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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글자도서] 도서관에는 사람이 없는 편이 좋다

[큰글자도서] 도서관에는 사람이 없는 편이 좋다

(처음 듣는 이야기)

우치다 다쓰루 (지은이), 박동섭 (옮긴이)
유유
29,000원

일반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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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글자도서] 도서관에는 사람이 없는 편이 좋다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큰글자도서] 도서관에는 사람이 없는 편이 좋다 (처음 듣는 이야기)
· 분류 : 국내도서 > 인문학 > 교양 인문학
· ISBN : 9791167701022
· 쪽수 : 236쪽
· 출판일 : 2024-10-30

책 소개

일본의 대표 사상가 우치다 다쓰루가 던지는 책 이야기. 종이책과 전자책, 도서관과 사서, 학교 교육, 출판계, 독립서점 등 책을 둘러싼 이제껏 접하지 못했던 이야깃거리를 총망라한다. 깊은 성찰을 토대로 한 선생의 번뜩이는 아이디어는 책을 사랑하는 이들에게 즐거운 화두가 된다.

목차

들어가는 말 : 이런 책이 읽고 싶었다

1장 : 도서관에 관하여
도서관에는 사람이 없는 편이 좋다
도서관은 내가 얼마나 무지한지 가르쳐 주는 장소다
도서관은 현실과 ‘이 세상에 속하지 않은 것’ 사이에 존재한다
도서관은 새로운 세계로 통하는 문이며 사서는 문지기다
도서관에 마녀가 있을 곳을 확보해야 한다

2장 : 책에 관하여
인류는 종이책보다 더 나은 것을 발명하지 못했다
책은 지금 여기에 없는 필요를 위해 존재한다
책은 독자를 ‘지금이 아닌 시대, 여기가 아닌 장소’로 데려간다
책장에는 나의 이상적 자아가 담겨 있다
읽지 않은 책에 둘러싸여 여생을 보내는 일
독‘서’(書) 대신 독‘자’(字)

3장 : 출판에 관하여
독자는 소비자가 아니다
책은 상품이 아니다
종이책과 전자책은 완전히 다르다
출판은 독자를 이끄는 전도 활동이다

옮긴이의 말 : 우치다 다쓰루 팬을 한 명이라도 더 확보하기 위하여
추천의 말 : ‘도서관적 시간’을 되찾기 위하여 (이용훈 도서관문화비평가)

저자소개

우치다 다쓰루 (지은이)    정보 더보기
50년 넘게 대중과 소통하며 글 쓰고 수련하는 사상가이자 무도가. 도쿄에서 태어나 도쿄대학 문학부 불문과를 졸업했다. 에마뉘엘 레비나스를 발견해 평생의 스승으로 삼아 프랑스 문학과 사상을 공부했으며 도쿄도립대학을 거쳐 고베여학원대학에서 교편을 잡다가 2011년 퇴직하고 명예교수가 되었다. 바로 그해 개풍관이라는 합기도장을 열었으며, 그곳에서 매일 자기 수련을 하고 제자들을 가르친다. 블로그 ‘우치다 다쓰루의 연구실’을 운영하며 문학·영화·예술·철학·사회·정치·교육·무도 등 다양한 분야에서 자신만의 스타일로 거침없는 글을 쏟아낸다. 공저와 번역을 포함해 지금까지 200권이 넘는 책을 썼고, 국내에 번역 출간된 책만 40권이 넘는다. 『푸코, 바르트, 레비스트로스, 라캉 쉽게 읽기』 『무지의 즐거움』 『도서관에는 사람이 없는 편이 좋다』 『교사를 춤추게 하라』 『인구 감소 사회는 위험하다는 착각』 『어른 없는 사회』 『완벽하지 않을 용기』 『거리의 현대사상』 『어떻게든 되겠지』 등의 대표작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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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동섭 (옮긴이)    정보 더보기
독립연구자. 사상가와 철학자의 언어를 대중도 이해할 수 있는 언어로 설명하고 알리고자 애쓰고 있다. 세계에서 유일한 우치다 다쓰루 연구자를 자처하며 『우치다 선생에게 배우는 법』과 『우치다 다쓰루』를 썼다. 이외 『심리학의 저편으로』 『성숙, 레비나스와의 시간』 『동사로 살다』 『레프 비고츠키』 등의 저서를 쓰고, 『무지의 즐거움』 『우치다 선생이 읽는 법』 『도서관에는 사람이 없는 편이 좋다』 『단단한 삶』 『야생의 실종』 등을 우리말로 옮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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