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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이미"(으)로 21개의 도서가 검색 되었습니다.
9788965965602

당신은 이미 읽혔다 (거짓과 진실을 가려내는 행동의 심리학)

앨런 피즈, 바바라 피즈  | 흐름출판
16,920원  | 20230228  | 9788965965602
“몸짓 언어를 읽는 사람이 관계를 주도한다!” 센스 있는 대처와 호감 가는 인상을 위한 보디랭귀지의 모든 것! 스티브 잡스, 빌 게이츠, 에릭 슈미트… 자신의 삶을 성공으로 이끈 사람들이 보이는 몸짓의 공통점! 애플의 창업자 스티브 잡스, 마이크로 소프트의 창업자 빌 게이츠, 구글의 2대 CEO 에릭 슈미트의 몸짓에는 공통점이 있다. 이들은 청중을 앞에 두고 절대 손가락질 하지 않는다. 만약 스티브 잡스가 새 아이폰 출시를 앞두고 청중을 향해 지속적으로 손가락질을 해댔다면 꽤 많은 이들이 불쾌감을 느꼈을 테다. 수많은 사람들을 앞에 둔 연설자는 손바닥을 드러내 보이고, 양손 끝을 마주 대고 세워 뾰족한 첨탑 모양을 만들거나, 엄지에 나머지 손가락을 둥글게 붙이며 ‘OK’사인을 만든다. 이 몸짓이 단지 습관적인 행동이라고 생각하면 매우 순진한 것이다. 《당신은 이미 읽혔다》에 따르면 손을 펴 보이는 것은 ‘난 당신을 공격할 의사가 없으며 진실합니다.’라는 의도를 전달하기에 굉장히 적합한 몸짓이다. 이는 수많은 사람들을 설득해야 하는 자리에서 비호감을 부르는 몸짓은 최대한 배제하고 신뢰를 주는 사소한 몸짓을 적극 활용한 전략이다. 커뮤니케이션 분야의 권위자이자 인간 행동 전문가 저자들의 30년 연구가 집대성된 《당신은 이미 읽혔다》는 2012년 출간 즉시 베스트셀러, 몸짓 언어의 독보적 바이블으로 자리 잡았다. 보디랭귀지는 누군가를 설득하고 자신의 의견을 효과적으로 피력할 때 굉장히 유용한 수단이다. 업무적인 미팅이 잦은 사람, 발표나 강연을 하는 사람, 그 외에도 자신을 둘러싼 인간관계를 조금 더 긍정적으로 바꾸고 싶다면 이 책을 한번 읽어보기를 권한다. 일상에서 쉽게 접하는 상대의 몸짓을 해석하고 내가 무심코 행하던 부정적 몸짓을 제어하기 쉬울 것이다. 몸짓, 얼굴, 표정 등을 활용하여 상대에게 원하는 것을 얻고, 상대가 원하는 것을 주는 원활한 의사소통의 기술을 소개한다.
9791191969535

당신은, 이미 대단한 사람 (일하는 엄마를 위한 힐링 에세이)

천효진  | 스토리위너컴퍼니
15,000원  | 20250125  | 9791191969535
엄마라서 더 대단한 당신에게 보내는 따뜻한 위로 _ 일하는 엄마를 위한 힐링 에세이 “이 책은 주문과 동시에 독자님만을 위해 특별히 제작됩니다. 기다림의 시간만큼, 더 특별한 이야기로 찾아갑니다.” 늦은 퇴근에 아이의 서운한 눈빛을 마주한 날, 중요한 회의 중 아이 어린이집에서 걸려온 전화에 마음이 쿵 내려앉은 날, 피곤이 몰려와 아이에게 짜증 낸 후 죄책감에 시달리던 날... 이런 힘겨운 순간들 속에서도 다시 마음을 다잡고, 매일 아침 일어나 아이를 챙기고, 출근길에 오르는 당신은 ‘그 어려운 걸 또 해내는’ 이미 대단한 사람이다. 『당신은, 이미 대단한 사람』은 11년차 라디오 PD이자 두 아이의 엄마인 천효진 작가가 매일의 전쟁 같은 일상을 살아가는 엄마들에게 보내는 뜨거운 응원의 메시지다. 작가 또한 일을 하면서 아이를 키우며 완벽한 엄마도, 완벽한 직장인도 되지 못하는 것 같아 의기소침해지곤 했다. 하지만 자신을 응원해주던 수많은 만남들을 돌아보며 어느 순간 깨달았다. 일하는 엄마는 두 세계를 오가며 매 순간 기적을 만들어내고 있다는 것을. “엄마가 되면 경력증폭여성이 된다”는 저자의 말처럼, 육아는 우리의 능력을 퇴화시키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더 넓은 시야와 깊은 통찰력을 선사한다. 이 책에는 그런 일상 속 깨달음들이 담겨있다. 퇴근길 들었던 아이의 한마디가 주는 위로, 동료의 따뜻한 배려가 주는 힘, 엄마로서의 경험이 일터에서 빛을 발하는 순간들. 작가는 이를 통해 일하는 엄마가 얼마나 대단한 존재인지, 그들의 노력이 어떻게 더 나은 세상을 만들어가고 있는지를 섬세하게 그려낸다. 힘겨운 하루 끝에 이 책을 펼치면, 당신이 얼마나 대단한 사람인지 깨닫게 되고, 다시 한번 살아갈 힘을 얻게 될 것이다. “... 사람들의 평가와 시선에 주눅 들고, 아이가 아프기라도 하면 내가 일을 하느라 더 잘 돌보지 못한 것 같다며 끊임없이 나를 괴롭혔다. 그러면 그럴수록 아이에게도 행복한 엄마가 되지 못했다. 그래서 나는 결심했다.... 내 자존감을 지켜내겠노라고. 그리고 내가 엄마가 된 후로 알게 된 것들로 인해 더 대단해지겠노라고.” _ 작가의 글 중에서
9791193221327

당신은 이미 괜찮은 존재입니다 (인간을 행복하게 하는 긍정적 착각)

류상핑  | 비바체
16,020원  | 20250730  | 9791193221327
나를 지키려면 남도 지켜야 한다 나를 사랑하려면 남도 사랑해야 한다 건강한 자존감만이 나를 행복하게 한다 나를 남과 비교하지 않으면 거의 모든 심리적 문제는 저절로 사라진다.심리적 문제는 모두 자존감 때문에 벌어진다.삶 구석구석에서 만나게 되는 자존감은 인간 행동을 유도하는 가장 중요한 동기이자 심리건강의 관건이다.이 책에서는 자존감을 ‘진심 어린 애정으로 자신을 바라보는 긍정적인 생각’이라고 정의한다.어떤 조건 없이도 스스로 유능하고 가치 있는 사람이라고 인정하고,성공하든 실패하든 자신이 가치 있는 사람이라고 생각하는 것이다.여기서 중요한 것은,타인도 나와 마찬가지로 그 존재만으로도 가치 있다고 여긴다는 점이다.‘남이 잘났으면 나도 잘났다’는 가치관이다.나뿐만 아니라 타인의 가치까지 인정하는 자존감이야말로 ‘긍정적 자존감’ 또는 ‘건강한 자존감’이다. 이 책의 저자인 베이징사범대 심리학대학원의 류샹핑 교수는 우리의 행복감을 결정하는 자존감의 심리학을 체계적으로 정리하는 한편,건강한 자존감을 위한 실천적인 방안을 제시한다.
9791193454930

당신은 이미 완벽한 사람입니다 (오래 앉고 오래 걸으면서 툭 깨쳐나온 선사의 문장들)

지범  | 불광출판사
15,300원  | 20240514  | 9791193454930
선객(禪客)들이 가장 좋아하는 스님! 지범 스님의 치열한 수행과 단단한 공부 속에서 끌어올린 가슴 뜨거운 삶의 언어들! 우리는 충분히 알고 있고, 충분히 준비된 사람이며, 충분히 완벽한 사람이다. 수좌(首座)들 사이에서 서울 상도동 보문사·보문선원은 가장 핫한 수행처이자 휴식처이다. 바로 지범 스님이 있기 때문이다. 지범 스님은 보문사·보문선원의 주지이자 선원장으로서, 그동안 살아온 이력이 여느 스님들과는 달리 매우 독특하다. 흔히 선원에서 참선하며 정진하는 스님을 이판(理判), 사찰의 살림을 꾸려가며 전법과 포교에 매진하는 스님을 사판(事判)이라고 한다. 지범 스님은 그 이판과 사판을 겸하고 있는 아주 드문 케이스의 수행자이다. 지범 스님은 1978년 출가 후 20년 넘게 전국 제방선원에서 오로지 수좌의 한 길을 걸어온 선승(禪僧)이었다. 특히 대자암, 백담사, 진귀암에서 3번의 무문관(無門關) 수행을 했고, 봉암사와 고운사에서 2번의 100일 용맹정진을 회향했다. ‘좌복 위에서 죽겠다’는 결연한 각오 없이는 견뎌낼 수 없는 시절이었다. 그 후 2000년 은사스님의 갑작스러운 입적으로 인해, 스님의 운명이 갈리게 된다. 상좌로서 보문사 주지를 맡을 수밖에 없었고, 이판에서 사판의 삶으로 이어진다. 그러나 수행의 끈은 한 순간도 놓지 않았다. 평상시엔 보문사를 수행 도량으로 이끌기 위해 불철주야 노력하면서도, 동안거와 하안거가 행해지는 결제철에는 신도들의 동의를 얻어 제방선원에 방부를 들이고 수좌로 돌아갔다. 40년이 넘는 세월 동안 선원에서 생사고락를 함께해온 수좌들과의 인연은 더욱 끈끈해졌고, 보문사는 해제철 지친 선객들이 서울을 찾을 때면 편안하게 쉬어갈 수 있는 아늑한 보금자리가 되어주었다. 2022년에는 코로나 펜데믹의 난관 속에서도 불굴의 의지로 보문선원을 개원해, 수좌들은 물론 일반 재가자들도 수행에 전념할 수 있도록 여법한 환경을 만들어냈다. 이 책 『당신은 이미 완벽한 사람입니다』는 지범 스님이 펼쳐놓은 따뜻한 이불 같은 수필집이다. 어느 글을 골라 읽어도 마음이 쉬어지고 다시 힘차게 살아갈 용기를 불어넣어준다. 이사(理事)를 겸비한 스님만의 탁월한 안목과 포용력이 고단한 삶의 길을 헤쳐나갈 지혜의 빛을 밝혀준다.
9791191378726

당신은 이미 충분히 강한 사람입니다 (6개월 시한부 판정을 받은 600억 자산가 이야기)

박지형(크리스)  | 체인지업
16,020원  | 20250417  | 9791191378726
** 소중한 ‘자신’에게, 소중한 ‘사람’에게 선물하기 좋은 책 ** “나는 희망의 또 다른 이름이 되겠습니다.” 누구도 예측할 수 없었던 말기 암 투병 10년 생존기 생사의 ‘기로’에서 써 내려간 아름다운 ‘기록’ 국내 암 환자 200만 명 시대…. 이는 집계되지 않은 환자들을 제외한 수치이며, 암 환자의 발생 건수는 매년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의료 기술의 발달과 첨단 치료법의 확장으로 생존율이 높아진 것은 사실이나 암은 여전히 현대 의학으로 말끔히 해결하기 힘든 병이다. 특히 병기가 깊은 3기~4기 환자들의 경우 좋은 예후를 기대하기 어려우며, 이는 삶의 많은 부분을 어렵게 만들고 있다. 환자도 환자지만 더불어 가족 등 보호자들의 삶에도 이루 말할 수 없는 고통이 주어진다. 도대체 암이 뭐길래 한 사람과 그 사람의 주변을 이토록 망가뜨리는 것일까? “가장 아프지만, 가장 치열했던 600억 자산가의 강렬한 고백” 여기, 6개월 시한부 선고를 받은 한 사람이 있다. 그는 삶에 대한 강렬한 애착과 열망으로 자신에게 주어진 6개월이라는 시간을 10년, 혹은 그 이상으로 늘려놓았다. 이는 국내에서는 아직 보고된 적 없는 거의 유일한 사례이며, 전 세계적으로도 몇 안 되는 매우 귀중한 샘플이 될 것이다. 물론, 이것이 절대적인 지표가 될 수는 없다. 그러나 저자는 이것을 스스로 ‘희망의 증거’라 부르며, 살아야 하는 가장 강력한 이유라고 거듭 말한다. 더불어 이 증거는 암 환자와 가족들, 나아가 힘든 삶을 살아가고 있는 많은 이들에게 크고 작은 용기가 될 것이다.
9791192227900

당신은 이미 브랜드입니다 (변화를 만드는 5가지 도구)

김영욱  | 천그루숲
13,500원  | 20221010  | 9791192227900
3명의 학생, 월 수입 30만원에서 시작해 30만 유튜버, 베스트셀러 작가, 브랜드 컨설턴트가 된 ‘달변가 영쌤’의 ‘변화를 만드는 5가지 도구’ 사람들은 영향력 있고 가치 있는 브랜드에 열광한다. 내가 그런 브랜드가 될 수 있다면 경제적ㆍ시간적 자유도 단순한 꿈은 아니다. ‘변화를 만드는 5가지 도구’를 이용해 나를 ‘브랜딩’해 보자. 당신은 어느새 브랜드가 되어 있을 것이다. 첫 번째 도구는 ‘목표설정’이다. 분명하고 뚜렷한 목표는 우리가 길을 잃지 않고 앞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도움을 준다. 하루, 일주일, 1년의 목표를 세우고,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꼼꼼히 일정을 관리해 보자. 두 번째 도구는 ‘글쓰기’이다. 글의 힘은 강력하다. 많은 멘토들이 글쓰기를 강조하는 데에는 분명한 이유가 있다. 꾸준히 글을 쓰고 기록으로 남겨보자. 세 번째 도구는 ‘말하기’이다. 내 생각을 제대로 말하고 전달할 수 있다면 내가 가진 가치와 영향력은 커질 수밖에 없다. 머릿속 생각을 글로 정리하고, 상대방에게 잘 전달할 수 있도록 반복해서 말하기를 연습해 보자. 네 번째 도구는 ‘SNS의 활용’이다. 한 명의 개인이 대기업 브랜드 이상의 가치를 낼 수 있도록 해주는 가장 강력한 도구가 바로 SNS다. 나에게 맞는 SNS 채널을 찾아 그것부터 차근차근 시작해 보자. 다섯 번째 도구는 ‘브랜드’이다. 브랜드와 복리는 공통점이 있다. 시간이 흐를수록 더 강력한 힘을 낸다는 것이다. 내가 ‘브랜드’라는 믿음을 가지고 내가 전하고자 메시지를 전달해 보자. 이 책은 평범했던 무명의 영어 강사가 ‘변화를 만드는 5가지 도구’를 통해 30만 유튜버, 브랜드 컨설턴트, 자기계발 강사로 영향력을 넓힐 수 있었던 방법을 소개하고 있다. ‘당신은 이미 브랜드’라는 사실을 항상 기억하고, 변화의 도구를 통해 당신의 삶이 더 나아지도록 노력해 보자.
9788965708216

당신은 이미 충분합니다

안젤름 그륀  | 쌤앤파커스
12,600원  | 20190705  | 9788965708216
부족해서가 아니라 ‘만족하지 못해서’ 힘든 당신, ‘행복을 느끼지 못하는 병’에 걸린 것 아닌가요? ‘카페인 우울증’이라는 말을 아는가? ‘카’카오스토리,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등 SNS에서 타인의 행복한 일상을 보면서 상대적 박탈감과 열등감을 느끼는 것을 뜻한다. 자랑과 과시의 전당 SNS에서 남들은 다 저렇게 반짝반짝 예쁘고 즐거운데, 내 현실은 왜 이렇게 우중충할까? 내 집, 내 가족, 내 직장, 내 주위 사람들은 왜 하나같이 이 모양이고, 또 나는 왜 이렇게 부족하고, 불안하고, 힘들까? 왜? 왜 나만? 실은 ‘나만’ 그런 게 아니다. 일종의 세계적인 유행병처럼 퍼져가는 이 우울감에 대해 독일 베네딕토회 수도원 원장인 안젤름 그륀 신부는, ‘행복을 느끼지 못하는 병’ 때문이라고 콕 집어 말한다. 부족해서가 아니라 ‘만족하는 법을 몰라서’ 괴로운 것이라는 이야기다. 이 말장난 같은 말은 대체 무슨 뜻일까? ‘결핍’을 에너지 삼아 더 많이 성취하라고 스스로를 다그쳐왔건만, 결국 남은 것은 마음의 상처뿐인 걸까? ‘사제를 치유하는 사제’, 유럽인들의 정신적 아버지 안젤름 그륀 신부가 전하는 ‘만족에 이르는 지혜’ 세계적인 영성작가 안젤름 그륀 신부는 ‘사제를 치유하는 사제’, ‘유럽인들의 정신적 아버지’로 유명하다. 그의 저서들은 우리나라를 비롯해 전 세계 30여 개국에서 1,500만 부 이상 판매되었고, 언어와 종교를 뛰어넘어 수많은 독자들의 영혼에 깊은 감동과 울림을 주었다. 신간 《당신은 이미 충분합니다》는 이미 여러 매체로부터 ‘불만족의 시대에 꼭 필요한 처방’이라는 호평을 받았고, 이 책을 주제로 한 그의 대중강연도 인기가 뜨겁다. 안젤름 그륀 신부 자신도 27세에 레콜렉시오 하우스 수도원에 처음 들어갔을 때, 모든 것이 불만이었다고 고백한다. 수도원 환경도, 동료들도, 자신의 신앙심마저도 모조리 불만스러웠던 것이다. 그때 그는 자신의 노력과 의지, 야심과 단련으로 이 모든 부족함과 단점을 극복하겠노라고 결심했다. 하지만 불과 2년 만에 그 결심은 처참하게 무너졌고, 인간이 스스로 불만족과 약점을 없앤다는 것은 불가능한 일임을 깨달았다. 그 후로 그는 ‘만족에 이르는 지혜’를 수도생활의 주제로 삼고, 철학과 분석심리학을 접목해 연구에 매진했다. 그 과정에서 얻은 지혜를 바탕으로 수십 년간 사제들의 고민을 해결해주었고, BMW, 보쉬, 바이엘, 다임러벤츠 등 유수의 기업에서 조직갈등을 풀어주는 인기 상담가가 되었다. “떠올려보세요. 오늘 당신이 무엇을 선물로 받았는지…. ‘적당함을 아는 마음’은 불안을 없애고 상처를 치유합니다.” 안젤름 그륀 신부는 묻는다. “정말로 부족해서 괴로운가요? 그 불만의 뿌리에 전혀 다른 이유가 숨어 있는 것은 아닌가요?” 돈, 사랑, 남들의 인정, 노력 등이 정말 부족해서 괴로운 걸까? ‘적당함’을 모른다면 영원히 갈증과 허기에서 빠져나오지 못하는 것 아닐까? 사람마다 상황마다 ‘만족하지 못하는’ 이유는 다르겠지만, 안젤름 그륀 신부는 ‘내면(마음)과 외면(행동)의 불일치가 불안감을 키우고, 불안감은 비교를 부른다.’고 말한다. 비교하면 자존감이 떨어지고, 그렇게 깊어진 열등감은 분노를 키운다. 결국 분노가 엉뚱한 방향으로 튀어나오면 인생이 원치 않는 방향으로 흐른다. 이 책에서 저자는 자신과 타인, 신에 대한 만족이라는 3단계의 ‘진정한 만족’에 대해 밝히고, 스토아 철학(철학)과 인지행동치료(심리학), 영적 변화(신학)라는 3가지 관점의 해결책을 제시한다. 매사에 불만이 가득한 사람은 우리 주위에 늘 있다. 어떤 순간에는 우리 자신이 그런 사람일 수도 있다. 하지만 외부의 불만 바이러스를 차단하고 자신의 내면에서 진정한 만족을 찾은 사람은 타인과도 좀 더 단단하고 건강한 인간관계를 만들고, 영적으로도 더 깊이 있는 내면의 평화를 갖는다. 이 책은 어제를 후회하고 내일을 걱정하느라 오늘을 낭비하는 사람, 밑 빠진 독처럼 욕심이 멈춰지지 않는 사람, 만족할 줄 몰라 늘 소진된 마음으로 살아가는 사람들에게 상처를 가만히 덮어주는 따듯한 위로와 지혜가 가득하다.
9788965960515

당신은 이미 읽혔다 (상대의 속마음을 간파하는 기술)

앨런 피즈  | 흐름출판
0원  | 20121130  | 9788965960515
세계적인 인간 행동 전문가 앨런 피즈와 바바라 피즈의 30년 연구를 집대성한 몸짓 언어 바이블. 심리학, 생물학, 뇌과학, 역사 등 다양한 분야의 연구를 바탕으로 한 몸짓 언어의 모든 것을 담았다. 인간이 의사소통을 하는 데 언어가 차지하는 부분은 약 7퍼센트에 불과하고 비언어적인 몸짓, 표정, 자세 등이 93퍼센트를 차지한다. 즉 몸짓 언어는 상대가 나에게 호감을 가지는지, 나를 통제하려고 하는지, 거짓말을 하는지 판단하는데 가장 중요한 열쇠라 할 수 잇다. 몸짓 언어를 이해하고 활용하면 상대의 속마음을 간파하는 예리한 눈과 올바른 결정과 신속한 판단을 내리는 현명한 머리를 가질 수 있다. 이 책에서는 존 F. 케네디, 마릴린 먼로, 아돌프 히틀러 등 실제 유명 인사들이 어떻게 몸짓을 활용하였는지 풍부한 이미지, 사진 자료와 함께 보여준다. 또한 직장생활, 비즈니스, 남녀관계 등 실생활에 유용한 지침들을 제공하여 몸짓을 통해 원하는 것을 얻는 방법을 알려준다.
9788990836854

당신은 이미 가졌습니다 (그러므로 얻으려고 애쓰지 마세요)

앤드류 워맥  | 믿음의말씀사
17,100원  | 20100212  | 9788990836854
『당신은 이미 가졌습니다』는 늘 하나님에게 무언가를 해주기를 요구하는 그리스도인들에게 당신이 얻고자 하기 전에 이미 당신이 구하는 것은 오래전에 채워졌음을 일깨워주는 책이다. 또한 더 많이 더 신실하게 기도하고, 더 많이 금식하고, 매일 성경을 좀 더 읽고, 텔레비전 앞에서 시간을 낭비하는 것을 그만두면, 그 때 하나님께서 당신의 기도에 응답할 것임을 이야기한다. 나아가 하나님의 응답이 당신의 행위가 아니라 예수께서 하신 일에 근거하고 있다는 진리를 전하고 있다.
9791193454985

당신은 이미 완벽한 사람입니다(큰글자책) (오래 앉고 오래 걸으면서 툭 깨쳐나온 선사의 문장들)

지범  | 불광출판사
25,200원  | 20240531  | 9791193454985
선객(禪客)들이 가장 좋아하는 스님! 지범 스님의 치열한 수행과 단단한 공부 속에서 끌어올린 가슴 뜨거운 삶의 언어들! 우리는 충분히 알고 있고, 충분히 준비된 사람이며, 충분히 완벽한 사람이다. 『큰글자책 당신은 이미 완벽한 사람입니다』 [이 책은 2024년 5월 출간된 『당신은 이미 완벽한 사람입니다』의 ‘큰글자책’입니다.] 수좌(首座)들 사이에서 서울 상도동 보문사ㆍ보문선원은 가장 핫한 수행처이자 휴식처이다. 바로 지범 스님이 있기 때문이다. 지범 스님은 보문사ㆍ보문선원의 주지이자 선원장으로서, 그동안 살아온 이력이 여느 스님들과는 달리 매우 독특하다. 흔히 선원에서 참선하며 정진하는 스님을 이판(理判), 사찰의 살림을 꾸려가며 전법과 포교에 매진하는 스님을 사판(事判)이라고 한다. 지범 스님은 그 이판과 사판을 겸하고 있는 아주 드문 케이스의 수행자이다. 지범 스님은 1978년 출가 후 20년 넘게 전국 제방선원에서 오로지 수좌의 한 길을 걸어온 선승(禪僧)이었다. 특히 대자암, 백담사, 진귀암에서 3번의 무문관(無門關) 수행을 했고, 봉암사와 고운사에서 2번의 100일 용맹정진을 회향했다. ‘좌복 위에서 죽겠다’는 결연한 각오 없이는 견뎌낼 수 없는 시절이었다. 그 후 2000년 은사스님의 갑작스러운 입적으로 인해, 스님의 운명이 갈리게 된다. 상좌로서 보문사 주지를 맡을 수밖에 없었고, 이판에서 사판의 삶으로 이어진다. 그러나 수행의 끈은 한 순간도 놓지 않았다. 평상시엔 보문사를 수행 도량으로 이끌기 위해 불철주야 노력하면서도, 동안거와 하안거가 행해지는 결제철에는 신도들의 동의를 얻어 제방선원에 방부를 들이고 수좌로 돌아갔다. 40년이 넘는 세월 동안 선원에서 생사고락를 함께해온 수좌들과의 인연은 더욱 끈끈해졌고, 보문사는 해제철 지친 선객들이 서울을 찾을 때면 편안하게 쉬어갈 수 있는 아늑한 보금자리가 되어주었다. 2022년에는 코로나 펜데믹의 난관 속에서도 불굴의 의지로 보문선원을 개원해, 수좌들은 물론 일반 재가자들도 수행에 전념할 수 있도록 여법한 환경을 만들어냈다. 이 책 『당신은 이미 완벽한 사람입니다』는 지범 스님이 펼쳐놓은 따뜻한 이불 같은 수필집이다. 어느 글을 골라 읽어도 마음이 쉬어지고 다시 힘차게 살아갈 용기를 불어넣어준다. 이사(理事)를 겸비한 스님만의 탁월한 안목과 포용력이 고단한 삶의 길을 헤쳐나갈 지혜의 빛을 밝혀준다.
9791188204618

1등 수학강사 한끗 차이다 (당신은 이미 최고의 강사다)

허갑재  | 프로방스
13,500원  | 20180720  | 9791188204618
지금의 대한민국 청년들은 대학 시절의 낭만조차 포기한 채 ‘취업’을 위해 고군분투하고 있다. 대다수 청년은 안정적인 회사에 들어가 꼬박꼬박 월급을 받으며 살아가길 원한다. 그러기 위해 그들은 공무원 시험이나 대기업 입사를 준비한다. 그렇게 ‘안정적인 직장’을 얻기 위해 인생의 황금기를 바치는 것이다. 나 역시 대학교 졸업반이던 시절, 전력을 다하여 취업을 준비하였다. 그리고 운이 좋게 코오롱이라는 대기업에 합격하였다. 나는 안정적이고 멋진 기업의 울타리 안에서 삼 년 반을 보내며 누구보다 기세등등했다. 하지만 부푼 꿈도 잠시, 대기업이라는 공간에서 나의 꿈이 발을 디딜 곳은 없었다. 나는 회사의 ‘엔진’이라기보다는 ‘톱니바퀴’에 가까웠다. 언제든지 다른 누군가로 대체될 수 있는 부품 말이다. 이것은 내가 원하던 삶이 아니었다. 문득 의문이 들었다. ‘진정으로 내가 원하던 삶은 무엇이었을까?’, ‘평범한 직장인으로 살아가며 나의 꿈을 이룰 수 있을까?’ 생각해보니 답이 나오지 않았다. 나의 꿈은 ‘시간과 경제적으로 자유를 얻는 것’이었다. 자유를 얻어 진정으로 내가 주인인 삶을 살고 싶었다. ‘인생은 어차피 한 번뿐’이라는 누군가의 말은 나를 더욱 아프게 찔렀다. 나는 결단이 필요했다. 그리고 대기업에 당당히 사표를 내밀었다. 안정적인 회사의 울타리 밖으로 향하는 길은 매우 두려웠다. 하지만 나는 눈을 질끈 감고 ‘일단’ 저지르기로 했다.
9791192227924

당신은 이미 브랜드입니다(큰글자책) (변화를 만드는 5가지 도구)

김영욱  | 천그루숲
30,400원  | 20221025  | 9791192227924
3명의 학생, 월 수입 30만원에서 시작해 30만 유튜버, 베스트셀러 작가, 브랜드 컨설턴트가 된 ‘달변가 영쌤’의 ‘변화를 만드는 5가지 도구’ 사람들은 영향력 있고 가치 있는 브랜드에 열광한다. 내가 그런 브랜드가 될 수 있다면 경제적·시간적 자유도 단순한 꿈은 아니다. ‘변화를 만드는 5가지 도구’를 이용해 나를 ‘브랜딩’해 보자. 당신은 어느새 브랜드가 되어 있을 것이다. 첫 번째 도구는 ‘목표설정’이다. 분명하고 뚜렷한 목표는 우리가 길을 잃지 않고 앞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도움을 준다. 하루, 일주일, 1년의 목표를 세우고,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꼼꼼히 일정을 관리해 보자. 두 번째 도구는 ‘글쓰기’이다. 글의 힘은 강력하다. 많은 멘토들이 글쓰기를 강조하는 데에는 분명한 이유가 있다. 꾸준히 글을 쓰고 기록으로 남겨보자. 세 번째 도구는 ‘말하기’이다. 내 생각을 제대로 말하고 전달할 수 있다면 내가 가진 가치와 영향력은 커질 수밖에 없다. 머릿속 생각을 글로 정리하고, 상대방에게 잘 전달할 수 있도록 반복해서 말하기를 연습해 보자. 네 번째 도구는 ‘SNS의 활용’이다. 한 명의 개인이 대기업 브랜드 이상의 가치를 낼 수 있도록 해주는 가장 강력한 도구가 바로 SNS다. 나에게 맞는 SNS 채널을 찾아 그것부터 차근차근 시작해 보자. 다섯 번째 도구는 ‘브랜드’이다. 브랜드와 복리는 공통점이 있다. 시간이 흐를수록 더 강력한 힘을 낸다는 것이다. 내가 ‘브랜드’라는 믿음을 가지고 내가 전하고자 메시지를 전달해 보자. 이 책은 평범했던 무명의 영어 강사가 ‘변화를 만드는 5가지 도구’를 통해 30만 유튜버, 브랜드 컨설턴트, 자기계발 강사로 영향력을 넓힐 수 있었던 방법을 소개하고 있다. ‘당신은 이미 브랜드’라는 사실을 항상 기억하고, 변화의 도구를 통해 당신의 삶이 더 나아지도록 노력해 보자.
9788960905696

당신은 이미 소설을 쓰기 시작했다

이승우  | 마음산책
8,100원  | 20190225  | 9788960905696
마음산 문고의 2019년 첫 모듈은 오랫동안 구할 수 없던 소설가 이승우의 글쓰기책 『당신은 이미 소설을 쓰기 시작했다』와 『소설을 살다』로 짝을 맞췄다. “소설로 인생에 복무한다”라고 말하며 등단 이래 줄곧 삶과 괴리되지 않은 소설을 궁구한 그의, ‘소설 쓰기’와 ‘소설가 되기’에 관한 깊은 생각이 담겼다. 『당신은 이미 소설을 쓰기 시작했다』는 현직 문예창작학과 교수이기도 한 그가 자기 소설을 갖고 싶은 사람들을 위해 본격적으로 소설의 기술을 정리한 산문이며, 『소설을 살다』는 무엇이 소설을 쓰게 하며 소설가로 산다는 것이 무엇인지 엿볼 수 있는 산문이다. 세월을 타지 않는 소설가의 수칙을 읽으면 자신의 글을 쓰는 데, 자기의 이야기를 갖는 데 충분한 동기와 의욕을 갖게 될 것이다.
9788965781806

인생이 빛나는 마법 (당신은 이미 충분히 괜찮은 사람입니다)

스테퍼니 크리코리안  | 미래타임즈
14,220원  | 20211030  | 9788965781806
완벽하지 않아도 괜찮아 나를 믿는다는 건 가장 위대한 마법 (전혀 망가진 적 없는)모든 것을 고치기 위한 10년간의 열정적인 모험 나이 마흔에 어느 날 갑자기 18년을 일한 직장에서 해고당해 실업자가 돼 버린 스테퍼니 크리코리안. 18년간의 커리어가 갑자기 중단되고, 덜컥 마흔이 되었다. 여전히 싱글이었으며, 복부는 나날이 두툼해지고 있었다. 이 모든 현실이 자아를 너덜너덜하게 만들었다. 8월의 햄프턴스에서 로제 와인을 들이키듯, 자괴감이 머릿속으로 끊임없이 콸콸 쏟아부어져 들어왔다. 발붙일 곳을 찾아 사방으로 애쓰면서 왜 모든 것이 거의 이뤄질 듯하다가 결국에는 아무것도 이뤄지지 않는 것인지 궁금해졌다. 내 인생을 다른 사람과 비교하지 않으려고 부단히 애를 썼지만, 내가 완행열차를 타고 가는 동안 다른 사람들은 고속 열차를 타고 가는 것처럼 느껴졌다. 인생의 여정을 알려주는, 어딘가로 향하는 지도를 간절히 찾고 있었지만 문제는 그 어딘가가 어디인지도 모른다는 점이었다. 결국 스테퍼니는 자신을 재창조하겠다며 자기계발에 빠져들기 시작한다. 뉴에이지와 셀프헬프을 위한 노력은 점점 다음 차원으로 나아갔다. 비전보드를 만드는 것을 시작으로 데이트 코치를 만나고, ‘왜 나는 싱글인가’ 강연을 듣고, 라이프 코치, 무지개 치유사, 침술사, 대체 의학 시술사, 점쟁이, 풍수 전문가를 찾아가서 만났다. 곤도 마리에식 정리법에 푹 빠지기도 하고, 온천이나 요가, 명상 등으로 휴식을 취하는 법을 배우기도 했다. 그리고 수많은 책과 잡지를 읽었다. 그리고 다양한 유명 전문가들을 위해 자기계발 및 다이어트 책을 대필하기 시작했다. 그러나 그녀는 각 책을 집필하는 데 그치지 않고 각 프로젝트의 핵심에 깊숙이 들어가는 데 필요한 것은 무엇이든 읽고, 일지를 쓰고, 반성하고, 재구성하며 살았다. 그리고 대필 사업이 성장함에 따라 그녀는 "연구"를 위해 다른 자기계발서들도 읽기 시작했다. 사용할 수 있는 방대한 자기계발 프로그램의 수에 압도된 스테파니는 정신과 육체와 영혼에 분명히 존재했을 여러 부족한 구멍을 막으려 더욱 분주해졌다. 그녀는 거의 10년에 걸쳐 선(善)망진창(자기계발에 너무 집중하여 지내서 생활이 엉망진창이 된 상태)으로 밝혀진 일을 계속했다. 40대가 다 지나가도록 싱글이며, 여전히 통통한 몸매를 유지 중인 어느 날, 산책을 하며 자기계발 오디오북을 듣던 스테퍼니의 머릿속에 딸깍하고 스위치가 바뀌면서 이런 생각이 들었다. 아마도 나는 이미 충분히 괜찮은 사람일 거야. 아마도 지금까지 내내 그랬을 거야. 그리고 지난 10년간 내 자신을 고치기 위해 쏟아부었던 모든 치열한 노력들이… 어리석어 보였다. 이 책은 스테퍼니가 개인적인 성장과 깨달음을 추구하는 10년 동안 얻은 재치 있고 감동적이며 통찰력 있는 이야기들로, 엉뚱한 지혜의 말과 구체적이고 근거 있는 조언으로 구성되어 있다.
9788993620276

당신은 이미 꽉 찬 보름달입니다 (당신 안의 진정한 당신을 깨우는 황금빛 트럼펫 소리)

이순임  | 올리브나무
0원  | 20120721  | 9788993620276
당신 안의 진정한 당신을 깨우는 황금빛 트럼펫 소리『당신은 이미 꽉 찬 보름달입니다』. 이 책은 껍질 부수기와 빛 받아들이기에 촉매가 되는 신앙 에세이를 엮은 것이다. 자기 자신을 이제 막 떠오르는 초승달로 여기든, 이지러지기 시작한 조각달로 여기든, 우리 모두에게는 하나님의 자녀로서의 신성한 성품이 이미 들어있기에 본래 꽉 찬 보름달이라고 이야기하며, 스스로 지은 창살 없는 감옥에서 벗어나 마침내 진리가 가져다주는 자유의 노래를 부르기를 바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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