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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은알고있다"(으)로 4개의 도서가 검색 되었습니다.
9788990522801

깨끗한 건강 (몸은 알고 있다)

김제경  | 리즈앤북
9,900원  | 20130110  | 9788990522801
자연에서 찾고 지키는 건강! 우리 몸의 근원적인 변화를 위해 우리가 해야 할 일을 제안하는 『깨끗한 건강』. 있지 말아야 할 것은 없애되, 원래 있어야 하는 것들은 제자리로 돌려보내는 의미의 ‘깨끗함’을 강조한다. 원기를 보충하는 것이 아닌, 오히려 독이 되고 있는 현대인의 식생활에 변화를 줌으로써 몸을 관리하고, 건강한 활력을 되찾을 수 있도록 해답을 제시한다. 이 책은 자연 그대로 재배한 농산물이 우리 몸에 어떠한 변화를 주는지, 왜 그러한 변화를 일으키는 것인지, 자연재배를 위해 해야 할 일은 무엇인지를 설명한다. 또한, 잘못된 다이어트로 자신의 몸을 망치고 있는 이들에게도 해결방안을 알려준다. 각 장의 끝머리에 수록된 팁과 부록 형식의 ‘알아두면 좋아요’ 코너를 통해 건강에 대한 생활 상식도 숙지할 수 있다.
9788937480355

몸은 모든 것을 알고 있다

요시모토 바나나  | 민음사
9,900원  | 20040220  | 9788937480355
까맣게 잊고 있던 소중한 기억, 자신도 의식하지 못하고 있는 자기의 진짜 속마음이, 사실은 사라진 것이 아니라 몸에 기억되어 있다는 바나나의 생각을 담은 단편집. 마음과 몸, 사람과 풍경이 하나가 된, 마음을 따뜻하게 해주는 13편의 이야기들이 잔잔하게 떠올라 있다. 삶의 물살에 휩쓸려 어딘가로 열심히 달려가면서 잊어버리는 빛나는 순간과 기억의 조각은, 때로 그 삶의 거친 물살에서 우리를 살아남게 하는 원동력이 된다. 그리고 바나나는 '모든 것을 알고 있는 우리의 몸'을 통해 그것을 일깨워주고 있다.
9791185346892

그냥, 글쓰기 (내 몸은 문장을 알고 있다)

조성일  | 시간여행
12,600원  | 20181226  | 9791185346892
어떤 것에도 방해받지 않고 쓰고 싶은 대로, 생각나는 대로 쓰라 글쓰기는 어렵지 않다. 누구나 글쓰기는 할 수 있다. 타고난 소질에 크게 좌우되지 않는다. 글쓰기는 성실하게 쓰고 또 쓰다 보면 잘 할 수 있다. 그리고 중요한 것은 글 쓰는 비결은 있을지 몰라도 ‘잘 쓰는’ 비결은 없다. 글과 친하지 않은 사람에게 글쓰기를 하라고 권유하면 먼저 진저리부터 친다. 이들은 나와는 거리가 먼일이라고 생각하고 애당초 가까이하려고 하지 않는다. 그런데 가만히 생각해보자. 그런 사람도 지금 열심히 글을 쓰고 있다. 무슨 소리냐고? 보도나 건널목에서 카톡이나 문자를 쓰느라 교통사고 유발자 역할을 많은 이가 하고 있지 않은가. 글은 거창한 것이 아니다. 특정인만 쓰는 전유물이 더더욱 아니다. 누구나 아무 때나 어디서나 쓸 수 있는 게 글이다. 《그냥 글쓰기》 ‘CHAPTER 2. 문장이란 무엇인가’에서는 글쓰기 문장이란 무엇인가를 정의한다. 저자의 문장론은 명확하다. “내 몸은 문장을 알고 있다”이다. 그리고 “쉽고, 빠르고, 정확한 문장이 좋다”고 한다. 글쓰기를 많이 하다 보면 다양한 문장이 몸속에 저장되어 있다가 필요할 때 적합하게 표현되어 술술 나온다. AI가 바로 그런 경우가 아닌가. 저자가 쓰고 또 쓰라고 강조하는 것이 바로 이런 이유에서이다. 머릿속에 사례 문장을 많이 저장하고 있는 사람일수록 좋은 글을 쓸 수 있다. ‘CHAPTER 3. 어떻게 쓸 것인가?’에서는 글쓴이가 관심을 두고 천착해야 할 근본적인 문제들의 해답을 찾는다. 글감은 읽는 이를 특정하고, 나만의 스타일로 쓸만한 내용인지, 문장을 짧게 쓰고, 구체적으로 묘사하고, 경험을 글에 녹여야 한다. 그리고 문장 성분을 잘 호응시키고, 접속사는 남용하지 말고, 외국어 남용을 삼가고, 상투적인 표현은 피해야 한다. 글쓰기를 할 때, 독자 관점에서 경계점을 설정하고 글쓴이가 하지 말아야 할 것이 무엇인지, 하여야 할 일이 무엇인지 하나하나 짚어보았다. 저자는 이 책을 글 ‘잘’ 쓰는 방법이 아니라 그냥 글 쓰는 데 필요한 사항을 담으려고 노력했다. 물론 저자의 애초 의도가 잘 드러났는지는 독자가 판단할 몫이다. 만약 이 책을 읽은 이가 글을 쓰겠다고 맘먹었다면 저자는 목표를 달성한 셈이다. 글은 결코 거창한 것도, 어려운 것도, 잘 써야 하는 것도 아니다. 글은 글일 뿐이다. 흔히 글을 ‘잘’ 쓰려고 하는 데서 사달이 난다. 그냥 쓰면 될 걸 ‘잘’ 쓰겠다는 욕심의 덫에 걸리면 시간을 잃고, 의욕을 잃고, 흥미를 잃는다. 그러나 ‘잘’이 아닌 ‘그냥’ 쓰기는 쉽다. 그 어떤 것에도 방해받지 않고, 쓰고 싶은 대로 생각나는 대로 글을 써 보자.
9788934004004

몸은 답을 알고 있다 (내 몸이 보내는 신호)

김철환  | 거름
8,500원  | 20130625  | 9788934004004
몸은 이미 나에게 말을 했다! 내 몸이 보내는 신호 『몸은 답을 알고 있다』. 이 책은 주로 중년의 남성에게 찾아올 수 있는 병과 그에 대한 의학적 지식과 배경을 설명하고, 예방 가능한 실천 처방을 핵심적으로 제시한다. 이것을 건강습관과 생활습관으로 갖고 살면, 찾아오는 병을 늦추거나 예방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키워준다. 우리가 건강하게 살 수 있는 ‘건강수명’을 늘리기 위해서 무엇을 해야 하는지 자세하고 구체적으로 알려준다. 수명을 단축시키는 요소인 음주, 흡연, 고혈압, 스트레스 등을 어떻게 하면 바로 알고 바로 대처할 수 있는지 안내한다. 이 책은 이런 점에서 건강한 삶과 올바른 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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