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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아르 만화"(으)로 4개의 도서가 검색 되었습니다.
9788959757565

누아르만화 그리는 법 (암울한 도시와 검은색의 마법)

숀 마틴브로  | 한스미디어
18,900원  | 20141212  | 9788959757565
배트맨 ‘다크나이트’의 암울한 도시, 누아르 고담시를 창조해낸 숀 마틴브로의 [누아르만화 그리는 법]. 누아르 스타일의 만화를 그린다는 것은 검은색이라는 특별한 ‘색’을 자유자재로 다룬다는 것과 같은 말이다. 저자는 검은색의 모든 가능성을 발휘하여 그림자, 실루엣, 질감 등을 창조하는 방법을 제시한다. 마틴브로는 분위기를 설정하고, 캐릭터와 장소를 설계하고, 액션을 연출하고, 드라마를 강조하는 각각의 방법을 실례를 통해 설명하고 있다. 또한 지면 레이아웃, 패널 디자인, 표지 디자인까지 누아르 스타일 만화의 모든 중요한 주제를 논하였다.
9791138482431

Veil 2 (잔잔한 누아르)

코테리  | 소미미디어
11,520원  | 20240409  | 9791138482431
인기 일러스트레이터 ‘코테리’가 선사하는 옛날 유럽 영화를 보는 듯한 감각의 세련된 작품- 섬세하면서도 대담한 필치로 스타일리시하게 그려진 “그‘와 ”그녀“의 연인 미만의 미묘한 거리감과 일상…. 산뜻하고 로맨틱한 향기가 감도는 올 컬러 코믹 & 일러스트집 2탄. "만약 내가 자기와 마찬가지로 눈이 보인다면 자기의 100배는 바라봤을 거야."
9791186712221

조국과 민족(하) (우리들의 현대사 누아르)

강태진  | 비아북
13,500원  | 20160923  | 9791186712221
비극은 평범한 일상 속에 숨어있다! 1987년 올림픽과 13대 대통령 선거를 앞두고 ‘수지김 사건’이 일어난다. 14년이 지나서야 수지김이 간첩이 아니었으며, 남편이 아내를 살해하여 간첩이란 누명을 씌웠고, 국정원(당시 안기부)은 진상을 알면서도 사건을 정치적으로 이용했다는 사실이 드러난 사건이다. 『조국과 민족』은 ‘수지김 사건’을 접한 저자가 여러 자료들을 찾아 보면서, 국가를 위한다는 사람들이 앞장서서 국민을 괴롭히는 아이러니를 예리하게 포착하여 만화로 녹여낸 작품이다. 이 책은 정부 요원과 간첩의 경계, 평범한 사람과 범죄자의 경계에 선 인물들을 통해, ‘보통사람들’이 한 치 앞도 보지 못하고 저마다 절박한 상황에 내몰리는 시대의 단면을 그려내고 있다. 책은 고도의 경제성장의 이면에 자리잡고 있는 그늘의 일상을 그려낸다. 그 이면에는 철거민들이 있었고, 노점상들이 있었으며, 억압받은 노동자의 권리가 있었고, 조작된 간첩들이 있었다. 이 만화는 뒷골목에서 일어난 웃기고도 슬픈 모습을 그리고 있다. 또한 당시의 개그를 자주 인용하고, 작품 말미 ‘코멘터리’를 통해 유행어들을 드러내는 작가의 섬세함은 당시의 시대적 분위기를 생생하게 느낄 수 있도록 돕는다. 더불어 ‘코멘터리’에서 만화의 배경이 되는 소품을 비롯해, 작가가 참고하고 만화화한 인물과 사건에 대한 더 자세한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이 작품은 영화화가 확정되기도 했다.
9791186712214

조국과 민족(상) (우리들의 현대사 누아르)

강태진  | 비아북
13,500원  | 20160919  | 9791186712214
비극은 평범한 일상 속에 숨어있다! 1987년 올림픽과 13대 대통령 선거를 앞두고 ‘수지김 사건’이 일어난다. 14년이 지나서야 수지김이 간첩이 아니었으며, 남편이 아내를 살해하여 간첩이란 누명을 씌웠고, 국정원(당시 안기부)은 진상을 알면서도 사건을 정치적으로 이용했다는 사실이 드러난 사건이다. 『조국과 민족』은 ‘수지김 사건’을 접한 저자가 여러 자료들을 찾아 보면서, 국가를 위한다는 사람들이 앞장서서 국민을 괴롭히는 아이러니를 예리하게 포착하여 만화로 녹여낸 작품이다. 이 책은 정부 요원과 간첩의 경계, 평범한 사람과 범죄자의 경계에 선 인물들을 통해, ‘보통사람들’이 한 치 앞도 보지 못하고 저마다 절박한 상황에 내몰리는 시대의 단면을 그려내고 있다. 책은 고도의 경제성장의 이면에 자리잡고 있는 그늘의 일상을 그려낸다. 그 이면에는 철거민들이 있었고, 노점상들이 있었으며, 억압받은 노동자의 권리가 있었고, 조작된 간첩들이 있었다. 이 만화는 뒷골목에서 일어난 웃기고도 슬픈 모습을 그리고 있다. 또한 당시의 개그를 자주 인용하고, 작품 말미 ‘코멘터리’를 통해 유행어들을 드러내는 작가의 섬세함은 당시의 시대적 분위기를 생생하게 느낄 수 있도록 돕는다. 더불어 ‘코멘터리’에서 만화의 배경이 되는 소품을 비롯해, 작가가 참고하고 만화화한 인물과 사건에 대한 더 자세한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이 작품은 영화화가 확정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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