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진 (지은이)  | 태학사

11,000원  | 2015-02-27  | 9788959666829

박은지 (지은이)  | 민음사

12,000원  | 2021-09-10  | 9788937409080

민음의시 288권. 박은지 시인의 첫 시집. 시인은 2018년 《서울신문》 신춘문예를 통해 간결하고 명징한 언어로 여기와 저기, 현실과 환상이라는 대립되는 두 세계를 오가며 “균형 잡힌 사유와 감각을 보여 주는” 시라는 평을 받으며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웰북수험서개발팀 (지은이)  | 웰북(WellBook)

11,000원  | 2008-07-01  | 9788901082905

2008년 최신판 워드프로세서 1급 시험 준비. 정기 기출복원문제와 유형 분석 및 전략, 거기에 합격 스토리보드가 포함되어 있어 시작부터 합격까지를 한 번에 느낄 수 있다.

웰북수험서개발팀 (지은이)  | 웰북(WellBook)

10,000원  | 2008-07-01  | 9788901082912

스즈키 아키라 (지은이), 양지영 (옮긴이)  | 성안당

9,800원  | 2024-08-07  | 9788931558197

서구 중심적인 역사 관점에서 벗어나 다양한 대륙의 역사를 일본의 역사학자의 독특한 시각으로 흥미롭게 다루고 있는 역사서이다. 고대 문명의 탄생부터 중세 시대, 강대국의 발전 과정까지 시대순으로 다루고 있으며, 더불어 지역별, 사건별로도 소개하며 세계사 전반을 총망라하고 있다.

정현 (엮은이)  | 서림당

10,000원  | 2016-07-05  | 9791195774340

서양과 동양의 고대 문명부터 중세, 그리고 현대의 세계 5대륙의 나라들과 커다란 사건을 중심으로 엮었다. 자칫 딱딱하고 탐독하기 어려운 세계사를 보다 재미있고 이해가 빠르도록 스토리텔링 기법과 풍부한 사진 자료 등으로 역사적 사건과 시대적 고증에 역점을 두었다.

요하임 가르츠 (지은이), 우호순 (옮긴이)  | 혜원출판사

9,000원  | 2009-04-01  | 9788934410096

'쉽게 읽는 지식총서 시리즈'의 <세계사>편. 이 시리즈는 바쁜 현대인들을 위한 책으로, 학문적으로 파고들어 전문가의 지식을 체득하는 책이 아니라 지성인이라면 알아야 할 각 분야의 총체적 개요를 정리하여 쉽게 읽을 수 있도록 구성한 책이다.

김동한 (지은이)  | 종로학평

19,000원  | 2009-02-05  | 9788960151871

요하임 가르츠 (지은이), 우호순 (옮긴이)  | 혜원출판사

9,000원  | 2008-12-19  | 9788934410126

'쉽게 읽는 지식총서 시리즈'의 <세계사>편. 이 책은 세계사를 연대기적으로 서술한 책으로, 한마디로 세계사의 흐름을 정리한 책이라 정의할 수 있다. 핵심적인 사건, 인물, 이야기를 다루고 있으며, 사건의 발생 원인과 결과 그리고 다음 시대에 미치는 영향 등 그 인과관계를 밝혀 세계사의 흐름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다. 그리고 꼭 알아두어야 할 자료나 사진, 실제 사실, 사건들을 소개하여 이해를 돕고자 하였다.

크리스 브래지어 (지은이), 박근형 (옮긴이)  | 이소출판사

8,000원  | 2006-06-27  | 9788989305248

'세.상.보.세' 시리즈 세 번째 책으로, 세계사의 흐름을 부담없이 엮어냈다. 제국의 왕조와 강대국 간의 전쟁을 중점적으로 다루는 기존 세계사의 커다란 흐름을 그대로 놓치지 않으면서, 여성과 보통 사람들의 역사, 아프리카, 라틴 아메리카의 여러 문명 등 그동안 세계사 서술에서 소외되었던 숨겨진 역사에 주목한다.

김영석(써에이스쇼) (지은이), 김봉중 (감수)  | 빅피시

18,800원  | 2025-02-26  | 9791194033509

6,000년 세계사에서 반드시 알아야 할 결정적 사건과 그 배경지식을 정리하여 쉽고 빠르게 알려준다. “프랑스대혁명을 통해 민주주의가 발전하게 된 계기는?” “미국이 세계 경찰을 철회한 까닭은?” 같이 지금 시기에 꼭 필요한 질문을 통해, 역사가 과거의 사건에 그치는 것이 아닌 오늘날까지 영향을 미치며 반복되는 이유를 밝힌다.

썬킴 (지은이)  | 블랙피쉬

19,500원  | 2024-12-26  | 9788968334900

명실공히 최고의 역사 스토리텔러로서 영화처럼 재미있게 역사에 빠지는 경험을 선물해 온 썬킴의 신작. 1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과거 오늘과 연결된 중요한 사건과 역사를 뒤흔든 영웅과 독재자, 그리고 그 뒤에 있었으나 결국 세상을 바꾼 이들의 이야기 등 무게감 있는 역사뿐 아니라 라면, 노동절, 축구 등 우리 일상과 맞닿은 주제까지 골고루 담았다.

다마키 도시아키 (지은이), 이인우 (옮긴이)  | 페이퍼로드

18,500원  | 2024-09-25  | 9791192376431

상인은 문명의 태동과 함께 등장해 서로 다른 지역과 인간을 연결하고 매개했다. ‘중매인’ 내지는 ‘브로커’로 불린 그들은 멀찍이 떨어진 문명을 연결하여 서서히 하나로 통일시켰다. 그들이 구축한 교역로를 따라 성직자는 타지에 종교를 전파했고, 문학가는 다른 세상의 문화를 배웠으며, 국가는 이국의 문물을 수입했다. 상인이야말로 세계사의 흐름 속에서 지구를 하나의 경제권으로 통합한 주인공이자 인류 역사의 숨은 주역이다.

로만 쾨스터 (지은이), 김지현 (옮긴이)  | 흐름출판

26,000원  | 2024-09-18  | 9788965966494

쓰레기를 모르고서는 쓰레기 문제를 해결할 수 없다. 2차 세계대전 이후 쓰레기 경제의 전문가인 저자 로만 쾨스터는 자본주의와 긴밀하게 연결된 쓰레기 생산과 처리 방식을 중심으로 기후 위기의 시대에 “우리가 쓰고 버린 부작용의 역사”를 써 내려간다.

임라원 (지은이)  | 날리지

18,000원  | 2024-07-29  | 9791198496614

IB 고등과정의 사회탐구영역 중 하나인 역사 파트에서 단골로 등장하는 핵심 주제와 질문 12가지를 선정해 재정립했다. 세계사의 흐름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시대별로 꼭 알아야 할 주요 사건, 테마들을 엄선했다.

엠마 메리어트 (지은이), 윤덕노 (옮긴이)  | 탐나는책

18,000원  | 2024-07-29  | 9791193130780

우리가 상식으로 생각하고 있던 역사를 뒤집어 보고 그 속에 숨겨진 갖가지 오류를 예리하게 꼬집고 분석했다. 역사에 관심 있는 독자라면 누구나 흥미를 느낄만한 날카롭고도 새로운 시각과 분석이 가득 담겨있다.

에른스트 H. 곰브리치 (지은이), 클리퍼드 하퍼 (그림), 박민수 (옮긴이)  | 비룡소

17,000원  | 2024-05-31  | 9788949187389

미술계 최고의 필독서 『곰브리치 미술사』의 저자이자 세계적인 석학 곰브리치가 1936년에 펴낸 청소년을 위한 세계사 책이다. 이번 개정판은 가볍게 들고 다닐 수 있는 무선제본으로 새롭게 단장했다.

메건 클렌대넌 (지은이), 수하루 오가와 (그림), 최영민 (옮긴이)  | 아름다운사람들

19,800원  | 2024-05-15  | 9788965138037

도시의 과거∙현재∙미래를 시간여행 하며 인간이 함께 사는 방법을 배우고 더 나은 미래를 상상하고 탐색하도록 돕는 책이다. 도시는 언제, 왜, 어떻게 형성되었고 시간이 지나면서 어떻게 변화했는지 살펴본다.

그레거 크레이기 (지은이), 아르덴 테일러 (그림), 최영민 (옮긴이)  | 아름다운사람들

19,800원  | 2024-03-29  | 9788965137986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만리장성부터 오늘날에도 논란을 일으키는 미국-멕시코 장벽, 이스라엘 웨스트 뱅크 장벽, 전쟁의 위험을 안은 채 남북을 가로지르는 휴전선, 인류 역사의 가장 잔인한 장벽인 바르샤바 게토 장벽 등 눈에 보이지 않는 장벽까지 인류의 역사와 함께해온 수많은 장벽의 이유와 그 아래 숨겨진 이야기를 들려준다.

윌리엄 매그너슨 (지은이), 조용빈 (옮긴이)  | 한빛비즈

22,000원  | 2024-03-27  | 9791157847327

고대 로마부터 오늘날까지 인류의 삶에 크게 영향을 주었던 ‘기업’의 역사를 훑어보며, 기업이 존재하는 이유와 기업의 역할에 대해 되묻고 있다. 기업의 목적은 무엇인가? 기업을 국가의 발전과 번영의 원동력이라 생각하는 시선도 있지만, 그 반대편에는 기업이 희생을 강요하고 이윤만을 추구하는 이기적인 집단이라는 시선도 존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