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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 철학"(으)로 82개의 도서가 검색 되었습니다.
9788949717883

그리스철학자열전

디오게네스 라에르티오스  | 동서문화사
14,400원  | 20201225  | 9788949717883
진귀일화 경구! 익살스런 언행! 흥미진진 생생하게 펼쳐지는 고대철학자들의 생애 “철학은 학문이 아닌 삶의 방식이다!” 그래, 철학은 인생바다를 헤쳐가는 지혜의 배야! 이것이냐! 저것이냐! 문헌의 독특한 조합 ‘철학자’라 하면 보통 어렵고 난해한 서술만 되풀이하는 고지식한 사람이라는 인상을 받기 쉽다. 그러나 그들은 철학자이전에 한 인간이며, 그들이 느끼는 희로애락은 보통 사람들과 별반 다를 것이 없다. 디오게네스는 이에 주목하여, 철학자들 각자의 ‘학설’이 아닌 ‘생애(전기)’를 쓰는 데에 목적을 두었다. 《그리스철학자열전》에는 ‘어느 누가 어떤 책 가운데에서 말하는 바에 따르면’과 같은, 선인들의 책에서 인용했음을 알리는 부분이 많이 있다. 또 250여 명의 지은이에 대해 1000번 이상의 언급이 있고, 350권이 넘는 책이 문헌으로서 거론된다. 디오게네스는 이처럼 수많은 사료를 참고하고 종합하여, 쉽게 대하기 어려운 철학자라는 존재에 독자들이 한층 친근하게 다가갈 수 있게 해 준다. 디오게네스는 까다로운 철학 학설을 늘어놓는 것보다는 오히려 그들의 ‘행동이나 말, 잡담’쪽을 기술하는 것이, 철학자로서의 인품이나 풍모를 명확히 드러낸다고 생각했다. 예를 들어 ‘철학을 배워서 무엇을 얻었는가’라는, 당시 자주 철학자들에게 던져진 질문에 대한 아리스티포스(제2권 68절)와 디오게네스(제6권 63절)의 대답을 보면, 그 말 속에 이 두 철학자의 인간상이 선명하게 부각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그것은 마치 풍자만화가가 어느 인물의 얼굴을 과장ㆍ변형해서 그린 그림이, 그 인물의 특징을 단번에 보여주고 있는 것과 같다.
9791188319022

초기 그리스 철학

피터 애덤슨  | 전기가오리
0원  | 20170706  | 9791188319022
[스탠퍼드 철학백과의 항목들]과 [서양 철학의 논문들]을 출간 중인 전기가오리가 철학사 시리즈를 새로 선보인다. 최소한 20년에 걸쳐 50권 가까이 출판될 이 시리즈의 이름은 [빈틈없는 철학사]이다. [빈틈없는 철학사]는 저자인 피터 애덤슨이 2010년부터 진행하는 동명의 팟캐스트 원고를 바탕으로 하며, 해당 팟캐스트는 대략 350개의 에피소드를 방송한 지금까지도 근대 철학에 진입하지 않았을 만큼 철학사를 꼼꼼하게 다루고 있다. 전기가오리는 이렇게 인물, 주제, 지역, 성별 등 다양한 방면에서 빈틈이 없도록 철학사를 다루는 여정을 활자로 소개하고자 하며, 그 출발로서 『빈틈없는 철학사 1: 초기 그리스 철학』을 자신 있게 추천한다.
9788991706439

그리스 철학과 신 (소크라테스 이전 철학자들에서 신 개념의 역사)

로이 케네스 해크  | b
10,800원  | 20110430  | 9788991706439
소크라테스 이전 철학자들에서 신 개념의 역사 초기 그리스 철학의 역사는 우리 모두에게 고향과 같은 그립고도 매혹적인 대상으로 나타난다. 그것은 그 역사가 철학사의 최초의 시원을 제시할 뿐만 아니라 또한 시원적 사유가 제시하는 심원한 통찰들과 그것들이 허락하는 너무도 다양한 해석 가능성들 때문이다. 우리는 탈레스의 아르케에 대한 이야기로부터 끝없이 이어지는 초기 그리스 사유의 주제들을 떠올릴 수 있다.
9788930606158

고대그리스철학

프리도 릭켄  | 서광사
18,000원  | 20000901  | 9788930606158
기원전 8세기 헤시오도스로부터 시작하여 기원후 6세기 신플라톤주의까지를 다룸으로써 고대 그리스의 대표 철학자들을 포괄적으로 소개한 책. 서문을 통해 집필 의도를 "독자 스스로 원전을 통해 고대의 철학자들과 직접 만나도록 인도하려는 것임"을 밝힌 저자는 고대 철학이 가지고 있던 낯설음을 가능한 한 없애고 그 실체에 좀더 쉽게 다다갈 수 있도록 노력했다. 저자는 6장에 걸쳐 호메로스와 헤시오도스의 신화적 사유, 이오니아 지방에서 일어난 최초의 철학적 사유와 과학적 탐구정신, 소크라테스-플라톤-아리스토텔레스에 의한 고전철학의 완성 등 헬레니즘 시대에 이르기까지의 모든 사상들을 자세히 설명한다. 또한 인간의 자유와 권리, 그리고 의무에 대하여 소크라테스, 플라톤, 아리스토텔레스가 어떠한 철학적 물음들을 제기했는지를 오늘날의 관점에서 해석하고 있다.
9788949714585

그리스철학자열전

디오게네스 라에르티오스  | 동서문화사
10,800원  | 20160909  | 9788949714585
동서문화사 세계사상전집 제50권 『그리스철학자열전』은 탈레스 이래로 에피쿠로스까지의 철학자를 다루었다. 많은 일화를 삽입하고, 그 자신의 풍자시를 덧붙인 점 등 읽을거리로서 흥미진진하다. 제1권을 서론으로 하여 페르시아의 마고이와 그리스의 현인(賢人)에 대해서, 제1권 제22장 이하 제7권까지는 동방 이오니아계(系)의 철학자들에 대해서, 제9권과 제10권은 위의 어디에도 속하지 않는 철학자들에 대해서 기술하였다. 저자 디오게네스 이전의 여러 철학자의 저서를 널리 섭렵하여 그 학설을 충실히 후세에 전하고 있으므로, 고대 철학자들의 생활의 자료를 알기 위한 현존 최고 문헌으로서 중요한 가치를 갖는다.
9788949705033

그리스철학자열전

디오게네스 라에르티오스  | 동서문화사
0원  | 20081101  | 9788949705033
『WORLD BOOK』시리즈《그리스 철학자 열전》. 탈레스 이래로 에피쿠로스까지의 철학자를 다룬 책이다. 저자 디오게네스 라에르티오스는 기원전 240년경 고대 그리스 철학사가다. 그의 생애에 대해선 알려진 바가 없으나 회의파, 에피크로스파의 철학에 공감한 BC 3세기 무렵의 전기 작가로 추정된다. 이 책은 많은 일화가 수록되어 있고 저자의 풍자시가 곁들여 있어 읽을거리가 풍부하다. 제1권에는 페르시아의 마고이와 그리스의 현인에 대해서, 제1권 제22장 이하 제7권까지는 동방 이오니아계(系)의 철학자들에 대해서, 제9권과 제10권은 위의 어디에도 속하지 않는 철학자들에 대해서 기술하였다. [양장본]
9791190254366

슈뢰딩거의 자연철학 강의 (자연과 고대 그리스 철학자들, 과학과 인문주의)

에르빈 슈뢰딩거  | 에디토리얼
15,750원  | 20240923  | 9791190254366
양자역학의 초석을 놓은 노벨물리학상 수상자 에르빈 슈뢰딩거 물리학, 철학, 역사를 아우르는 명강연의 한국어 초역
9788934940333

그리스 철학의 황금시대

손영운  | 주니어김영사
11,700원  | 20180212  | 9788934940333
역사를 제대로 배워 논술까지 잡아라! 역사와 논술을 확실하게 잡아주는 「제대로 된 세계대역사」 제9권 『그리스 철학의 황금시대』. 이 시리즈는 충실한 이야기와 재미있는 그림이 어우러져 아이들과 청소년들에게 진짜 역사를 가르쳐주는 역사학습만화다. 중ㆍ고등 사회탐구 영역 교과서에 실린 역사에서 인류의 발전에 중요한 전환점이 된 사건을 엄선하여, 인류 문명과 문화의 진보를 확실한 고증을 통해 제대로 보여주고 있다. 주요한 인물을 중심으로 한 명쾌한 해설이 이해를 도와준다. 이 책에서는 그리스 철학의 황금시대에 집중하여 밀레투스, 탈레스, 소피스트, 에피쿠로스, 디오게네스 등을 만난다. 역사를 통해 사고력을 향상시켜 논술을 대비할 뿐 아니라, 세상을 이끌 리더십을 갖는 데 필수적 인문소양을 쌓을 수 있다.
9791197329616

철학사 수업 1: 고대그리스철학 (생각의 깊이를 더해주는 자세하고 유쾌한 철학 이야기)

김주연  | 사색의숲
19,800원  | 20210303  | 9791197329616
지금까지 우리가 읽어온 20세기 철학사, 낡은 이론과 잘못된 사실을 버리고 우리 시대 새로운 철학사를 읽다! 철학사는 해석의 영역이다. 시대마다 고유한 노래가 있듯이 철학사를 이해하는 자기만의 관점이 있다. 지금까지 우리는 지난 세기에 나온 철학사만을 읽어 왔다. 그 사이 학계에서는 기존 이론을 대체하는 새로운 해석이 나왔고 잘못된 사실을 바로잡아 왔다. 바야흐로 이제 우리 시대의 철학사를 새로 읽을 시간인 것이다. 이 책은 최근의 연구 성과를 반영하여 고대 그리스 철학의 탄생과 전개 과정을 역동적으로 그려낸다. 지은이는 철학이 원래 삶의 한 방식이었음을 강조한다. 철학사를 이해하려는 시선은 당연히 그 배후의 삶의 세계를 향할 수밖에 없다. 지은이는 방대한 고대 문헌을 통해 역사와 신화와 예술을 넘나들며, 구체적인 삶의 세계와 경이로운 사유의 흐름을 세밀하게 보여준다.
9788982810459

이야기 그리스 철학사 2

루치아노 데 크레첸조  | 문학동네
5,400원  | 19970328  | 9788982810459
이야기 그리스 철학사에 대한 책이다. 인문적 교양을 높일 수 있다.
9788924063363

서양문명의 기원, 그리스 철학

탁양현  | 퍼플
10,400원  | 20190719  | 9788924063363
1. 그리스철학을 알아야 서양철학을 알 수 있다 그리스철학은 고대 그리스에서 발생하여, 고대 로마에까지 계승된 철학사상을 통틀어 말한다. 이러한 그리스철학을 알아야 서양철학을 알 수 있다. 예컨대, 현대철학자 ‘화이트헤드’는, 현대에 이르도록 온갖 서양철학 전통은 플라톤철학의 脚註에 불과하다고 규정했다. 그러한 플라톤철학을 탄생시킨 土臺가 바로 그리스철학이다. 이 시절은 동양철학의 百家爭鳴과 유사하게 각종 학파가 난립하여 대립적으로 자기의 철학사상을 주장하였다. 그리고 그러한 시대적 배경은, ‘페르시아 전쟁’이나 ‘펠로포네소스 전쟁’이 勃發하던 전쟁의 시대였다. 동양철학의 토대가 春秋戰國이었던 바와 유사하다. 東西洋 고대철학의 특징은, 공통적으로 도덕철학이라는 점이다. 인류의 역사문명이 태동하던 시절이므로 응당 도덕에 대한 강렬한 추구가 있었던 탓이다. 이러한 전통은 현대에도 이어지고 있다. 그런데 인류문명은 근대를 거치면서 법률이라는 새로운 체제로써 집단공동체를 규제할 수 있게 되었다. 실제적인 法治가 실현된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인류는 도덕에 대한 기묘한 鄕愁가 있다. 그래서 법률에 의해 현실세계가 작동함에도 도덕에 의한 二次的 尺度를 들이민다. 도덕이라는 것이 그릇될 리 없다. 이는 종교라는 것의 성격과도 相通한다. 도덕이나 종교라는 것은, 지극히 이상적인 이상향을 제시한다. 그러니 다소 절실한 것으로 인식할 수도 있다. 하지만 근대 이후 현실세계의 인간존재에게 필수적인 것이 아니다. 도덕이나 종교는, 중세 이전의 古代的 必要에 의한 사회적 체제일 따름이다. 특히 현대사회는 自由民主的 法治에 의해 잘 작동할 수 있다. 그런데도 자유민주적 법치에 부합되는 생활을 하는 상태에서도, 일정한 所有를 넘어서면 道德的 名譽나 宗敎的 信望을 욕망한다. 이는, 인간존재가 지닌 본래적 原罪意識 때문이다. 이러한 인간존재의 심리적 조작을 부추기는 것이, ‘니체’의 분석처럼, 한갓 노예도덕에 불과한 프로파간다로써 현실세계를 조작하는 기독교의 경우가 대표적이다. ‘니체’ 이후 현대의 기독교 역시 별다르지 않다. 하물며 동양사회의 이슬람, 佛敎, 儒敎 역시 말할 나위 없다. 法治와 맞서는 개념으로서 禮治를 맞세울 수 있다. 東西古今을 막론하고서 禮治의 의해 작동하는 집단공동체를, 아주 理想的인 것으로 쉬이 규정한다. 이야말로 人類史의 거대한 조작이며 착각이다. 도덕적 원리로써 통제되는 사회일수록 외려 더욱 가혹한 행태를 드러내기 십상이다. 이슬람 국가들의 도덕은 어떠하며, 가깝게는 북한의 도덕은 어떠한가. 그러한 것들은 지극히 종교적인 도덕이다. 다만 國際社會的 기준에 부합하지 않으며, ‘우물 안 개구리’들의 우상놀음일 따름이다. 우리 역사에서 朝鮮王朝는 또 어떠한가. 조선왕조는 世界史에서 특별취급을 해야 할만큼 괴상한 도덕사회였다. 그런데 그 결과가 무엇인가. 현대사회에서 갖은 선동질과 조작질을 해대고 있는, ‘빨갱이 PC左派’들의 道德主義 역시 비슷한 認識的 脈絡에 있다. 그렇다면 무엇 때문에, 21세기 法治社會가 이미 도래했는데도 여전히 도덕주의가 기승을 부리는 것인가. 그것은 도덕주의가 인간존재의 本性(無意識)을 歪曲하고 外面하면서, 당최 實現不可한 理想的(意識的) 人間像을 선전하기 때문이다. 현재의 상황에서 가장 時宜適切한 정치적 작동원리는 法治다. 굳이 禮治의 보완을 필요로 할 것도 없다. 만약 도덕적인 측면이 요구된다면, 법률로써 制定하면 되는 것이다. 이에 대해, 遵法에 대한 기괴한 貶毁로써, 禮治를 주장하는 자들도 있다. 그러나 禮治야말로 時代錯誤的이며 非合理的 임을 是認하고 認識해야 한다. 근대 이전에 법치로써 불충분했던 것은, 법치를 실현할 만한 이론적 토대가 不備했던 탓이다. 그런데 근대를 거치면서 인류사회는, 법치로써 충분히 보다 나은 사회를 꾸릴만한 이론과 논리를 구성해 냈다. 예컨대, 人權, 自由, 個人, 市場 등의 개념들을 想起해 보라. 그러한 개념들은 대부분의 國家에서 법률로써 보장하고 있다. 그러니 법률만 제대로 지킨다면, 그 사회는 살만한 사회일 수 있다. 或者는 그러한 법률을 보완하기 위해 ‘종교적 도덕’ 혹은 ‘도덕적 종교’가 필요하다고 주장한다. 그렇지 않다. 법률을 보완하기 위해 법률을 제정하면 된다. 왜 인류는 법률사회보다 도덕사회가 나은 사회라는 妄想을 갖게 되었는가. 물론 근대 이전에는 그나마 도덕사회가 나름대로 보완적인 역할을 했다. 아니 오히려 ‘도덕적 종교’가 권력을 점유한 시대였다. 그래서 그 편에 있는 자들은, 여전히 과거의 富貴榮華 好時節로 복귀하려는 劃策을 결코 포기하지 않는다. 이러한 ‘빨갱이的 惑世誣民’에 의해 ‘개돼지 군중’ 취급 당하지 않으려면 역사를 알아야 한다. 人類史를 거대한 흐름을 살핀다면, 쉬이 인식할 수 있기 때문이다. 현대에 이르도록 온갖 ‘종교적 도덕’들이 떠들어 대는 프로파간다는, 각 群像들의 利益을 위한 醜態일 따름이다. 그저 자기 편에 이익될 만한 것들만 정의롭게 나불거릴 뿐이다. 그런 입바른 소리를 누군들 못하겠는가. 그러니 허망하다는 것이다. 一言以蔽之하여 現在的 관점에서 볼 때, 法治야말로 가장 合理的이며 理性的이 道德的이다. -하략-
9788991195622

과학혁명의 기원 (고대 그리스 철학부터 뉴턴의 역학까지)

오퍼 갤  | 모티브북
26,100원  | 20220725  | 9788991195622
《과학혁명의 기원》은 고대부터 근대 과학에 이르는 과학의 역사를 이야기한다. 그리스 철학, 건축, 이슬람 문명, 르네상스, 의학, 마법, 그리고 천문학 등을 통해 피타고라스 수학부터 뉴턴 역학에 이르는 내용을 이야기하며 과학을 과학사의 관점으로 이해하게 해준다. 또한 풍성한 그림과 사진으로 여러 시대의 사상과 인물, 과학의 탄생 과정을 흥미롭게 소개한다. 그럼으로써 과학을 포함한 지식은, 많은 사람이 자신의 시대에 공동체 안에서 마주한 지역적·문화적·역사적 필요와 도전을 현재와 과거에서 얻은 자원으로 해결하는 과정에서 발전했다는 소중한 통찰을 제공한다.
9788956948355

세계 인물 이야기 마에스트로 (Maestro) 36 진리를 추구한 그리스 철학자 소크라테스 (진리를 추구한 그리스 철학자)

오유진  | 한국슈바이처
9,000원  | 20160531  | 9788956948355
세계를 발전시킨 거장들의 발자취를 담은「세계 인물 이야기 마에스트로(Maestro)」시리즈. 불굴의 의지와 열정으로 고난과 역경을 딛고 일어선 거장들의 이야기가 펼쳐집니다. 고난과 역경을 극복해 가면서 어떻게 거장의 위치에 오르게 되었는지를 보여줍니다. 아이들은 이를 통해 노력하는 자세를 자연스럽게 배우게 됩니다.
9788965251002

고대 그리스철학의 감정이해

박규철  | 동과서
9,500원  | 20100625  | 9788965251002
『고대 그리스철학의 감정이해』는 바람직한 도덕적 감정을 함양함으로써 궁극적으로 가치 있는 삶을 구현하기 위하여 고대철학자들은 구체적으로 어떤 노력을 기울였는지 설명한다.
9788998625061

단숨에 정리되는 그리스철학 이야기 (고대 그리스철학 천년의 사유를 읽는다)

이한규  | 좋은날들
11,520원  | 20140615  | 9788998625061
서양 인문학의 뿌리, 그리스철학의 모든 것을 파헤친다! 『그리스철학 이야기』는 동서고금의 철학, 역사, 문학, 사회 등 인문학의 제반 분야에 대한 소양을 길러줌으로써 청소년과 젊은이들이 세상과 자기 삶을 바라보는 안목을 넓힐 수 있도록 도와주는 「단숨에 정리되는 인문학 시리즈」의 세 번째 책으로, 철학의 탄생부터 헬레니즘 철학까지 고대 그리스 철학자들의 삶과 그들의 철학이 흥미진진하게 펼쳐낸다. 기원전 6세기 탈레스가 세상의 근원에 대해 처음 피력한 이래 여러 철학 학파의 등장, 소크라테스와 플라톤, 아리스토텔레스로 이어지는 고전철학의 완성기, 그리고 아테네 아카데미가 폐쇄되기까지 1000년 이상 지속된 그리스 철학자들의 지적 모험을 가득 담았다. 한편, 철학적 사고와 철학하는 삶의 중요성에 대해서도 일깨움으로써, ‘잘살기 위한’ 방편으로서의 철학을 마주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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