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정모 (지은이)  | 산하

12,000원  | 2020-04-01  | 9788976505279

우리 현대사의 아픔과 상처의 지점을 어루만져 온 작가 윤정모의 청소년소설이다. 소설은 중학교 국어 교사를 하다가 항쟁 당시 시민군 홍보부장을 맡았던 박효선 씨에게 들은 이야기를 바탕으로 한다.

윤정모 (지은이), 유승배 (그림)  | 산하

10,000원  | 2011-02-07  | 9788976502940

1980년 5월의 광주를 배경으로 쓴 성장소설. 광주 민주항쟁 당시 중학교 국어교사를 하며 시민군 홍보부장을 맡았고, 항쟁이 끝난 후에 '금희의 오월'이라는 연극을 만들어 '오월의 광주'를 알렸던 박효선 씨의 실화를 바탕으로 쓴 작품이다.

김용철 (지은이)  | 고려원(고려원미디어)

3,000원  | 1990-07-01  | 5000033717

윤정선 (지은이)  | 청하

3,800원  | 1990-04-01  | 5000033716

김태순 (지은이)  | 강건

15,000원  | 2022-06-27  | 9791189264642

강은솔 (지은이)  | 동행(마야마루)

9,000원  | 2015-05-14  | 9788928058976

강은솔의 로맨스 소설. 마흔네 번째 맞선을 보는 오늘은 하필 13일의 금요일. 불안하고 불길한 마음을 안고 나간 그곳에서 만난 남자. 환하게 켜지는 그린라이트. 그냥 괜찮은 남자가 아니라 엄청 괜찮은 그 남자. 갖고 싶어진다. 누구에게도 빼앗기고 싶지 않다. 하지만 이 남자는 혼전순결주의자.

김완하 (지은이)  | 작가세계

9,000원  | 2013-10-10  | 9791195055234

김완하 (지은이)  | 작가세계

9,000원  | 2013-10-10  | 9791195055227

이성아 (지은이)  | 자음과모음(이룸)

9,500원  | 2005-02-17  | 9788957071366

여자들이 안고 있는 문제를 다루며 사회문제를 이야기하는 소설집. 작품들에서는 여성들의 동강난 사랑, 꿈이 끝난 뒤에 남은 누추하고 앙상한 이야기들로 전개된다. 인물들의 사랑이나 꿈은 결혼으로 이어지지만 사회 속에서 결혼은 단지 세상에 속하기 위한 제도로 비추어진다.

원주희 (지은이)  | 청어람

9,000원  | 2004-09-10  | 9788958312550

이졸렛 (지은이)  | 조아라

3,300원  | 2020-07-07  | 9791132774969

진태림 (지은이)  | 부크크(bookk)

8,000원  | 2017-12-14  | 9791127228729

인화는 타오르는 욕망을 겨우 억제시키고 잠을 잘 수가 있었다. 그런데 인화는 잠을 자다가 깨어났다. 무슨 딱딱한 막대기가 자신의 엉덩이에 비벼지고 있었다. 정신을 차리고 보니 세진이였다.

한분옥 (지은이)  | 고요아침

10,000원  | 2024-05-24  | 9791167241955

김일연 (지은이)  | 서정시학

12,000원  | 2020-10-30  | 9791188903573

이수니 (지은이)  | 달샘 시와표현

10,000원  | 2019-09-10  | 9791186955833

해이 (지은이)  | 디딤돌이야기

9,000원  | 2014-01-24  | 9788969760319

조성민 (지은이)  | 책나라

9,000원  | 2013-02-09  | 9788991431782

마승리 (지은이)  | 하얀새

9,000원  | 2011-09-08  | 9788927605584

마승리의 로맨스 소설. 어두운 밤에 유령처럼 날아다니며 사람들 마음을 들쑤셔 놓고는 아침이면 사라졌다가 밤마다 다시 태어나는 것은, 희망이다. 그 남자 정우는 그 여자 리비의 희망이었다. 어느 날 그 희망이 이별을 고하며 생채기를 만들었다. 세상에게서 너무나 많은 상처를 받은 여자 차연희, 모든 것을 가졌었지만 모든 것을 잃어버린 남자 주정우, 그들의 이야기.

이처기 (지은이)  | 경남

8,000원  | 2009-06-20  | 9788976755650

이영희 (지은이)  | 서울미디어코믹스(서울문화사)

4,000원  | 2006-12-28  | 9788953273955

고양이를 좋아합니다만 여건상 키울 수가 없어서 이런 시시한 놀이도 조금이나마 그 한을 달래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