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o
logo
x
바코드검색
BOOKPRICE.co.kr
책, 도서 가격비교 사이트
바코드검색

인기 검색어

실시간 검색어

검색가능 서점

도서목록 제공

  • 네이버책
  • 알라딘
  • 교보문고
"소크라테스에서"(으)로 17개의 도서가 검색 되었습니다.
9788954781510

현자들의 죽음 (소크라테스에서 붓다까지)

고미숙  | EBS한국교육방송공사
17,100원  | 20231231  | 9788954781510
“죽음에 대한 명랑하고 심오한 탐구” 이제 60대는 여생이 아니라 인생 3막이 기다리고 있다. 청년기, 중년기 못지않은 시간을 살아 내야 한다. 1막, 2막엔 수명 여부와 상관없이 도달해야 할 목표 혹은 미션들이 있었다. 경제적 자립, 결혼과 육아, 사회적 성취 혹은 가치와 명분 등. 설사 그 도중에 생을 마쳐도 그것을 끝이라 여기진 않았다. 하지만 60대는 다르다. 아무리 여생이 길다 한들 이젠 대책 없이 소멸과 해체를 향해 나아가야 한다. 한데 문제가 하나 있다. 이 여정의 테마가 소멸과 해체라는 건 분명하지만, 거기에 대한 지혜가 거의 없다는 사실이다. 다시 말해, 어떻게 늙고 어떻게 병들지, 또 어떻게 죽음을 맞이할지를 도무지 가늠할 수 없다는 것. 더 놀라운 건 우리 시대, 우리 문명에는 이에 대한 자산이 전혀 없다는 사실이다. 그도 그럴 것이, 지난 1세기 동안 죽음에 대한 모든 지적, 문화적 자산을 다 내팽개쳤기 때문이다. 자본과 노동(과 소비)밖에 모르는 문명은 그래서 치명적이다! 마치 눈을 가린 채 새벽길을 걷는 느낌이랄까. 출구는 오직 하나뿐이다. 노병사, 특히 죽음을 탐구하면 된다. 반드시 수행해야 할 미션 따위는 없는데, 다가오는 경로는 소멸과 해체가 분명하다면, 이거야말로 죽음을 탐구하기 딱 좋은 시기 아닌가? 주지하듯이, 인류 지성사의 모든 영역, 종교와 철학, 그리고 과학과 예술 등은 죽음을 이해하려는 갈망에서 비롯되었다. 그것이 문명을 이끌어 온 동력이기도 하다. 하긴 당연하지 않은가. 죽음을 모르면 삶에 대해서도 알 수가 없다. ‘어떻게 살 것인가?’는 ‘어떻게 죽을 것인가?’와 분리될 수 없는 법, 고로 생사는 하나다! 동서양의 고전이 수천 년간 전승해 온 진리다. 그 지혜와 방편들을 적극적으로 활용할 때가 되었다. 이 책에 등장하는 8인의 현자들이 그 최고의 전령사가 될 것이다.
9788977287242

소크라테스에서 미셀 푸코까지

기다 겐  | 중원문화
28,000원  | 20230325  | 9788977287242
이 책은 서양철학의 역사 속에 각 시대를 대표하는 1100여 며의 철학자의 주요저서 1백 1권을 뽑아 간략하게 해설한 해설서리다. 때문에 읽는 이가 알고 싶은 부분만을 추려볼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플라톤의 경우 그의 대표적인 저서 〈국가〉, 토마스 아퀴나스의 경우 〈신학대전〉, 데카르트의 〈방법서설〉, 임마뉴엘 칸트 〈순수이성 비판〉, 헤겔의 〈정신현상학〉, 미셸 푸코의 경우 〈말과 사물〉 등 각 저서의 내용과 특징 등을 일목요연하게 소개하고 있다.
9788934942733

만화로 보는 소피의 세계 1 (소크라테스에서 갈릴레오까지의 철학)

뱅상 자뷔스  | 김영사
12,420원  | 20221130  | 9788934942733
레고인간 데모크리토스, 생선 산책자 디오게네스, 스마트폰 들고 기후시위에 나선 소피... 철학 소설의 고전 《소피의 세계》를 유쾌한 각색, 오늘의 문제의식을 담은 만화로 만난다! “너는 누구니?” 어느 날 일과를 마치고 집에 돌아온 소피는 이 질문이 적힌 의문의 편지를 받는다. 뒤이어 날아온 두 번째 편지에 적힌 질문은 “세상은 어디에서 왔을까?” 누가, 왜 보냈는지도 모르는 채로 소피는 하나씩 날아드는 물음에 점차 매료되어 철학 탐구의 모험에 뛰어들고, 고대 신화의 세계에서부터 고대 그리스, 중세, 르네상스, 바로크 시대 속으로 들어가 저명한 철학자들을 만난다. 환상인지 현실인지 분간하기 어려운 놀라운 경험을 하며 소피는 세계와 자기 자신에 관한 비밀의 중심에 점점 가까이 다가가는데… 출간 30년이 지나도록 한결같은 사랑을 받고 있는 철학 소설 《소피의 세계》가 재미있는 만화로 독자를 찾아왔다. 《만화로 보는 소피의 세계》는 놀라운 상상력이 돋보이는 만화적 요소들을 활용해 소피의 철학 모험을 한층 역동적으로, 흥미롭게 펼쳐보이는 작품이다. 북유럽 신화의 토르가 종이봉투 안에서 망치를 내리친 탓에 거대한 몸집으로 자라난 그리스 철학자들이 봉투 밖으로 쏟아져나오는가 하면, 원자설을 주장한 데모크리토스는 레고블록으로 조립된 모습으로 등장해 자신의 사상을 그대로 체현한다. 독자는 스마트폰을 들고 기후 시위에 참여하며 여성이 남성과 동등한 존재임을 역설하는 오늘의 소피를 만나게 되는데, 이 주인공은 떠다니는 글자를 잡아타고 현실 세계와 철학의 세계를 오가기도 하고, 때로는 만화의 사각 프레임을 뜯고 나오기도 한다. 10대 소녀 소피가 의문의 철학 선생님과 편지와 대화를 주고받으며 서양철학사 전반을, 그리고 자신이 누구이고 그를 둘러싼 세계가 무엇인지 알아가는 큰 스토리는 그대로이지만, 섬세한 각색을 통해 원작과는 또 다른 재미를 안겨준다. 2부작 중 먼저 출간된 《만화로 보는 소피의 세계 1》에는 신화 시대에서 바로크 시대까지의 내용을 담았다. 데카르트부터 현대 철학자들을 다루는 2권은 2023년 가을에 출간될 예정이다.
9788954626576

서양 정치사상사 산책 (소크라테스에서 샌델까지)

우노 시게키  | 교유서가
13,500원  | 20141212  | 9788954626576
2,500년 서양 정치사상의 역사를 한눈에 파악할 수 있게 해주는 입체적인 사상사 통사다. 정치사상사에는 ‘고전’이라 부르는 텍스트들이 존재한다. 고전이란 단지 ‘오래된 책’이라는 의미가 아니다. 시대를 초월해 부단히 읽히며 언제나 참조 대상이 되는 텍스트야말로 참된 의미의 고전이다. 그런 면에서 정치사상사란 곧 고전을 줄기차게 읽어온 역사다. 이것이 저자의 기본 관점이다. 정치사상사의 전통에서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과거의 고전을 읽고 거기서 얻은 관점이나 사고법으로 자기 눈앞의 현실에 맞서는 일이다. 정치사상사 연구가 현대 정치의 양상에 대한 철학적 고찰과 연결되는 것도 당연하다 할 수 있다. 그런 만큼 정치사상사 연구에서는 고전의 위치에 있는 문헌에 대한 정밀한 독해, 그리고 그 고전이 쓰인 시대상황이나 사회배경을 이해하는 일이 반드시 필요하다. 이러한 작업 없이 고전에서 읽은 것을 눈앞의 현실에 그대로 적용하려 든다면 시대착오라는 비판을 피하기 어려울 것이다. 이 책은 현대 정치철학에서 논하는 여러 테마나 개념이 고대 그리스에서 20세기에 이르는 정치사상사 속에서 어떻게 등장했고 또 어떻게 변화해왔는가를 탐색한다.
9791188756735

국가론, 소크라테스에서 루소까지

현택수  | 빠리까페
25,000원  | 20201020  | 9791188756735
책을 펴내며 이 책은 플라톤에서 루소까지 고대 및 근대 서양 철학자들의 국가 및 정치사상에 관한 고전을 발췌하고 요약한 책이다. 고전이 된 대표 저서들을 통해서 여러 서양 철학자의 정치사상을 단시간 내에 이해하고자 돕는 것이 이 책의 저술 목적이다. 이 책은 소크라테스 이전 고대 사상가들의 단편적인 생각으로부터 시작한다. 소크라테스의 사상은 플라톤의 저서 를 통해서 살펴봤다. 하지만 엄밀한 국가 사상은 플라톤에서 시작한다. 이어 아리스토텔레스를 통하여 고대 그리스 정치사상을 살펴보고, 기원후 키케로 등의 단편적인 정치사상을 살펴보았다. 그리고 중세를 뛰어넘어 근대에 와서는 마키아벨리, 보댕, 홉스, 스피노자, 로크, 몽테스키외, 루소를 통해 발전한 근대 정치사상 및 국가론을 살펴보았다. 이 책은 국가와 정치에 관한 서양 정치철학의 고전들을 원서로 읽어가며 발췌, 요약한 책이다. 본문의 각주에도 관련 명저들의 내용이 있다. 장마다 해당 사상가의 사상을 이해하도록 그의 주 저서를 중심으로 핵심 사상을 잘 정리하였다. 물론 변역에도 세심한 노력을 기울였다. 기존 에 나온 번역 중에서도 제일 나은 번역이라고 확신한다. 이 책은 시중에 나온 에서 가독성을 위해 다른 저서들을 많이 인용했던 각주를 대폭 줄이거나 생략하면서 각 장의 양적인 균형을 맞추려고 노력했다. 이 책은 짧은 시간 내에 고전을 완파하려는 독자의 지적 욕구를 충족시켜 준다. 독서 시간은 짧지만, 독서 만족의 여운은 길 것이다. 무엇보다도 독자는 고전을 통하여 인간과 사회의 속성을 잘 이해하고, 정치와 국가를 올바르게 바라보는 혜안을 갖게 될 것이다. 통찰력을 가진 민주 시민만이 훌륭한 정치인들을 가려내고 위대한 통치자를 선택할 수 있고 참된 민주주의를 누릴 자격이 있다고 본다. 이 책은 독자에게 민주 시민으로 성숙할 수 있는 정치사상과 국가관을 제공할 것이다.
9788984453982

미학 산책 (소크라테스에서 소쉬르까지)

창홍  | 시그마북스
0원  | 20100520  | 9788984453982
풍부한 그림 자료와 당대 최고 학자들의 이야기로 살펴보는 미학 산책! 미학의 중요 이론들을 그림과 함께 이해하기 쉽게 설명한 책 『미학 산책』. 방대한 미학 이론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시대별로 미학사에 큰 영향을 끼친 인물들의 연구 업적과 중요 이론들을 그림과 함께 설명하고, 풍부한 문화 정보를 더해 전문적인 지식이 부족해도 미학을 세세하게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 인류가 쌓아 온 미에 대한 정의와 미적체험을 연구하는 미학의 이론과 사상을 인물과 시대별로 묶어 필요한 부분을 찾아서 볼 수 있으며, 미학 발전 과정에서 가장 대표적인 인물과 사건을 중심으로 재미있게 미학에 대해 알아본다. 전문 용어와 미학 실천과 미학 원리 등에 대한 설명을 덧붙였다.
9791192389868

삶의 방식으로서의 철학 (소크라테스에서 쇼펜하우어까지, 삶의 방식으로서의 철학사)

매튜 샤프, Michael Ure  | 상상스퀘어
32,400원  | 20241023  | 9791192389868
담론에서 현실로, 이상에서 삶 속으로 체화하는 철학, 피에르 아도의 PWL 다시 읽기 서양 전통에서 '삶의 방식으로서의 철학'(PWL : Philosophy as a Way of Life)을 처음으로 소개하는 입문서. 매튜 샤프와 마이클 유어는 소크라테스와 플라톤부터 중세, 르네상스, 계몽주의 사상가를 거쳐 쇼펜하우어와 니체, 푸코와 아도에 이르는 철학의 역사를 돌아본다. 각 사상가가 각자의 철학을 삶의 방식으로 전환하기 위해 어떤 실천을 권장했는지 두루 살피며, 최근 실용적이고 생생한 현실로서의 철학에 대한 사고가 다시 부상하는 이유와 이 고대의 전통이 현대 사회에서 여전히 어떤 수많은 관련성과 힘을 지니고 있는지 그 이유까지 살펴본다. PWL 관점으로 철학을 살펴봤을 때, 철학에 대한 개념을 재구성하게 되어, 다른 역사학에서 다루는 것과는 다른 질문을 제기하고 탐구할 수 있다는 점을 강조하는 책이다.
9791189088286

내가 아는 나는 누구인가 (소크라테스에서 뇌과학까지 삶의 의미를 찾는 철학 여행)

리하르트 다비트 프레히트  | 교학도서
16,000원  | 20220215  | 9791189088286
독일 아마존 철학 분야 부동의 1위 ‘철학의 나라’ 독일에서 가장 주목받는 철학자이자 현대 독일 철학의 아이콘으로 불리는 리하르트 다비트 프레히트의 베스트셀러 『내가 아는 나는 누구인가』는 2007년 초판 출간이래 독일에서 100만 부 이상 팔리고 전 세계 40여 개의 언어로 번역, 출간되었다. 이에 좋은 책은 독자 곁에 꼭 있어야 한다는 신념으로 전격 재 출간을 결정했으며, 교학도서는 앞으로도 꼭 다시 만나고 싶은 책, 우리 시대의 서점에 꼭 있어야 할 책을 지속적으로 발굴, 출간할 계획이다. 『내가 아는 나는 누구인가』는 철학의 근본 물음에 관한 관심을 체계적으로 정리한 책으로 인간으로서의 존재와 인류에게 주어진 철학적 물음 속으로 들어가게 한다. 독자에게 생각하는 즐거움을 일깨워주고 훈련시켜 주는 책이다.
9788976043542

청소년을 위한 친절한 서양 철학사 (소크라테스에서 미셸 푸코까지)

박해용  | 문예춘추사
0원  | 20171130  | 9788976043542
철학사를 항해하는 데 함께할 최고의 대안 교과서 오늘날 우리 청소년은 스스로 생각하는 일에 잔뜩 겁을 먹고 있습니다. 고전 속 생각의 보물과 친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청소년이 철학을 배워야 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습니다. 세상의 피상적이고 관습적인 생각을 비판 없이 수용하지 않고, 창의적인 생각을 기르는 데 철학만큼 도움이 되는 것이 없기 때문입니다. 이 책은 서양 철학자들의 삶과 시대 배경 및 그들의 사상을 풀어 가고 있습니다. 자동차로 모르는 길을 가려면 내비게이션이 필수입니다. 청소년이 방대한 서양 철학사라는 수많은 간선 도로를 달리는 데 이 책이 길잡이 역할을 할 것입니다. 이해 없이 외우려고만 하는 철학은 어렵고 복잡합니다. 때로는 괴짜 같고 때로는 친구 같은 철학자들의 이야기를 한 편 한 편 즐기다 보면 사유의 예술인 철학을 제대로 즐기면서 목적지로 항해할 수 있을 것입니다.
9788977284302

소크라테스에서 미셸 푸코까지

기다 켄  | 중원문화
0원  | 20120630  | 9788977284302
『소크라테스에서 미셸 푸코까지』는 서약 철학의 역사 속에서 각각의 시대를 대표하는 101권의 책을 선별하여 소개하고 해설을 덧붙인 책이다. 각각의 철학자들의 생애, 저작의 집필사정, 내용소개, 후대에 미친 영향을 찬찬히 소개한다. 과연 ‘철학’이라고 불리는 특정한 지의 양식이 일관되게 계승되고 있는지 살펴본다.
9788977280403

소크라테스에서 미셸 푸코까지

기다 켄  | 중원문화
19,620원  | 20100831  | 9788977280403
철학자 기다 켄이 엮은 『소크라테스에서 미셸 푸코까지』. 2,500여 년에 걸친 서양 철학의 역사 속에서 시대를 대표하는 101권의 책을 골라내, 그것을 소개하고 해설한 것이다. '소크라테스의 변명'의 플라톤을 출발점으로, '유토피아'의 토마스 모어, '학문의 진보'의 프란시스 베이컨, '순수 이성 비판'의 엠마뉴엘 칸트, '종의 기원'의 찰스 다윈, 그리고 '말과 사물'의 미셸 푸코까지 철학자에 대한 정보도 얻게 된다. 철학 입문서나 개설서를 읽은 후 철학에 관심을 가지게 된 사람들을 대상으로 삼고 있다.
9788932905471

소크라테스에서 포스트모더니즘까지

새뮤얼 이녹 스텀프, 제임스 피저  | 열린책들
31,500원  | 20080610  | 9788932905471
이야기식으로 쉽게 풀어낸 서양 철학의 역사. 미국의 대표적인 서양 철학사 개론서인 새뮤얼 스텀프의 [소트라테스에서 사르트르까지]라는 제목으로 초반을 낸 후 1998년 스텀프가 죽은 뒤 그의 제자 제임스 피저가 전면적인 개정을 통해 [소크라테스에서 사르트르, 그리고 그후]라는 제목으로 2003년 나온 제7판을 번역한 책. 고대 그리스 철학에서 부터 데카르트, 칸트, 헤겔을 거쳐 로티에 이르기까지의 철학자의 중요한 흐름들을 빠짐없이 정리하고 있는 이 책은, 일반적인 영미권의 개론서와는 다르게 아랍 철학, 현상학과 실존주의, 그리고 여성 철학자들에 대해서도 상세하게 정리해 수록했다.
9788962630640

철학자와 철학하다 (소크라테스에서 피터 싱어까지 작은 철학의 역사)

나이절 워버턴  | 에코리브르
0원  | 20120320  | 9788962630640
철학자와 함께 쉽고 명쾌하게 철학한다! 소크라테스에서 피터 싱어까지 작은 철학의 역사 『철학자와 철학하다』. 철학적 이해를 위해 인류가 탐구한 장대한 영역을 보여준 책으로, 철학자와 그들의 사상에 대하여 쉽고 명료하게 설명한다. 이 책은 서양 철학의 위대한 사상가들을 소개하고, 세계와 그 속에서 가장 잘 사는 방법에 관한 그들의 생각을 살펴본다. 자유와 정신을 두고 논쟁한 고대인들과 우리 시대를 괴롭히는 철학적이고 윤리적인 물음들을 제기하는 피터 싱어에 이르기까지 40개의 장에 걸쳐 철학 이야기가 펼쳐진다. 또한 사유를 자극하는 철학자들의 삶과 죽음에서 흥미롭고 기발한 이야기들을 만나볼 수 있다.
9788992486064

지혜를 주는 서양의 철학과 사상 (소크라테스에서 푸코까지 43인의 철학과 사상)

가나모리 시게나리  | 다른세상
10,800원  | 20080430  | 9788992486064
소크라테스부터 푸코까지의 2500년 서양 철학사에서 두각을 나타낸 43인의 인물을 선별하여 한 인물마다 독립된 항목으로 구성하였으며, 각 항목은 그 인물의 생애와 당시의 사회 정세, 저작이 완성되는 과정, 내용의 소개, 후세에의 영향 등으로 서술했다. 도판과 해설을 첨부하여 초보자도 쉽게 이해할 수 있다.
9788992124676

질문형 학습법 (소크라테스에서 빌게이츠까지 천재들의 공부습관)

이영직  | 스마트주니어
9,720원  | 20100104  | 9788992124676
0.2%의 기적, 유대 교육의 성공 비밀은 질문에 있었다! 에디슨, 아인슈타인, 찰리 채플린, 빌 게이츠, 스티븐 스필버그의 공통점은 무엇일까? 바로 유대인이라는 것이다. 유대인들은 인구로는 전 세계의 0.2%에 불과하지만 노벨상 수상자를 포함한 세계 주요 지도자들의 35%를 차지한다. 그들의 성공비밀은 바로 끊임없는 질문을 통한 학습이다.『질문형? 학습법!』에서는 유대인의 교육법, SQ3R 학습법, 마인드 맵 기법 등 질문을 통한 다양한 학습 방법을 제시한다. 이를 통해 질문에 의한 창의력 있는 자기주도학습을 실현하고, 이를 실제 학생들에게 적용할 수 있는 방법을 모색하고 있다.
최근 본 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