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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과학 공부"(으)로 19개의 도서가 검색 되었습니다.
9791188977406

초등 뇌과학 공부법 (우리 아이 공부머리를 완성하는)

장준환  | 슬로디미디어
0원  | 20191225  | 9791188977406
“나는 뭐가 중요한 지도 모른 채 자녀들을 키웠다!” 공부하는 자녀를 둔 부모라면 꼭 읽어야 할 책! 한국 유아 영재교육학회 추천도서! 실제 사례별 가장 효과적인 공부법 수록! 17년차 베테랑 교육전문가가 ‘리얼’ 현실 공부법을 겪으며, 뇌과학, 심리학, 교육 신경학까지 실제 교육현장에서 ‘반드시 효과가 있다’고 증명된 ‘최강 공부 솔루션’ ‘이렇게까지 열심히 공부했는데, 왜 성적이 그대로일까’라는 생각이 든다면, 공부 방법이 잘못된 것이다. 이런 사람은 뇌 과학을 기초로 한 제대로 된 공부법만 익히면 최고의 효과를 볼 수 있다. 이 공부법의 핵심이 바로 공부하는 습관을 만드는 ‘5분 공부법’이다. 이 책은 5분 공부법을 포함하여 뇌 과학, 교육 신경학, 교육 심리학 이론들을 실제 교육 현장에 적용해 효과를 본 것 위주로 설명하였다. 여기서 소개하는 공부법 중에는 아주 쉬워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것도 있다.
9791188977222

하루 5분 뇌과학 공부법 (단숨에 성적을 올리는)

장준환  | 슬로디미디어
0원  | 20190201  | 9791188977222
*****한국 유아 영재교육학회 추천도서! *****실제 사례별 가장 효과적인 공부법 수록! *****공부하는 자녀를 둔 새니기 부모 필독서! “늦었다고 포기하지 마세요” 아이들의 공부 습관 단‘5분’이면 충분합니다 17년차 베테랑 교육전문가가 ‘리얼’ 현실 공부법을 겪으며,뇌과학, 심리학, 교육 신경학까지 실제 교육현장에서 ‘반드시 효과가 있다’고 증명된 ‘최강 공부 솔루션’ ‘이렇게까지 열심히 공부했는데, 왜 성적이 그대로일까’라는 생각이 든다면, 공부 방법이 잘못된 것이다. 이런 사람은 뇌 과학을 기초로 한 제대로 된 공부법만 익히면 최고의 효과를 볼 수 있다. 이 공부법의 핵심이 바로 공부하는 습관을 만드는 ‘5분 공부법’이다. 이 책은 5분 공부법을 포함하여 뇌 과학, 교육 신경학, 교육 심리학 이론들을 실제 교육 현장에 적용해 효과를 본 것 위주로 설명하였다. 여기서 소개하는 공부법 중에는 아주 쉬워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것도 있다. 물론 한 가지 공부법을 적용해도 놀라운 성과를 볼 수도 있고, 여러 가지 공부법을 종합해야 빛을 보는 아이도 있다. 중요한 것은 읽고 공감에만 그치는 게 아니라 직접 실행해 보는 것이다. 공부법만 바꿔도 최상위권의 성적을 만들 수 있다. 이 책이 그 변화의 초석이 되기를 바란다.
9788934979517

박문호 박사의 뇌과학 공부 (감각, 지각, 기억, 꿈, 그리고 자아와 세계에 관하여)

박문호  | 김영사
38,700원  | 20171120  | 9788934979517
“구조를 알면 기능이 보인다” 대한민국에 뇌공(뇌공부) 열풍을 불러온 박문호 박사의 10년 뇌과학 공부 집대성! 뇌의 작동 메커니즘을 보여주는 일러스트 240컷 수록. 그리며 이해하는 뇌의 구조와 기능! ‘박문호의 자연과학 세상’의 고정 수업은 물론, 서울대, KAIST, 불교 TV, YTN 사이언스 등의 강연과 저술을 통해 대한민국에 뇌공부 열풍을 불러온 박문호 뇌과학 공부 집대성! 지난 4년간의 강의 내용을 바탕으로, 뇌의 구조와 기능에 대한 한층 깊어진 내용을 선보인다. 뇌 기능의 해부학적 메커니즘을 상세히 설명하고 이를 어떻게 그려가며 숙달할 것인가를 안내할 뿐 아니라, 뇌과학 공부 방법론에서 의식과 기억에 관한 철학적 수준의 논의까지, 그야말로 뇌 공부의 모든 것을 밀도 있게 담았다. 색상, 음영의 정도와 지시선 하나까지 수정해가며 공들여 만든 240컷의 일러스트를 제시하면서 뇌 작용을 감각, 지각, 기억, 꿈 중심으로 설명했다.
9791192953083

말랑말랑 청소년의 뇌 (아이를 사랑하고 싶을 때 하는 뇌과학 공부)

다비드 부에노  | 원더박스
17,820원  | 20230612  | 9791192953083
청소년 혹은 10대의 뇌는 어른들과도 다르고 유아와도 다르다. ‘어릴 땐 말을 잘 들었는데 학교에 다니면서 이상해졌다.’는 말만큼 부질없는 말도 없다. 청소년 뇌와 성인의 뇌 차이는 세 군데서 두드러지게 나타난다. 흔히 청소년 뇌의 삼각형이라고 부른다. 정서 반응을 주관하는 편도체, 보상 탐색을 주도하는 선조체, 집행 기능을 통제하는 전전두피질이다. 편도체와 선조체는 어른에 비해 과활성화되어 있고 전전두피질은 상대적으로 활성화되어 있지 않다. 뇌의 중앙 하단부에 위치한 편도체는 쉽게 말해 감정 반응이 생겨나는 곳이다. 청소년의 편도체는 성인에 비해 과활성화되어 있다. 아이의 방문을 예고 없이 열고 들어갔을 때를 상상해보라(진짜 그렇게 하진 않기 바란다). 놀라 날뛰는 것과 함께 과격한 몸짓과 언행이 돌아온다. 문이 이유 없이 열리는 모습을 보면 청소년의 편도체는 본능적으로 위협을 감지해 활성화된다. 이 경우에는 공포와 분노가 복합된 정서 과잉 반응에 기인한다. 도망쳐야 하는 상황일 수도 있으니 펄쩍 뛰어오르고, 자기방어의 기제로 거친 언행을 보이는 것이다. 물론 너무 심한 거 아니냐고 항변할 수도 있다. 하지만 어른들이 흔히 겪는 상황을 청소년은 난생처음으로 맞닥뜨릴 때가 많다. 그리고 부모로부터 받는 보호는 유년기보다 훨씬 적거나 없다.
9791130692753

당신의 공부는 틀리지 않았다 (노력의 질을 높이는 7가지 뇌과학 공부법)

사오TV  | 다산북스
15,120원  | 20220817  | 9791130692753
“똑같이 공부하는데 왜 저 사람은 합격하고 나는 안 될까?” 노력과 시간을 ‘성과’로 보상받고 싶은 공부하는 모든 이를 위한 절대 합격 전략서 ★카이스트 뇌과학자 김대수 강력 추천 / ★조회수 1400만 사오TV의 뇌과학 공부법 “열심히 공부해도 나는 왜 안 될까? 재능이 없거나 노력이 부족한 걸까?” 많은 수험생이 자신의 환경이나 의지를 탓하며 합격의 문턱에서 좌절한다. 하지만 공부는 무작정 노력한다고 되는 것이 아니다. 공부에 몰입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고 노력의 질을 최상으로 높여야만 더 오래, 더 열정적으로 공부할 수 있다. 『당신의 공부는 틀리지 않았다』의 저자 사오TV 역시 뒤늦게 수능, 임용고시 등에 도전하고 좌절을 경험하면서, 각자의 뇌에 최적화된 공부를 통해 합격을 앞당길 수 있음을 깨달았다. 그 구체적인 방법을 정리해 그의 첫 책 『당신의 공부는 틀리지 않았다』에서 공부에 쏟은 시간과 노력을 합격으로 보상받는 7단계 뇌과학 공부법을 공개한다. 이는 저자가 직접 경험하고 연구한 내용을 바탕으로, 사오TV 14만 구독자들의 생생한 후기로 증명된 확실한 공부 전략이다. 무의미한 공부에 시간을 빼앗기지 말고 합격으로 가는 명확한 길을 찾길 바라는 간절한 마음을 담았다. 공부 계획은 언제 세우는 것이 적절한지, 단권화와 회독은 어떻게 해야 공부 효과를 더 높이는지 등 평소 수험생들이 자주 하는 공부 고민에 대한 명쾌한 해답을 선사한다. 합격을 원하는 사람이라면, 특히 그것이 기한 안에 커트라인을 넘어야 하는 공부라면 이 책을 펼쳐라. 잠든 순간까지도 온전히 몰입해 반드시 합격하는 길을 사오TV가 안내한다.
9791167851055

아이의 뇌를 알면 공부가 쉽다 (20년차 베테랑 교육전문가가 전하는 머리가 좋아지는 뇌과학 공부법)

장준환  | 설렘(SEOLREM)
14,400원  | 20221230  | 9791167851055
20년차 베테랑 교육전문가가 ‘리얼’현실 공부법을 겪으며, 뇌과학, 심리학, 교육 신경학까지 실제 교육현장에서 ‘반드시 효과가 있다’고 증명된 ‘최강 공부 솔루션’ 이 책은 5분 공부법을 포함하여 뇌 과학, 교육 신경학, 교육 심리학 이론들을 실제 교육 현장에 적용해 효과를 본 것 위주로 설명하였다. 여기서 소개하는 공부법 중에는 아주 쉬워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것도 있다. 물론 한 가지 공부법을 적용해도 놀라운 성과를 볼 수도 있고, 여러 가지 공부법을 종합해야 빛을 보는 아이도 있다. 중요한 것은 읽고 공감에만 그치는 게 아니라 직접 실행해 보는 것이다. 공부법만 바꿔도 최상위권의 성적을 만들 수 있다. 이 책이 그 변화의 초석이 되기를 바란다.
9791139718867

교육의 뇌과학 (뇌과학이 밝혀낸 공부 잘하는 아이들의 비밀)

바버라 오클리, 베스 로고스키, 테런스 세즈노스키  | 현대지성
17,910원  | 20250220  | 9791139718867
“왜 똑같이 공부해도 성적이 다를까?” 뇌과학이 밝혀낸 ‘공부 잘하는 뇌’의 비밀 ▶하버드 대학교 심리학과 교수 스티븐 핑커 강력 추천! ▶전 세계 500만 교육자가 선택한 최고의 학습법 학습 능력의 차이는 ‘타고난 머리’가 아닌 ‘뇌 사용법’의 차이다 열심히 공부하는데도 성적이 오르지 않는 학생, 초등학교 때는 잘했지만 중고등학교에서 성적이 하락하는 학생, 공부는 별로 안 하는데도 늘 상위권을 유지하는 학생. 이런 학습 능력의 차이는 ‘타고난 머리’가 아닌 ‘뇌 사용법’의 차이에서 비롯된다. 뇌과학 연구에 따르면, 효과적인 학습을 위해서는 새로운 지식을 뇌의 ‘장기 기억’에 저장하는 것이 핵심이다. 수학 포기자에서 공대 교수가 된 바버라 오클리를 비롯한 세계적 석학 3인이 뇌과학에 기반한 최적의 학습법을 제시한다. ◆ 세계적 석학 3인의 혁신적 학습법 대공개 󰋯‘수포자’ → 뉴질랜드 1위 대학 공대 교수 󰋯14년 현장 경험의 교육 전문가 󰋯AI 석학이자 신경망 연구의 권위자 ◆ 그들이 밝혀낸 “뇌과학 기반 학습의 핵심” 󰋯작업 기억과 장기 기억을 활용한 최적의 학습 사이클 󰋯음악을 들으며 공부해도 되는 학생 vs. 피해야 하는 학생의 차이 󰋯벼락치기는 왜 효과가 없는가? 뇌가 선호하는 최적의 학습 타이밍 󰋯ADHD 학생들을 위한 과학적 학습 전략 󰋯온라인 수업에서 최고의 효과를 내는 방법 ◆ 이런 분들에게 추천합니다 자녀의 학습 능력 향상에 고민이 많은 학부모 더 효과적인 교수법을 찾는 현직 교사 학생들의 성적 향상에 어려움을 겪는 강사, 교육 종사자 효율적인 학습법을 찾는 성인 학습자 뇌과학에 기반한 과학적 교육 방법을 알고 싶은 교육 연구자
9791155814512

나를 알고 싶을 때 뇌과학을 공부합니다 (뇌가 멈춘 순간, 삶이 시작되었다)

질 볼트 테일러  | 윌북
17,820원  | 20220330  | 9791155814512
V 아마존 최장기 베스트셀러 《나는 내가 죽었다고 생각했습니다》 저자의 신작 V 뇌졸중에 걸린 뇌학자가 뇌가 멈춘 후 알게 된 뇌의 진실 V 뇌과학자 정재승, 〈뇌부자들〉 정신과 의사 김지용 강력 추천 37살에 뇌졸중을 겪고 뇌가 무너져 내리는 과정을 관찰한 최초의 뇌과학자인 질 볼트 테일러의 두 번째 책. 하버드대에서 뇌를 연구하던 저자는 좌뇌가 손상되고 우뇌로만 살아가는 체험을 TED 강연에서 나누며 주목을 받았고, 첫 책 《나는 내가 죽었다고 생각했습니다》를 출간하여 세계적인 베스트셀러 저자가 되었다. 뇌가 무너지는 순간에도 “뇌과학자에게 뇌졸중이라니, 이것 참 멋진걸?”이라는 생각을 떠올린 못 말리는 뇌과학자이자, 손상된 좌뇌로 숫자와 언어부터 하나하나 배워나가면서 뇌의 회복력을 몸소 체험한 한 인간으로서, 이번에는 그가 ‘뇌과학에 기반한 마음의 작동 원리’에 집중한다. 뇌와 감정의 긴밀한 메커니즘을 밝히고, 전뇌적(Whole Brain) 삶을 위한 도구를 쉽고 명료한 언어로 꺼내 보인다. 인간 안에는 네 가지 캐릭터가 있다. 저자는 좌뇌와 우뇌의 특성에 더해 각각 감정형과 사고형을 결합하여 우리 안의 캐릭터를 분류해낸다. 이 캐릭터들은 나를 하나의 유형으로 설명하는 것이 아니라, 내 안에 있는 다양한 ‘나’를 보여준다. 자아 탐구에서 중요한 것은 하나의 유형 규정이 아니라, 우리 안의 다양한 면모를 ‘알고’ 삶의 다양한 상황에 따라 어떤 모습을 꺼내 보이느냐에 있다. 여기에는 개인을 단일한 성격 특성으로 단순 분류하지 않으며, 우리가 느끼는 어떤 감정도 소홀하지 않는다는 심리학적인 통찰력이 담겨 있다. 소홀한 감정은 나의 마음속에서 억압된 채 언젠가 건강하지 못한 방식으로 나타나기 때문이다. 진정 나를 알고 싶다면, 나의 삶에 스스로 통제력을 가지고 싶다면, 우리는 우리의 감정 뒤에서 움직이는 뇌과학을 공부해야 한다. 감정 뒤에서 일어나는 뇌의 작동 방식을 이해하면 우리는 감정에 종속되지 않고, 우리가 어떤 감정을 가질지 ‘선택하는 힘’을 지니게 된다. 이것이 바로 이 책에서 강조하는 ‘전뇌적 삶’이자 주체적 삶이다. 뇌과학자가 밝혀낸 감정 세계는 깊이 있으며 경이롭다. 과학자의 눈으로 바라본 뇌와 마음의 해부학, 그리고 그 너머로 존재하는 고통을 지나온 한 인간의 이야기 속으로 들어가보자. ‘나를 알고 싶을 때’ 이 과학자의 이야기는 분명 답을 줄 것이다.
9791193528655

공부머리 뇌과학 (세계적 뇌과학자가 밝힌 유전 지능을 이기는 공부 지능 발달 습관)

가와시마 류타  | 부키
16,020원  | 20250520  | 9791193528655
공부는 재능이라는 말, 결국 유전적 지능을 뛰어넘을 수 없다는 말은 자녀를 키우는 부모들 주변을 유령처럼 떠돈다. 평범한 부모라면 이런 말에 흔들리기도 했을 것이다. 자녀가 공부 잘하길 바라는 게 욕심이라며 체념하거나 마음 속으로 자녀의 한계를 슬며시 정했을지도 모른다. 그런데 과연, 공부머리가 유전 지능으로 결정된다는 이야기는 과학적으로 맞는 말일까? 세계적인 뇌과학자 가와시마 류타는 이것은 편견일 뿐이라고 단언한다. 수십 년간 인간의 뇌를 연구하며 얻은 명확한 결론은, “공부머리는 타고나는 것이 아니라 일상 속에서 만들어지는 것이다.” 해외 연구 결과들만 봐도 지능이 학업 성적에 관여하는 비율은 고작 5~15퍼센트. 저자는 학생 4만 명의 생활·학습 데이터와 뇌 영상을 분석해 성적이 뛰어난 아이들의 공통점을 찾아냈다. 공부머리가 좋은 아이들은 타고난 지능보다는 어릴 때부터 익힌 바른 ‘공부 습관’ 덕에 두각을 나타낸 경우가 많았다. 자녀가 유전을 뛰어넘어 잠재력을 꽃피우길 바라는 부모에게 세 가지를 추천한다. 첫째, 아이의 연령에 따라 발달하는 뇌 부위를 이해하고 적절히 자극할 것. 둘째, 아이가 독서와 간단한 숫자 계산 같은 뇌 자극 운동을 꾸준히 반복하게 할 것. 셋째, 공부하고 싶은 마음이 드는 환경을 만들 것. 이 환경이란 곧 부모가 아이를 대하는 태도이다. 아이의 말에 귀 기울이며 눈을 맞추는 가정 분위기가 공부머리 발달의 열쇠임을 강조한다. 『공부머리 뇌과학』은 단순히 성적을 높이는 기술서가 아니라 아이의 두뇌와 감정, 습관을 함께 설계하는 과학 기반 부모 지침서다. “아이에게 어떻게 공부를 시킬까?” 오늘도 고민하는 부모에게, 이 책은 아이 스스로 깊고 단단한 배움의 여정을 시작하도록 이끄는 든든한 길잡이가 되어줄 것이다.
9791168272019

공부의 뇌과학 (똑같이 공부해도 성적이 2배로 오르는 아이들의 비밀)

양은우  | 카시오페아
17,100원  | 20240624  | 9791168272019
“아무리 공부해도 성적이 안 오르는 이유는 뇌에 대해 잘 모르기 때문이다!“ 평범한 아이도 상위 0.1% 인재가 되는 고효율 두뇌 활용법 어떤 아이는 자정이 넘어서까지 공부를 하고 열심히 노력함에도 불구하고 좋은 성적을 거두지 못한다. 반면에 어떤 아이는 잠도 충분히 자고 전적으로 공부에만 매달리지 않는데도 좋은 성적을 받는다. 어찌 보면 참 불공평한 결과라고도 할 수 있다. 하지만 이는 ‘공부머리’가 있고 없고의 차이에서 비롯되는 일이다. 국가 공인 브레인 트레이너이자 뇌과학을 주제로 다수의 책을 집필해 온 저자는 뇌과학을 공부하면서 실제로 ‘공부머리’라는 것이 있음을 알게 됐다고 말한다. 《공부의 뇌과학》은 지금까지 밝혀진 뇌과학의 연구 성과들을 비롯해 저자가 여러 해 동안 학생들을 학습 컨설팅하면서 관찰하고 축적해온 데이터들을 토대로 ‘공부머리’란 과연 무엇인지, 어떻게 해야 ‘공부머리’를 좋게 만들 수 있는지를 알려주는 책이다. 저자에 따르면 공부머리를 결정짓는 가장 중요한 요소는 두 가지다. 바로 ‘작업 기억’과 ‘메타 인지’다. 작업 기억을 쉽게 표현하자면 ‘우리 머릿속에 펼쳐져 있는 정보 처리를 위한 작업대’라고 할 수 있다. 이 작업대의 크기가 크고, 성능이 뛰어날수록 좋은 성적을 얻을 확률이 높다. 한편, ‘메타 인지’는 ‘인지보다 한 단계 높은 차원의 인지’라고 할 수 있는데, 이는 자신이 무엇을 알고, 무엇을 모르는지 제3자처럼 객관적으로 파악할 수 있는 능력을 가리킨다. 다수의 연구 결과 및 저자의 오랜 관찰에 따르면 공부를 잘하는 아이들은 공통적으로 작업 기억력이 뛰어나며 메타 인지가 높았다. 이 책의 1부에서는 공부머리의 실체라고도 할 수 있는 작업 기억과 메타 인지의 개념을 상세히 설명하고, 이 두 가지를 강화시켜줄 수 있는 훈련 방법들을 소개한다. 공부머리를 만들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확신’을 가져야 한다. 우리의 두뇌는 쓰면 쓸수록 좋아지는 성질이 있다. 즉, 어떻게 활용하느냐에 따라 물리적인 측면에서 충분히 변화시킬 수 있다. 이와 같은 우리 두뇌의 가소성에 대한 믿음을 가지고 뇌를 효율적으로 활용하는 방법을 정확히 이해하고 실천하면 누구든 공부를 잘할 수 있게 된다. 저자는 이 책의 2부에서 뇌과학에 대한 해박한 지식들을 토대로 우리가 지금까지 잘못 알고 있던 공부에 대한 잘못된 상식을 짚어준다. 더불어서 ‘공부에 최적화된 뇌’를 만들기 위해 꼭 알아두어야 하는 올바른 두뇌 활용 비법을 ‘수면’, ‘운동’, ‘기억’, ‘두뇌 특성’, ‘공부 환경’의 다섯 가지 항목으로 나누어 조목조목 알려준다. 《공부의 뇌과학》에 담긴 내용들을 바탕으로 지금껏 잘못 활용하고 있던 두뇌를 올바르게 활용하는 습관을 기른다면 학업 성적을 극적으로 향상시킬 수 있을 것이다. 또한, 어떤 분야의 공부를 하더라도 효율적이고 만족스러운 결과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
9791186463765

공부 머리를 깨우는 부모의 습관 (공부 잘하는 뇌로 키우는 초간단 뇌과학)

박기복(시우샘)  | 행복한미래
12,420원  | 20250717  | 9791186463765
= 부모의 습관이 바뀌면 아이의 뇌도 바뀝니다! = 공부할 때 노력의 중요성을 깎아내리면 안 되지만, 노력의 효과를 지나치게 과장해서도 안 됩니다. 학습 능력의 밑바탕이 되는 ‘공부 머리’가 부족하면 아무리 노력해도 기대한 만큼 성과가 나오지 않습니다. 두뇌는 선천적으로 타고난 면도 있지만 후천적인 양육을 통해서 그 능력이 비약적으로 향상되기도 합니다. 운동을 잘하려면 신체 능력이 좋아야 합니다. 타고난 신체 조건, 강한 근력, 유연성 등이 뛰어나야 좋은 선수가 될 수 있습니다. 근력이 제대로 갖추어지지 않은 선수는 기술을 아무리 열심히 익혀도 그 기술을 제대로 쓸 수 없습니다. 그런 선수는 기술을 갈고닦는 노력이 아니라 기초적인 신체 능력을 만드는 훈련부터 해야 합니다. ‘공부 머리’를 갖추지 않은 학생에게 공부만 시키면 신체 능력을 갖추지 못한 선수에게 기술을 익히라고 다그치는 것과 같습니다. 공부 머리가 활성화되지 않은 학생에게는 공부하라고 다그칠 것이 아니라 공부를 잘할 수 있는 기초 능력인 ‘공부 머리’부터 깨워야 합니다. 이 책은 뇌과학이 밝혀낸 원리를 바탕으로 공부 머리를 향상시키는 방법을 소개하는 것이 주목적입니다. 따라서 복잡하고 어려운 뇌과학 지식은 핵심만 이해하기 쉽게 설명하고, 이를 바탕으로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초간단 활용법을 제시하는 데 초점을 맞췄습니다. 이 책을 통해 잘못된 공부 방법과 습관으로 인해 잠들어 있는 공부 머리를 깨우는 방법을 익히기 바랍니다. 공부 머리가 활성화되면 누구나 놀라운 능력을 발휘할 수 있으며, 당신의 아이도 예외는 아닙니다.
9791168369672

음악과 학습의 뇌과학 (음악 잘하는 아이가 공부도 잘하는 뇌과학적 이유)

박세근  | 북랩
15,300원  | 20230721  | 9791168369672
당신의 자녀가 집중력이 부족하고 충동적이며 공부하기 힘들어한다면 음악의 마법으로 잠든 뇌를 깨워라! 15년간의 임상 치료 경험을 바탕으로 박세근 원장이 들려주는 개인 맞춤형 청각인지 치료의 모든 것 “ 태아기에는 세상을 볼 수도 없고 만질 수도 없고 오직 들을 수만 있다. 이 시기에 청각신경 발달이 원활하게 이루어지지 않은 아이들은 훗날 발달이나 학습에 문제를 겪게 된다. 이 책은 발달장애나 학습장애를 지닌 아이들이 미완의 청각신경 발달단계를 재경험하게 함으로써 두뇌에 새로운 청각인지 회로를 만들어 장애를 치료할 수 있는 획기적인 가능성을 제시하고 있다.” 가톨릭대학교 의정부성모병원 소아청소년과 김영훈 교수 “ 잠시도 몸을 가만히 두지 못하는 ADHD 아이. 끊임없이 입으로 소리를 내는 자폐스펙트럼 아이. 영어유치원에 다녔어도 영어단어 하나 못 외우는 아이. 또래보다 말이 늦어 언어치료를 받는 아이. 당신의 아이가 여기에 하나라도 해당이 된다면 이 책을 읽어보길 권한다. 책장을 덮을 즈음엔 음악이 얼마나 뇌를 변화시킬 수 있는지 새삼 놀라게 될 것이다.” 조선일보 김철중 의학전문 기자 “ 음악의 치료적 효과를 명쾌한 의학적 근거와 최신 뇌과학 연구 성과들을 바탕으로 입증한 책이다. 모든 음악치료사 및 발달장애, 학습장애아의 부모들에게 필독을 권하고 싶다.” 명지대학교 미래교육원 음악치료 정해숙 교수 “ 집중력이 부족하고 충동적이며 공부하기 힘들어하는 아이들을 보면서, 무슨 도움을 주어야 할지 몰라 안타까워하던 부모와 교사들에게 가뭄 속 단비 같은 책이다.” 고려대학교 의료원장/의무부총장 윤을식 교수 “ 모든 종류의 발달장애 및 학습장애 치료의 관건은 ‘듣기의 교정’에 있다는 사실을 신경생물학적 근거를 통해 파헤친 역작이다. 논문으로 보았던 청각 이론이 다양한 임상 경험을 통해 증명되어 놀랍다.” 카이스트 이경면 교수 “ 발달장애와 학습장애 저변에 공통으로 자리한 청각인지의 문제를 심도 깊게 짚어낼 뿐 아니라 뇌과학에 기반한 치료법까지 제시함으로써 많은 부모들에게 희망을 줄 만한 책이다.” School of Behavioral and Brain Sciences, The University of Texas at Dallas 이윤상 교수
9781401965549

Whole Brain Living: The Anatomy of Choice and the Four Characters That Drive Our Life (『나를 알고 싶을 때 뇌과학을 공부합니다』 원서)

 | Hay House
16,310원  | 20220809  | 9781401965549
아마존 최장기 베스트셀러 《나는 내가 죽었다고 생각했습니다》 저자의 신작 뇌졸중에 걸린 뇌학자가 뇌가 멈춘 후 알게 된 뇌의 진실 뇌과학자 정재승, [뇌부자들] 정신과 의사 김지용 강력 추천 37살에 뇌졸중을 겪고 뇌가 무너져 내리는 과정을 관찰한 최초의 뇌과학자인 질 볼트 테일러의 두 번째 책. 하버드대에서 뇌를 연구하던 저자는 좌뇌가 손상되고 우뇌로만 살아가는 체험을 TED 강연에서 나누며 주목을 받았다. 뇌가 무너지는 순간에도 “뇌과학자에게 뇌졸중이라니, 이것 참 멋진걸?”이라는 생각을 떠올린 못 말리는 뇌과학자이자, 손상된 좌뇌로 숫자와 언어부터 하나하나 배워나가면서 뇌의 회복력을 몸소 체험한 한 인간으로서, 이번에는 그가 ‘뇌과학에 기반한 마음의 작동 원리’에 집중한다. 뇌와 감정의 긴밀한 메커니즘을 밝히고, 전뇌적(Whole Brain) 삶을 위한 도구를 쉽고 명료한 언어로 꺼내 보인다.
9791155814710

나를 알고 싶을 때 뇌과학을 공부합니다(큰글자책) (뇌가 멈춘 순간, 삶이 시작되었다)

질 볼트 테일러  | 윌북
37,800원  | 20220520  | 9791155814710
큰글자도서 소개 리더스원의 큰글자도서는 글자가 작아 독서에 어려움을 겪는 모든 분들에게 편안한 독서 환경을 제공함으로써 책 읽기의 즐거움을 되찾아 드리고자 합니다. V 아마존 최장기 베스트셀러 《나는 내가 죽었다고 생각했습니다》 저자의 신작 V 뇌졸중에 걸린 뇌학자가 뇌가 멈춘 후 알게 된 뇌의 진실 V 뇌과학자 정재승, 〈뇌부자들〉 정신과 의사 김지용 강력 추천 37살에 뇌졸중을 겪고 뇌가 무너져 내리는 과정을 관찰한 최초의 뇌과학자인 질 볼트 테일러의 두 번째 책. 하버드대에서 뇌를 연구하던 저자는 좌뇌가 손상되고 우뇌로만 살아가는 체험을 TED 강연에서 나누며 주목을 받았고, 첫 책 《나는 내가 죽었다고 생각했습니다》를 출간하여 세계적인 베스트셀러 저자가 되었다. 뇌가 무너지는 순간에도 “뇌과학자에게 뇌졸중이라니, 이것 참 멋진걸?”이라는 생각을 떠올린 못 말리는 뇌과학자이자, 손상된 좌뇌로 숫자와 언어부터 하나하나 배워나가면서 뇌의 회복력을 몸소 체험한 한 인간으로서, 이번에는 그가 ‘뇌과학에 기반한 마음의 작동 원리’에 집중한다. 뇌와 감정의 긴밀한 메커니즘을 밝히고, 전뇌적(Whole Brain) 삶을 위한 도구를 쉽고 명료한 언어로 꺼내 보인다. 인간 안에는 네 가지 캐릭터가 있다. 저자는 좌뇌와 우뇌의 특성에 더해 각각 감정형과 사고형을 결합하여 우리 안의 캐릭터를 분류해낸다. 이 캐릭터들은 나를 하나의 유형으로 설명하는 것이 아니라, 내 안에 있는 다양한 ‘나’를 보여준다. 자아 탐구에서 중요한 것은 하나의 유형 규정이 아니라, 우리 안의 다양한 면모를 ‘알고’ 삶의 다양한 상황에 따라 어떤 모습을 꺼내 보이느냐에 있다. 여기에는 개인을 단일한 성격 특성으로 단순 분류하지 않으며, 우리가 느끼는 어떤 감정도 소홀하지 않는다는 심리학적인 통찰력이 담겨 있다. 소홀한 감정은 나의 마음속에서 억압된 채 언젠가 건강하지 못한 방식으로 나타나기 때문이다. 진정 나를 알고 싶다면, 나의 삶에 스스로 통제력을 가지고 싶다면, 우리는 우리의 감정 뒤에서 움직이는 뇌과학을 공부해야 한다. 감정 뒤에서 일어나는 뇌의 작동 방식을 이해하면 우리는 감정에 종속되지 않고, 우리가 어떤 감정을 가질지 ‘선택하는 힘’을 지니게 된다. 이것이 바로 이 책에서 강조하는 ‘전뇌적 삶’이자 주체적 삶이다. 뇌과학자가 밝혀낸 감정 세계는 깊이 있으며 경이롭다. 과학자의 눈으로 바라본 뇌와 마음의 해부학, 그리고 그 너머로 존재하는 고통을 지나온 한 인간의 이야기 속으로 들어가보자. ‘나를 알고 싶을 때’ 이 과학자의 이야기는 분명 답을 줄 것이다.
9791167740038

뇌가 좋아하는 공부 사전 (심리학과 뇌과학에서 찾아낸 공부에 관한 놀라운 사실들)

홋타 슈고  | 어크로스
13,500원  | 20210923  | 9791167740038
공부를 해도 머리에 안 들어오고, 기껏 외워도 금방 까먹고, 공부 의욕도 안 생겨서 ‘공부 체질’이 아니라고 좌절하는 사람들의 고민을 덜어줄 책. 메이지대 교수이자 다양한 학문 분야의 지식을 융합한 연구로 주목받고 있는 홋타 슈고 교수가 집중력과 기억력 강화, 학습계획 관리와 동기부여에 도움이 될 44가지 공부 지식을 알려준다. 뇌과학·심리학·교육학·언어학 분야의 세계적인 학술논문에서 찾은 이 방법들은 간단하면서도 효과적으로 우리의 뇌를 ‘공부하는 뇌’로 만들어준다. 그에 따르면 단시간에 집중해서 공부하기, 배운 것은 즉시 복습하기, 조용한 곳에서 공부하기는 모두 잘못된 공부법이다. 반면 하기 싫은 과목을 공부할 때 억지 미소를 짓거나, 귀여운 고양이 사진을 보는 것은 성적을 올리는 데 도움이 된다. 설마 될까 싶지만 모두 과학적으로 증명된 방법들로, 즉각적으로 공부 효율을 높여준다. 단짝 고양이들의 무해한 일상을 담아내 10~20대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는 인스타툰 〈틴틴팅클〉의 난(Nan) 작가가 본문 일러스트를 그려 읽는 재미를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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