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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라"(으)로 815개의 도서가 검색 되었습니다.
9791191731859

어제의 기분으로 오늘을 살지 마라 (예민한 사람들을 위한 신경 끄기의 기술)

와다 히데키  | 달콤북스
16,200원  | 20251208  | 9791191731859
일본 아마존 10년 연속 초장기 베스트셀러 감정의 파도에서 당신을 지켜줄 방파제 같은 책! 이 책의 저자 와다 히데키는 일본 최고의 정신과 의사로, 저서 누적 판매 1,000만 부를 돌파한 베스트셀러 작가이다. 특히 정신건강과 심리학 분야의 권위자로, 환자들은 물론이고 일반 독자들에게도 가장 쉽고 효과적인 치유법을 전파하고 있다. 일본에서만 60만 부가 판매된 이 책 《어제의 기분으로 오늘을 살지 마라》는, 저자가 감정 조절에 어려움을 겪는 사람들을 진료하다 떠올린 다음과 같은 질문에서 비롯됐다. “어째서 사람들은 단 3분이면 지나갈 감정에 휘둘려 하루를 몽땅 망치고 마는가?” 방법만 안다면 아주 쉽게 해결할 수 있는 감정들에 시달리느라 인생을 낭비하고 있는 사람들이 너무나도 안타깝게 느껴졌던 것이다. 그래서 저자는 누구나 손쉽게 자신의 감정을 관리할 수 있도록, 인생을 바쳐 터득한 노하우를 이 책에 집대성했다. 걱정, 분노, 불안과 같은 부정적인 감정을 아예 느끼지 않을 수는 없다. 그러나 ‘감정을 흘려보내는 연습’을 통해 누구나 부정적인 감정을 쉽게 털어낼 수는 있다. 이 책에는 저자가 40년 이상 수많은 사람들을 상담하면서 터득한, 획기적이면서도 실천하기 쉬운 방법들을 가감 없이 담았다. 정신의학 관점에서 찾아낸 전문적인 기술을 일상 속에서 누구나 간편하게 따라 할 수 있도록 쉽게 풀어내어, 책을 읽는 것만으로도 그 즉시 실천할 수 있도록 한 것이다. 이 책을 읽게 된다면 당신은 ‘감정의 흐름’을 현명하게 다루는 방법을 익히는 것에서 나아가, 마음 깊은 곳에 쌓인 아픔을 치유하고 조금 더 가벼운 마음으로 삶을 대하는 자세를 배우게 될 것이다.
9791194530213

초역 부처의 말 필사집 (남의 인생을 살기 위해 삶을 낭비하지 마라)

코이케 류노스케  | 포레스트북스
19,800원  | 20250319  | 9791194530213
『초역 부처의 말』을 필사집으로 만나다! “집착하지 마라, 세상만사에 집착하지 않으면 문제가 없다.” 「부처」 출간 즉시 베스트셀러, 계속해서 분야 1위를 기록하며 독자들의 뜨거운 사랑을 받는『초역 부처의 말』이 필사할 수 있도록 구성을 바꿔 『초역 부처의 말 필사집』으로 출간됐다. 그동안 독자들에게 ‘필사하기 좋은 책’으로 입소문 나면서 출판사로 ‘필사집 제작 요청’이 쇄도했다고. 2500년 동안 사람들에게 사랑받아 온 부처의 말을 현대어로 재해석한 이 책은 세상살이에 지친 사람들에게 힘과 용기를 불어넣어 준다. 대중들에게 큰 화제가 되며, 한때 품귀현상까지 벌어지게 만든 유명인의 리뷰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책에서 ‘집착하지 마라’는 말이 정말 큰 힘이 되어주었다. 만사에 집착하지 않으면 문제 될 게 없는데 자꾸 집착해서 고통이 생기는 것”이라며 “일을 하다 보면 스트레스를 받거나 부치는 순간이 분명히 온다. 그럴 때마다 나는 이 책을 보면서 또 내일을 살아갈 힘을 얻는다.” 독자들도 이 책에 적힌 부처의 말을 적다 보면 스르륵 마음이 물들고, 어느 순간 그 속에서 기분 좋은 바람이 일어나 내일을 살아갈 힘을 얻게 될 것이라 확신한다.
9791194834038

공부력 초등 영어 솔루션 77 (이 책 보기 전에 영유&학원 보내지 마라!)

김현지, 박명아, 박신영, 정정혜  | 제이포럼
19,800원  | 20251222  | 9791194834038
영어는 빠르게 시작하는 것보다 올바르게 시작하는 것이 훨씬 중요합니다. 하지만 지금 부모들은 수많은 선택지 앞에서 혼란에 빠집니다.영어유치원은 보내야 할까? 파닉스는 언제 시작하지? 소리 인풋은 영상으로 충분할까?책이 좋다는데 몇 살까지 읽어줘야 하지? 학원은 어딜 보내지?(뭐? 학원과 어학원은 다르다고?) 이 책이 바로 그런 혼란을 끝내 드립니다. 어린이전문 영어학원장, 초중등 영어학원장이자 유튜버, 초등교사이자 엄마표 영어 13년차, 영어 선생님들을 가르치는 영어 선생님! 최소 20년 이상 현장에서 아이들을 가르쳐 온 네 명의 교육 전문가가 모여, 학부모가 가장 많이 묻는 77개의 질문을 골라 각자 대답을 했습니다. 의도적으로 의견을 맞추지 않고, 각자 솔직한 생각을 꺼냈습니다. 어떤 질문에선 의견이 일치했고, 어떤 질문에선 생각이 첨예하게 나뉘었습니다. 네 전문가가 한 목소리로 답한 내용은 적극 반영하고, 만일 다르다면 자신의 아이와 가장 비슷한 케이스, 양육자의 교육철학과 가장 맞는 답으로 적용하면 됩니다. 독자는 “정답”을 받는 것이 아니라, ‘우리 아이에게 맞는 방향을 고르는 힘’을 얻게 됩니다. 파닉스·리딩·듣기·어휘·문법·라이팅까지 이어지는 영어학습의 전체 구조, 엄마표 영어와 학원의 역할 배분,아이의 성장 단계마다 나타나는 혼돈과 이를 넘기는 방법, 그리고 무엇보다 영어에 그치지 않고 아이의 공부력 자체를 키우는 영어 학습법이 이 책의 중심에 있습니다. 어디에서도 들을 수 없던, ‘현장의 답’이 담긴 책. 이 책을 읽기 전 영유&학원 보내지 마세요!
9788932324685

남성 과잉 사회(큰글자도서) (성비 불균형이 불러온 폭력과 분노의 사회)

마라 비슨달  | 현암사
35,100원  | 20251205  | 9788932324685
자연 성비가 깨지고 40년, 이제는 미래의 이야기가 아니다! 뱃속에서 지워진 여성들 뒤에 숨겨진 비극적인 현실에 대하여 1980년대 초음파 검사기가 보편화되자 태아의 성별을 쉽게 알아낼 수 있게 되었다. 낙태가 공공연하게 성행하던 시절, 대를 이을 아들을 원하던 사람들은 뱃속의 아이가 딸로 밝혀지자 지우기로 선택했다. 이는 비단 한국에서만 벌어진 일들이 아니다. 대만과 중국, 베트남과 인도…. 아시아에서는 1억 6천만 명의 여아가 사라진 것으로 추정된다. 남성의 인구가 여성을 훨씬 초과하게 되면 단순히 남성들이 결혼하지 못하는 것을 넘어 인신매매 같은 사회 문제들이 발생한다. 『남성 과잉 사회(Unnatural Selection)』는 전 세계적으로 성비 불균형이 심각해진 원인과 결과를 추적한다. 미국의 저명한 과학 및 사회 문제 저널리스트인 마라 비슨달은 성비 불균형 문제가 극심한 한국, 중국, 인도, 아제르바이잔, 베트남 등에서 현장 취재와 인물 인터뷰, 통계 자료 분석 등을 다각도로 활용해 탄탄한 논리로 책을 완성했다. 2011년 원서 출간 당시 세계적인 반향을 일으켰으며, 오늘날 한국 사회에서 일어나고 있는 일들에 대해 경종을 울리는 내용이 가득하다. “여성 생존율의 악화는 오늘날 전 세계가 직면하고 있는 중대하지만 방치된 문제 중 하나다.” -아마르티아 센(인도의 경제학자, 노벨 경제학상 수상자) 아시아에서 1억 6천만여 명의 여성이 사라지다 인간의 자연 출생 성비는 ‘여성 100명당 남성 105명’으로 알려져 있다. 그런데 1980년대에 한국, 타이완, 싱가포르의 여성 100명당 남성의 성비는 109를 넘어 섰고, 인도는 112, 중국은 120에 이르렀다. 중국 일부 지역은 163, 153, 176에 이르기도 한다. 인구통계학자인 크리스토프 길모토는 2005년에 발표한 연구에서 아시아에서 과거 몇십 년 동안 자연 출생 성비가 유지되었다면 1억 6,300만 명의 여성이 더 살고 있었을 것이라고 말했다. ‘성비 불균형’은 인류가 처한 심각한 사회 문제다. 잉여 남성이 많아진다는 것은 남자들이 결혼하지 못한다는 것만으로 끝나지 않고 사회적 불안정을 불러온다. 그런데도 성비 불균형은 오랫동안 미래의 일, 저절로 해결될 사안으로 가벼이 치부되어 왔다. 마라 비슨달은 모두가 외면하던 이 문제를 심층적으로 취재하기로 하고, 여러 나라를 종횡무진하며 인구통계학자, 경제학자, 의사, NGO 활동가, 이주 여성 등 이 문제와 관련된 다양한 사람들을 만났다. ‘잉여 남성’과 폭력성의 상관관계를 말하다 성비 불균형이 발생한 원인을 단순히 남아 선호 사상에서만 찾을 수는 없다. 이 문제는 전통적인 남아 선호 사상을 비롯해 경제 발전과 의료 기술 보급, 국가의 인구 조절 정책, 미래에 대한 불안, 서구의 자금 투입 등 여러 요인이 복합적으로 작용해서 발생한 결과다. 무엇보다 초음파 기술이 보급되고 정부를 비롯한 여러 단체가 낙태를 지원함으로써 성 감별에 따른 낙태가 유행처럼 번졌다. 남성의 인구가 여성을 훨씬 초과하는 사회에서 그 누구보다 무방비로 각종 폭력에 노출되는 대상은 ‘지워지는 여아들’이다. 또한 이 책은 ‘잉여 남성’들로 인해 발생할 사회 문제들을 심층적으로 들여다본다. 잘사는 지역과 국가의 잉여 남성들이 배우자를 얻기 위해 경제적으로 어려운 지역과 국가의 여성을 구매하는 것은 여성을 상품화하는 것으로, 이로 인해 인권과 존엄이 후퇴하게 된다. 뿐만 아니라 성매매, 인신매매, 조혼, 납치 등 여성 대상 범죄가 발생한다. 한국에는 정부에 등록된 국제결혼 대행사가 천 개를 넘어섰으며, 2008년 한국에서 외국인과의 결혼은 전체 결혼 중 거의 11퍼센트를 차지했다. 또한 남성 과잉 사회는 ‘테스토스테론 과잉 사회’로 치달을 것이라는 전망도 있다. 남성에게서 훨씬 다량으로 분비되는 테스토스테론은, 그 수치가 과다할 때 흥분, 반달리즘, 공격성, 모험심, 기본적인 규범 위배 등의 반사회적 행동을 증가시킨다. 이러한 폭력성 증가는 그저 예견이 아니라 세계 곳곳에서 현실로 닥치고 있는 현상들이다. 한국의 출생 성비는 정말 정상화되었을까? 한국은 인구 문제가 세계적으로 심각한 나라 중 하나다. 80년대와 90년대에 한국에서 여아 감별 낙태는 무척이나 흔한 일이었다. 그런데 2007년 전 세계 인구학계와 인구계획기구들이 일제히 한국을 주목하는 일이 벌어졌다. 20여 년 만에 처음으로 정상적인 출생 성비를 기록하면서, 세계에서 유일하게 성별 선택 낙태를 일소한 나라로 보고된 것이다. 저자는 이것이 아이를 하나만 낳거나 안 낳는 가정이 대다수가 되면서 일시적으로 나타난 현상일 뿐이며, 한국은 여전히 이 문제에서 답보 상태에 머무르고 있음을 지적한다. 오늘날 한국 사회의 많은 문제들은 성비 불균형에서 원인을 찾을 수 있다. 이 책이 출간된 지 10여 년이 지났지만 그때 제기되었던 문제들은 해결되지 않았고, 예견되었던 현상은 현실이 되었다. 인구 문제를 맞닥뜨리고 있는 우리는 이제 이 문제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정면으로 직시해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
9791128867699

마라 / 사드

페터 바이스  | 지만지드라마
15,120원  | 20230224  | 9791128867699
페터 바이스의 <마라 / 사드>는 1964년 초연된 작품으로 프랑스 혁명기 급진적인 언론인이자 정치 지도자인 장폴 마라의 암살 사건을 모티프로 한 극중극이다. 페터 바이스의 가장 중요한 작품 중 하나로 알려져 있다.
9788984057395

의사에게 살해당하지 않는 47가지 방법 (암 검진과 수술, 함부로 받지 마라!)

곤도 마코토  | 더난출판사
11,700원  | 20131202  | 9788984057395
의사의 친절에 가려진 불편한 의료 현장의 진실이 밝혀진다! 현직 전문의의 솔직한 고백 『의사에게 살해당하지 않는 47가지 방법』. 40년 동안 의사로 일해 온 곤도 마코토가 병원의 진료에 대한 불편한 진실을 폭로한 책이다. ‘암은 절제하지 않아야 낫는다’, ‘항암제는 대부분의 암에 효과가 없다’ 등 의료계의 상식을 뒤엎는 발언을 서슴지 않으며, 과잉 진료로 이어지는 조기 암 진단이나 지나친 건강검진으로 인한 피해를 막아준다. 그리고 병원과 약을 멀리함으로써 건강하게 살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한다. 그는 특히 병원에 자주 갈수록 불필요한 약이나 과도한 의료행위로 수명이 단축되기 쉽다고 강조하면서, 환자를 상품으로만 취급하는 의료 현실에서 자신보다 환자를 더 사랑한 의사의 진심 어린 고백을 담고 있다. 더불어 잘못된 의학 상식을 바로잡아 주고 약에 의존하는 습관을 없애준다.
9788932324289

남성 과잉 사회 (성비 불균형이 불러온 폭력과 분노의 사회)

마라 비슨달  | 현암사
19,800원  | 20250530  | 9788932324289
자연 성비가 깨지고 40년, 이제는 미래의 이야기가 아니다! 뱃속에서 지워진 여성들 뒤에 숨겨진 비극적인 현실에 대하여 1980년대 초음파 검사기가 보편화되자 태아의 성별을 쉽게 알아낼 수 있게 되었다. 낙태가 공공연하게 성행하던 시절, 대를 이을 아들을 원하던 사람들은 뱃속의 아이가 딸로 밝혀지자 지우기로 선택했다. 이는 비단 한국에서만 벌어진 일들이 아니다. 대만과 중국, 베트남과 인도…. 아시아에서는 1억 6천만 명의 여아가 사라진 것으로 추정된다. 남성의 인구가 여성을 훨씬 초과하게 되면 단순히 남성들이 결혼하지 못하는 것을 넘어 인신매매 같은 사회 문제들이 발생한다. 『남성 과잉 사회(Unnatural Selection)』는 전 세계적으로 성비 불균형이 심각해진 원인과 결과를 추적한다. 미국의 저명한 과학 및 사회 문제 저널리스트인 마라 비슨달은 성비 불균형 문제가 극심한 한국, 중국, 인도, 아제르바이잔, 베트남 등에서 현장 취재와 인물 인터뷰, 통계 자료 분석 등을 다각도로 활용해 탄탄한 논리로 책을 완성했다. 2011년 원서 출간 당시 세계적인 반향을 일으켰으며, 오늘날 한국 사회에서 일어나고 있는 일들에 대해 경종을 울리는 내용이 가득하다. “여성 생존율의 악화는 오늘날 전 세계가 직면하고 있는 중대하지만 방치된 문제 중 하나다.” -아마르티아 센(인도의 경제학자, 노벨 경제학상 수상자) 아시아에서 1억 6천만여 명의 여성이 사라지다 인간의 자연 출생 성비는 ‘여성 100명당 남성 105명’으로 알려져 있다. 그런데 1980년대에 한국, 타이완, 싱가포르의 여성 100명당 남성의 성비는 109를 넘어 섰고, 인도는 112, 중국은 120에 이르렀다. 중국 일부 지역은 163, 153, 176에 이르기도 한다. 인구통계학자인 크리스토프 길모토는 2005년에 발표한 연구에서 아시아에서 과거 몇십 년 동안 자연 출생 성비가 유지되었다면 1억 6,300만 명의 여성이 더 살고 있었을 것이라고 말했다. ‘성비 불균형’은 인류가 처한 심각한 사회 문제다. 잉여 남성이 많아진다는 것은 남자들이 결혼하지 못한다는 것만으로 끝나지 않고 사회적 불안정을 불러온다. 그런데도 성비 불균형은 오랫동안 미래의 일, 저절로 해결될 사안으로 가벼이 치부되어 왔다. 마라 비슨달은 모두가 외면하던 이 문제를 심층적으로 취재하기로 하고, 여러 나라를 종횡무진하며 인구통계학자, 경제학자, 의사, NGO 활동가, 이주 여성 등 이 문제와 관련된 다양한 사람들을 만났다.
9791197955006

울지 마라 (삶의 기로에 선 당신에게)

강명옥  | 웨민북스
13,500원  | 20220810  | 9791197955006
사랑의교회에서 40년간 사역하면서 중보기도자, 제자훈련 전문교관, 새신자 양육리더, 전문상담가로 섬겨 온 저자 강명옥 전도사는 《울지 마라: 삶의 기로에 선 당신에게》에서 인생의 참 의미와 행복한 삶의 비결을 오랜 교회 사역과 상담가로서의 경험을 토대로 통찰력 있게 풀어낸다. 남편을 잃고 두 아이를 키우다가 자신마저 암에 걸린 30대 엄마, 삼촌에게 수년간 성폭행을 당해 마른 골짜기 같은 인생을 살던 자매, 평생 근무해 온 직장에서 하루아침에 해고 소식을 들은 가장, 귀신에 들어 무당에게 굿을 시키며 생명을 보전하던 젊은 남성…. 이처럼 고통과 절망 가운데 지쳐 쓰러져 있는 이들을 위로하고 일으켜 세울 힘은 어디서 올까? 또한 세상이 부러워할 만한 재물과 학식, 명예를 누리면서도 두려움과 고독 속에서 방황하는 이들을 어둠의 감옥에서 구해 줄 이는 누구일까? 저자는 각계각층의 수많은 사람들을 만나 교제와 상담을 이어 오면서, 인간 본연에 드리워진 어두운 그림자와 뿌리 깊은 죄에서 벗어나지 않고는 행복한 삶을 영위할 수 없음을 목격했다. 이로써 모든 인간을 참으로 자유롭게 하는 유일한 길은 예수 그리스도 한 분뿐이며, 누구든지 그 안에 ‘예수 생명’, ‘예수 복음’이 있어야 이생뿐만 아니라 죽음 이후의 영원한 삶, 죽음 너머의 세계를 소망하며 웰빙(well-being)할 수 있음을 확신 있게 선포한다.
9791165046040

떠내려가지 마라

고성준  | 규장
15,300원  | 20250331  | 9791165046040
진리의 도전자들이 이 시대를 휘감고 있다 미혹의 물결을 거슬러서 진리를 사수하라!! 현대 사회가 혼란과 불안을 특징으로 삼는 것은 현대 사회를 휘감아 흐르는 진리의 도전자들 때문이다. 어느 순간부터 무엇이 사실이고 무엇이 사실이 아닌지를 구분하는 것이 어려워졌다. ‘객관적 사실’은 사라져버리고 ‘주관적 인식’만 존재하는 세상이 되어버린 듯하다. 사건에 대한 ‘해석’은 사람마다 다를 수 있다. 그러나 사실 자체가 다를 수는 없다. 현대 사회가 맞이한 위기는 ‘해석의 다름’이 아니다. 인식하는 ‘사실 자체’가 다른, 사실의 충돌에 있다. 이건 답이 없다. 단순히 믿음만으로 해결하기에는 복잡한 도전들이 우리를 휘감아 흐르고 있다. 성경은 이런 현상을 ‘미혹’이라고 부른다. 무엇이 진실이며 무엇이 거짓인지를 구분할 수 없게 되는 것이 미혹이다. 미혹에 빠지면 거짓을 진실이라 믿고, 진실을 거짓이라 믿는다. 성경은 마지막 때 미혹과 유혹 그리고 환란이 있을 것이라 말한다. 환란은 믿음으로 싸워야 하지만, 미혹은 믿음으로 싸우면 안 된다. 미혹되었는데 그것에 믿음을 발휘하면 더 깊이 미혹되고 만다. 미혹과 싸우는 방법은 ‘분별력’이다. ‘분별력 있는 지식’이 필요하다. 과연 이 시대에 우리를 미혹하는 것은 무엇일까? 깊게 살펴보고 연구해야 한다. 우리가 ‘당연하다’고 생각하지만, 사실은 ‘이상한 일들’이 무엇이고 그 뿌리가 무엇인지 알아야 한다. 진리가 우리를 자유케 할 것이다. 혼란으로부터, 그리고 불안으로부터!
9791189770471

마라의 요람

고태라  | 아프로스미디어
15,300원  | 20240320  | 9791189770471
금단의 섬, 그 마굴에서 펼쳐지는 핏빛 참극 죽해도, 다도해의 이역. 원시적인 토속 신앙과 베일에 싸인 밀교 종파가 공존하는 이 섬은 예로부터 풍속신앙체風俗信仰體라고 불렸다. 고요하게 흘러가던 섬은 장기가 사라진 변사체가 발견되면서 연쇄 살인의 참혹한 무대로 변모한다. 주민들은 씻을 수 없는 부정을 입었다며 공황에 빠지고, 이를 비웃듯 사위스러운 수맥이 섬 곳곳에 요동치기 시작한다. 금기로 얼룩진 공간에서 일어난 일대 흉사, 정체불명의 사교 집단에 맞서 떠돌이 학자는 세속의 통념을 초월하는 지성으로 진상을 추적하는데……. 한국 추리 문학의 신성으로 떠오른 고태라 작가의 장편소설. 작가의 데뷔작 「설곡야담」은 2023년 계간 『미스터리』 봄호에서 신인상을 수상하며 “한국 미스터리의 외연을 넓히는 데 크게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되는 작품”이라는 평을 받았다. 신작 『마라의 요람』은 작가가 구축한 민속학 세계관의 연장선에 있는 작품으로, 기발한 트릭과 기이한 드라마가 어우러진 본격 미스터리를 지향한다.
9791198998101

안달하지마라

송월  | 군산인쇄사
18,000원  | 20250505  | 9791198998101
9791190242271

재무제표 모르면 주식투자 절대로 하지마라 (증권가 일타강사 사경인 회계사가 알려주는 재무제표 바이블)

사경인  | 베가북스
17,820원  | 20200110  | 9791190242271
재무제표가 정말 주식투자에 도움이 될까? 출발부터 다른 ‘투자자를 위한’ 맞춤형 재무제표 읽기 비법! 증권가 일타강사의 줄 서서 듣는 실전 강의가 책으로! 압도적 인기의 재무제표 바이블이 최신 개정판으로 돌아왔다! 2016년 첫 출간 이후, 독자들에게 큰 사랑을 받으며 10쇄를 돌파한 『재무제표 모르면 주식투자 절대로 하지마라』가 ‘최신 개정판’으로 돌아왔다. 개정판에는 각종 사례들을 현재의 시장 분석에 활용할 수 있는 최신 자료로 업데이트하였으며, 달라진 법 규정이나 제도 등을 반영하였다. 주식 투자자라면 반드시 짚고 넘어가야 할 재무제표 지식을 실은 ‘체크 포인트’ 와 실제 사례로 연습할 수 있는 ‘사례 실습’ 코너를 실었다. 또한 초판에서 언급했던 회사들이 그 뒤로 실제로 어떻게 되었는지 의미 있는 사례 일부에 대해 ‘저자 후기’를 더하였다. 주식을 시작하는 초보 투자자, 단맛과 쓴맛을 맛본 투자 베테랑, 그리고 몰래 읽고 싶은 증권가 애널리스트까지, 주식투자를 하는 사람이라면 반드시 읽어야 할 책이다. 재무제표가 중요한 건 알겠는데, 회계에 대한 아무 지식도 없이 그 복잡한 내용을 어떻게 이해한담? 이런 걱정은 이제 날려버려도 좋다. 회계사처럼 보지 않아도 된다. 투자를 위한 재무제표는 그 출발부터 다르다. 다양한 환경에 따라 변화무쌍하게 등락하는 주식시장에서 재무제표가 왜 수익률에 큰 도움이 되는지, 어떻게 손실을 줄일 수 있는지, 그리고 어떻게 수익을 내는지, 투자자를 위한 재무제표 독해 비기를 알려준다. 복잡한 분석과 어려운 용어를 쓰지 않으면서도, 처음부터 끝까지 ‘투자를 위한 재무제표’라는 중심을 잃지 않는다. 이제 재무제표는 당신의 돈을 지킬 안전벨트가 될 것이다.
9791160214833

반창고

마라 돔페  | 노랑꼬리별
11,700원  | 20230526  | 9791160214833
넘어지고 다쳐도 끊임없이 놀 수 있는 건 반창고가 있기 때문이다. 재미있고 파격적인 반창고 예찬 반창고가 좋은 아이들 아이들은 알록달록 스티커를 좋아한다. 벽에도 붙이고, 바닥에도 붙이고, 엄마 이마에도 아빠 볼에도 잔뜩잔뜩 붙여 놓는다. 반창고도 좋아한다. 작은 상처만 생겨도 반창고를 떡하니 붙여 놓고 자신의 상처를 자랑한다. 모험을 좋아하는 주인공도 반창고를 무척 좋아한다. 반창고가 상처의 위치를 알려 주고, 또 상처가 덧나지 않게 지켜주기 때문이라고, 좋아하는 이유를 찰떡같이 말한다. 생일 선물로 치타가 그려진 반창고 상자를 받고 좋아했는데, 얼마 지나지 않아 반창고가 달랑 하나밖에 남지 않았다. 반창고들이 모두 어디로 갔을까?
9791124122136

팀원을 믿지 마라

김승규  | 콩콩 컴퍼니
15,900원  | 20251110  | 9791124122136
심리학으로 해부하는 팀워크의 진짜 민낯 왜 우리는 함께 일해야 하는 조직 안에서조차 서로를 완전히 믿지 못할까? 왜 같은 목표를 향해 나아가면서도, 마음 한편에는 늘 의심과 불안이 공존할까? 이 책은 ‘팀워크의 이상’ 뒤에 가려져 있던 *‘불신의 현실’*을 심리학적으로 해부하는 책이다. 협업의 현장에서 누구나 한 번쯤 느꼈던 불편함?책임 회피, 무임승차, 의도 오해, 감정 누적, 정보 비대칭, 집단 압력, 인정 경쟁이 왜 반복되는지, 뇌과학·인지심리·사회심리를 바탕으로 치밀하게 파고든다. 팀원들은 왜 서로의 의도를 오독할까? 왜 침묵이 팀을 무너뜨릴까? 왜 ‘우리’라는 말이 때로 독이 될까? 왜 어떤 집단은 갈등이 성장을 만들고, 어떤 집단은 불신에 갇혀 붕괴할까? 이 책은 팀워크를 이상화하지 않는다. 대신, 우리가 진짜 마주하고 있는 인간 심리의 본모습?이기심, 불안, 인지적 왜곡, 책임 분산, 감정 전염?을 정면으로 바라보게 한다. 하지만 결론은 비관이 아니다.
9788960907706

눈감지 마라 (이기호 연작 짧은 소설)

이기호  | 마음산책
13,500원  | 20220925  | 9788960907706
‘사회적 재난 앞에 지방 청년들의 삶은 안녕한가?’ 한국문학의 대표 입담꾼 이기호 작가의 새로운 연작 짧은 소설집 『웬만해선 아무렇지 않다』 『세 살 버릇 여름까지 간다』 등을 통해 짧은 이야기의 미학을 보여주었던 이기호 작가의 새 연작 짧은 소설집 『눈감지 마라』가 출간되었다. “2000년대 문학이 선사한 가장 ‘개념 있는’ 유쾌함”(문학평론가 신형철)이라는 평을 받은 ‘이야기꾼’답게 찰나를 포착하는 절묘한 시선과 유머 감각은 여전하지만, 소설의 내용은 한결 묵직해졌다. 총 49편의 연작 짧은 소설에서, 작가는 ‘지방 청년들’에게 초점을 맞춘다. 대학을 갓 졸업했지만 학자금대출이라는 빚더미에 앉은 ‘박정용’과 ‘전진만’ 두 청년의 삶을 따라가며 편의점, 택배 상하차, 고속도로휴게소 등 각종 아르바이트 현장에서 노동하는 모습을 그려낸다. 코로나19의 나날 속, “고용주들도 힘들긴 마찬가지였지만, 아르바이트생들의 고통은 더 분절된 형태로 오는 것 같았다. 고통도 시급으로 왔다”(214쪽)라고 이야기하는 소설의 문장들은 절절이 공감을 불러일으킨다. 사회적 재난은 평등하지 않고 항상 청년과 취약계층에게 더욱 위협적이기 때문이다. 이기호 특유의 위트가 소설 곳곳에 포진되어 있지만, 마냥 웃음 짓기는 어렵다. 청년들의 고단한 삶은 곧 ‘눈감고 싶은’ 현실에 가깝고, 계속해서 쌓여가는 두 인물의 사소한 어긋남은 조마조마한 마음으로 소설을 읽어 내려가게 만든다. 그리하여 후반부에 나타나는 비극 앞에서 자못 숙연해지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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