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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네 케이스케"(으)로 7개의 도서가 검색 되었습니다.
9788950979072

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은 짐승들 (소네 케이스케 장편소설)

소네 케이스케  | 아르테(arte)
0원  | 20190121  | 9788950979072
정우성ㆍ전도연 주연 영화 2019년 개봉 예정★ 일본 호러소설대상 단편상, 에도가와 란포 상 동시 수상 작가 “세상을 잘 살아가는 비결을 가르쳐줄게. 절대 남을 신용하지 말 것.” 호랑이 문신이 새겨진 시신과 주인을 알 수 없는 돈가방, 싸움은 지금부터다! 『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은 짐승들』은 목욕탕 아르바이트로 근근이 살아가는 가장과 정의감 따위 개나 준 악덕 형사, 가정 폭력과 빚에 시달리는 가정주부 등 고달픈 사연을 갖고 있는 인물들이 막다른 길에서 ‘마지막 지푸라기’를 잡는 심정으로 1억 엔을 얻기 위해 혈투를 벌이는 추리 소설이다. 되는 일이라곤 없는 인물들을 중심으로 각각의 시점에서 펼쳐지는 이야기는 빈틈없는 구성으로 읽는 이들에게 반전의 카타르시스를 선사한다. 과연 이들 가운데 거액의 돈을 손에 넣는 최후의 승자는 누가 될 것인가 국내에서 『암살자닷컴』으로 잘 알려진 저자 소네 케이스케는 2007년 「코」로 제14회 일본 호러소설대상 단편상을 수상하고, 『침저어』로 제53회 에도가와 란포상을 수상, 2009년에는 「열대야」로 제62회 일본추리작가협회상 단편상을 수상하여 ‘경이의 신인’이라는 별칭을 얻었다. 와세다 대학을 중퇴하고 소설 집필에 몰두하기 위해 만화 카페 점장, 사우나 종업원 등 프리터로 지낸 이력은 『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은 짐승들』의 현실감 넘치는 인물 구성에 도움을 주었다. 개성 넘치는 캐릭터와 탄탄한 스토리로 일본에서 영화화된 이후 국내에서도 정우성, 전도연, 배성우, 윤여정 등 화려한 라인업으로 제작되어 2019년 개봉을 앞두고 큰 기대를 얻고 있다.
9788959130924

암살자닷컴 (소네 게이스케 장편소설)

소네 케이스케  | 예담
0원  | 20161225  | 9788959130924
인터넷으로 살인을 사고파는 세상! 일본호러소설대상, 에도가와 란포상, 일본추리작가협회상 문학상 수상 작가 소네 게이스케의 도발적 미스터리 소설 『암살자닷컴』. 데뷔 이래 호러, 미스터리, 첩보, 하드보일드 등 다양한 모습을 보여주며 실력파 작가의 반열에 오른 저자가 이번에는 이제 아르바이트로 청부살인을 하게 된 세상을 선보인다. 누구라도 익명으로 살인을 의뢰할 수 있고, 누구라도 입찰에 성공하면 살인으로 돈을 벌 수 있는 곳, 청부살인전문회사 ‘암살자닷컴’. 자신의 신념이나 복수 등의 감정에 의해서가 아닌, 오직 사람답게 살아가기 위해 사람을 죽이는 청부살인업자은 놀랍게도 그저 평범해 보이는 소시민들이다. ‘청부살인전문회사’라는 독특한 설정에, 오로지 돈을 위해 사람을 죽이지만 묘한 연민을 불러일으키는 주인공들이 등장하는 이 소설은 탄탄한 스토리와 마지막 허를 찌르는 반전까지 숨 돌릴 틈 없이 독자를 몰아붙인다. 가정에서는 이혼당하고, 회사에서는 무능력하다 멸시받던 형사가 아들의 사립학교 등록금을 위해 부업으로 청부살인을 뛰고, 사회복지사로 일하던 가정주부는 남편의 실직 후 생활이 어려워지자 그저 ‘남들만큼’ 살기 위해 청부살인업을 시작한다. 그리고 그들은 자조 섞인 혼잣말을 내뱉는다. 스스로가 “자식밖에 모르는 얼간이”이며, “그저 가족이 함께 평범하게 살고 싶었을 뿐”이라고. 클릭 한 번의 실수로 고작 10엔에 사람을 죽여야 할 때도 있고 살인을 낙찰받으면 ‘축하합니다!’라는 경쾌한 메시지를 받는다. 이름부터 수상한 ‘승천시장’에서는 사람을 죽이는 갖가지 도구를 팔고, ‘죽이고 싶은 일은 반드시 찾을 수 있다’며 노력하는 청부살인업자들을 응원하는 ‘암살자닷컴’의 세계. 치밀하게 구성된 네 편의 에피소드는 각각 독립된 이야기면서도 전부 모이면 또 다른 큰 이야기를 만들어낸다. 곳곳마다 숨어 있는 블랙유머와 가벼운 하드보일드로 실소가 터져 나오는 동시에 평범한 얼굴을 한 청부살인업자들이 우리와 이웃해 있을지 모른다는 스릴감을 안겨준다.
9788925871707

열대야

소네 케이스케  | 북홀릭
25,000원  | 20140825  | 9788925871707
소네 케이스케 호러 단편집 『열대야』. 이 책은 야쿠자에게 빚 독촉을 당하는 부부와 묻지 마 범죄의 절묘한 교차가 어우러지는 「열대야」, 인구 고령화 사회와 삭막해져가는 경제 현실 속에서 몸부림치는 한 가족의 모습을 그린 「결국에……」, 소네 케이스케식 좀비 호러물 「마지막 변명」―세 편의 단편으로 이루어졌다.
9788959137763

침저어

소네 케이스케  | 위즈덤하우스(예담)
0원  | 20131231  | 9788959137763
일본, 미국, 중국의 복잡한 이해관계 속에 미궁으로 빠져드는 사건을 파헤친다! 소네 게이스케의 장편소설 『침저어』. 저자의 첫 장편소설인 이 작품은 다른 나라로 이민을 가서 평범한 생활을 하며 오래 지낸 뒤 정부나 중요 기관의 높은 직책에 올라간 다음 스파이 활동을 시작하게 되는 사람인 ‘침저어’에 관한 이야기를 다루고 있다. 일본과 중국, 미국의 첨예한 정보 전쟁을 다루는 미스터리로 일본 정계 고위층에 ‘침저어’라고 불리는 스파이가 있다는 정보를 얻은 경시청 외사2과 형사들의 분투를 그리고 있다. 일본 현직 국회의원 가운데 중국의 ‘침저어’가 있다는 첩보가 입수되고 차기 수상 후보인 아쿠타가와 겐타로가 유력한 용의자로 지목된다. 경시청 외사2과의 형사들은 그를 체포하기 위한 작전에 돌입하지만 정보와 증거의 부족으로 수사가 어려움에 빠지고, 수사관 후와는 아쿠타가와의 비서인 이토 마리로부터 아쿠타가와가 ‘침저어’가 아니라는 증거를 얻게 된다. 하지만 정보원과 이토 마리가 잇달아 실종되며 후화는 수사팀에서 배제됨과 동시에 수사기관의 첩자로 의심을 받게 되는데…….
9788925871493

코 (소네 케이스케 호러 소설)

소네 케이스케  | 북홀릭
25,000원  | 20111115  | 9788925871493
인간의 마음, 그 심연의 공포를 엿보다! 일본 미스터리계에서 주목받는 신인 소네 케이스케의 단편집 『코』. 일본 호러소설대상 단편상과 에도가와 란포 상을 동시에 수상하며 데뷔한 작가답게 날카로운 필력과 대담한 구성을 선보인다. 제14회 일본 호러소설대상 단편상 수상작 는 인간 마음의 어둠과 불확실성, 그리고 비뚤어짐에 주목하고 있다. 인간의 가치를 가격으로 매기는 미래 사회의 모습을 그린 단편 , 한 취객이 도시의 건물과 건물 사이에서 목숨을 위협받는 지경에 이르기까지의 모습을 그린 단편 을 함께 수록했다. 물질만능, 이웃에 대한 무관심, 잔혹한 이기심 등과 같은 인간의 부정적인 본성을 다루면서 현대 사회의 병폐를 날카롭게 비판한다.
9784062776271

藁にもすがる獸たち

소네 케이스케  | 講談社
9,160원  | 20130809  | 9784062776271
9788925890227

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은 짐승들

소네 케이스케  | 북홀릭
0원  | 20130330  | 9788925890227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악을 선택한 사람들! 일본 미스터리계의 신성 소네 케이스케의 미스터리 느와르 『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은 짐승들』. 인간의 내면에 자리한 공포와 욕망을 미스터리적 트릭과 느와르적 색채로 생동감 있게 그려냈다. 인간의 욕망이 어디까지 잔혹해지는지, 어떤 일까지도 저지를 수 있는지를 생생하게 묘사하며 현대 사회의 병폐를 고발한다. 연관이 없어 보이는 여러 인물들의 이야기가 각자의 시간과 공간 속에서 펼쳐지다, 하나의 돈 가방을 매개로 한 자리에 모이게 되는 복선과 트릭의 구조가 돋보인다. 소도시 우시가누마에서 발견된 여자의 사체 일부와 주인을 알 수 없는 돈 가방 하나. 그리고 사우나 아르바이트로 살아가는 초로의 남자, 형사지만 부정부패와 빚 때문에 폭력단 두목에게 꼼짝 못하는 남자, 투자 실패로 진 빚 때문에 몸까지 팔며 살아가는 가정주부. 비루한 인생을 살아가는 그들이 절망의 늪에서 빠져 나오기 위해,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택한 행동은 예상치 못한 결과를 가져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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