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재수 (글)  | 한국과미국(올리브)

10,900원  | 2008-11-15  | 9788990673145

어린이를 위한 쉽고 재미있는 만화 평전. 혼혈이자 유색인종인 버락 오바마가 미국 사회의 편견과 차별을 딛고 대통령이 되기까지의 과정을 통해, 어린이들에게 시련을 성공의 발판으로 삼은 훌륭한 인물상을 제시하는 데에 초점을 맞추었다.

김성구, 박하순, 류승민 (지은이)  | 나름북스

18,000원  | 2017-02-24  | 9791186036297

전 세계를 공포로 몰아넣은 세계 금융 위기 이후 10여 년이 흘렀다. 현재 세계 자본주의 경제는 어떤 상태에 이르렀으며, 어디로 가고 있는가? 다양하게 제출된 과거 예측을 현 시점에서 평가하고, 자본주의 경제의 현 상태를 점검한다.

윌리엄 스턴츠 (지은이), 김한균 (옮긴이)  | W미디어

29,000원  | 2015-02-24  | 9788991761803

범죄와 형벌 문제에서 미국은 위기에 처해 있다. 그도 그럴 것이 미국의 교도소는 수형자로 넘쳐나지만 범죄는 줄어들지 않고, 수형자들 중에 흑인이 압도적으로 많다. 실제로 미국 성인 인구 10만 명당 교도소에 구금된 수형자는 756명으로 세계 최고 수준이다.

세스 토보크먼, 에릭 라우센, 제시카 베를레 (지은이), 김형규 (옮긴이)  | 미지북스

12,000원  | 2011-04-25  | 9788994142159

현재진행형인 세계 금융 위기의 원인과 전개 과정, 그리고 그러한 위기의 재발을 막기 위한 방안에 대해 만화의 형식을 빌려 쉽게 풀어쓴 책이다. 친절하고 상세한 설명으로 어려운 경제 용어에 익숙하지 않은 사람들도 누구나 한눈에 이해할 수 있으며, 판화를 연상시키는 강렬하고 매력적인 그림들로 매 페이지마다 우리의 시선을 낚아채 오래도록 붙잡는다. 또한 여전히 부동산 거품의 시한폭탄을 껴안은 채 살아가고 있는 우리 사회에도 심각한 경고의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

지민이 (글), 가아루 (그림)  | 한국슈바이처

6,500원  | 2009-08-20  | 9788956948928

레이 달리오 (지은이), 송이루, 이종호, 임경은 (옮긴이)  | 한빛비즈

43,000원  | 2020-02-24  | 9791157843886

세계에서 가장 성공적인 투자자 중 한 사람인 레이 달리오가 2008년 금융 위기 10주년을 맞아, 금융 위기가 일어나는 원리와 위기에 대처하는 법에 대한 템플릿을 펴냈다. 이 템플릿은 브리지워터 어소시에이츠가 2008년 금융 위기를 예상하고 잘 헤쳐 나갈 수 있게 해주었지만, 다른 이들은 2008년의 위기를 대부분 견뎌내지 못했다.

차명수 (지은이)  | 아카넷

14,000원  | 2004-04-05  | 9788957330364

차명수 (지은이)  | 아카넷

18,000원  | 2000-04-30  | 9788989103059

영남대 경제학과 교수인 저자는 1870년 이후 오늘에 이르는 한 세기 남짓 동안 금융공황과 외환위기가 거듭 발생하는 가운데 국제통화체제 전환이 이루어진 과정을 탐구했다. 기존의 경제학 교과서들이 대부분 장기적 성장의 문제에 초점을 맞춘 데 반해 저자는 주로 단기적인 경기 변동과 관련된 문제를 다루고, 특히 화폐의 역할에 초점을 맞췄다. -동아일보 김형찬 기자

지민이 (지은이), 가아루 (그림)  | 한국슈바이처

10,000원  | 2016-06-01  | 9788956949147

스티븐 리빙스턴 (지은이), 조영학 (옮긴이)  | 메디치미디어

18,000원  | 2020-08-01  | 9791157062102

국내에 거의 알려지지 않은 조 바이든의 극적인 인생과 정치 역정을 최초로 상세하게 소개하고 있다. 대통령제-부통령제를 기반으로 하는 미국의 정치시스템과 2020년 미 대선에서 바이든 당선 이후 펼쳐질 미국의 정치 변화를 예측할 수 있게 해주는 책이다.

피터 슬레빈 (지은이), 천태화 (옮긴이)  | 학고재

20,000원  | 2017-09-11  | 9788956253572

시카고 변두리의 흑인 소녀 미셸 오바마, 환경을 극복한 남다른 모범생, 그리고 사회운동가를 거쳐 영부인이 된 미셸 오바마를 종합적으로 조명한 전기문이다. 버락 오바마가 두 번째 임기를 지내던 2015년에 미국에서 출간되어 오바마에 관한 한 가장 최근까지 업데이트된 자료로 주목받았다.

양승현 (글), 루인 (그림)  | 한국톨스토이

10,000원  | 2015-02-01  | 9788966457441

닮고 싶은 내 아이의 통큰 멘토가 총출동했다. 딱딱하고 어려웠던 위인전의 대변신. 통큰 인물의 이야기가 아이들을 향해 달려간다. 쑥쑥 자라는 아이들의 꿈을 설계하고 이뤄 갈 수 있도록 통큰 멘토가 당당히 나선다.

전도근 (지은이)  | 북스타(Bookstar)

12,000원  | 2013-06-05  | 9788997383122

청소년 멘토 시리즈. 희망과 변화의 상징으로 떠오르며 전 미국을 사로잡은 오바마는 아프리카계 혼혈 미국인으로 태어나 세상의 편견과 차별을 딛고 전 세계가 주목하는 정치인이 되었다. 이 책은 청소년들의 꿈을 위해서 오바마의 성장 과정과 리더십을 알려주는 책이다.

미국정치연구회 (엮은이)  | 오름

18,000원  | 2013-05-14  | 9788977784000

2012년에도 대통령과 435명의 하원의원 전체, 상원의원의 1/3을 새로 선출하는 일반선거가 치러졌다. 본 연구서는 이번 선거의 과정과 결과, 주요 이슈들과 그것들의 정책적 함의, 유권자의 선택과 그 변화를 정밀하게 추적하는 12편의 논문으로 구성되었다.

이하원 (지은이)  | 김영사

14,000원  | 2013-01-31  | 9788934961352

시진핑의 중국, 오바마의 미국, 거기에 박근혜 출범의 대한민국과 극우 정부 아베의 일본까지. 2013년 새롭게 시작될 중국과 미국의 양대 구조가 절대적인 영향을 미칠 한반도, 동북아의 정치 · 경제 · 외교 분야를 미리 예측하고 대비할 수 있다.

조안 F. 프라이스 (지은이), 김문정 (옮긴이)  | 신원문화사

10,000원  | 2010-07-22  | 9788935915361

현대인이 꼭 알아야 할 인물들을 뽑아서 분야별 최고의 전문가들이 집필한 더 큰 나를 위한 리더십 시리의 첫 번째 인물인 버락 오바마 편. 미국의 제44대 첫 흑인 대통령 버락 오바마는 소박한 환경에서 성장한 정치인이다. 비록 전형적인 정치인의 모습을 하고 있지는 않지만, 이미 많은 사람은 오바마를 미국 정치인들 중에서 가장 깨어 있는 인물로 평가하고 있었다. 이 책은 그의 인생을 연대순으로 살펴보면서 동시에 그가 남긴 유명한 연설 들을 통해 그가 사람들의 마음속에서 불러일으킨 기적을 객관적인 눈으로 살펴보고 있다.

로버타 에드워즈 (지은이), 존 오브라이언 (그림), 김재홍 (옮긴이)  | 을파소

7,000원  | 2010-04-28  | 9788950922733

후워즈 어린이 롤모델 시리즈 5권. 미국에서 기획.발간된 시리즈로 단순한 교훈을 넘어 위인들의 성공 비밀을 파헤친 책이다. 위인들이 어떻게 해당 분야의 직업을 선택하게 되었는지, 또 어떤 과정을 거쳐 그 분야의 전문가가 되어가는지 마치 한편의 영화처럼 펼쳐진다. 5권에서는 미국 최초의 흑인 대통령 버락 오바마에 대해 다룬다.

티모시 P. 카니 (지은이), 이미숙 (옮긴이)  | 예문

15,800원  | 2010-04-26  | 9788956591476

신주영 (지은이), 하늘코끼리 (그림)  | 홍진P&M

9,000원  | 2009-02-10  | 9788961423366

미국 역사상 최초의 흑인 대통령인 버락 오바마의 이야기. 당시 흑인에 대한 차별이 무척 심했던 미국에서 청소년기의 많은 흑인 아이들이 그렇듯 오바마도 복잡한 가정환경과 정체성에 대한 고민으로 방황하는 시기를 보낸다.

버락 H. 오바마 (지은이)  | 북스토리

8,500원  | 2009-02-05  | 9788993480139

영어 학습 교재인 <오바마 연설문>은 해석에 필요한 단어와 배경지식을 모두 해당 페이지에 수록함으로써 누구나 ‘직청직해’를 체험할 수 있게 했다. 또한 목소리에 힘을 주어 한 단어 한 단어를 강조하는 오바마 특유의 억양, 관중들의 환호와 박수갈채 등 현장감 물씬 풍기는 현장 녹음 MP3를 듣다 보면 마치 실제로 연설장에 와 있는 듯한 느낌마저 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