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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처럼 아름다운 수학 이야기"(으)로 3개의 도서가 검색 되었습니다.
9791196219314

소설처럼 아름다운 수학 이야기 (수포자였던 어느 소설가가 들려주는 소설보다 재미있는 수학의 세계)

김정희  | 혜다
12,420원  | 20180323  | 9791196219314
★ 누구나 공감하는 수학에 대한 기억 - 괴짜 소설가, 수학공포 극복기를 공개하다 수학 시간에 혹시 선생님이 시킬까 의식적으로 눈을 피한 적 있는 사람, 문제를 풀려고 하면 심장이 쿵쾅대고 머릿속이 텅 비는 사람, 저자처럼 뺨을 맞거나 기합이라도 받아본 사람이라면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수학 공포. 한때 수포자였던 저자가 어떻게 공포감을 극복하고 자신감을 회복했는지 경험담을 풀어 놓는다. - 선생님은 화가 나셔서‘로봇 태권브이’처럼 빳빳하게 힘준 손바닥으로 내 뺨을 세차게 때리셨다. 안 그래도 부실한 나는 고개가 홱 돌아가서 교단 밑으로 쓰러지고 말았다. 눈물도 나오지 않았다. 그까짓 문제도 못 맞추는 자신이 바보라고 여겨졌기 때문이다. ★ 수학사를 통해 본 공식의 비밀 - 괴짜 소설가, 수학사를 꿰뚫어 공식을 풀어내다 수학이 어렵게 느껴지는 사람일수록 수(數)나 논리로 이해하려 하지 말고 가슴으로 이해하려는 노력이 필요하다. 너무 간단하게 외워왔던 수학 공식이 만들어지기까지, 역사 속에서 수학이 어떻게 살아왔는지 알게 되면 그냥 하나의 식일 뿐이었던 많은 공식들이 친구로 다가온다. 탈레스, 피타고라스, 유클리드, 아르키메데스, 케플러, 데카르트, 페르마와 뉴턴 등. 때로는 우스꽝스럽고 때로는 어눌하게 비춰지는 그들의 삶을 통해, 결코 지루하지 않은 생활 속의 수학을 만나게 된다. - 수식에 대한 것은 하나도 이해할 수가 없었지만, 텍스트로 되어 있는 역사적인 배경을 읽으면서 많은 것을 깨달았기 때문이다. 수학이 지금까지 생각해 왔던 것처럼 숫자에서만 발생해 숫자로만 이루어진 것이 아니라는 사실! 수학은 다분히 철학적이며 역사적인 것이었다. 이러한 과정에서 나는 관심을 대단히 넓힐 수 있는 가르침을 얻었다. 철학과 수학, 그리고 역사와 예술과 문학이 결국엔 하나라는 것이다. ★ 수학을 하는 여자는 위험하다 - 우리가 미처 몰랐던 여성수학자들의 세계 여자는 수학과 과학을 못한다? 아주 오랫동안 정설처럼 내려온 이 주장을 이 책에서는 다양한 여성 수학자들의 사례를 들어 반박하고 있다. 최초의 여성수학자로 일컬어지는 고대 이집트의 히파티아에서부터 세계 최초의 컴퓨터 프로그래머인 에이다 러브레이스 그리고 2014년 수학계의 노벨상인‘필즈상’을 받은 이란 출신의 마리암 미르자카니까지. 여성 수학자들의 생애에 대한 놀랍고도 재밌는 이야기가 펼쳐진다. - 에미 뇌터는 아인슈타인과 함께 상대성이론에 대해 연구한 인물이다. 독일에 있을 때 그녀는 정교수가 아니라는 이유로 월급을 받지 못하면서도 강의와 연구를 계속 했다. 수학 연구를 위해 가난한 삶을 택했던 그녀는 가족들에게 조금씩 도움을 받으면서 검소하게 살았다. 헐렁한 원피스에 천으로 짠 신발을 신고 다녔던 까닭에 종종 놀림감이 되곤 했지만 뇌터는 신경 쓰지 않았다. 1922년, 괴팅겐대학의 초빙교수가 되었을 때도 그녀의 직함은 비공식 부교수였다. 이유는 단 하나, 뇌터가 여성이었기 때문이다. ★ 중고생을 위한 여우 공부법 - 수학강사 시절 터득한 요령, 수학은 여우처럼! 수학강사 시절, 수학 잘하는 학생·못하는 학생 특징 연구를 통해 본 여우 공부법 제안. 수학을 취미 삼으려면 반드시 버려야 할 7가지 습관, 공부 스케줄 짜기 요령 등이 실려 있다. - 우리는 선생님들로부터 “무식하게 공부해라! 곰처럼 공부해라!”라는 교훈을 들어왔다. 무조건 앉아서 답답하고 무식해 보일 정도로 공부를 하는 것이 공부를 잘하는 지름길이라는 것이다. 정말 공부는 무식하게 곰처럼 하는 것일까?
9788970909622

소설처럼 아름다운 수학 이야기 (수포자였던 어느 소설가가 들려주는 소설보다 재미있는 수학의 세계)

김정희  | 동아일보사
0원  | 20130603  | 9788970909622
수포자였던 어느 소설가가 들려주는 소설보다 재미있는 수학의 세계『소설처럼 아름다운 수학 이야기』. 시간의 육십진법을 알아듣지 못해 선생님에게 뺨을 맞고 수학이라면 겁에 질려버린 작가 김정희씨의 수학 공포 극복기와 어떻게 수학을 친구로 받아들이게 됐는지를 자신의 경험담과 노하우를 소설가 답게 알아듣기 쉽고 흥미진진하게 기술했다. 이 책은 ‘수학’은 숫자로만 이루어진 냉정한 세계가 아니라 아름다운 정신이 숨어 있는 감성적인 세계라고 설파한다.
9791196719463

소설처럼 아름다운 클래식 이야기 (모든 언어가 멈췄을 때 음악 한 줄기가 남았다)

이채훈  | 혜다
14,400원  | 20200410  | 9791196719463
음악 칼럼니스트 이채훈이 들려주는 ‘소설처럼 아름다운 클래식 이야기들’ 어렵기만 한 클래식, 이제 이야기로 들으며 그 높은 담장을 뛰어넘어 보자. “한 사람을 알고 나면 그 사람의 글이 다르게 읽힌다. 글에서 음성이 들리고 모습이 보이게 되니까.만남이란 그렇게 엄청난 것이다. 내가 ‘슬픈 천재’라고 생각하고 있는 친구 이채훈은 그렇게 우리에게 클래식 이야기를 들려준다.그의 이야기를 듣고 나면 음악에서 육체가 느껴지고 감각이 생생해져서 그만 음 악 듣기가 어떤 사건으로변해버린다. 이 봄날,꽃그늘 아래서 그가 추천해주는 곡을 하나씩 들으며야금야금 읽어야겠다. 음악은 육체를 가지고 내게로 와서봄날의 추억으로 쌓일 테니….” - 공지영 (소설가) - MBC PD로 일할 땐 감동적인 음악 다큐멘터리로, 음악 칼럼니스트가 된 이후엔 다양한 글과 팟캐스트, 대중 강연을 통해 쉼 없이 클래식의 아름다움에 대해 이야기해 온 이채훈. 〈소설처럼 아름다운 클래식 이야기〉에는 여전히 많은 이들에게 어렵게만 느껴지는 클래식 음악을 한 편의 아름다운 소설처럼 풀어낸 31편의 짧은 글들이 담겨 있다. 까까머리 소년 시절, 누나의 LP 판을 통해 운명처럼 만난 클래식. 그 기나긴 여정은 17세기 바로크 시대 음악가 비발디에서부터 시작된다. 훌륭한 바이올리니스트이자 작곡가였으나 가톨릭 사제로서는 빵점이었던 비발디, 사후 자연스레 잊혔던 그가 다시 세상에 알려진 건 바흐 덕분이었다. ‘음악의 아버지’라 불리는 바흐는 실제 훌륭한 음악가 자식들을 둔 ‘음악가의 아버지’이기도 했다. 이어지는 이야기는 〈거지 오페라〉에 의문의 패배를 당한 헨델과 프랑스 대혁명의 예고편이었던 ‘부퐁 논쟁’, 유쾌한 하이든의 가슴 따뜻한 음악을 거쳐 최초로 자유음악가가 된 모차르트와 불멸의 천재 베토벤에게로 향한다. 여정에는 슈베르트와 쇼팽, 멘델스존, 슈만, 리스트 등 친숙한 이름들도 등장한다. 〈니벨룽의 반지〉로 유명한 바그너와 최초로 육성과 연주를 녹음으로 남긴 브람스도 빼놓을 수 없다. 긴 여행의 끝자락엔 근대 민족국가 탄생기에 활약했던 민족주의 음악가들, 평생 모든 사랑에 실패했던 차이콥스키, 미국이라는 신세계에서 음악의 역사를 새로 썼던 드보르자크의 이야기도 들을 수 있다. 클래식 역사를 마무리 지으며 저자가 소개하는 음악가들은 말러와 메시앙 그리고 윤이상이다. 궁극의 교향곡이라 부를 만한 말러의 음악들과, 쏟아지는 햇살의 향연을 음악으로 승화시키려 했던 메시앙 그리고 한국 음악사에 쓰리고도 아픈 이름을 남긴 윤이상의 음악세계를 새롭게 만날 수 있다. 클래식의 이야기에 음악가만 있는 것은 아니다. 마지막인 제 7악장엔 이름만 들어도 알 만한 지휘자들로 가득하다. 수평적 리더십으로 유명한 브루노 발터, 카리스마를 내뿜으며 지휘하던 카라얀, 블라디미르 아슈케나지가 제일 좋아한다는 지휘자 농담도 들을 수 있다. 또한 ‘서동시집 오케스트라’를 창설한 다니엘 바렌보임처럼 음악을 통해 세계 평화를 외친 지휘자들도 만날 수 있다. 바렌보임은 2011년 서동시집 오케스트라와 함께 임진각에서 열린 평화콘서트에서 베토벤 교향곡 9번 중 〈환희의 송가〉를 연주하기도 했다. 이에 합세해 거장 로린 마젤도 뉴욕 필하모닉을 이끌고 역사적인 평양 공연을 이루어내며 세계 평화에 기여했다. 이 책은 저자가 평생에 걸쳐 음악이라는 넓은 바다를 건너오며 겪은, 한 편의 ‘오디세이’라 할 수 있다. 그 여정의 중간 중간엔 〈소년, 클래식을 만나다〉라는 쉼터 같은 글이 독자들을 기다리고 있다. 이 글들은 우연한 기회에 클래식을 만나 사랑에 빠진 한 소년의 성장 소설로도 읽힌다. 까까머리 중학생 소년이 방송국 PD를 거쳐 음악 칼럼니스트가 되기까지, 인생의 온갖 희로애락과, 걷잡을 수 없이 흔들리던 삶의 순간들 그리고 그때마다 그를 단단히 붙잡아주었던 음악의 힘에 대한 이야기들이 펼쳐진다. 이야기들 중간엔 클래식 음악을 바로 들어볼 수 있도록 QR코드도 삽입해 두었다. 음악가들의 생애와 음악을 동시에 눈으로 보고 귀로 들을 수 있어 한결 이해가 쉽다. 책의 마지막엔 ‘클래식의 시대’를 연표로 정리해 두었다. 이 연표들은 독자들이 클래식 400년의 큰 그림을 좀 더 쉽게 머릿속에 떠올릴 수 있도록 도와줄 것이다. 자, 이제 항구에 멈춰 서 있던 배에서 기적 소리가 울리기 시작했다. 클래식 400년의 역사를 향해, 위대한 음악가들과의 만남을 위해 여행을 떠날 시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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