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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아무도 죽지 않았다

그리고 아무도 죽지 않았다

시라이 도모유키 (지은이), 구수영 (옮긴이)
내친구의서재
15,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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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아무도 죽지 않았다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그리고 아무도 죽지 않았다 
· 분류 : 국내도서 > 소설/시/희곡 > 추리/미스터리소설 > 일본 추리/미스터리소설
· ISBN : 9791197103209
· 쪽수 : 392쪽
· 출판일 : 2020-07-27

책 소개

추리작가들에게 사랑받는 추리작가, 추리소설의 새로운 지평을 연 데뷔 5년 차의 무서운 신예 시라이 도모유키의 소설. ‘외딴섬 대저택에 모인 다섯 명의 추리작가’라는 익숙한 클리셰로 시작되지만, 그들이 모두 사망한 이후에야 진정한 사건이 시작된다는 예측 불가능한 전개로 독자를 충격에 빠뜨린다.

목차

1장 발단 - 11

2장 초대 -73

3장 참극(1) -145

4장 참극(2) -177

5장 참극(3) -229

6장 참극(4) -269

7장 참극(5) -303

8장 전말 -331

저자소개

시라이 도모유키 (지은이)    정보 더보기
1990년 일본 지바 현에서 태어났다. 도호쿠 대학교 법학부를 졸업했으며, 학내 SF·추리소설 연구회에서 활동했다. 첫 소설 《인간의 얼굴은 먹기 힘들다》가 제34회 요코미조 세이시 미스터리 대상 최종 후보작에 오르며 ‘요코미조 세이시 미스터리 대상 최고의 문제작’이라는 평을 받았다. 아리스가와 아리스, 미치오 슈스케 등 유명 추리작가들의 전폭적인 지지를 받아 2014년 《인간의 얼굴은 먹기 힘들다》를 출간하며 성공적으로 데뷔한다. 2015년 출간된 《도쿄 결합 인간》이 제69회 일본추리작가협회상 장편 부문 후보에, 2016년에 출간된 《잘 자, 인면창》이 제17회 본격 미스터리 대상 후보에, 2019년에 출간된 《그리고 아무도 죽지 않았다》가 2020년 본격 미스터리 베스트10 5위, 2020년에 출간된 《명탐정의 창자》가 2021년 본격 미스터리 베스트10 3위에 오르는 등 거의 매년 새로운 작품을 발표하며 매번 자신의 한계를 뛰어넘는 신경지를 선보였다. 2022년 《명탐정의 제물-인민교회 살인사건》으로 2023년 본격 미스터리 베스트10 1위, 이 미스터리가 대단하다 2위, 주간문춘 미스터리 베스트10 2위, 미스터리가 읽고 싶다 4위를 석권하며 일본 미스터리계를 휩쓸었다. 동 작품으로 제23회 본격 미스터리 대상에서 역대 최다 득표로 대상을 수상했다. 2023년 《엘리펀트 헤드》로 2024년 본격 미스터리 베스트10 1위에 올라, 2년 연속 1위라는 위업을 달성하며 추리문학계에 새로운 이정표를 세웠다. 자신이 창조한 독특한 세계관을 바탕으로 정밀하고 논리적인 추리를 전개하는 작가 시라이 도모유키. 일본에서 가장 주목받는 추리작가로 급부상한 그의 전설은 이제 막 시작되었을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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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수영 (옮긴이)    정보 더보기
고려대학교 법학과를 졸업했으며, 현재 일본어 전문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옮긴 책으로는 《엘리펀트 헤드》. 《명탐정의 제물-인민교회 살인사건》, 《명탐정의 창자》, 《인간의 얼굴은 먹기 힘들다》, 《그리고 아무도 죽지 않았다》, 《거울 나라》, 《쓰고 싶은 사람을 위한 미스터리 입문》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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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우시오는 흥분을 억누르고 에노모토에게 전화를 걸었다.
“보석을 발견했어. 미발표 추리소설이야. 죽을 만큼 재미있어.”
“책을 읽은 거야? 웬일이야.”
에노모토가 핀트가 어긋난 말을 했다.
“너한테 팔게. 얼마 줄래?”
“저자가 누군데?”
“우리 아버지.”
휴대전화 너머로 에노모토의 한숨 소리가 들렸다.
“뭐라는 거야. 내가 왜 초보의 소설을 사야 하는 건데?”


방에는 아무도 없었다. 침대에 쓰러져 있던 하루카는 모습을 감춘 채였다. 원피스와 속옷도 보이지 않았다. 바닥에는 거울 파편이 흩어져 있고, 시트에는 노란색 얼룩이 남아 있었다.
하루카는 어디로 간 걸까? 목이 반쯤 잘렸는데 자력으로 집에 돌아갔다고는 생각할 수 없었다. 하지만 구급차가 왔다면 청소부가 모를 리 없다. 그렇다면 누군가가 하루카의 시신을 옮기기라도 했단 말인가.
우시오는 망연자실하게 서서 시트에 묻은 얼룩을 바라볼 수밖에 없었다.


“저게 아마키 아야메의 별장인가. 부자는 불편한 곳에서 살고 싶어 하는군.”
“천성관이라는 이름이에요. 에세이에서 봤어요.”
우동이 득의양양하게 말했다. 볼의 피어싱이 방울처럼 흔들렸다.
“이상하군. 아마키 선생님의 배가 어디에도 없어.”
“누군가 사람을 써서 이곳까지 태워다 달라고 한 것 아니야? 부자들은 금방 택시를 잡아타니까.”
우시오가 가볍게 말을 던져도 마사카네는 어두운 표정을 풀지 않았다.
“배가 없으면 곤란한 거야?”
“고래와 충돌한 탓에 엔진이 고장났네. 조종은 문제없지만, 연료가 빨리 다는 상태야. 이대로라면 돌아갈 연료가 부족해.”
마사카네가 터무니없는 이야기를 꺼냈다.
“그런 거라면 빨리 말하라고. 우리, 이 섬에서 나갈 수 없다는 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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