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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로 보는 소피의 세계 1

만화로 보는 소피의 세계 1

(소크라테스에서 갈릴레오까지의 철학)

뱅상 자뷔스 (지은이), 요슈타인 가아더 (원작), 니코비 (그림), 양영란 (옮긴이)
  |  
김영사
2022-11-30
  |  
19,8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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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로 보는 소피의 세계 1

책 정보

· 제목 : 만화로 보는 소피의 세계 1 (소크라테스에서 갈릴레오까지의 철학)
· 분류 : 국내도서 > 인문학 > 서양철학 > 서양철학사
· ISBN : 9788934942733
· 쪽수 : 264쪽

책 소개

레고인간 데모크리토스, 생선 산책자 디오게네스, 스마트폰 들고 기후시위에 나선 소피. 철학 소설의 고전 《소피의 세계》를 유쾌한 각색, 오늘의 문제의식을 담은 만화로 만난다!

목차

1. 너는 누구니?
2. 신화와 자연철학자들
3. 원자와 운명
4. 아테네와 소크라테스
5. 플라톤
6. 아리스토텔레스
7. 헬레니즘
8. 두 문화
9. 아우구스티누스, 아베로에스, 아퀴나스
10. 르네상스
11. 바로크

저자소개

뱅상 자뷔스 (지은이)    정보 더보기
벨기에의 극작가, 만화 시나리오 작가. 만화잡지 〈스피루〉에 아동물을 연재했으며, 《그림자》를 비롯한 감수성 넘치는 동화를 썼다. 《숨을 참는 아이》로 앙굴렘 국제만화축제에서 그래픽노블 부문 최종후보에 올랐고, 벨기에 문학상 만화 부문 최고작품상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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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영란 (옮긴이)    정보 더보기
서울대학교 불어불문학과와 동대학원을 졸업하고, 프랑스 파리3대학에서 불문학 박사 과정을 수료했다. 《코리아헤럴드》 기자와 《시사저널》 파리 통신원을 지냈다. 옮긴 책으로 《안젤리크》, 《센 강의 이름 모를 여인》, 《인생은 소설이다》, 《작가들의 비밀스러운 삶》, 《아가씨와 밤》, 《파리의 아파트》, 《브루클린의 소녀》, 《지금 이 순간》, 《센트럴파크》, 《에펠탑만큼 커다란 구름을 삼킨 소녀》, 《이케아 옷장에 갇힌 인도 고행자의 신기한 여행》, 《내일》, 《탐욕의 시대》, 《빼앗긴 대지의 꿈》, 《굶주리는 세계, 어떻게 구할 것인가》, 《공간의 생산》, 《그리스인 이야기》, 《물의 미래》, 《위기 그리고 그 이후》, 《빈곤한 만찬》, 《현장에서 만난 20thC : 매그넘 1947~2006》, 《미래의 물결》, 《식물의 역사와 신화》, 《잠수종과 나비》 등이 있으며, 김훈의 《칼의 노래》를 프랑스어로 옮겨 갈리마르에서 출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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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코비 (그림)    정보 더보기
프랑스의 만화가. 오를레앙의 국립 보자르에서 미술을 전공했고, 다양한 장르와 스타일의 작품 40여 편을 〈라 르뷔 데시네〉 〈스피루〉 등의 잡지와 여러 권의 단행본에 발표했다. 브르타뉴 지방 렌 근처의 시골에서 배기가스나 전동스쿠터로 인한 스트레스는 모른 채 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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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슈타인 가아더 (원작)    정보 더보기
1952년 노르웨이 오슬로에서 태어났다. 오슬로 대학에서 사상사와 신학, 북유럽 문학을 공부했고, 대학 졸업 후 오슬로와 베르겐에서 중등학교 교사로 근무했다. 1986년 작가로 데뷔해 어린이와 청소년을 위한 작품을 주로 발표했다. 《수상한 빵집과 52장의 카드》로 1990년 노르웨이 문학비평가협회에서 수여하는 문학상을, 1991년 펴낸 철학소설 《소피의 세계》로 1994년 독일 아동청소년문학상을 받았다. 청소년 소설 《오렌지 소녀》 《지구, 2084》 《마야》, 어린이책 《여보세요, 거기 누구 없어요?》 《질문 상자》 《이상한 주사위》 외에도 《피레네의 성》 《꼭두각시 조종사》 《밤의 유서》 등 많은 작품이 우리말로 번역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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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브라보, 소피! 철학자가 가져야 할 첫 번째 덕목은 바로 놀랄 줄 아는 거지.“


”예를 들어 중력 말인데, 넌 중력이 뭔지 알지?“
”그럼요! 우리가 땅에 발을 붙이고 있게 만드는 거죠. 그리고, 정상적이라면, 지금 내게 일어나는 이런 일이 안 일어나게 하는 거라고나 할까!“
”아주 정확하게 맞았어! 근데, 일상생활 중에 넌 중력 때문에 놀라는 경우가 있니?“
”그럴 리가요! 중력도 시간처럼 완전히 익숙해진 상태라서...“
”정답이야. 넌 중력에 완전히 익숙해져 있지.“


”이 웅장한 대리석 건물엔 반듯한 선이 하나도 없다는 사실에 주목하렴. 네 측면이 모두 살짝 휘어 있어서, 건물 전체에 생동감이 돌지. 더구나 착시효과까지 자아내는 까닭에, 웅대한 규모에도 불구하고 건물이 너무 육중하단 느낌은 들지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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