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태지와 아이들 그리고 아무도 없는가

기획자의 말: "해볼까? 할래? 그래 하자!" / 이선경
서문: "기획자가 서문 쓰래요"-어쩔 수 없는 것은 어쩔 수 없는 것 / 강명석

제1장 서태지와 아이들은 떠났다, 그러나... / 강명석
1. 지금, 왜 새삼스럽게 다시 그들인가?
2. 서태지와 아이들이 남기고 간 것

제2장 절망이 아닌 선택, 그러나 희망도 아닌 선택 / 강명석
1. TAIJI BOYS Ⅳ
2. 처절함과 어두움...혹은 희망?

제3장 한국에서 가수로 산다는 것 / 강명석
1. 그 임금의 세 어릿광대에 대하여
2. 우리들의 이야기
3. You must...? No, You 'can' comeback home

제4장 서태지와 아이들과 낯선 사람들 / 김진성
1. 여기서 내가 쓰고 싶은 것들은 무엇인가?
2. 서태지의 종잡을 수 없는 음악편력
3. 서태지와 아이들과 랩(RAP)의 상관 관계

제5장 한국 음악의 거대한 산, 그리고 떠오르는 샛별 / 김진성
1. 왜 지금 다신 한국 음악인가?
2. 한국 음악의 거장들
3. 한국 음악의 떠오르는 샛별들
4. 홍대 앞을 떠도는 이상한(?) 세력들

부록: 마지막 팬 서비스
1. 서태지와 아이들의 굿바이 뮤직 비디오〈THE &〉제대로 보기 / 강명석
2. 사전심의제 철폐의 진정한 주인공, 정태춘과 박은옥 / 조준근

후기를 대신하여 自問自答: 김진성이 묻고 대답하기 / 김진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