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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비안 마이어 (나는 카메라다)
비비안 마이어 | 윌북아트
27,000원 | 20220830 | 9791155815151
‘영원한 아웃사이더’, ‘카메라를 든 메리 포핀스’ ‘아이 돌보미로 살아간 천재 예술가’, ‘예술 세계에서 가장 흥미롭고 강렬한 수수께끼’, ‘불운한 성공’. 기묘하고도 아이러니컬한 수식어구들이 가장 잘 어울리는 사진가 비비안 마이어의 신비로운 삶을 역추적하며 작품 세계를 조명한 사진집이다. 그의 시그니처인 셀프 포트레이트와 희귀한 컬러 사진을 포함하여 가장 깊이 있는 정수 235점을 한 권에 담아 비비안 마이어의 모든 것을 집대성했다. 일생을 아이 돌보미와 가정부로 살아간 비비안 마이어는 40여 년간 거리로 나가 수십만 장의 사진을 찍었지만 그 누구에게도 공개하지 않은 채 생을 마감했다. 무려 하루에 필름 한 통씩 50년을 찍어야 하는 분량의 어마어마한 사진들. 그가 찍은 사진이 SNS를 타고 흐르며 전 세계인들과 언론의 열광을 받은 건 사후 얼마 되지 않아서였다. 임대료를 내지 못해 경매로 400달러에 거래된 창고의 네거티브 필름 상자들은 이제 감히 가치를 헤아릴 수 없는 미국의 보물이 되었다. 이 책에서는 미국을 대표하는 큐레이터 마빈 하이퍼만이 객관적이면서도 시적인 관점으로 비비안 마이어의 인생을 퍼즐 맞추듯 탐험하며 우리를 그의 작품 세계로 안내한다. 신랄한 유머감각과 불안한 대중문화를 바라보는 담담한 시선, 인간에 대한 본능적인 호기심, 찍는다는 행위에 대한 깊은 열정이 담긴 작품들은 ‘순수사진이란 바로 이런 것’임을 사진 자체로 웅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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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비안 마이어 (보모 사진작가의 알려지지 않은 삶을 현상하다)
비비안 마이어, 앤 마크스 | 북하우스
28,800원 | 20220801 | 9791164051793
20세기 거리 사진의 역사를 다시 쓰게 한 작가 은둔과 역설의 상징이자 불가해한 삶을 살았던 예술가 비비안 마이어에 관한 완벽한 초상 “나는 내 인생을 가지고 왔고, 내 인생은 이 상자들 속에 들어 있어요.” 시카고의 한 창고에서 발견된 사진으로 비비안 마이어는 순식간에 ‘20세기 가장 유명한 사진작가’의 반열에 오른다. 그가 남긴 놀라운 작품과 베일에 싸인 삶은 곧바로 대중의 상상력을 사로잡았다. 비비안은 생전 자신의 과거를 워낙 깊이 감추어 그와 함께 살던 고용주들도 그가 어디서 태어나고 자랐는지, 부모나 형제자매가 있는지조차 알지 못했다. 무엇보다 왜 사진을 찍었고 그 사진을 다른 이들과 공유하지 않았는지, 왜 현상도 하지 않은 수많은 필름들을 창고에 그대로 방치해두었는지 누구도 답할 수 없었다. 앤 마크스는 8톤의 창고에 무질서하게 쌓여 있던 잡동사니와 작가의 개인적 기록을 샅샅이 훑고, 프랑스 시골 마을과 뉴욕의 문서 보관소를 뒤지고, 14만 장에 이르는 아카이브에 접근할 유일한 권한을 허락받아 이 미스터리한 작가의 유일무이한 초상화를 완성해나간다. 치밀한 조사와 끈질긴 추적 끝에 혼외자, 중혼, 부모의 방임, 약물 남용과 폭력, 정신 질환 등으로 복잡하게 얽힌 가족사를 밝히고 있으며, 그 굴레에서 빠져나와 독립적이고 진취적으로 자기 삶을 구축해나간 한 용감한 여성의 이야기를 들려주고 있다. 책에 실린 사진은 비비안 마이어의 초기 작품부터 대표작을 아우르며, 그가 심혈을 기울여 연구한 주제와 기술, 장비에 대한 설명은 어디에서도 만날 수 없는 가장 친절한 작품 해설처럼 다가온다. 비비안 사후의 작품 소유권과 처리 방법을 둘러싼 논쟁 및 그에 얽힌 오해들까지 풀어줌으로써 비비안 마이어의 팬들이 그의 작품을 마음껏 향유할 수 있는 길을 열어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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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포스터 북 by 비비안 마이어
비비안 마이어 | 아르테(arte)
27,630원 | 20210204 | 8809501981076
원화에 가장 가까운 표현을 살려내다 『더 포스터 북』은 직관적인 제목처럼 권마다 포스터 작품 10점으로 가득 채워진 도서입니다. 그러나 시중에 판매되는 포스터처럼 전형적인 종이에 단순 인쇄를 한 것이 아닙니다. 작품마다 가지고 있는 고유한 느낌과 가치를 전달할 수 있도록 그 색감을 잘 드러낼 수 있는 종이, 질감을 온전히 표현해 주는 종이 등 작품의 특성에 맞게 수 번의 인쇄 테스트를 통해 각 권마다 용지를 다르게 선택했습니다. 정성이 가득 담긴 이 포스터 북으로 어떤 공간이든 작가의 마음을 여행하고 풍부한 영감을 얻는 갤러리가 될 수 있을 것입니다. 예술가를 자칭하지도 않았고 그저 작품 활동만 했던 비밀스러운 그녀. 인간의 비극에 대한 즉각적인 경계심을 보여주기도 하고, 너그러움과 상냥함의 순간들을 보여주기도 합니다. 비밀의 문을 열고 세상에 드러났지만, 여전히 비밀스러운 비비안 마이어의 작품은 더욱더 비밀 속으로 파고들게 만들죠. 잊힐 리가 없고 잊혀지지도 않을 비비안 마이어의 인생이 지금 ‘더 포스터 북’에서 펼쳐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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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비안 마이어 나는 카메라다
비비안 마이어 | 윌북
0원 | 20150330 | 9791155810415
보모로 산 천재 포토그래퍼, 비비안 마이어의 놀라운 이야기 40년간 보모와 가정부로 살다간 이름 없는 여인이 있었다. 그녀는 언제나 롤라이플렉스 카메라를 목에 걸고 거리에 나가 사진을 찍었지만 현상할 형편이 못 되어 필름채로 보관하였다. 그러던 2007년 경매로 나온 필름박스를 단 돈 400달러에 사들인 역사가가 있었다. 사진을 현상한 그는 사진의 범상치 않은 예술성에 놀라 SNS에 올렸고 이 무명의 사진가에게 매료된 사람들은 ‘좋아요’를 누르기 시작했다. 죽은 지 얼마 되지 않아 유명세를 탄 그녀의 사진은 미국, 영국, 덴마트 등을 순회하며 대중을 사랑을 받고 있다. 바로 천재 포토그래퍼 비비안 마이어의 이야기다. 『비비안 마이어 나는 카메라다』는 그녀의 신비로운 삶을 역추적하며 작품세계를 조명한 사진집이다. 그녀의 사진은 빈부, 특권, 젠더, 인종, 정치, 죽음 등의 묵직한 주제들이 투영된 날선 사진들로 이 책은 가장 비비안 마이어다운 사진 235컷을 선별하여 담았다. 미국을 대표하는 큐레이터 마빈 하이퍼만이 객관적인 시선으로 그녀의 인생을 퍼즐 맞추듯 탐험하며 우리를 작품 세계로 안내한다. 자기 자신만을 위한 사진찍기, 그녀가 보여준 작품세계는 보여주기식 이미지 문화에 살고 있는 현대인들에게 커다란 울림을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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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광의 여인, 비비안 마이어
가엘 조스 | 뮤진트리
12,600원 | 20220622 | 9791161110974
어느 날 우연히 발견된 사진들. 사후 남겨진 사진 작품들로 뒤늦게 세상의 빛을 받은 사진작가. 다양한 삶의 모습을 자신만의 프레임 안에 담은 예술가. 고독했으나 자유로운 영혼이었던 비비안 마이어. 프랑스 산골 마을에서 보낸 유년 시절의 기억과 그 유산으로 평생의 고단한 삶을 견뎌냈을 그녀의 삶을 프랑스의 시인이자 소설가인 저자가 퍼즐 조각을 맞추듯 세심하게 그려낸 책이다. 수십 년 동안 사진 작업을 했지만 아무도 그것을 보지 못했을 뿐만 아니라, 자신조차 자기 작품을 생전에 거의 보지 못했던 예술가. 역광 속에서, 굴곡들 속에서 외로이 생을 마친 비비안 마이어는 도대체 어떤 사람이었을까? 비비안이 찍은 사진 한 컷 없이 오직 텍스트만으로 구성된 이 책에서 독자들은 역광에 선 그녀의 삶을, 그곳에서 그녀가 어떤 시선으로 사람들을 바라보았는지를, 그리고 그 피사체를 어떻게 사진에 담아내고자 했는지를 알아볼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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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vian Maier
Marks, Ann, Morin, Anne | Thames & Hudson
73,000원 | 20220721 | 9780500025703
A full-career retrospective on the work of Vivian Maier, bringing together a selection of key works from throughout her life and career. When Vivian Maier’s archive was discovered in Chicago in 2007, the photography community gained an immense and singular talent. Maier lived in relative obscurity until her death in 2009, but is now the subject of films and books, and recognized as one of the great American photographers of the 20th centu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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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비안 마이어 : 거울의 표면에서 (양장)
파울리나 스푸체스 | 바람북스
25,020원 | 20230407 | 9791197381768
프랑스의 2000년생 그래픽노블 작가 파울리나 스푸체스가 처음으로 세상에 내놓은 책이다. 21세기에 태어나 체계적인 예술교육을 받고 일찍이 자신의 책을 펴내게 된 젊은 작가와 괴팍한 거리의 사진가 비비안 마이어는 여러모로 대조된다. 비비안 마이어는 한 번도 사진을 배운 적이 없었으며, 유산으로 받은 집을 처분하면서 구입하게 된 카메라를 들고 거리로 나섰을 뿐이다. 그러나 무작위로 아무렇게나 찍은 듯한 사진은 순간순간의 진실을 뛰어나게 포착해낸다. 어떤 사람들은 모르는 채로 사진을 찍히고, 어떤 사람은 사진이 찍히는 순간 인상을 찌푸리며, 어떤 사람은 카메라 렌즈를 향해 어깨를 펴고 포즈를 취한다. 어른들은 취하거나 잠들어 있기도 하고 아이들은 울타리에 매달리거나 구두를 닦기도 한다. 비비안에게 사진은 세상을 제대로 바라보고 포착하고 이해하는 하나의 방식이었던 걸까. 사진 속에는 사람들의 움직임도, 거리의 소음도, 먼지를 피워올리는 바람도 담겨 있지 않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온 세상이 담겨 있다. 젊은 그래픽노블 작가 파울리나 스푸체스는 비비안의 사진을 천천히 들여다보고 꼼꼼히 자료조사를 하고 오래오래 생각한 끝에 붓을 든다. 파울리나의 붓끝에서 비비안의 흑백 사진은 색채를 입는다. 그리고 한 장 한 장의 사진 속에서 이야기가 흘러나오기 시작한다. 사진은 순간을 찍지만 말할 수 없이 많은 이야기를 담아낼 수 있으며, 어떤 이야기를 읽어내는가는 우리에게 달려 있다. 『비비안 마이어 : 거울의 표면에서』는 다소 어둡고 강렬한 색채의 그림을 통해 비비안의 사진을 읽는 방식 중 하나를 보여주고 있는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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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비안 마이어 착한 가격 세트 (나는 카메라다 + 셀프 포트레이트)
비비안 마이어, 존 말루프 | 윌북(willbook)
0원 | 20151030 | 9791155810644
* 비비안 마이어 사진의 집대성 [나는 카메라다]와 시그니처 자화상 모음집 [셀프 포트레이트]를 한데 묶어 독자 여러분의 성원을 담아 착한 가격 세트로 출시합니다 보모, 가정부, 거리 사진가, 15만 장의 숨겨진 필름, 오직 카메라로 말한 천재 포토그래퍼. 비비안 마이어의 거의 모든 사진과 스토리를 만난다 여기 평생을 보모로 살다 간 한 이름 없는 여성이 있다. 집도 가족도 유산도 없는 그녀에게 유일하게 남은 건 임대 창고에 쌓여 있는 수십만 장의 필름뿐. 그녀는 시간이 나면 언제나 롤라이플렉스 카메라를 목에 걸고 거리로 나가 셔터를 눌렀다. 그러나 현상할 형편이 못 되어 대부분을 필름채로 보관하였고 어느 누구에게도 자신의 사진을 보여주지 않았다. 그리고 2009년 노숙자나 다름없는 상태로 거리를 전전하던 그녀는 결국 교통사고로 당하고, 이듬해 세상을 떠났다. 2007년 경매로 나온 필름박스를 단돈 400달러에 사들인 한 역사가가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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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비안 마이어 VIVIAN MAIER
안 모렝 | 빅피쉬씨앤엠
0원 | 20220801 | 9791196779139
미스터리한 천재 사진가, 롤라이플렉스의 장인. 누구에게도 보여주지 않은 15만 장의 필름. 보모에서 이제는 많은 수식어로 불려지는 사진가 “비비안 마이어(VIVIAN MAIER)”의 사진집. 비비안 마이어는 사진 역사상 가장 충격적인 데뷔를 한 사진가다. 사실상 발견에 가깝다. 무명이었다가 사후에 평가받는 예술가들이 처음은 아니지만, 그녀는 스스로 무명을 선택했다. 평생을 보모로 일하며 15만장의 사진을 찍었지만, 생전에 누구에게도 보여주지 않았다. 그녀의 이름과 작품은 동네의 작은 경매장에서 우연히 그녀의 사진을 낙찰 받은 존 말루프에 의해 공개되면서 세상에 알려졌고, 대중과 미디어는 폭발적인 반응을 보였다. 전문가들도 이 무명의 거리 사진가를 사진의 거장들과 비교하기 시작했고, 그녀에 대한 서적과 다큐멘터리가 쏟아져 나왔다. 비비안 마이어가 찍은 거리는 마치 평범한 사람들이 출연하는 극장과도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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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vian Maier (Photofile)
Morin, Anne | Thames & Hudson
22,000원 | 20250114 | 9780500411285
The perfect introduction to renowned street photographer Vivian Maier. Following the discovery of her archive in a thrift auction house in 2007, Vivian Maier's posthumous trajectory from relative obscurity to one of the great American photographers of the twentieth century is the story of a singular talent. From the mid-1950s throughout her adult life, she worked as a nanny in New York City and Chic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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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vian Maier (Self-Portraits)
Vivian Maier | powerHouse Books
77,000원 | 20131029 | 9781576876626
The follow-up to the international smash hit. Vivian Maier's is THE photo world story of the early 21st century. Celebrated by TheWall Street Journal,Vanity Fair,The New York Times,American Photo,Town and Country,and countless other publications, the life's work of recently discovered street photographer Vivian Maier has captivated the world and spawned comparisons to photography's masters including Diane Arbus, Helen Levitt, Lisette Model, Walker Evans, and Weegee among others. Now, for the first time, Vivian Maier: Self-Portraits reveals the fullest and most intimate portrait of the artist to date with approximately 60 never-before-seen black-and-white and four-color self-portraits culled from the extensive Maloof archive, the preeminent collector of the work of Vivian Maier and editor of the highly acclaimed Vivian Maier: Street Photographer (powerHouse Books, 2011)-bringing us closer to the reclusive artist than ever bef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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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vian Maier (Out of the Shadows)
Cityfiles Press | Cityfiles Press
97,350원 | 20121001 | 9780978545093
Presenting her photographs alongside interviews with those who knew her best, this volume is the first attempt to put Vivian Maier's work in context and create a portrait of her as an artist. Though she created more than 10,000 negatives during her lifetime, only a few of them were ever seen by others. Shortly after her death in 2009, the first group of her unseen Chicago photographs--gritty with humanity and filled with empathy and beauty--were shown online. Word of her work spread quickly, catapulting Maier from previous obscurity to being labeled as one of the masters of street photography.--From publisher 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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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비안 마이어: 셀프 포트레이트
존 말루프 | 윌북
28,310원 | 20150730 | 9791155810507
이 책은 비비안 마이어가 남긴 가장 강렬하고 매력적인 자화상만을 엄선한 작품집이다. ‘원조 셀피’, ‘셀피의 여왕’이라는 평가를 받은 그녀는 15만 장의 필름 속에 자기 자신의 모습을 담은 자화상을 군데군데 숨겨놓았다. 비공개 원칙을 철저히 고수하면서 수많은 자화상 사진을 찍은 것은 미스터리 사진가 마이어다운 독특한 발상이다. 그녀의 셀프 포트레이트는 보는 이에게 감탄사를 연발하게 하는 강력한 힘을 지녔다. 순수한 실험 정신, 유머와 익살, 기존 문법의 거부, 우연의 일치, 기발한 상상력... 얼짱 각도를 찾는 세상 모든 셀피들에게 ‘진짜 셀피란 이런 것’임을 소리 없이 웅변한다. ▶본 도서는 개인적인 앨범 느낌을 강조하기 위해 특별제작된 소장용 양장본으로, 천 느낌으로 책을 싼 후에 사진을 앞뒤로 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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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특별한 사진 읽기 (제2의 비비안 마이어를 찾아서)
조아 | 월간사진출판사
0원 | 20200120 | 9788986022131
▶ 이 책은 ‘숨어있는 한국의 비비안 마이어를 찾겠다’는 취지로 〈월간사진〉에 매월 두 명의 사진작가를 소개해온 저자의 칼럼 ‘제2의 비비안 마이어를 찾아서’에서부터 시작되었다. 저자는 2016년부터 연재를 시작해 지금까지 약 80명의 작품을 소개했고, 그 중 책의 콘셉트에 어울리는 작가 13명을 선별해 심층적으로 살펴본다. ▶ 가지각색의 경력을 가지고 다양한 방식으로 작업하는 작가들이 사진 미학에 어떻게 개념적으로 접근하는지 표현 양식을 통해 살펴본다. 뿐만 아니라, 작가들이 실제로 어떻게 촬영했는지에 대한 기술적 가이드도 수록하고 있다. 이를 위해 준비된 책의 구성은 크게 ‘사진읽기’와 ‘사진미학’ 파트로 구분된다. ▶ ‘사진읽기’ 파트에서는 작가들의 작품을 보다 심층적으로 분석한다. 무엇을, 어떻게, 왜? 촬영했는지를 작품 예제를 통해 분석하고, 개념이나 주제에 따른 포인트와 촬영 방법 등을 첨부함으로써 사진작업의 구체적인 가이드를 제시한다. 단, 잡지에 연재했던 사진과 글에 대한 보완작업을 거친 것은 물론이고, 잡지에 게재된 시점 이후 작업이 확장된 경우에는 신작에 맞춰 수정했다. ▶ ‘사진미학’ 파트에서는 사진의 장르 및 주제에 따른 국내외 유명 사진가들의 대표작을 소개하고 이를 토대로 사진미학을 살펴본다. 이러한 설명은 다소 난해하다는 평을 받아온 현대사진에 대한 독자들의 이해를 돕는다. 뿐만 아니라 앞서 소개한 13인의 작품에 드러난 각각의 미학 개념을 접목해 살펴보는 과정을 통해서 그들이 작업의 주제와 소재를 어떻게 미학적으로 접근해 표현했는지 이해할 수 있도록 돕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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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vian Maier: The Color Work (The Color Work)
콜린 웨스터벡 | Harper
94,000원 | 20181106 | 9780062795571
The first definitive monograph of color photographs by American street photographer Vivian Maier. Photographer Vivian Maier's allure endures even though many details of her life continue to remain a mystery. Her story--the secretive nanny-photographer who became a pioneer photographer--has only been pieced together from the thousands of images she made and the handful of facts that have surfaced about her lif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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