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o
logo
x
바코드검색
BOOKPRICE.co.kr
책, 도서 가격비교 사이트
바코드검색

인기 검색어

실시간 검색어

검색가능 서점

도서목록 제공

  • 네이버책
  • 알라딘
  • 교보문고
"듣는사람"(으)로 25개의 도서가 검색 되었습니다.
9791191859690

듣는 사람

박연준  | 난다
16,200원  | 20240115  | 9791191859690
“혼자 책 읽는 사람을 본다. 침묵에 둘러싸여 그는 얼마나 아름다운지.” 박연준 시인이 옆 사람의 팔을 잡아끌며 읽자 한 서른아홉 권의 고전! 독서가 타인의 말을 공들여 듣는 행위라 한다면, 언제까지나 공들여 듣는 사람이 되고 싶다고 말하는 박연준 시인. 『듣는 사람』에서 박연준 시인은 그간 자신이 귀 기울였던 서른아홉 권의 책을 소개한다. 이들은 대개 우리가 고전이라고 부르는 책들이다. ‘고전’이라 불린다면 결국 오랫동안 읽히고 읽혀도 여전히 그 매력이 마르지 않은 책이라는 뜻일 터. 과연 이들 책은 어떤 거창한 이념이나 이야기를 담지 않고 있다. 오히려 ‘지혜롭지 못한 이들의 좌충우돌기’에 가깝다. 다만 서른아홉 개의 서로 다른 삶, 어쩌면 평범할 수도, 어쩌면 어리석을 수도 있으나 바로 그렇기에 무척이나 빛났던 삶을 담고 있을 뿐이다. 그 어떤 삶도 완벽할 순 없으니 그 누구도 온전히 지혜로울 순 없으니, 최선은 피할 수 없는 좌충우돌을 겁내지 않는 것, 그리고 최대한 즐기는 것, 이를 이 서른아홉 권의 책들은 말하고 있다.
9791190853064

감정, 이미지, 수사로 읽는 클래식 (듣는 사람을 위한 가이드)

윤희연  | 마티
0원  | 20201120  | 9791190853064
음악은 어떻게 소리를 감정, 이미지, 이야기로 바꾸는가? 이 책은 음악사를 넘나들며 곡을 만들 때 사용된 음악의 단어와 문법, 특정한 이미지를 드러내기 위해 동원된 수법, 청자들을 설득하고 이야기를 전달하기 위한 구조를 소개한다.
9791186000533

교향곡 (듣는 사람을 위한 가이드)

최은규  | 마티
29,700원  | 20171130  | 9791186000533
총 열 개 장으로 구성된 이 책은 교향곡의 탄생을 알린 카를 필리프 에마누엘 바흐에서 20세기 교향곡의 선구자 쇼스타코비치까지 작곡가 18명의 교향곡 82곡을 다루고 있다. 작곡가 생애와 음악적 특징을 바탕으로 18~20세기 교향곡의 역사를 개괄하는 동시에 주요 교향곡에 대한 자세한 해설이 이어진다. 청취의 즐거움을 넘어 음악을 알고 이해하는 감상의 단계로 나아가고 싶은 클래식 음악애호가들의 지적, 음악적 갈증을 해소해줄 책.
9791166570063

짧은 말이 무기가 된다 (듣는 사람은 짧은 것만 기억한다)

유게 토루  | 센시오
14,400원  | 20210228  | 9791166570063
짧게 말하는 게 왜 무기가 될까? 짧게 말하는 게 성공의 지름길이라고 주장하는 책이 출간됐다. 듣는 사람은 짧은 것만 기억하기 때문에 전하고 싶은 내용을 짧게 말하지 못하면 경쟁력을 갖기 어렵다고 책은 말한다. 회의할 때, 고객에게 설명할 때, 세미나 때, 상사에게 보고할 때 내가 듣는 사람이라 생각해 보자. 아무리 중요한 얘기라도 길면 기억하지 못한다. SNS도 그렇다. 유튜브도 제목이 끌리는 영상을 클릭하지 않는가. 제목은 짧다. 총구를 정확히 겨누고 상황에 맞는 짧은 말을 던져야 원하는 결과를 얻을 수 있다. 짧게 말하는 기술이 필요한 이유다. 어떻게 짧게 말할 수 있을까? 저자는 카피라이터처럼 말하라고 강조한다. 카피라이터는 아무리 복잡하고 어려운 상품도 한 줄로 풀어낸다. 그냥 한 줄이 아니다. 귀에 확 꽂히는 한 줄이다. 짧게 말해도 하고 싶은 내용을 상대방 기억에 확 남게 전할 수 있다는 의미다. 방법만 알면 된다. 저자는 2,200여개 회사와 일하며 수많은 히트작을 배출한 현직 카피라이터다. ‘짧게 말하는 방법’을 주제로 600회 이상 강연하며 18,000명 이상에게 전수해온 노하우를 〈짧은 말이 무기가 된다〉에 담았다. 책은 전하고자 하는 내용을 짧게 말하는 방법 4단계. 회의, 보고, 프레젠테이션, 강연, 세일즈 토크, 업무 미팅, 상담 등. 가장 자주 접하는 상황에서 짧은 말로 내 가치를 높이는 기술을 보여준다. 당신을 초라하게 만드는 말 패턴 7가지도 귀띔해준다. 길게 말하면 잔소리다. 듣는 사람은 짧은 것만 기억한다.
9791189683665

나만의 콘텐츠 만드는 법 (읽고 보고 듣는 사람에서 만드는 사람으로)

황효진  | 유유
9,000원  | 20200804  | 9791189683665
왜 콘텐츠를 만들려고 하나요? 우리는 매일매일 무언가를 보고 읽고 듣습니다. 종이 책이나 잡지를 읽고, 스마트폰 화면 위로 손가락을 움직여 가며 블로그나 인스타그램 같은 소셜네트워크서비스를 살피고, 메일함에 들어온 뉴스레터를 읽고, 흔들리는 버스에서 일주일에 한 번씩 업로드되는 팟캐스트를 듣고, 혼자 저녁을 먹으면서 유트브를 봅니다. 아침에 눈을 떠서 밤에 잠들 때까지, 다양한 형식의 무수히 많은 콘텐츠에 파묻혀 지내는 거지요. 잘 만든 콘텐츠를 보고 읽고 듣다 보면 ‘나도 한번 만들어 볼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좋은 콘텐츠는 좋은 콘텐츠를 부르는 힘이 있고, 이제는 전문가가 아니어도 누구나 손쉽게 콘텐츠를 만들 수 있게 되었기 때문입니다. 게다가 회사에서 정년을 보장받기는 사실상 힘들어졌고, 급변하는 사회에서 앞날을 예측하는 일이 어려운 시대가 되면서 회사와 나를 분리하고, 나만이 가진 특별한 무언가를 나만의 콘텐츠로 만들고 싶어 하는 사람이 점점 늘고 있기 때문이기도 하지요. 그런데 막상 ‘내 콘텐츠’를 만들려고 하면 막막합니다. 뭔가를 만들고 싶긴 한데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할지 감이 잡히지 않고, 자신은 이야깃거리도 좋아하는 것도 많다고 생각했는데 그중 무엇을 골라야 할지 모르겠고, 요즘은 누구나 팟캐스트나 유튜브를 만든다고 하니 나도 한번 만들어 보고 싶은데 번뜩이는 아이디어가 떠오르지 않아 답답한 마음이 들고요. 그렇다면 이렇게 질문을 던져 보면 어떨까요. “나는 왜 콘텐츠를 만들려고 하는 걸까?” 나만의 이야기를 세상에 내보내기 위하여 황효진은 책부터 팟캐스트까지, 다양한 콘텐츠를 만드는 기획자이자 콘텐츠 디렉터입니다. 기사의 형식을 비교적 유연하게 시도해 볼 수 있는 온라인 잡지 기자로 일하면서 탄탄하게 기획력을 쌓고, 프리랜서로 일하며 때로는 혼자 때로는 동료와 함께 온갖 형식의 콘텐츠를 기획하고 만들며 그야말로 콘텐츠 만들기에 대한 내공을 차곡차곡 쌓아 왔습니다. 그런 저자는 내 콘텐츠를 만들고 싶어 하는 사람에게 다른 무엇보다 ‘왜?’라는 질문을 던지라고 조언합니다. 내가 ‘왜’ 이 이야기를 굳이 하고 싶은지, 그 이야기를 통해 궁극적으로 어떤 진실을 전하려고 하는지, 이 콘텐츠로 다른 사람과 어떻게 연결될 수 있을지 충분히 고민해야만 “분명한 목적이라는 튼튼한 줄기”가 세워지고, 그에 맞춰 기획의 방향을 잡을 수 있거든요. ‘나만의 콘텐츠 만들기’란 내가 겪은 일과 내가 보는 세상을 글로, 목소리로, 영상으로 새롭게 구성하여 다른 사람과 나누는 일이기도 합니다. 그렇게 누군가와 연결되고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다면 그것은 나만의 콘텐츠를 넘어 좋은 콘텐츠가 될 수 있겠죠. 저자는 마인드맵을 활용해 내가 하고 싶은 이야기를 찾는 법부터 시작해 콘셉트와 캐릭터를 설정하고, 내 콘텐츠가 가닿길 바라는 사람을 상상하고, 책ㆍ잡지ㆍ팟캐스트ㆍ뉴스레터 등 매체 전반에 폭넓게 적용할 수 있는 기획법과 기획안 쓰는 법, 콘텐츠를 기획할 때 생각해야 하는 질문과 태도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철저하게 자신의 경험을 기반으로 자신이 만들어 온 콘텐츠와 직접 보고 듣고 읽어 온 콘텐츠를 사례로 들면서요. 『나만의 콘텐츠 만드는 법』은 ‘콘텐츠’와 ‘기획’이 무엇인지 우리가 쉽게 이해하도록 설명하고, 기획의 과정과 콘텐츠 만드는 법을 친절하게 안내하고, 저자가 겪은 시행착오까지 솔직하게 담아낸 옹골찬 책입니다. 콘텐츠와 기획이라는 어쩌면 거대하게 느껴지는 단어 앞에서 조바심을 내고 있다면, 머릿속에 뿌옇게 잠들어 있는 아이디어를 선명하게 만들고 싶다면, 내가 무엇을 좋아하고 잘하는지 먼저 이해하고, 나아가 세상과 연결되고 싶다면 이 책과 함께 그 출발점에 서 보시길 바랍니다.
9791166800924

대중음악을 위한 선율 작곡법 (듣는 사람의 마음을 울리는 멜로디 라인을 만드는 법)

타카야마 히로시  | 음악세계
20,700원  | 20220225  | 9791166800924
『선율 작곡법』은 대중음악에서 가장 중요한 요소 중 하나인 선율을 작곡하기 위해 근본적인 선율의 구성요소와 선율에 영향을 끼치는 배경요소와 선율 속에서 어떤 작용들이 일어나고 있는가를 밝혀주는 책이다. 선율 작곡을 하기 위한 원리적 지식과 실제의 창작 과정을 체계적이면서도 상세히 알 수 있고 좋은 선율을 만드는 방법과 힌트를 제시해주며 선율 작곡에 대한 궁금증을 해결하고 실질적인 작곡 가이드로서 많은 도움을 준다.
9791197582301

마케터처럼 살아라 (당신이 필요하다는 말을 계속 듣는 사람의 사고와 행동)

이노우에 다이스케  | 마인더브
14,220원  | 20211117  | 9791197582301
'하고 싶은 것'이 없어도 괜찮다. 세상을 바꿀 '재능'이 없어도 괜찮다. 나 자신을 세상에 던져봤지만 '실패' 했어도 괜찮다. 나 자신은 '내세울 게 없어'도 괜찮다. 마케터처럼 나 자신이 아닌 상대방의 입장에서 생각하고 행동하면, 누구든 날 필요로 하는 장소와 그곳에서 빛날 수 있는 방법을 찾을 수 있다. 마케터처럼 살면 왜 인생이 바뀔 수 있는지 마케터처럼 살면서 알아야 할 마케팅이란 무엇인지 마케터처럼 살려면 어떻게 해야 되는지 마케터처럼 살면 어떻게 인생이 바뀌는지 이 책은 마케팅의 이론을 삶에 활용하기 위한 지침서다. 마케팅은 자신과 상관없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야말로 이 책을 읽고 삶의 지혜가 되는 마케팅을 ‘일’과 ‘커리어’, 그리고 ‘인생’에 적극 활용할 수 있다. 이 책은 마케터가 되기 위한 교과서가 아니다. 마케팅의 기본적인 개념을 소개하고 그 개념을 이해하여 마케터처럼 산다는 관점을 익히게 하려는 책이다.
9788966852598

선율 작곡법 (듣는 사람의 마음을 울리는 멜로디 라인을 만드는 법)

타카야마 히로시  | 음악세계
0원  | 20160531  | 9788966852598
『선율 작곡법』은 대중음악에서 가장 중요한 요소 중 하나인 선율을 작곡하기 위해 근본적인 선율의 구성요소와 선율에 영향을 끼치는 배경요소와 선율 속에서 어떤 작용들이 일어나고 있는가를 밝혀주는 책이다. 선율 작곡을 하기 위한 원리적 지식과 실제의 창작 과정을 체계적이면서도 상세히 알 수 있고 좋은 선율을 만드는 방법과 힌트를 제시해주며 선율 작곡에 대한 궁금증을 해결하고 실질적인 작곡 가이드로서 많은 도움을 준다.
9788993473025

음악학 (사람을 느끼고 세상을 듣는)

주성혜  | 루덴스
39,150원  | 20081015  | 9788993473025
음악 이론을 통해 우리 자신에 대한 철학적 성찰을 꾀한다! 사람을 느끼고 세상을 듣는『음악학』. 삶과 음악에 대한 철학적 토대 위에서 음악인류학의 과거와 현재, 올바른 연구방향을 제시한다. 이 책은 문화인류학의 이론사를 바탕으로 음악인류학의 성립과 관점, 연구 성과를 살핀다. 이를 통해 우리 자신을 향한 철학적 성찰을 꾀하고자 한다. 그러나 과거 음악인류학의 좁은 범주에 머무르지만은 않는다. 음악사학과 음악인류학으로 이원적 뼈대를 가지고 발달해 온 음악학이 최근 보이는 통합학적 경향과 학제 간 음악연구에 도입하고 있는 이론을 책을 통해 다루고 강조한다. 한국의 음악학이 가야할 길을 함께 궁리해 본다. 이 책은 총 7장으로 나누어져 있다. 1장과 2장에서는 타자의 시선으로 본 문화로써 한국 음악에 대한 반성과 음악학 연구의 전반적인 문제를 거론한다. 3장에서는 음악인류학의 역사를, 4장에서는 공연연구 대상으로서의 한국 음악을, 5장에서는 탈식민연구를 비롯한 한국 음악학이 극복해야 할 재반 문제를, 6장에서는 다른 나라 음악가들을 통해 본 음악의 본질, 7장에서는 철학적 성찰로서의 음악학, 음악학 연구의 새로운 방향을 제시한다.
9791186688304

나도 내 말을 잘 들어주는 사람이 좋다 (대화 듣는 것이 사람을 살린다!)

크리스텔 프티콜랭  | 나무생각
12,420원  | 20160203  | 9791186688304
나도 내 말을 잘 들어주는 사람이 좋다》는 소통과 관계의 핵심이라 할 수 있는 듣기에 대해 부담 없이 이해하고 적용해 볼 수 있는 내용으로 구성된 책이다. 책에서는 듣기를 배우면서 변화되는 심리를 배움의 네 단계로 정리했고, 듣기를 배우기 위해 알아두어야 할 기본 원칙들을 제시한다. 그리고 ‘거품’이라는 독특하고 설득력 있는 개념을 통해 사람들이 대화에서 취할 수 있는 태도들을 개념화하여 쉽게 이해하고 실천할 수 있는 도구로 삼게 한다. 저자는 이어서 먼저 제시된 배움의 네 단계, 기본 원칙들, 거품의 개념을 적재적소에서 이용하며 신뢰 관계의 형성, 듣기에 대한 이해와 실천 방법, 듣기를 방해하는 요인들, 비언어적 의사소통에 대한 내용을 막힘없이 전개한다. 맺음말에서는 책의 전반적인 내용을 체계적으로 구성하여 일주일 동안 요일별로 연습해 볼 수 있는 프로그램도 제안하고 있다.
9788965453598

사람이 희망이다 (보통 사람 42인에게 듣는 삶의 지혜와 용기)

손정호  | 산지니
13,500원  | 20160627  | 9788965453598
보통 사람 42인에게 듣는 삶의 지혜와 용기 “가슴에 꿈을 품고 사는 공통점이 있었다” 저자가 우리 주변 사람들이 살아가는 이야기를 솔직 담백하게 담은 인터뷰 모음집이다. 정치, 사회, 경제, 문화, 예술 등 다양한 분야의 42인을 만났다. 인터뷰한 사람들 중에는 이름만 들어도 알 만한 유명 인사도 있지만 그렇지 않은 사람도 많다. 자신의 일에 전념해 한 분야에서 업적을 이룬 장인들, 직원들에게 존경받는 기업인, 이웃과 아낌없이 나누는 사람 등 살아가는 방식은 각양각색이지만 모두가 자신의 삶을 성실히 가꾼 사람들이다. 오히려 이야기의 시작은 평범하거나 비극에 가까울 때가 많다. 저자는 편견 없이 사람들에게 다가갔고 사람들의 삶의 중요한 순간을 예리하게 포착했다. 인터뷰한 사람들에게 따뜻한 애정을 보이며 꾸밈없이 풀어냈다. 이 책에 담긴 사람들의 이야기는 지치고 고단한 이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함께 오늘을 긍정하는 힘이 될 것이다.
9791194464587

우리는 이런 사람입니다 (묻는 기도 & 듣는 기도)

이정원  | 쿰란출판사
10,800원  | 20250530  | 9791194464587
‘견문지호 후문지랑’. 앞문에는 호랑이가, 뒷문에는 늑대가 도사린다는 이 말은 한국 교회가 처한 상황과 닮았다. “앞을 보아도, 뒤를 보아도 절망인 이 한국 교회를 어찌할까?” 고민하고 기도해 온 저자는 오직 성령으로만이 한국 교회를 살릴 수 있음을 60편의 설교를 통해 말하고 있다. 오늘날 공존을 말하는 “호모 심비우스”의 시대, 상생과 공존은 오직 성령으로만 가능하다고 말하는 저자는 혼란스러운 세상 속에서 크리스천이 진정으로 가야 할 길을 설교를 통해 분명하게 제시한다.
9791167701022

도서관에는 사람이 없는 편이 좋다(큰글자도서) (처음 듣는 이야기)

우치다 타츠루  | 유유
29,000원  | 20241030  | 9791167701022
일본의 대표 사상가 우치다 다쓰루가 던지는 책 이야기. 종이책과 전자책, 도서관과 사서, 학교 교육, 출판계, 독립서점 등 책을 둘러싼 이제껏 접하지 못했던 이야깃거리를 총망라한다. 깊은 성찰을 토대로 한 선생의 번뜩이는 아이디어는 책을 사랑하는 이들에게 즐거운 화두가 된다. **** 큰글자도서 소개 리더스원의 큰글자도서는 글자가 작아 독서에 어려움을 겪는 모든 분들에게 편안한 독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글자 크기’와 ‘줄 간격’을 일반 단행본보다 ‘120%~150%’ 확대한 책입니다. 시력이 좋지 않거나 글자가 작아 답답함을 느끼는 분들에게 책 읽기의 즐거움을 되찾아 드리고자 합니다.
9791167700872

도서관에는 사람이 없는 편이 좋다 (처음 듣는 이야기)

우치다 타츠루  | 유유
14,400원  | 20240414  | 9791167700872
일본의 대표 사상가 우치다 다쓰루가 던지는 책 이야기. 종이책과 전자책, 도서관과 사서, 학교 교육, 출판계, 독립서점 등 책을 둘러싼 이제껏 접하지 못했던 이야깃거리를 총망라한다. 깊은 성찰을 토대로 한 선생의 번뜩이는 아이디어는 책을 사랑하는 이들에게 즐거운 화두가 된다.
9791196571115

통일대담 (역사 문학 예술 전문가에게 듣는 평화와 통일)

이재봉, 박맹수, 한완상, 이만열, 한홍구  | 사람과사회
16,200원  | 20201230  | 9791196571115
원광대학교가 2019년에 진행한 통일 강좌를 책으로 묶어 단행본을 출간했다. 이재봉 원광대학교 통일·북한 강좌 주임교수가 교양과목 이름을 「명사 초청 통일대담」으로 정하고 ‘역사와 문학·예술을 통해 생각해보는 평화와 통일’을 수업의 큰 주제로 삼아 진행한 통일·북한 강좌다. 역사, 문학, 예술 분야 최고 전문가들을 초청해 대담 형식으로 진행했는데 학생들의 반응이 뜨거웠다. 이재봉 교수와 원광대학교 시민교육사업단(단장 박은숙)은 대담을 정리해 『명사 초청 대담 : 역사·문학·예술 전문가에게 듣는 평화와 통일』을 발간했다. 이 책은 대담 주제에 맞춰 박맹수 원광대학교 총장(동학 전문가), 한완상 3·1운동및대한민국임시정부수립100주년기념사업추진위원장(전 통일부총리·교육부총리), 이만열 숙명여자대학교 명예교수(전 한국독립운동사편찬위원장), 한홍구 성공회대학교 교수(반헌법행위자열전편찬위원회 책임편집인), 정창현 평화경제연구소장(전 월간 『민족21』 대표), 황석영 소설가, 임헌영 문학평론가(민족문제연구소장) 신학철 화가, 백자 가수, 권병길 연극배우(전 경기도 문화의전당 이사장), 김재용 원광대학교 교수(『겨레말큰사전』 편찬위원)를 초청해 역사, 문학, 예술 분야 최고 전문가가 생각하는 평화와 통일 이야기를 담았다. 이 책은 ‘역사·문학·예술 전문가에게 듣는 평화와 통일’이라는 부제목처럼 아주 자신 있게 하는 ‘대담(大談)’과 서로 마주 보며 이야기하는 ‘대담(對談)’의 어울림을 닮고 담은 만큼 ‘대담(大談)한 대담(對談)의 어울림’을 품은 책이다. 『명사 초청 대담 : 역사·문학·예술 전문가에게 듣는 평화와 통일』은 ‘인문학적 소양’을 기르며 평화와 통일의 길로 나아갈 수 있는 디딤돌과 주춧돌이 되고 작지만 밝고 강한 빛이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최근 본 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