023-06-15  | 9791186127278
쾰른 시를 배경으로 1950년경 전후사회의 재건 과정에서 생겨난 문제점을 보그너 부부의 시각에서 파헤친 작품이다. 뵐은 이 소설에서 전쟁과 전후 경제 기적의 과정에 나타난 가톨릭교회의 위선과 부의 불균등한 분배와 인간성의 상실 문제 등을 정확하게 지적하고 있다.
9791158585532

그리고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김종국 (지은이)  | 밥북
9,000원  | 2019-05-17  | 9791158585532
김종국 시인의 첫 시집으로 약 90편의 시를 실었다. 5부로 나눈 시집은 1부 사회에 관한 관심과 참여, 2부 오래된 기억, 3부 사랑, 4부 청소년, 5부 동심으로 구성되어 있다.
9788932911588

그리고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하인리히 뵐 (지은이), 홍성광 (옮긴이)  | 열린책들
12,800원  | 2011-01-10  | 9788932911588
'열린책들 세계문학' 158권. '쾰른의 선인'으로 불리며 전후 독일 문단을 이끈 작가 하인리히 뵐의 초기 대표작이다. 1952년의 어느 주말, 한 부부를 둘러싸고 48시간 동안 벌어지는 이야기를 다루고 있다. 작품의 제목은 예수의 수난을 다룬 흑인 영가 '그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He Never Said a Mumbalin' Word'에서 따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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