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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의사를 위한 동물병원 경영 바이블 (35개국 수의사들의 실전 성공 노하우)
Pere Mercader, Miguel Ángel Díaz | 범문에듀케이션
63,000원 | 20250220 | 9791159434679
GESTIÓN DE CLÍNICAS VETERINARIAS는 단순히 이론적 지식을 전달하는 데 그치지 않고, 독자가 즉시 적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방법과 통찰을 제공합니다. 이 과정에서 리더십, 팀 관리, 재정적 통찰력, 고객 관계 강화 등 다양한 요소가 어떻게 조화를 이루어야 하는지에 대한 깊은 이해를 얻게 되었습니다. 이 책은 특히 다음과 같은 독자들에게 유익할 것입니다. - 병원 운영 경험이 부족한 신진 수의사 - 현재 운영 방식의 개선점을 찾고 있는 병원 관리자 - 팀의 역량을 강화하고 조직문화를 개선하고자 하는 리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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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의사가 되고 싶은 수의사입니다 (김야옹 수의사의 동물병원 이야기2)
김야옹 | 뜻밖
16,020원 | 20240725 | 9791170800569
이토록 배은망덕하고 이렇듯 충성스러운 나의 귀여운 환자님들 이미 수의사로 일하고 있지만, 언제나 ‘진짜’ 수의사가 되고 싶은 김야옹. 그가 생각하는 ‘진짜’ 수의사는 어떤 사람일까. 그는 사소한 실수나 지식이 부족해서 동물들이 고통받지나 않을까 매일이 초조하고 마음이 편하지 않은 의사이기를 추구한다. 가운 입고, 청진기 두르고, 주사기 들고 일하는 사람들은 늘 초조함이 있어야 한다고 말한다. 이 책은 늦깎이 수의대생이 되어 경험한 이야기들, 현장의 수의사로서 하루하루 동물환자들의 목숨이 왔다갔다하는 전쟁 같은 상황들, 또 수의사가 되기 위해 눈물 겨운 나날을 보내고 있는 예비 수의사들, 남몰래 어려움에 처한 주인 없는 동물들을 돌보는 사람들에 대한 이야기로 가득 차 있다. 뭐라도 시도해보는, 포기하지 않는 예의를 보여주세요 그중에서도 그가 가장 힘주어 하는 얘기는 말 못하는 동물을 ‘가엾게 여기는 마음’, 그래서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뭐라도 시도해보는 노력’이다. 예컨대 수의과 대학의 실험용 동물들을 겪은 ‘병돌이’ 시절의 얘기는 책장을 넘기기가 조금 어렵다. 철제 깡통에 갇혀 뜨거운 땡볕 아래 헉헉거리는 ‘듀롱카’에게 고무통에 물을 받아 목욕을 시켜줄 때, 그를 바라보는 ‘듀롱카’의 눈빛, 진통제도 없이 결국 안락사 당하는 그애의 마지막을 바라볼 때의 장면은 표현할 수 없는 묵직한 통증이다. 그가 일하는 동물병원에는 골반뼈와 척추가 으스러진 ‘잔디’를 비롯하여, 앞발로 물구나무를 서서 다니는 ‘비누’ 등, 몸이 성치 않은 여러 개와 고양이들이 함께 산다. 그렇지만 동물병원의 식구들은 ‘우리는 그 아이들이 함께, 이곳에서 다시 살게 된 것을 즐거워했다’고 말한다. 예쁘고 안 예쁘고를 가리고, 더욱이 장애를 가진 동물들을 키우기 어려워하는 세태에, 동물병원의 그 아이들은 반려가족이라는 게 무엇인지 그 자체로 웅변한다. 서울의 7가구 중 1가구는 반려동물과 함께 살고 있다고 한다.(2024년 7월 통계). 여러분들도 혹시 귀여운 동물친구와 함께 살고 있다면, 길거리를 지나다 마주치는 예쁜 강아지와 고양이, 그 너머의 알려지지 않은 세상을 깊게 들여다보면 좋을 것 같다. 아마도 곁에 있는 동물친구, 반려가족이 달리 보일 것이다. 그 눈을 진지하게 바라보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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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다 내 개로 왔니? (수의사가 쓴 댕댕이의 병원일기)
임태숙 | 사과나무
10,800원 | 20200115 | 9788967260446
제3회 경기 히든작가 공모전 당선작. 수의사인 저자가 동물병원 진료실에서 만난 반려동물의 다양한 사연들을 에세이로 썼다. 동물병원의 일상은 사람 사는 세상의 복사판이다. 매일매일 반복되는 아픈 동물과의 만남, 강아지 주인과의 소통, 그리고 끊임없이 일어나는 사건과 사고 속에서 동물과 인간이 어떻게 공존해야 할까, 라는 질문을 던져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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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쾌한 수의사의 동물병원 24시
박대곤 | 부키
8,100원 | 20050831 | 9788985989855
서울 어느 곳, 작은 병원. 사람을 치료하는 곳이 아니라 동물을 치료하는 곳이다. 그곳에 동물을 너무나 사랑하는 수의사이자 병원 원장 한 사람이 있다. 개원 10년차 온 동네 개들이 미워하는 이 병원 원장이 동물병원에서 일어난 일들을 재미있게 엮어냈다. 한마디로 배꼽잡은 동물 병원 일기다. 사람들은 동물을 이뻐라 하면서 정작 자신이 키우는 동물이 건강하게 사는 방법은 모르며 또 알려고도 하지 않는다. 동물의 병을 고치는 수의사로 살아온 세월이 벌써 십여 년. 재치넘치는 이야기 속에 개나 고양이를 키우는 사람이라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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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연 많은 귀여운 환자들을 돌보고 있습니다 (수의사가 되고 싶은 수의사의 동물병원 이야기 | 김야옹 에세이)
김야옹 | 뜻밖
8,500원 | 20200907 | 9791190473323
작은 동물병원을 운영하고 있는 따뜻한 수의사 김야옹 씨가 자신이 돌보는 동물 친구들의 사연을 기억하고, 나누고 싶어 쓴 에세이이다. 죽음인 코앞인, 버려지고 아픈 동물들을 살리기 위해 뭐라도 노력하는 사람. 때론 안타까운 사연들을 가진 동물 환자들을 돈을 받지 않고 치료해주기도 해 아내인 '김 부장'님으로부터 여러 번 구두 이혼을 당하기도 하지만, 그의 따뜻한 측은지심은 오늘도 멈출 줄 모른다. 수영장 물속에 있던 벌레를 구조해 말려주기도 하고, 차도로 뛰어든 치와와를 점프해 구해 어깨를 다치기도 하고, 동물 환자들의 사연을 듣고 보호자들과 함께 눈물 흘리는, 좋은 수의사이다. 귀여운 새끼 고양이 환자가 올 때면 감탄사를 억누르며 최대한 '엄근진' 애티튜드를 유지하려고 노력하기도 한다. 30대의 늦은 나이에 수의대에 가겠다고 했을 땐 스스로도 말이 안 된다고 생각했고, 수의대를 무사히 졸업한다면 나이아가라 폭포를 외줄로 걷는 것보다 어려운 일을 해낸 거라고 되뇌었는데 하루하루 살다 보니 그런 기적 같은 날이 왔다고 고백한다. 김야옹 씨의 동물병원엔 다양한 사연을 가진 동물 환자들이 찾아온다. 변을 보지 못해 죽을 위기에 처한 고양이 미루, 새 주인에게 입양되자마자 거리에 버려져 보호소로 가게 된 쫑이, 심각한 안검결손 질환을 가지고 태어난 봄이, 사고를 당해 지나가는 사람에게 살고 싶다는 눈빛을 보낸 튼튼이, 허연 뼈가 드러난 채 상자 속에 버려진 밤톨이, 무관심 속에 다리가 썩어간 채 방치되었던 고양이 에리얼……. 이 아이들의 운명은 어떻게 되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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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연 많은 귀여운 환자들을 돌보고 있습니다 (큰글자책) (수의사가 되고 싶은 수의사의 동물병원 이야기)
김야옹 | 뜻밖
43,200원 | 99991230 | 9791170801047
작은 동물병원을 운영하고 있는 따뜻한 수의사 김야옹 씨가 자신이 돌보는 동물 친구들의 사연을 기억하고, 나누고 싶어 쓴 에세이이다. 죽음인 코앞인, 버려지고 아픈 동물들을 살리기 위해 뭐라도 노력하는 사람. 때론 안타까운 사연들을 가진 동물 환자들을 돈을 받지 않고 치료해주기도 해 아내인 '김 부장'님으로부터 여러 번 구두 이혼을 당하기도 하지만, 그의 따뜻한 측은지심은 오늘도 멈출 줄 모른다. 수영장 물속에 있던 벌레를 구조해 말려주기도 하고, 차도로 뛰어든 치와와를 점프해 구해 어깨를 다치기도 하고, 동물 환자들의 사연을 듣고 보호자들과 함께 눈물 흘리는, 좋은 수의사이다. 귀여운 새끼 고양이 환자가 올 때면 감탄사를 억누르며 최대한 '엄근진' 애티튜드를 유지하려고 노력하기도 한다. 30대의 늦은 나이에 수의대에 가겠다고 했을 땐 스스로도 말이 안 된다고 생각했고, 수의대를 무사히 졸업한다면 나이아가라 폭포를 외줄로 걷는 것보다 어려운 일을 해낸 거라고 되뇌었는데 하루하루 살다 보니 그런 기적 같은 날이 왔다고 고백한다. 김야옹 씨의 동물병원엔 다양한 사연을 가진 동물 환자들이 찾아온다. 변을 보지 못해 죽을 위기에 처한 고양이 미루, 새 주인에게 입양되자마자 거리에 버려져 보호소로 가게 된 쫑이, 심각한 안검결손 질환을 가지고 태어난 봄이, 사고를 당해 지나가는 사람에게 살고 싶다는 눈빛을 보낸 튼튼이, 허연 뼈가 드러난 채 상자 속에 버려진 밤톨이, 무관심 속에 다리가 썩어간 채 방치되었던 고양이 에리얼……. 이 아이들의 운명은 어떻게 되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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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선물 (동물병원 수의사의 가슴 뭉클 생생한 16년간의 관찰 기록)
백연 | 도모북스
6,900원 | 20120131 | 9788996563235
우리 곁의 동물들과 함께 한 아름다운 순간들! 동물병원 의사가 전하는 가슴 뭉클한 16년간의 관찰 기록『아름다운 선물』. 이 책은 한 지방 도시의 작은 동물병원의 수의사인 저자가 동물들을 진료하며 웃고, 울고, 슬퍼하고, 기뻐했던 순간들을 관찰자의 시선으로 정리한 것이다. 천국으로 떠나간 지 몇 년이 흘렀지만 아직도 마음속에 그리움이 남아 있는 고양이 나나, 유기견이라는 이유로, 다리를 다쳐서 아픈 자신을 귀찮게 하는 사람을 살짝 물었다는 죄로, 제대로 된 치료를 받아보지도 못한 채 하늘나라로 간 진돌이, 병원 앞에 아이들이 버리고 간 햄스터, 너무 많이 사랑해서 때로는 상처를 주기도 했던 할머니와 강아지 뽀미의 이야기 등 반려동물과의 34가지 에피소드가 수록되어 있다. 말 못 하는 동물들의 다양한 사연들과 함께 반려동물을 키울 때 궁금했던 점이나 미리 알고 있으면 유용한 Tip을 통해 반려동물들과 행복하게 살아가는 방법에 대해 생각해 볼 기회를 전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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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다 보니 the 열혈 수의사 (우리가 모르는 동물병원 진료실 이야기)
정정석 | 꿈공장플러스
15,120원 | 20250426 | 9791192134932
세상에는 각기 다른 성격의 사람과 동물이 인연을 맺으며 살고 있다. 그리고 나는 그런 사람과 동물을 만나, 치료하는 일을 하고 있다. 동물이건, 사람이건 천차만별의 성향이 때로는 버겁게 느껴지지만, 워낙 낙천적인 성격인지라 매일 새로운 하루를 흥미진진하게 보내고 있다. 동물병원이란 공간은 ‘사랑’과 ‘고통’, 이 두 단어로 함축되는 곳이다. ‘사랑’이라함은 상대를 아픔 없게 하는 것이고, 나약함으로부터 우릴 버티게 하는 힘이 되어주는 것이다. 나의 일, 수의사의 업무는 애정어린 시선으로 그들의 고통을 치료하는 일이기에, 어쩌면 나는 매일 위대한 사랑을 실천하고 있는지도 모른다. 그렇기에 늘 자긍심을 가지며 최선을 다해 일하고 있다. 비록, 누군가 알아주지 않아도 말이다. 어쩌다 수의사가 되었고 어쩌다 보니 20년 넘게 동물들을 돌봐왔다. 단연컨대, 이젠 나에게 남은 일은 더(more) 열혈 수의사가 되는 일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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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퀴고 물려도 나는 수의사니까 (오늘도 동물병원은 전쟁 중)
박근필 | 씽크스마트
11,700원 | 20231015 | 9788965293743
반려동물과 보호자, 수의사는 한 팀입니다 반려동물을 키우는 보호자는 궁금한 것도, 애로사항도 많다. 동물병원에서 정보를 얻을 수 있지만, 궁금한 점이 생길 때마다 방문하기는 쉽지 않다. 그래서 많은 보호자가 인터넷 검색으로 정보를 얻는다. 그러나 인터넷은 정확한 정보를 찾기 힘들고 막상 찾은 정보도 신뢰하기 어렵다. 『할퀴고 물려도 나는 수의사니까』의 저자는 이러한 보호자들의 고민에 도움이 되면 좋겠다는 마음으로 그동안의 경험을 바탕으로 반려동물을 키우는 데 유용한 정보를 주제별로 나눠 정리했다. 또한 수의사와 동물병원을 잘못된 선입견으로 바라보는 보호자들에게 “반려동물과 보호자, 그리고 수의사는 한 팀입니다.”라면서 “반려동물이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살기 위해서는 수의사와 동물병원을 신뢰하는 것이 필요하다.”라고 말한다. 행복한 반려생활을 위해 정리한 저자의 ‘반려동물 Q&A’를 이 책에서 살펴보자. 말이 통하지 않는 병원 반려동물을 데리고 병원에 가는 반려인의 심정은 그야말로 깜깜하다. 아프다고 우는데, 어디가 얼마나 아픈지 도무지 알 길이 없다. 동물병원에 간다고 그 답답함이 다 해소되는 것도 아니다. 수의사도 동물과 말이 안 통하기는 마찬가지기 때문이다. 『할퀴고 물려도 나는 수의사니까』는 현직 수의사가 풀어내는 진짜 동물병원 이야기다. 또한 환자(반려동물)와 보호자(반려인), 치료자(수의사)가 어떻게 한 팀이 되어야 하는지 이해할 수 있게 Q&A로 풀어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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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병원 38.5 (과학 교사와 수의사가 함께 만든)
| 맑은소리(동반인)
0원 | 20100501 | 9788979521214
『동물병원 38.5』는 동물 병원에서 다친 동물들이 치료를 받는 과정을 설명하면서 자연스럽게 교과서 속의 과학을 배울 수 있는 새로운 학습 만화입니다. 이 책은 여러 가지 질병으로 병원을 찾아온 동물들의 이야기를 다루고 있습니다. 동물들의 상세한 치료 과정을 통해서 동물과 인체에 대한 관심을 유도하고, 아이들이 스스로 의사 선생님이 된 것 같은 즐거운 상상에 빠지게 합니다. 수의사 선생님이 들려주는 재미있는 이야기를 통해, 만화에서 나온 동물의 생태나 질병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고 사람과도 비교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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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다 보니 열혈 수의사 (우리가 모르는 동물병원 진료실 이야기)
정정석 | 꿈공장플러스
11,700원 | 20210426 | 9791189129873
세상에는 각기 다른 성격의 사람과 동물이 인연을 맺으며 살고 있다. 그리고 나는 그런 사람과 동물을 만나, 치료하는 일을 하고 있다. 동물이건, 사람이건 천차만별의 성향이 때로는 버겁게 느껴지지만, 워낙 낙천적인 성격인지라 매일 새로운 하루를 흥미진진하게 보내고 있다. 동물병원이란 공간은 ‘사랑’과 ‘고통’, 이 두 단어로 함축되는 곳이다. ‘사랑’이라함은 상대를 아픔 없게 하는 것이고, 나약함으로부터 우릴 버티게 하는 힘이 되어주는 것이다. 나의 일, 수의사의 업무는 애정어린 시선으로 그들의 고통을 치료하는 일이기에, 어쩌면 나는 매일 위대한 사랑을 실천하고 있는지도 모른다. 그렇기에 늘 자긍심을 가지며 최선을 다해 일하고 있다. 비록, 누군가 알아주지 않아도 말이다. 어쩌다 수의사가 되었고 어쩌다 보니 20년 넘게 동물들을 돌봐왔다. 단연컨대, 이젠 나에게 남은 일은 더(more) 열혈 수의사가 되는 일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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情정 동물병원의 하루 (컬러판) (수의사를 꿈꾸는 학생들과 반려동물을 키우는 보호자의 필독서)
정동욱 | 도서출판 한비
15,000원 | 20201021 | 9791186459447
수의사를 꿈꾸는 학생들과 반려동물을 키우는 보호자의 필독서 매일 오는 동물 환자들에게 난 소홀함이 없었는가? 아니면 지금 이 순간을 의미 없이 하루를 보내지는 않았는가? 매일 고민을 하면서 진료를 해왔지만, 늘 내 자신에게 아쉬웠던 순간이 많았던 것 같다. 그래서 동물병원을 시작한 처음부터 난 동물병원 일지를 작성을 하면서 나를 돌아보는 시간을 가지게 되었고 그것을 통해 난 많은 생각과 발전을 이루었던 것 같다. 내용을 정리를 하면서 혼자만 알고 웃었던 추억들을, 다른 사람들이 읽기 쉽게 그리고 이해하기 쉽게 내용을 재편집한다는 것은 나의 능력이상이어서 상당히 힘들었지만, 주위에 많은 지인들이 도움을 주어서 무척이나 고맙다는 말을 하고 싶다. 여기에 적혀있는 글과 출간되지 않은 나의 일지에는, 나에겐 너무나 많은 교훈과 감동을 주었으며 그 사실을 아주 간결명료하게 작성을 하려고 하였기에 편한 맘으로 읽었으면 하는 마음이다. _ 프롤로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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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병원의 하루 (숲 속 수의사 선생님이 전해 주는 야생동물 이야기)
다케타쓰 미노루 | 청어람미디어
102,600원 | 20100630 | 9788992492881
동물 친구들아, 아프면 숲 속 의사선생님을 찾아가보렴! 『동물병원의 하루』은 지난 30년간 숲 속에 야생동물을 위한 진료소를 세우고 치료와 재활훈련을 도우며 살아온 수의사 다케타쓰 미노루의 진료일기이자, 이 진료소에서 살며 많은 사건과 감동을 남긴 동물들의 이야기이다. 야생동물들이 진료소에 오게 된 사연과 동물병원에 입원하여 재활훈련에서 퇴원에 이르기까지의 하루하루를 생생하게 담고 있다. 백내장에 걸린 야생 너구리에게서 태어난 새끼 너구리 ‘하나’의 이야기, 어미 잃은 새끼 오리 여섯 마리에게 물에 뜨는 법을 가르치는 수의사 가족들의 이야기 등 총 9가지의 재미있고 감동적인 이야기가 펼쳐진다. 실제 동물들과 수의사 가족들의 생생한 사진이 이야기의 재미와 감동을 두 배로 느끼게 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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