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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지개"(으)로 1,080개의 도서가 검색 되었습니다.
9791171257980

그물에 걸린 무지개 물고기

마르쿠스 피스터  | 시공주니어
13,400원  | 20250520  | 9791171257980
전 세계 60여 개 언어로 번역되고, 3천만 부 이상 판매된 그림책계의 스테디셀러 세계 각국의 아이들이 기다려 온 〈무지개 물고기〉 시리즈 최신작 최초 공개! 전 세계 60여 개 언어로 번역되고, 3천만 부 이상 판매된 〈무지개 물고기〉 시리즈의 최신작, 《그물에 걸린 무지개 물고기》가 출간되었습니다. 한국어판을 통해 전 세계 최초로 공개된 이번 신작은 평화로운 바닷속 세상을 혼란에 빠트린 사건을 담고 있습니다. 깊고 푸른 바닷속을 유유히 헤엄치고 있는 무지개 물고기와 친구들 앞에 겁에 질린 물고기들이 떼로 들이닥칩니다. 무지개 물고기와 친구들도 결국 그들 틈에 휩쓸려 버리고, 가까스로 마주한 어느 물고기의 이야기를 통해 어디선가 나타난 커다란 그물이 바다에서 잡을 수 있는 모든 것을 싹 다 쓸어 담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되지요. 며칠 후 무지개 물고기 역시 거대한 그물 속에 갇혀 버리고 그대로 바다 위로 끌려 올라갈 위기에 처하고 맙니다. 과연 무지개 물고기와 친구들은 눈앞에 닥친 위험에서 벗어날 수 있을까요?
9788972590637

무지개 물고기

마르쿠스 피스터  | 시공주니어
11,700원  | 20100510  | 9788972590637
무지개 물고기와 친구들이 펼치는 바다 속 세상의 크고 작은 이야기! '네버랜드 세계의 걸작 그림책' 제33권 『무지개 물고기』. 스위스 태생의 그림책 작가 마르쿠스 피스터의 그림책입니다. 편견을 버리고 마음을 연다면 누구나 친구가 되어 진실된 우정을 쌓게 됨을 보여줄 뿐 아니라, 더불어 사는 삶의 기쁨을 맛보게 해줄 무지개 물고기의 모험담 속으로 아이들을 초대합니다. 무지개 물고기와 친구들의 이야기 속에는 친구와 재미있게 놀다가도 다투고 갈등하고 화해하는 등 아이들의 일상이 그대로 묻어납니다. 아울러 행복한 결말을 내놓음으로써 아이들의 마음을 끌어당길 뿐 아니라, 안도감을 심어줍니다. 용기와 나눔에 대해서도 배울 수 있습니다. 깔끔하고 안정적인 구성으로 꼭 필요한 글과 그림만 담아냈기 때문에 아이들이 이야기 자체에 집중하기가 쉽습니다. 특히 홀로그램 특수 인쇄 기법을 활용하여 그림을 신비롭고 환상적으로 꾸며 아이들의 눈과 마음을 사로잡습니다. 글로는 붙잡을 수 없는 무지개 물고기의 빛을 실감하게 될 것입니다.
9788954453462

과잉 무지개 (제12회 브런치북 출판 프로젝트 대상 수상작)

김용재  | 자음과모음
13,400원  | 20250623  | 9788954453462
제12회 브런치북 출판 프로젝트 대상 수상작 “흥미로운 설정, 섬세한 감정 묘사, 문학적 잠재력이 기대되는 작품!” 카카오 콘텐츠 퍼블리싱 플랫폼 브런치스토리에서 개최한 제12회 브런치북 출판 프로젝트 소설 부문 대상작 『과잉 무지개』가 출간된다. 1000대 1의 경쟁률을 뚫고 대상을 차지한 『과잉 무지개』는 “흥미로운 설정과 섬세한 감정 묘사가 돋보이는 작품으로, 작가의 독창성과 문학적 잠재력이 기대된다”고 평가해 자음과모음이 선택한 소설이다. 인생을 걸고 모종의 계약을 하는 소설 속 주인공을 따라가다 보면, 그 끝에 서 있는 저마다의 자신을 만날 수 있다. 인생의 험난한 지점을 겪고 있다면, 쉼 없이 달려오느라 번아웃이 찾아왔다면, 곁에 있는 누군가를 잃어봤다면, 긍정적인 에너지보다 부정적인 기운이 크게 느껴진다면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이야기다. 장담하건대 이 소설의 끝에서 마주할 나는 작지만 분명한 미소를 지니고 있을 것이다. 눈부신 건 늘 너무 멀었고 소중한 건 늘 먼저 떠났다 언제부터였을까. 삶의 반대편에 있는 그 서늘하고 음습한 단어가 가깝게 느껴진 게. 나와 상관없다 여긴, 스스로 선택하는 건 어리석고 한심한 일이라고 생각한 그것이 어쩌면 그리 나쁘지만은 않을 수 있다고 생각하기 시작한 게. 아침에 눈을 뜨는 게 지겨웠고, 창 안으로 햇빛이 드는 게 불편했으며, 집 밖으로 나가는 게 모험 같았다. 인터넷 검색창에 ‘자살’을 입력하자 “당신은 소중한 사람”이라는 문구가 뜨는데, 그 당신이 내가 아닐 게 분명했다. 내가 소중할 리가, 설마 내가 매우 귀하고 중요할 리가 없으니까. 단연코 나는 그런 존재가 아니니까. 나 따위의 존재가 그런 대단한 의미에 부합할 리 없으니까. 존재의 이유보다 존재하지 않아도 되는 이유가 더 많아졌을 때 조용히 그리고 자연히 ‘죽음’에 대해 생각했다. 살면서 겪어야 하는 것보다 죽어서 겪지 않아도 되는 것들이 더 달갑겠다 여길 즈음부터 그것을 선택하고 싶어졌다. 그래서 여느 날처럼 그 검고 시린 단어를 검색하고 있었다. 예상치 못한 사이트에 접속한 건 순전히 우연이었다. “삶을 포기하고 싶지만 그럴 용기조차 없는 분들에게. 당신의 죽음이 헛되지 않도록 도와드립니다. 비용을 요구하지 않습니다. 죽음 이후 벌어질 부담스러운 상황들도 완벽히 처리해드리겠습니다. 삶에서 당신의 흔적을 지우고 조용히 사라지고 싶다면, 아래의 사이트에 접속하세요.” 음주운전 차량에 아버지를 잃고, 야근하던 중 회사에 난 화재로 어머니마저 잃은, 거기서 멈추지 않고 가족 같은 친구에게 부모님 사망보험금을 투자했다가 몽땅 날리고 빈털터리가 된, 그 바람에 하염없이 채무만 쌓이고 있는 내게 다른 선택지가 있었을까. 비밀스럽게 이루어진 계약 죽음을 향한 백 일의 카운트다운 운명에 이끌리듯 접속한 사이트를 통해 나는 한 단체를 만난다. 단체에서 나온 사람들은 내게 옥장판을 팔지도 않았고, 통장 비밀번호를 요구하지도 않았으며, 종교에 귀의하라고 설득하지 않았다. 그저 처음부터 끝까지, 내가 바라마지 않는 죽음에 이르는 것을 도와준다고 했다. 조건은 백 일 동안만 살아 있기. “백 일이 지나 약속한 날이 되면 우리는 의뢰인을 찾아가 조용히 삶을 마감시켜드릴 겁니다. 의뢰인의 장기들은, 의뢰인과 반대로 삶을 계속해서 살아가고자 하는 이들에게 전달됩니다.” 나를 죽여준다는 끔찍한 제안에 누군가를 살릴 수 있다는 희망이 끼얹어졌다. 나의 죽음으로 말미암아 생명을 구할 수 있다니. 작은 두려움이 기대로 바뀌는 건, 이 이상한 조건이 달갑게 여겨진 건 당연한 일이었다. 그렇지 않아도 바랐던 죽음이 의미까지 갖게 된다면 더할 나위가 없었다. “빚을 갚아드리고 생활비도 지급합니다. 다만 백 일 후 반드시 죽어야 합니다. 도망가거나 숨는다면 그에 상응하는 대가를 치르게 될 겁니다. 그렇다면 삶은 지금보다 더 비참하게 변할 수 있다는 걸 명심하십시오.” 단체의 당부는 흘려듣고 계약서에 서명했다. 백 일이 지난다고 해서 내 마음이 달라질 리 없으니, 이 선택에 대한 의심의 여지는 없었다. 확신에 찬 결정 너머에 무엇이 존재하는지 그때는 알 수 없었다. 버리려 할수록 고개 드는 삶의 의지 죽기 위해 최선을 다해 사는 것이란…… 목숨을 건 백 일간의 여정이 시작되었다. 단체는 나의 몸을 건강하게 유지할 수 있도록 신경 썼고, 마음이 편안하고 풍요로울 수 있도록 만들어줬다. 아무것도 하고 싶지 않은 채 언제 끝날지 모르는 지겨운 삶을 버텨내던 나는, 하고 싶던 것을 하고 먹고 싶은 것을 먹으며 유한한 삶을 알뜰하게 쓰기 시작했다. 곧 끝날 인생을 다시 얻은 인생처럼 사는 기분이 묘하고 또 묘했다. 단체는 내게 노인복지시설과 유기 동물 보호소에서의 봉사활동을 지시했다. 손길이 필요한 존재에게 물리적으로 또 정신적으로 보탬이 되는 일이었다. 시켜서 하는 일임에도 나의 봉사에 한없이 고마움을 표하는 사람들에게, 야금야금 마음을 붙여오고 애정 어린 걱정을 해주는 사람들에게 나는 죄책감과 감사함을 느꼈다. 사는 게 고통스럽기만 한 게 아님을 확인할 때마다, 마음을 건네고 싶은 사람들이 나타날 때마다 고개 드는 삶에 대한 미련을 꾹꾹 누르고 밟았다. 다 순간적인 마음이고, 어리석은 착각이라고 스스로를 다잡았다. “매일 밤 달력에 표시를 하고 남은 날짜를 손으로 세어보곤 했다. 죽는 일에 최선을 다한다는 것. 나와 같은 처지가 아닌 이상 이런 말을 듣는 이가 있을까. 곱씹을수록 이상하다. ‘죽는 일에 최선을 다한다.’ 그러나 나는 최선을 다할 것이다. 그게 내가 할 수 있는 유일한 것이기 때문에…….” 비가 그친 뒤 나타나는 행복의 굴절 울고 싶은 청춘에게 건네는 조심스러운 손길 대망의 마지막 날은 어김없이 찾아왔다. 살다 보면 언젠가 죽음이 찾아드는 것처럼 백 일째를 자연스럽게 맞기 위해 부단히 노력했다. 누구나 겪는 일을 조금 일찍 겪는 것뿐이라고 여기기 위해 여느 날과 다르지 않게 시간을 보냈다. 산책을 마치고 집으로 돌아왔을 때, 나의 등 뒤로 주사기가 꽂혔다. 흐릿해져가는 의식 속에서 곧 만나게 될 부모님 생각을 했다. 너무 일찍 왔다고 나무라시지 않을까, 나쁜 선택을 했다고 저승에서도 만나지 못하는 건 아닐까……. 어릴 적 하늘에 뜬 과잉 무지개를 가리키며 엄마는 말했었다. “저건 행복한 사람에게 보이는 무지개란다. 네가 행복이 많아 무지개도 여러 개가 보이는 거야.” 하지만 삶은 내가 행복하지도 특별하지도 않은 사람이라는 걸 알려주었다. 그것도 잔인할 만큼 여러 번. 그래서 언제부턴가 생각, 아니 확신했다. 무지개가 행복의 증거라면 나는 영영 볼 수 없을 거라고. 과연 장담할 수 있을까. 갑자기 찾아드는 불행처럼 행복이 찾아오지 않으리란 법이 있을까. 삶의 변주 안에서 우리가 어떤 순간을 맞게 될지 늘 알 수 없다. 흐려진 의식이 되돌아와도 그리 놀랄 일이 아닐 것이다. 진짜 놀랄 일은 어쩌면 그다음에 벌어질 수도 있다.
9788988143964

추피와 함께하는 액티비티 북 세트 - 전5권 (세이펜 미포함, 세이펜 지원)

무지개 편집부  | 무지개
30,600원  | 20250110  | 9788988143964
추피와 함께하는 액티비티북. 펼쳐진 그림에 예쁜 스티커를 떼었다 붙여보며, 재미있는 이야기를 상상해 보고 말해 보자.
9791141095673

무지개

도운  | 부크크(bookk)
13,300원  | 20240717  | 9791141095673
20대와 30대의 경계에서 지나온 감정들을 갈무리하고 정리하여 매듭짓고 다음으로 나아가려는 구름은 둥실 그리고
9791159426124

추피는 엄마를 사랑해요 (추피 보드북 시리즈 1)

티에리 쿠르텡  | 무지개
13,500원  | 20211105  | 9791159426124
추피는 현재 프랑스에서 가장 인기있는 캐릭터로 애니메이션으로도 제작, 프랑스의 교육 채널에서 방송되어 큰 반향을 일으킨 바가 있다. 고양 국제 애니메이션 영화제에서 프랑스 대표작으로 선정되었을 만큼 국내외에서 인정받고 있는 프랑스의 대표 캐릭터인 추피. 기존의 단편적이고 교육적인 내용만이 강조된 동화와는 달리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는 일상생활 동화이야기인 추피가 우리 아이들이 재미있게 책 읽는 습관을 인도한다.
9788937428524

무지개 눈 (김숨 연작소설)

김숨  | 민음사
14,230원  | 20250207  | 9788937428524
시각장애인이 말하고 김숨이 쓴 다섯 편의 연작소설 시각 중심의 관점으로는 결코 닿지 못했던 또 다른 세계 김숨 작가의 신작 소설 『무지개 눈』이 민음사에서 출간되었다. 『무지개 눈』은 다섯 명의 시각장애인과 인터뷰한 내용을 바탕으로 쓴 단편소설을 엮은 연작소설집이다. 김숨은 한국문학의 ‘오늘’을 만들어 왔고, 또 여전히 만들어 가고 있는 독보적인 작가이다. 1997년 등단한 이후 28년간 스무 권 이상의 소설집과 장편소설을 발표하며 쉼 없이 소설을 써 온 김숨 작가는 그 문학적 성과를 꾸준히 인정받아 2010년 이후로 현대문학상, 대산문학상, 이상문학상, 동인문학상 등 한국의 주요 문학상을 모두 석권했다. 김숨은 역사적 사건에 연루된 실제 인물들의 삶과 내면을 소설로 기록하고 증언하는 데 오랫동안 몰두해 왔다.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1987년 6월 항쟁 운동가와 목격자, 한국전쟁 생존자와 유족 들을 만나 그 이야기를 듣고 소설을 쓰며 ‘역사와 개인’의 관계, ‘기록과 문학’의 접점을 새로이 만들었다는 평을 받았다. 그런 김숨이 이번에 찾아가 귀 기울인 이들은 바로 시각장애인이다. 지금의 현대 사회는 점점 더 매끄러운 침묵으로 가득해지고 있다. 수많은 사회적 소통이 사람과 사물을 직접 대면하는 방식에서 터치스크린 속 영상이나 이미지로 빠르게 전환되어 가고 있기 때문이다. 『무지개 눈』은 이토록 매끄러운 침묵 앞에 좌절하면서도 자기만의 방식으로 세상을 체득해 살아가는 시각장애인들의 삶을 하나하나 들여다본다. 선천성 전맹인, 저시력에서 후천성 전맹이 된 시각장애인, 선천성 저시력, 전맹과 지체장애를 가진 중복장애인 등. 이들은 소설마다 한 명의 화자로 등장해 자신의 감정을 직접 말하거나 기억을 ‘보여 준다’. 소설은 화자의 기억과 감정에 따라 시, 희곡, 독백을 넘나드는 형식에 이어 점자, 볼드체, 기울임체 등의 효과로 그 감각을 생생히 전한다. 이토록 다채로운 형식의 이야기 조각들을 하나하나 따라가다 보면, 이 각각의 형식이야말로 이들이 느낀 가장 진실한 감정이자 순도 높은 기억 그 자체에 닿기 위해 김숨이 공들여 만든 ‘낯선’ 감각의 토대라는 사실을 알게 된다. 이토록 생생한 감각을 통해 김숨은 막연한 상상 속 시각장애인의 삶, 그 편견과 선입견 너머로 우리를 이끈다. 그곳은 김숨이 작가의 말을 통해 “당신은 눈먼 제가 보지 못하는 것들을 제게 보여 주었습니다.”라고 고백한 것처럼, 시각 중심의 관점으로는 절대 보지 못했던 또 다른 세계이다. 오직 어둠뿐이라 상상했던 그곳에서 우리는 미처 알지 못했던 생의 감각과 기쁨을 보는 새로운 눈을 뜬다. 사랑하는 이들의 살냄새, 영원히 잊히지 않을 목소리, 길을 잃을 때마다 마치 ‘나를 위해 예비한 듯’ 도움을 내미는 익명의 손길로 삶을 기억하고 바라보는 눈을.
9791198292971

하나, 둘, 셋, 넷

강찬형  | 무지개꿈
18,000원  | 20250819  | 9791198292971
한국산업기술대학교(현재 한국공학대학교) 신소재공학과 교수를 역임하고 국내외 기업에서 연구 개발에 종사한 강찬형이 우리 생활에 들어온 숫자에 관한 이야기를 바탕으로 일반인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기술자의 관점에서 에세이를 썼다.
9791198292964

반도체공학 특론

강찬형  | 무지개꿈
27,000원  | 20250307  | 9791198292964
한국산업기술대학교(현재 한국공학대학교) 신소재공학과 교수를 역임하고 국내외 기업에서 연구 개발에 종사한 강찬형이 학생 시절에 반도체공학을 공부하고, 기업에서 반도체 칩을 제조하고, 학교에서 교수로서 가르친 경험을 바탕으로 반도체공학의 산업과 기술에 대하여 일반인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기술자의 관점에서 설명하였다.
9791137285705

20xx년 xx월 (컬러판)

무지개  | 부크크(bookk)
15,000원  | 20220614  | 9791137285705
확진자가 폭증하던 지난 2022년 3월, 서울시립대 국문과 학생 다섯 명이 모여 ‘코로나가 계속된다면’이라는 주제로 글을 쓰기 시작하였다. 그리고 2022년 6월, 각자의 색이 담긴 서로 다른 다섯 편의 단편 소설이 탄생하였다. 책의 제목인 20xx년 xx월은 코로나가 계속되고 있는 어느 날을 상징하는 것이고, 코로나 변주곡이라는 부제는 ‘어떤 주제를 바탕으로, 선율·리듬·화성 따위를 여러 가지로 변형하여 연주함. 또는 그런 연주’라는 변주 의 본래 뜻을 차용하여 주제는 동일해도 개성은 전혀 다른 다섯 편의 소설이 탄생하였음을 의미한다.
9791159426759

추피가 다쳤어요 (추피생활동화 53)

티에리 쿠르텡  | 무지개
8,100원  | 20220401  | 9791159426759
아야! 추피가 그네를 타다 넘어졌어요. 엄마가 상처를 잘 치료해 줄 거예요.
9791159426391

추피가 슈퍼마켓에서 엄마를 잃어버렸어요 (추피생활동화 17)

티에리 쿠르텡  | 무지개
8,100원  | 20220405  | 9791159426391
추피가 엄마와 함께 마트에서 장을 봐요. 마트가 무척 넓어요. 추피는 모든 걸 보고 싶어요!
9791159426735

추피는 멋진 꼬마 선장이에요 (추피생활동화 51)

티에리 쿠르텡  | 무지개
8,100원  | 20220411  | 9791159426735
오늘 추피는 할아버지와 함께 배를 타요. 추피 선원이 항해에 나서요!
9791159426780

추피는 싸우는 게 싫어요 (추피생활동화 56)

티에리 쿠르텡  | 무지개
8,100원  | 20220401  | 9791159426780
추피와 필루, 랄루는 다퉜어요. 하지만 서로 화해하고 사이좋게 놀아요.
9791159426704

추피가 할머니,할아버지 집에서 자요 (추피생활동화 48)

티에리 쿠르텡  | 무지개
8,100원  | 20220401  | 9791159426704
오늘 추피는 할머니, 할아버지 집에서 자기로 했어요. 정말 즐거운 시간이 될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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