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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될 일은 된다"(으)로 2개의 도서가 검색 되었습니다.
9788935704019

될 일은 된다 (내맡기기 실험이 불러온 엄청난 성공과 깨달음)

마이클 A. 싱어  | 정신세계사
13,500원  | 20160622  | 9788935704019
맨몸으로 성공의 끝까지 가본 한 명상가의 리얼 스토리! 『될 일은 된다』는 숲 속의 소박한 명상가였던 저자가 자기 삶의 흐름을 무조건 신뢰하기로 결심한 이후로 펼쳐진 40년간의 경이로운 여정이다. 무심코 행한 일들, 대가를 바라지 않고 열정을 쏟은 일들, 겁이 났지만 명상수행의 일환이라 여기고 부딪혀본 일들이 마치 누가 각본이라도 짜둔 것처럼 맞물리며 그를 연매출이 수억 달러에 달하는 회사의 CEO 자리로 올려놓았다고 한다.
9791127236854

[POD] 될 일은 된다 (한반도 통하다)

성낙영  | 부크크(bookk)
12,400원  | 20180503  | 9791127236854
될 일은 된다는 것에 우리민족의 한반도 통일(統一)이 있다. 최근 남북한의 정세변화와 미국과 중국의 정치·경제력이 한반도에 크게 미치면서 남북한 사이에 通이 일기 시작했다. 우리의 通은 이제 이산가족의 재회를 넘어 겨레의 존재를 위해서도 필연이다. 특히 중국의 경제력이 우리나라 국민 각자의 생활에까지 직접 영향을 미치게 되어, 우리나라도 경제력을 높이는 일에 갈급하게 되었다. 모든 국민이 일을 하며 소득을 올리기 위해서는 전문적인 일을 하는 다양한 중소기업들이 많아야만 한다. 그래야 청년들이 기업의 규모를 따지지 않고 전문가가 되기 위한 일을 찾아 취업할 수 있으며 기성 근로자들도 일자리가 유지될 것이다. 그러나 우리나라의 경제력은 한계가 있다. 자원도 없고 사방이 막힌 형국의 좁은 땅에서 대기업들과 그들의 하청 업체 등에 주로 많은 사람들이 매달려 복닥거리며 살아갈 뿐이다. 그동안의 지도자들은 항상 경제력을 키우겠다고 약속했었지만 분위기 쇄신 또는 위치 이동 정도에 불과했었다. 이는 마치 바람을 채워 막은 풍선을 더 키우겠다며 풍선의 바람만을 이쪽저쪽으로 밀어대는 경우와 같은 꼴이었다. 막힌 풍선은 아무리 누르고 당긴다 해도 더 커질 수 없다. 풍선을 키우려면 풍선 입구를 열어 바람을 더 불어 넣어야한다. 풍선을 열어 바람을 불어넣는 것이 바로 남북경협이다. 한반도 남북한은 지속적으로 通해야만한다. 이는 한반도인은 물론 우리민족 모두의 도전이자 업이다. 북한의 저렴한 노동력과 남한의 자본력, 기술력을 합쳐서 중국이 개방 후 경제대국이 된 것처럼 북한도 그렇게 되고 남한도 발전하는 것이다. 한반도가 잘 通하기 위해서는 전 세계의 협조도 필요하다. 특히 우리나라 역사에 끼어들었던 일본과 중국, 러시아, 미국 등이 과거와 달리 올바른 양심을 갖고 협조해주기만 한다면 동북아시아에 평화도 함께 이루어질 것이다. 난 약 30년 전, 중국 전문가가 되겠다고 중국어를 배운 뒤 중국에서 생활하기 위해 5년 뒤 방송사를 떠났으나 일이 틀어져 실업자가 되었었다. 그래도 어떻게든 중국에서 기회를 잡아보려고 여러 곳을 들락거렸건만 수년의 헛세월만 보내고 결국 중국 일을 포기했었다. 이후 국내에서 영어교육자로 16년을 지내오면서 중국과는 영 상관없이 살아갈 줄 알았는데 생활 곳곳에 미친 중국의 경제력이 30년 전 중국을 향해 가졌던 열정을 떠올리게 하면서 내 마음을 새롭게 깨우고 있다. 그 마음에 다시 열정을 담아 남북경협이 잘 되게 하는 ‘연금술사’와 같은 역할로써 인생 여정을 보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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