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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론 서양"(으)로 13개의 도서가 검색 되었습니다.
9788963524078

서양 영혼 담론사

스튜어트 괴츠  | 공동체
0원  | 20120828  | 9788963524078
『서양 영혼 담론사』는 저가가 우리 인간은 체화된 ‘영혼’이라는 주장을 간략하게 소개하고 있다. 영혼담론의 역사 소개로 우리가 영혼에 관한 건설적 사고를 하기 위해서 무엇을 얻어낼 수 있는지 일관성 있게 천락하고 있으며 왜 영혼담론의 역사가 끝이 나려고 하며, 왜 지식인들이 이 책의 주된 논의주제인 영혼의 존재를 부정하는지를 밝히고 설명하고 있다.
9788963524054

서양행복 담론사

니콜라스 화이트  | 공동체
0원  | 20120828  | 9788963524054
마음인문학 번역총서 시리즈의 첫 번째 책『서양행복 담론사』. 이 책은 행복이란 행복의 개념과 서양철학에서 본 행복에 관한 담론의 역사를 설명한 책이다. 행복의 개념과 행복에 관한 관점들과 정체성, 쾌락주의와 행복 측정, 구조와 조화로서의 행복, 도덕성, 행복, 갈등, 사실과 가치, 개념에서 실천으로 구성되어 있다.
9788926898857

욕망의 메타포 (서양 철학자들의 욕망 담론을 통해 욕망의 메커니즘을 밝히다)

박정희  | 이담북스
15,300원  | 20200330  | 9788926898857
인간 욕망의 근원은 어디에서 오는가? 서양 철학자의 다양한 철학적 욕망 담론을 통한 고찰 인간의 욕망은 끝이 없다. 인간의 욕망은 동전의 양면과 같은 것이다. 인간의 욕망이 인류를 엄청난 속도로 변화시키고 발전시켰다. 그러나 인간의 욕망으로 인해 우리 인간 삶의 터전인 지구는 심한 몸살을 앓고 있다. 그 후유증으로 지구 온난화 문제, 환경 문제, 생태계 파괴 문제 등 아주 심각한 상황에 처해 있다. 이 책에서는 서양철학자들의 욕망이론을 토대로 인간의 욕망을 분석하였다. ‘욕망의 메타포’라는 큰 주제 아래에서 인간과 욕망에 대한 다양한 철학적 담론들을 통해 21세기를 살아가고 있는 우리가 욕망을 어떻게 이해하고 수용해야 하는지, 그리고 욕망을 어떤 형태로 표출하는 것이 바람직한가에 대해 고찰해 보았다. 이 책을 읽게 될 독자들은 철학자들의 혜안을 좇아서 인간 욕망의 지도를 가지고 욕망의 흐름에 한 번 따라가 보기를 바란다. 그 욕망의 지도 마지막 지점에 다다르는 순간 욕망에 대한 자신만의 관점이 새롭게 생길지도 모를 일이다. 왜냐하면, 욕망에 대해 자의적으로 해석할 수 있는 여지가 많기 때문이다. 우리 인간에게 있어서 욕망은 단언적으로 정의할 수 없는 애매하고 모호한 속성을 가지고 있으므로 정형화된 틀로 정의할 수 있는 피정의체가 아니다. 아마도 앞으로 많은 시간이 흐른 다음에도 인간의 욕망에 관해 긍정적이든 부정적이든 한 방향으로만 정립되지 않을 수도 있다. 그러나 인류는 끊임없이 많은 변화를 통해 점점 더 다양한 방법으로 욕망을 표현하고 실현해 왔다. 이 지구상에 인간이 존재하는 한 인간의 사고는 멈추지 않을 것이고, 그렇다면 인간의 생각과 마음도 한 곳에 고정되어 있지 않을 것이다. 인간은 끊임없이 새로운 것을 꿈꾸며, 그것을 실현하고자 그 미지의 세계를 향해 또 쉼 없이 내달려 나갈 것이기 때문이다. 욕망하는 인간은 멈출 수도, 멈추려 하지도 않는다. 욕망하는 인간은 오늘도 계속 질주하고 있다.
9791191028072

담론의 질서

미셸 푸코  | 중원문화
14,850원  | 20230515  | 9791191028072
프랑스인이라면 누구나 수강할 수 있는 시민공개강좌를 여는 프랑스 최고 교육 기관인<꼴레즈 드 프랑스(College de France)>에서 푸코가 강연한 '담론의 질서'를 완역한 것이다. 이 책은 (1) 담론의 질서-배제의 외부적인과정, (2) 주체의 희박화, (3) 역자의 꼼꼼한 해설-나눔의 문제와 타자의문제, 그리고 근대 주체철학 비판 등을 15개 단락으로 나누어 설명하고 있다. 그리고 책 끝에 푸코 용어에 대한 해설과 인물 해설을 상세하게 덧붙여 독자들의 이해를 돕고 있다. 또한 이 책은 28년 동안 국내 독자들에게 사랑을 받은 책으로 무려 1년에 3,000 여 부씩 팔려나가는 도서이기도 하다.
9788984119376

담론의 질서 (세창클래식 6)

미셸 푸코  | 세창출판사
8,100원  | 20200501  | 9788984119376
미셸 푸코는 1970년 콜레주 드 프랑스의 교수로 선정되었고, 이후 1984년 사망할 때까지 ‘사유 체계의 역사’라는 과목을 가르쳤다. 푸코의 취임강연은 1970년 12월 2일 ‘담론의 질서’(L’Ordre du Discours)라는 제목으로 행해졌고, 이 강연은 다음 해인 1971년 푸코의 교정·검토 아래 동명의 제목으로 프랑스의 갈리마르 출판사에서 출간되었다. 이 책은 이 1971년의 프랑스어본을 완역한 것이다. 옮긴이에 따르면, 담론 개념은 그의 사유 내에서도 복잡한 층위의 다양한 변화를 겪는다. 푸코는 자신의 방법론이 ‘고고학’(l'arch?ologie)에서 ‘계보학’(la g?n?alogie)으로 이전했다고 밝힌 바 있는데, 『담론의 질서』는 시기적으로 “고고학에서 계보학으로의 이행기”에 쓰인 것으로, 『지식의 고고학』(1969) 이후 푸코의 중심적 분석 도구로서의 담론 개념을 살필 수 있다.
9788977285170

담론의 질서

미셀 푸코  | 중원문화
19,800원  | 20200410  | 9788977285170
미셸 푸코의 꼴레쥬 드 프랑스 취임강연인 〈담론의 질서〉를 완역한 『담론의 질서』. 이 책은 담론의 질서-배제의 외부적인과정, 주체의 희박화, 역자해설-나눔의 문제와 타자의문제, 근대 주체철학 비판 등을 15개 단락으로 나누어 설명하고 있다. 푸코 용어에 대한 해설과 인물 해설을 덧붙여 이해를 돕는다
9788972978893

담론과 진실 (파레시아)

미셸 푸코  | 동녘
16,200원  | 20170803  | 9788972978893
진실을 말하는 용기 푸코의 미공개 선집 두 번째 권인 《담론과 진실》은 1982년 5월 18일에 그르노블대학교에 진행한 미셸 푸코의 강연 와 1983년 10월, 11월에 캘리포니아대학교 버클리캠퍼스에서 진행한 강연 〈담론과 진실〉을 미공개된 푸코의 원고와 함께 싣고 있다. 푸코는 이 두 강연에서 후기 사유에서 핵심이 되는 개념인 ‘파레시아’를 구체적으로 설명한다. 고대 그리스어인 ‘파레시아’는 아테네 시민의 정치적 권리이자 철학 담론의 본질적인 특징 중 하나로, ‘진실을 말하는 용기’, ‘위험을 감수하는 말하기’, ‘비판적 태도’를 뜻한다. 그것은 타인과의 관계 속에서, 기울어진 권력관계에서 위험을 감수하는 말하기 실천을 통해 정치적이고 윤리적인 태도를 지키는 것을 의미한다. 푸코는 고대 그리스의 문헌을 토대로 파레시아의 다양한 의미 변화를 추적하며, ‘담론의 화용론’이라는 틀 내에서 파레시아 개념을 구축한다. 푸코는 비판적 말하기라는 새로운 철학적 태도인 ‘파레시아’를 통해 실천철학의 새로운 장을 제시한다. 이 책은 일상적인 말하기의 성찰을 통해 우리 자신과 삶의 태도를 다듬어볼 수 있는 중요한 텍스트다.
9788984946330

토마스 모어 : 정의담론과 그의 죽음 (정의담론과 그의 죽음)

조명동  | 혜안
24,300원  | 20190730  | 9788984946330
고려대에서 영국중세사와 토마스 모어를 연구해 온 저자는 역사심리학적 접근을 통해 '유토피아'를 중심으로 모어의 정의를 위한 죽음의 성격을 해명해보고자 하였다. 혁명적 공화국 유토피아의 창조자로서의 모어와 허물어져가는 천년전통의 가톨릭질서 수호자로서의 모어 사이의 간극은 평생 그의 정신세계를 사로잡았던 화두인 ‘정의’에 의해 봉합된 것으로 서술하고 있다. 토마스 모어의 행적과 글들을 분석해보면, 이상과 현실 사이에서 균형감각을 잃지 않으려고 버둥거리는 곡예사의 모습을 상기시킨다. '유토피아' 제1부 대담에서 그의 이상적 자아 ‘히슬로다이’와 현실적 자아 ‘작중모어’ 간에 벌어지는 설전은 사색적 명상생활과 현실의 정치활동 사이에서 갈등하는 지식인의 일면을 보여준다. 저자에 따르면 이런 갈등해소 차원의 창조품이 바로 제2부 유토피아국이며, 그의 죽음은 중세천년의 가톨릭 신 수호와 당시 진행되고 있었던 헨리종교개혁의 틈새를 불안하게 오고 가다, 헨리종교개혁이 거스를 수 없는 대세가 되자, 그의 심성 속에 잠복되어 있는 정념(情念)으로서 ‘정의로운 일이라고 굳게 믿었던 것’ 즉 구질서를 위해 양심을 지키려고 목숨을 걸어서 생긴 결과였다. 그러니까 토마스 모어는 표면적으로는 국왕에 의해 죽임을 당하지만 실상 그의 죽음은 정치적 자살에 가깝다고 판단된다.
9788946071148

마르크스로 돌아가다 (경제학적 맥락에서 고찰한 철학 담론)

장이빙  | 한울아카데미
57,600원  | 20181026  | 9788946071148
마르크스의 청년 시기 텍스트를 해석함으로써 마르크스 사상의 근원을 탐구하다 2018년은 마르크스가 탄생한 지 200년이 되는 해이다. 날카로운 안목을 가진 위대한 사상가였던 그의 천재적인 사상적 행보에 대한 연구는 오늘날에도 활발히 진행 중이지만, 대개는 마르크스가 이론적 혁신을 완성한 『자본론』 등을 중심으로 한 경제학 연구가 주를 이룬다. 하지만 이 책은 오랜 기간 마르크스 사상 연구를 제약했던 정치 이데올로기로부터 마르크스를 해방시키고 역사적인 원초적 학술 맥락으로 ‘돌아갈 것을’ 제안하며, 이를 위해 청년 시절부터 마르크스가 작성한 노트, 미완성 수고, 서신 등을 심도 있게 분석한다. 이 책의 저자 장이빙은 마르크스의 텍스트를 세 종류로 나누는데, 첫째는 책을 읽고 발췌한 노트와 사실을 기술한 노트, 둘째는 미완성 수고와 서신, 셋째는 이미 완성된 논저와 공개 발표 문헌들이다. 사람들이 주로 연구대상으로 삼는 것은 마르크스 후기의 저작과 발표된 문헌들이지만, 장이빙은 첫째와 둘째 텍스트, 그중에서도 특히 노트에 주목한다. 노트는 마르크스가 독서를 하면서 느낀 점과 해당 도서에 대한 논평을 메모한 것으로, 마르크스의 이론적 경향성, 각종 사상이 최초로 형성된 이론적 촉발점과 원초적 단서를 직접적으로 확인할 수 있다. 특히 이 책에서는 단어빈도 통계연구를 통해 특정 시기에 특정 단어를 사용한 빈도를 파악하고 마르크스 원전에 나타나는 지배적인 개념이나 범주를 통계화해 시기별로 비교분석을 진행함으로써 마르크스의 개념이 형성된 과정을 고찰한다는 점에서 색다른 방식의 접근을 선보인다. 마르크스의 경제학과 철학을 융합한 혁신적인 학술서 부제에서 밝힌 것처럼, 이 책의 새로운 관점 가운데 하나는 경제학적 맥락에서 철학 담론을 고찰한다는 점이다. 저자는 마르크스 연구사상 최초로 마르크스의 철학 담론이 경제학 맥락에서 어떻게 전환되어 왔는지를 새롭게 탐색한다. 1842년 하반기 마르크스가 처음으로 경제학 연구를 시작한 이래 경제학에 관한 내용은 그의 중후기 학술 연구에서 70% 이상을 차지했고 만년에 이르러서는 90%에 달했다. 하지만 마르크스 이론에서는 철학, 경제학, 그리고 사회와 역사에 대한 현실적 비판이 하나의 총체로 작용하고 있으며, 각종 이론연구는 상호 침투하고 포용하는 관계를 형성하고 있다. 따라서 마르크스의 경제학을 연구하려면 마르크스의 철학적 관점을 이해하지 않으면 안 된다. 또한 철학적 분석이 마르크스 경제학 연구와 완전히 분리되어서도 안 된다. 이 두 연구가 마르크스가 자본주의를 비판했던 현실적 목적과 분리되어서는 더욱 안 된다. 저자 장이빙은 마르크스의 경제학 저작을 연구하는 학자들이 형이상학적 안개 속에서 헤매지 않으려면 마르크스의 철학을 반드시 연구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이는 이 책을 집필한 목적이기도 하고 이 책의 새로운 이론적 시각이 겨냥하는 바이기도 하다. 마르크스주의의 원초적 단서와 방법론적 핵심을 확인한 책 이 책의 저자 장이빙은 마르크스가 역사유물론이라는 완전히 새로운 역사적 담론을 내놓기까지 그의 사상이 변화해온 과정을 마르크스 철학사상 발전의 3대 담론 전환 및 인식의 비약이라고 칭하면서 이 과정을 세밀하게 추적한다. 저자의 연구에 따르면, 마르크스의 철학사상은 세 차례의 이론적 전환을 거쳤는데, 바로 관념론에서 일반 유물론으로, 일반 유물론에서 방법론상의 역사유물론으로, 철학에서 현실 비판으로 전환되어왔다. 이 과정을 좇아가다 보면 우리는 지금까지 익히 알고 있던 천재 사상가로서의 마르크스의 면모가 아닌, 프롤레타리아 계급의 실천과 경제학을 접한 뒤 실어증 상태에 빠진 철학자 시절의 마르크스, 스미스와 리카도의 뒤를 쫓아 피동적으로 끌려 다니다가 논리의 입구를 찾아낸 뒤 갑자기 자유로워지고 자신감을 얻은 마르크스, 경제학 텍스트에 대한 비판적 지배권을 새롭게 획득함으로써 이론적으로 도약하는 마르크스의 모습을 확인할 수 있을 것이다. 마르크스의 사상이 변화해온 과정을 원초적인 학술 관점에서 깊이 있게 탐구함으로써 마르크스 연구의 새로운 지평을 연 이 책은 학술적으로 큰 가치를 지니고 있으며, 이러한 가치를 인정받아 영어, 일어로 출간된 바 있고 러시아어, 독일어로도 곧 출간될 예정이다. 마르크스 관련 연구가 서양의 연구에만 경도되어왔고 중국의 연구는 거의 소개된 적이 없는 한국 학술계의 현실을 감안할 때 이 책의 독창적이고 새로운 관점은 우리나라 학계에 매우 큰 파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
9788946065628

마르크스로 돌아가다 (경제학적 맥락에서 고찰한 철학 담론)

김현석, 임춘성  | 한울
41,400원  | 20181026  | 9788946065628
마르크스 사상의 이론적 촉발점과 원초적 단서를 텍스트 연구의 기초 위에 깊이 있게 탐구한 학술서 기존 마르크스 연구에서는 마르크스가 이론적 혁신을 완성한 『자본론』 등의 저서에 주로 초점을 두었다면, 이 책은 ‘마르크스로 돌아가’ 청년 마르크스의 노트, 미완성 수고, 서신 등을 심도 있게 분석함으로써 마르크스의 철학사상 발전이 세 차례의 이론적 전환을 거치는 과정을 보여준다. 마르크스의 사상이 관념론에서 일반 유물론으로, 일반 유물론에서 방법론상의 역사유물론으로, 철학에서 현실 비판으로 전환되어 왔음을 증명하는 이 책은, 유물론 ‒ 역사유물론 ‒ 역사현상학으로 변화하기까지 마르크스의 철학논리가 전도되는 여정을 본질적으로 파헤치고 있다. 또한 노트와 수고 등에 대한 문헌학적 고증 작업을 기반으로 마르크스의 정치경제학과 철학을 결합함으로써 마르크스 연구의 새로운 지평을 열었다는 점에서 큰 의의가 있다.
9788964372487

설득과 비판 (초기 희랍의 철학 담론 전통)

강철웅  | 후마니타스
20,700원  | 20160430  | 9788964372487
고대 희랍 철학의 원전 번역에 매진해 온 강철웅 교수가 호메로스부터 소피스트들에 이르기까지 철학 담론 전통을 관통하는 정신을 ‘설득과 비판’이라는 키워드를 중심으로 고찰한 책. 이분법과 배타성을 넘어서는 진지한 유희의 아곤 정신을 계승한 소피스트-소크라테스 전통을 재조명하여 우리 담론 문화의 혁신으로 이어 갈 방안을 제시한다.
9788993703085

헤겔연구 21: 철학의 고전적 담론들

한국헤겔학회  | 용의숲
18,000원  | 20070615  | 9788993703085
한국헤겔학회의 학술지 〈헤겔연구〉의 21번째 논문집이다.
9781191028072

담론의 질서

미셸 푸코  | 중원문화
0원  | 99991230  | 9781191028072
프랑스인이라면 누구나 수강할 수 있는 시민공개강좌를 여는 프랑스 최고 교육 기관인[꼴레즈 드 프랑스(College de France)]에서 푸코가 강연한 '담론의 질서'를 완역한 것이다. 이 책은 (1) 담론의 질서-배제의 외부적인과정, (2) 주체의 희박화, (3) 역자의 꼼꼼한 해설-나눔의 문제와 타자의문제, 그리고 근대 주체철학 비판 등을 15개 단락으로 나누어 설명하고 있다. 그리고 책 끝에 푸코 용어에 대한 해설과 인물 해설을 상세하게 덧붙여 독자들의 이해를 돕고 있다. 또한 이 책은 28년 동안 국내 독자들에게 사랑을 받은 책으로 무려 1년에 3,000 여 부씩 팔려나가는 도서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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