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이미지
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인문학 > 책읽기/글쓰기 > 글쓰기
· ISBN : 9791185346892
· 쪽수 : 240쪽
책 소개
목차
| 시작하며 | 어떤 것에도 방해받지 않고 쓰고 싶은 대로, 생각나는 대로 글을 쓰라
CHAPTER 1 글을 왜 쓰는가?
1 글은 카톡이다 19
2 글쓰기는 욕망의 발현이다! 26
3 그냥, 무조건 쓰라 32
4 쓰고 싶고, 쓸 수 있고, 쓸 필요가 있는 글감을 찾아라 38
5 글은 엉덩이가 쓴다 45
팁1: 글쓰기는 읽기다! 50
CHAPTER 2 문장이란 무엇인가?
1 문장론 59
내 몸은 문장을 알고 있다 | 쉽고, 빠르고, 정확한 문장이 좋다 | 문장은 꾸밈 받는 것을 좋아 한다
2 문장 훈련법 77
최고의 문장훈련법은 베껴 쓰기다 | 소리 내어 읽으며 고쳐 쓰기
팁2: 자주 사용하는 교정부호 91
3 첫 문장 쓰기 92
첫 문장의 세 가지 역할 | 첫 문장의 세 가지 유형
4 좋은 문장은 맛이 담백하다 103
5 구성을 짜라 115
CHAPTER 3 어떻게 쓸 것인가?
1 독자를 특정하라 129
2 나만의 스타일로 써라! 135
3 짧게 써라 139
4 구체적으로 써라 144
5 설명하지 말고 묘사하라 148
6 문장에 경험을 녹여넣어라 153
7 문장 성분을 서로 호응시켜라 158
8 접속사를 남용하지 마라 162
9 상징과 비유를 활용하라 169
10 상투적 표현을 삼가라! 175
11 일본어 투 표현을 피하라 179
12 외국어를 남용하지 마라 184
13 단어가 문장을 좌우한다 188
팁3: 메모를 활용한 글쓰기 192
CHAPTER 4 끌쓰기의 시작과
마무리 단계에서 해야 할 일
1 자료수집, 인터넷 검색의 달인이 돼라 203
팁4: 인터넷 검색 잘하는 10가지 방법 207
팁5: 구글링 잘하는 법 211
2 인터뷰는 언제, 어디서, 누구와 할 것인가? 214
3 퇴고, 소리 내어 읽으며 다듬어 고치자 222
팁6: 글쓰기 모임 : 훈수가 자판을 춤추게 한다 229
| 나가며 | 글쓰기는 재주가 아니다 234
저자소개
책속에서
‘벌써 진달래가 피었구나!’를 소리 내면 말이요, 써놓으면 글이다. 본 대로 생각나는 대로 말을 하듯, 본 대로 생각나는 대로 문자로 쓰면 이것이 곧 글이다.
_CHAPTER 1 글은 왜 쓰는가? 본문 중에서
가능하면 짧게 쓰는 것이 전달하고자 하는 메시지를 “쉽고, 빠르고, 정확하게” 전달할 수 있다. 문장이 길어지면 억지로라도 제지하는 지혜가 필요하다. “짧게 쓰라”는 것도 그런 의미에서 강조되는 글쓰기 요령이다. _CHAPTER 2 문장이란 무엇인가 ? 본문 중에서
구체적이란 말은 사물이나 현상이 일정한 모습을 갖춘 것이다. 그 의미에 충실할 때 당신의 문장은 독자의 공감을 획득한다. 따라서 문장력은 바로 ‘구체적인 표현력’에 달려 있다. _CHAPTER 3 어떻게 쓸 것인가? 본문 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