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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담"(으)로 303개의 도서가 검색 되었습니다.
9788956389110

한국 구전설화집 17: 민담편 (민담편)

홍태한  | 민속원
18,000원  | 20100108  | 9788956389110
『한국 구전설화집. 17: 민담편』은 우리 조상들의 생활을 엿보고 생각을 보듬어 보는 설화를 이야기 대상에 따라, 모티브에 따라 나누어 들려준다.
9791185205175

느낌표 세계명작동화 - 생강빵 아이

영국민담  | 아이맘BC
9,900원  | 20201201  | 9791185205175
아이들이 좋아하는 동화를 모은 느낌표 세계명작동화책시리즈로 재밌고 흥미로운 이야기를 통해 교훈과 상상력을 키워준다.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게 이해하기 쉽도록 구성하였다.
9791189453275

튀니지의 민담

김민채  | 아딘크라
13,500원  | 20240226  | 9791189453275
북아프리카 마그레브 지역에 위치한 튀니지는 ‘머리는 유럽에, 가슴은 아랍에, 발은 아프리카에’라는 표현이 매우 잘 어울리는 나라다. 지중해 문화권이자 이슬람 문화권에 속한 지역, 아프리카 대륙에 살고 있지만 스스로를 아프리카 사람이라고 칭하지 않는 사람들, 북아프리카의 파리라고 불리는 튀니스의 도시 경관, 카르타고의 유적지, 튀니지안 블루를 뽐내는 시디 부 사이드, 유럽 최대의 모자이크 박물관, 공항에서부터 유난히 이방인을 환대하던 사람들, 귀에 울려 퍼지는 아랍어와 프랑스어의 화음, 따뜻하면서도 달콤했던 민트차, 기도 시간에 맞춰 모스크로 들어가는 이슬람 신자들…. 출장차 방문한 튀니지는 여느 다른 유럽, 아시아, 아프리카 국가들에서 느끼지 못했던 독특한 인상을 주었다. 이 모든 것은 아마 한때 문화의 교차로이자 용광로였던 튀니지의 역사적 배경에 기인할 것이다.
9791128859434

체코 민담집

보제나 넴초바  | 지식을만드는지식
29,520원  | 20220228  | 9791128859434
한국에 처음 선보이는 체코 민담집이다. 체코의 위대한 작가 보제나 넴초바는 오랜 기간 기록문학이 발전할 수 없었던 체코의 특수한 역사 속에서 명맥을 이어 온 구비문학을 기록하고 재창조했다. 보편적 이야기 속에서 체코의 민속적 색채와 문학적 향기를 느낄 수 있다. 번역자가 다수의 저본을 참조해 넴초바의 대표작으로 손색없는 체코 민담 24편을 선별했다. 체코 화가 아르투스 샤이너(Artu? Scheiner)의 컬러 삽화 11컷을 함께 수록했다.
9788995353042

민담산책

박관희  | 행복한세상
11,700원  | 20090815  | 9788995353042
모든 떠도는 이야기, 우리 시대 정서의 원형을 찾는 시도로, 우리의 고전 속 민담들을 정리하였다.
9791160403794

민담형 인간 (캐릭터 탐구로 동서양 민담 새로 읽기)

신동흔  | 한겨레출판사
14,400원  | 20200508  | 9791160403794
살아있는 한국 신화》 저자 한국 최고의 구비설화 전문가 신동흔 교수가 안내하는 캐릭터 탐구로 동서양 민담 새로 읽기 《살아있는 한국 신화》로 영화 〈신과 함께〉의 모티브를 제공한 구비설화 전문가 신동흔 교수가 이번에는 무기력의 시대, 낯설고도 놀라운 삶의 방식을 보여주는 ‘민담형 인간’이라는 화두를 내놓았다. 캐릭터 분석을 통해 동서양 민담을 새롭게 읽어내는 시도이다. 집단 안에서 구전되어 오는 이야기를 총칭하는 설화는 크게 신화, 전설, 민담으로 나눌 수 있다. 신성하고 위엄 있는 이야기인 신화나 역사적인 근거를 가진 전설과 달리 민담은 흥미 위주로 된 옛이야기로, 대부분 특별할 것 없는 보통 이하의 인물이 주인공으로 등장한다. 저자는 30여 년 동안 세계 각지의 민담 속 주인공들을 만나면서 그들에게 신화나 전설, 소설 속 인물과 다른 특별한 동선(動線)이 있음을 발견한다. 저자는 민담형 인간이 “뒤에 몰래 딴마음을 감춰두지 않으며” “문제에 정면으로 부딪”치고 “자기 욕망에 충실”한 캐릭터라고 설명한다. 지난해부터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EBS의 ‘펭수’, 〈아기공룡 둘리〉의 ‘둘리’, 〈톰과 제리〉의 ‘제리’가 전형적인 민담형 캐릭터이다. 〈신데렐라〉, 〈알라딘〉, 〈미녀와 야수〉 등 세계 각지의 민담을 원작으로 한 만화영화들도 민담형 캐릭터를 활용해 관객들의 열광적인 호응을 이끌어냈다. “막내 왕자, 그는 돌아봄 없이 앞을 향해 나아가며, 걸리는 것이 있으면 헤쳐낸다. 싸울 때는 싸워서 쓰러뜨리고, 안을 때는 기꺼이 안는다. 그는 언제라도 낙관적 믿음을 놓지 않으며, 생각하는 바를 곧이곧대로 행동에 옮긴다. 작은 어긋남도 없는 사행일치思行一致의 행동력. 내가 민담형 인간의 특징으로 말하는 바로 그것이다.”(236~237쪽)
9791128859144

민담의 꽃다발

카렐 야로미르 에르벤  | 지식을만드는지식
17,820원  | 20220228  | 9791128859144
19세기 체코 낭만주의의 대표작이자, 체코 문학 3대 고전의 하나로, 마하의 ≪5월≫과 함께 체코 근대시의 창시이자 효시가 된 작품이다. 마하가 저항과 반역, 염세주의와 회의주의를 기반으로 한 개인적 서정시를 썼던 데 비해, 단결과 연대에 대한 믿음을 포기하지 않은 에르벤은 현실을 바탕으로 한 객관적이고 초개인적인 가치에 주목한다. 체코 부흥 운동에 평생을 바친 그는 조국의 혼이 깃든 민담을 발라드 형태로 엮어 나라 잃은 동포들을 위로한다. 권재일 교수의 상세한 해설과 필라 퓌르스토바의 삽화가 작품의 맛을 한층 더한다.
9788932034676

민담의 심층 (그림 동화와 함께 읽는 융 심리학)

가와이 하야오  | 문학과지성사
13,500원  | 20180910  | 9788932034676
“현대의 심리상담실에는 백설공주나 헨젤과 그레텔, 나아가 사람을 잡아먹는 마녀까지 등장한다 해도 과언이 아니다.” 민담, 무의식 세계를 읽는 지도이자 우리 인생의 처방전! 심리학의 눈으로 우리 마음속 깊은 곳을 탐구하다 일본인이 가장 존경하는 학자, 일본에 최초로 융 심리학을 소개하고 발전시킨 임상심리학자, 문화청장관 등을 역임하고 문학, 철학, 예술, 교육 등 다방면에 걸친 활동으로 일본 지성계에 커다란 영향을 준 가와이 하야오(1928~2007). 그의 대표작 중 하나인 『민담의 심층』은 ‘인간 무의식의 심층에는 인류 공통의 보편성이 있다’는 융 심리학을 바탕으로, 민담 분석을 통해 현대인의 마음 세계를 깊숙이 들여다보는 책이다. 1977년 처음 출간된 이 책은 40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인생의 처방전’이라는 애정 어린 별명까지 얻으며 일본에서 꾸준히 사랑받고 있다. 이 책에서 가와이 하야오는 현대인의 복잡한 마음을 명쾌하게 풀어내며, ‘인간 삶의 진실’에 한층 더 다가간다. 이 책은 「트루데 부인」 「헨젤과 그레텔」 「두 형제」 등 대표적인 그림 동화 10편을 심리적 차원에서 분석하는데, 그 순서는 태어나 성장하고 자기실현을 이루어가는 인간 삶의 과정과 좋은 대구를 이룬다. 특히 카를 구스타프 융의 이론(자기, 모성과 부성, 아니마와 아니무스, 그림자, 페르소나 등)에 기초하여 그림 동화 속 등장인물의 말과 행동, 무대 설정, 도구와 숫자 등에 이르기까지, 그림 동화 속 거의 모든 모티프와 상징을 흥미롭게 해석해낸다. 그 밖에도 「개구리 왕자」 「노간주나무」 「게으른 하인츠」와 같은 다양한 그림 동화와 「안주와 즈시오」 「삼 년 잠보」 같은 일본의 민담, 이집트와 그리스 신화까지 수십 편의 민담을 예시로 활용하며 읽는 맛을 더한다. 무엇보다 이 책의 목적은 개개인의 내적 체험에 비추어 민담을 살펴보는 것이다. 그럼으로써 저자는 민담의 내용과 현대인의 심성을 이어주는 의외의, 하지만 생각보다 강력한 연결고리를 재발견한다.
9791189453305

세네감비아 민담집

김용현  | 아딘크라
12,600원  | 20240328  | 9791189453305
이 책의 이야기는 1885년 출간된 로랑 장 밥티스트 베랑제 페로의 『세네감비아 민담집』을 번역한 것이다. 1832년 프랑스의 생폴드방스에서 태어난 베랑제 페로는 해군 의사, 인류학자, 작가로 활동하였다. 직업의 특성상 아프 리카의 여러 지역을 방문할 수 있었던 그는 세네감비아의 부족, 역사, 문화, 풍습 등에 관한 인류학적 연구와 더불어 이곳에서 전해지던 전설과 이야기들을 모아 책으로 출판하였다.
9788968494765

일본의 민담 (개정판)

야나기타 구니오  | 전남대학교출판부
14,100원  | 20180226  | 9788968494765
이 책은 『일본의 민담』(전남대학교출판부, 2002)의 개정판으로 모두 108편에 이르는 주옥같은 일본의 민담이 수록되어 있다. 주로 일본 각지에 분포하는 역사적으로 오래된 민담들이 수록되어 있다. 이 민담의 대부분은 지금도 일본의 어디선가, 누군가의 가정에서 어린이들이 듣고 있는 이야기이다. 따라서 오늘날 일본의 민담연구에서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여기 수록된 민담 중에는 한국의 민담과 유사한 구조와 모티브로 구성된 민담이 적지 않아서, 민담의 한일비교연구를 위한 자료집으로도 주목할 만하다.
9788928511747

카자흐 민담 (유라시아 초원지대 유목민의 이야기)

안상훈  | 민속원
22,500원  | 20180410  | 9788928511747
▶ 카자흐 민담에 관한 내용을 담은 전문서적입니다.
9791191134537

달빛이야기극장 민담편

은젤  | 소담주니어
11,700원  | 20250201  | 9791191134537
자기 전에 민담 한 편씩. 행복한 하루를 마무리해요! 이미 알려진 민담 외에 우리나라 지방 곳곳에 전해져 내려오는 민담들이 궁금하지 않으신가요? 이 책에는 잘 알려지지 않은 민담을 여러분들에게 소개하고 재치 있으면서 따뜻한 이야기들을 소개하고 있어요. 농담을 좋아하는 대감에게 찾아가 재치를 발휘해 원하는 것을 얻은 시골 농부 이야기라거나 도와주러 온 나라의 미래를 끊겠다고 나서다가 화를 입은 장군부터, 어사 박문수의 삼촌이라 속이다가 들통나 곤란한 상황에 빠진 남자까지. 본문을 읽으며 이야기가 뜻하는 바와 교훈을 찾아보고 번뜩이는 재치를 배워보세요! 사근사근 이야기하듯 적힌 본문을 읽으면 재미있는 민담이 머릿속으로 쏙쏙 들어올 거예요. 그럼 재미있는 민담 15편 속으로 들어가 볼까요?
9788983085054

한국의 민담

이강래  | 문지사
13,500원  | 20160125  | 9788983085054
민담(民譚)은 아득한 옛날부터 꾸준히 전해 내려오는 옛날 이야기이다. 언제 누가 지었는지 모르게 구전(口傳)되어온 이야기는 그 내용면에서 형식과 격식이 없고 시대적 배경이나 역사적인 현실성이 없다는 점이 오히려 특징이라 할 수 있을 것이다. 그러므로 똑같은 내용이라도 지역마다 다르고 이야기를 전하는 사람의 개성이나 장소의 분위기에 영향을 받아 표현 방법이 다르다. 이러한 이야기들은 과장되고 다소 허무맹랑하기까지 하여 유치한 면도 있어서 문학적 가치와 예술성은 기대할 수 없다. 하지만 이야기 속에는 시대를 초월한 민초(民草 : 백성)들의 애환이 깃들어 있고, 민족의 슬기로움과 삶의 정서, 생활의 이모저모가 향토색 짙게 배어 있어 선조들의 지혜를 엿볼 수 있는 귀중한 문화유산이다.
9788954800532

로빈 후드 (도전과 모험 이야기)

영국 민담  | 통큰세상
10,800원  | 20140721  | 9788954800532
교과서 세계명작문학 시리즈. 부모님들이 어린 시절에 감동을 받았던 책들로 구성하였다. 서울대학교 국문학을 전공하고, 여러 신문사 논설위원과 초대문화부장관을 지낸 이어령 박사가 추천.감수하였다. 톨스토이 단편선, 안데르센 단편선, 세계의 명시 등 짧을수록 더욱 아름답고, 두고두고 기억에 남을 만한 작품들을 모았다.
9788959139088

그리스 민담 (세상에서 가장 재미있고 오래된 이야기)

요르고스 A. 메가스  | 예담
14,400원  | 20150427  | 9788959139088
그리스 신화가 생기기 더 오래전부터 그리스 사람들은 '옛날 옛적에'로 시작하는 재미있는 이야기, 민담을 만들어냈다. 그들은 탐욕과 거짓말과 음모를 부리는 자는 결국 처벌을 받고, 아무리 무시무시한 괴물도 주인공의 배짱과 꾀 앞에서는 맥을 못 추고, 동식물은 물론 거울이나 샘도 말을 할 수 있어 사람과 교감하는 순수한 세상을 꿈꾸며, 그 순진한 바람을 이야기 속에 담아 입에서 입으로 전했다. 이런 마법 같은 이야기는 논리적이거나 합리적이지 않지만 엉뚱한 재미가 있고, 마녀와 뿔 달린 괴물이 득시글거리지만 잔혹하거나 비도덕적이지 않으며, 힘든 현실을 살아내며 지친 사람들의 영혼을 위로하고 달래주는 힘이 있었다. 그리스 민담이 우리말로 처음 소개된 것은 1985년, 그리스어 학자인 고 마은영 박사가 번역한 <그리스 민담>에 의해서였다. 이 책은 현재 절판된 상태다. 2004년에 한국외대에 그리스학과가 만들어진 이후 매해 20명에 가까운 그리스학 전공자가 배출되고, 각 대학에는 그리스 신화 강의가 개설되어 있지만, 그리스 민족의 가장 깊은 문화적 뿌리를 보여주는 민담에 대한 정보나 자료가 거의 없는 현실에서 <그리스 민담>의 절판은 안타까운 일이었다. 이에 마은영 박사의 부군이며, 한국외대 그리스학과 교수이기도 한 유재원 교수는 고인의 유작을 다듬고 당시 번역되지 않은 열 편 정도의 민담을 더 번역한 뒤 덧붙여 <세상에서 가장 재미있고 오래된 이야기, 그리스 민담>을 새로이 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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