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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이미 읽혔다

당신은 이미 읽혔다

(거짓과 진실을 가려내는 행동의 심리학, 개정판)

앨런 피즈 (지은이), 황혜숙 (옮긴이)
  |  
흐름출판
2023-02-28
  |  
18,8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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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이미 읽혔다

책 정보

· 제목 : 당신은 이미 읽혔다 (거짓과 진실을 가려내는 행동의 심리학, 개정판)
· 분류 : 국내도서 > 자기계발 > 인간관계 > 교양심리학
· ISBN : 9788965965602
· 쪽수 : 328쪽

책 소개

《당신은 이미 읽혔다》에 따르면 손을 펴 보이는 것은 ‘난 당신을 공격할 의사가 없으며 진실합니다.’라는 의도를 전달하기에 굉장히 적합한 몸짓이다. 이는 수많은 사람들을 설득해야 하는 자리에서 비호감을 부르는 몸짓은 최대한 배제하고 신뢰를 주는 사소한 몸짓을 적극 활용한 전략이다.

목차

개정판 서문_몸짓 언어를 안다는 것은, 당신의 인간관계가 긍정적으로 변한다는 의미다
프롤로그_소통은 말이 전부가 아니다

1장 몸짓 | 말보다 솔직한 침묵의 언어
보디랭귀지의 선구자들 | 몸이 말을 한다 | 속마음을 드러내는 보디랭귀지 | 여자가 남자보다 예리하다 | 용한 점쟁이들의 비밀 | 보디랭귀지는 타고난 것일까? |몸짓의 기원 | 보편적인 몸짓 | 보디랭귀지 기본 규칙 | 나이를 먹을수록 교묘해진다 | 보디랭귀지를 꾸밀 수 있을까? | 보디랭귀지의 달인되기

2장 손 | 손은 권력이고, 악수는 전쟁이다
손은 모든 걸 말해 준다 | 손으로 거짓말하기 | 몸짓과 감정은 연결되어 있다 | 손바닥의 위력 | 손가락질은 불쾌감을 준다 | 가장 현대적인 인사법 | 누가 먼저 악수를 청해야 할까? | 지배적인 악수 | 복종적인 악수 | 동등한 악수 | 악수 하나로 신뢰를 형성할 수 있다 | 무례한 악수에 대처하기 | 차갑고 축축한 악수 | 사진의 왼쪽에 서라 | 정치가의 악수 | 부시와 블레어의 파워게임 | 세상에서 가장 짜증나는 악수 | 완벽한 악수

3장 미소와 웃음 | 위험과 위기를 모면하는 해결책
미소는 복종의 신호다 | 미소는 전염된다 | 거짓 미소 연습하기 | 매일 보는 5가지 미소 유형 | 웃음은 최고의 명약 | 눈물이 나올 때까지 웃어라 | 당신만의 웃음치료실을 만들어라 | 함께 있으면 더 많이 웃는다 | 입꼬리가 처진 표정 | 여성의 미소 | 남자의 유머 감각

4장 팔 | 관계와 감정을 차단하는 방어막
팔짱을 끼지 마라 | 가슴 앞에 팔짱 끼기 | 주먹 쥐고 팔짱 끼기 | 양팔 잡기 | 상사 대 부하직원 | 엄지 세우기 | 스스로 껴안기 | 여왕은 핸드백으로 불안을 감춘다 | 컵을 어디에 놓을까? | 스킨십의 힘 | 손이 닿으면 마음도 닿는다

5장 손짓 | 관심을 집중시키는 강력한 표현
손이 먼저 말한다 | 손짓이 기억력을 향상시킨다 | 손바닥 비비기 | 엄지로 손가락 문지르기 | 양손 깍지 끼기 | 양손 끝을 마주 대고 세우기 | 손등으로 턱 괴기 | 뒷짐 지기 | 엄지 내보이기 | 주머니 밖으로 엄지 내놓기

6장 거짓말 | 완벽한 거짓말쟁이는 자신을 속이는 사람이다
거짓말쟁이들의 세상 | 현명한 원숭이 3마리 | 얼굴은 속마음의 거울이다 | 여자의 거짓말은 정교하다 | 거짓말이 어려운 이유 | 거짓말의 몸짓 7가지 | 지루함의 몸짓과 평가의 몸짓 | 턱 쓰다듬기 | 결정을 미룰 때 | 스스로 벌주기

7장 시선 | 진심과 흑심은 동공을 스친다
매력적인 사람을 보면 동공이 풀린다 | 감정은 동공에 나타난다 | 눈빛을 해석하는 능력 | 여자의 흰자위가 남자보다 큰 이유 | 눈썹 치켜세우기 | 마음을 사로잡는 눈썹 | 다이애나 왕세자비의 무기 | 섹시 스타들의 특징 | 눈을 보고 이야기하라 | 남자가 물건을 잘 찾지 못하는 이유 | 남자의 관심을 끄는 눈빛 | 거짓말쟁이는 시선을 피하지 않는다 | 공격과 싸움을 피하는 방법 | 곁눈질과 흘깃거리기 | 어디를 바라볼 것인가? | 시선이 관계에 미치는 영향 | 상대의 기를 죽이는 눈빛 | 정치가의 시선 처리 | 연애는 시선 교환에서 시작한다 | 시선을 피하는 것도 기술이다 | 지금 무엇을 떠올리고 있습니까? | 청중의 시선을 끄는 방법

8장 영역 | 지인과 타인을 가르는 보이지 않는 선
개인 공간 | 타인과의 거리 | 적당한 거리를 유지하라 | 표정을 감추는 사람들 | 군중이 폭도로 변하는 이유 | 남자들은 멀찍이 떨어진 소변기를 선호한다 | 일본인과 미국인의 왈츠 | 악수하는 모습을 보면 출신지를 알 수 있다 | 내 자리를 지키는 법 | 운전대만 잡으면 변하는 사람

9장 다리 | 가장 강력한 거짓말 탐지기
걸음걸이만 봐도 알 수 있다 | 얼굴이 아니라 다리를 보라 | 다리의 존재 이유 | 4가지 기본적인 직립 자세 | 춥거나 불안하거나 | 친해지면 다리가 풀린다 | 미국식 4자 모양 다리 걸치기 | 몸이 닫히면 마음도 닫힌다 | 발목 포개기 | 미니스커트 증후군 | 다리 휘감기 | 나란히 다리 뻗기 | 한 발을 앞으로, 한 발을 뒤로

10장 일상의 몸짓 | 사소하지만 결정적인 속마음의 단서
고개 끄덕이기 | 고개를 끄덕이는 속도 | 동의를 얻으려면 | 선천적인 몸짓, 고개 젓기 | 고개를 이용한 기본 자세 | 목 움츠리기 | 보풀 뜯는 척하기 | 싸울 준비가 되어 있는 자세 | 카우보이 자세 | 신경전을 벌이는 자세 | 다리 벌리기 | 의자 팔걸이에 다리 걸치기 | 의자에 거꾸로 앉기 | 양손으로 뒤통수 받치기 | 수용의 자세 | 마무리하는 자세

11장 흉내내기 | 신뢰와 친근감의 표현
우리는 흉내내도록 태어났다 | 심장도 흉내를 낸다 | 남녀의 흉내내기 | 부부가 닮는 이유 | 같은 생각, 같은 몸짓 | 목소리 보조 맞추기 | 흉내내기로 원하는 것을 얻다 | 누가 누구를 흉내낼까?

12장 담배·안경·화장 | 불안과 긴장을 해소하는 도구
흡연자의 종류 | 남녀의 차이 | 흡연을 통한 성적 표현 | 담배 연기를 보면 알 수 있다 | 담배를 끌 때 | 안경이 보내는 신호 | 시간을 끌고 싶다면 | 안경 너머로 쳐다보기 | 안경과 화장의 힘 | 서류 가방은 가볍게

13장 방향 | 몸은 마음의 표지판이다
몸의 방향과 각도 | 따돌림의 몸짓 | 삼각형 만들기 | 발은 마음의 화살표다

14장 구애와 유혹 | 여자는 지휘를 하고 남자는 박자를 맞춘다
메트로섹슈얼 | 구애의 주도권을 쥔 사람 | 해석이 어려운 미묘한 신호 | 유혹의 과정 | 여자의 구애 신호 | 남자는 어디를 볼까? | 미인들이 연애를 못하는 이유 | 남자들의 시선을 집중시키는 신체 부위 | 남자의 구애 신호와 몸짓 | 여자들의 시선을 집중시키는 신체 부위

15장 자리 | 어디에 앉을 것인가, 왜 그 자리에 앉는가
탁자 실험 | 중요한 것은 말보다 자리다 | 아더 왕과 원탁의 기사들 | 모두의 관심을 끌어당기기 | 상석의 불문율 | 우등생은 선생님 왼쪽에 앉는다 | 우리 집 식탁 모양은? | 청중을 울리는 자리 | 주의집중 영역 | 식사 자리에서 업무 이야기는 재앙이다

16장 직장 | 면접, 상사와 직원 그리고 사무실의 정치학
좋은 첫인상을 남기는 방법 | 멍하니 기다리지 말라 | 나 자신까지 속여라 | 회의에서 승리하는 7가지 전략 | 사무실에서의 파워게임 | 탁자 위의 영역 구분 | 의자에 앉아 분위기 바꾸기 | 사무실 배치 바꾸기

에필로그_몸짓이 바뀌면 인생이 달라진다

저자소개

앨런 피즈 (지은이)    정보 더보기
커뮤니케이션 분야의 권위자이자 인간행동 전문가 부부. 보디랭귀지에 대한 연구가 전무하던 1970년대부터 몸짓 언어의 비밀을 파헤쳤다. 《당신은 이미 읽혔다》는 그들의 30년 연구가 집대성된 완결판으로 2006년 출간 즉시 베스트셀러에 올랐고 전 세계에 번역·출판되어 500만 부 이상 팔리며 몸짓 언어의 독보적인 바이블로 자리 잡았다. 앨런 피즈는 여러 정부와 다국적 기업을 대상으로 트레이닝 코스와 세미나를 실시하는 ‘피즈 인터내셔널’의 CEO이며 바바라 피즈는 작가로서 남편 앨런 피즈와의 공동 집필을 해왔다. 이는 남녀의 심리를 대할 때 강점으로 작용해 수많은 베스트셀러를 만들어내고 있다. 이들이 집필한 《결국 해내는 사람들의 원칙》, 《말을 듣지 않는 남자, 지도를 읽지 못하는 여자》, 《질문이 답이다》 등은 100여 개국에서 2700만 부 이상 판매되었으며 TV시리즈, 연극, 영화로도 제작되어 1억 명이 넘는 사람들에게 소개되었다. 피즈 부부는 지금도 세계 곳곳을 누비며 동기 부여, 리더십에 관한 강연, 교육프로그램을 진행 중이며 집필 활동을 계속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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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혜숙 (옮긴이)    정보 더보기
연세대학교 불어불문과, 동대학원 불문학과를 졸업했다. 트랜스쿨을 이수하고 인트랜스 번역원의 영어 및 프랑스어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The Complete Beatles Chronicle》, 《퍼시픽》 번역 작업에 참여했고, 옮긴 책으로 《설득의 심리학1》, 《백만불짜리 설득》, 《당신은 생각보다 많은 것을 말하고 있다》, 《소비자학》, 《남자의 뇌, 남자의 발견》, 《성격: 적응하고 진화하고 살아남아라》, 《당신은 이미 읽혔다》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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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최선의 인간관계를 얻어내기 위해서 반드시 알아야 할 몸짓, 얼굴 표정, 목소리 등을 다루고 있다. 여러분이 이 책을 통해 인간의 비언어적 소통과 신체 신호에 관심을 갖게 될 것이라 장담한다. 또한 그것들을 활용하여 효과적인 의사소통을 하는 법과 상대에게 원하는 것을 얻는 침묵의 기술을 배울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을 통해 보다 깊은 관계를 맺고 예리한 통찰력을 발휘하여 타인은 물론이고 더 나아가 자기 스스로를 더 깊이 이해할 수 있기를 바란다. 이 세상 무엇이든 알고 나면 쉽고 편안하지만, 모르면 두렵고 의심이 앞서는 법이다. 보디랭귀지에 대한 지식과 기술 역시 상대를 더 깊이 이해하고 인간관계를 풍부하게 만들기 위해서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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