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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리의경영전략"(으)로 8개의 도서가 검색 되었습니다.
9788997743070

승리의 경영전략 (세계 초일류 기업이 벤치마킹한 성공전략 5단계)

A. G. 래플리  | 진성북스
16,000원  | 20130820  | 9788997743070
승리하는 기업 전략의 비밀! 『승리의 경영전략』은 P&G가 실행하고 승리했던 시장지배의 전략을 구체적으로 보여준다. 세계적인 경영사상가인 로저 마틴 교수가 개발하고, 탁월한 경영자인 래플리가 P&G의 전략적 방향을 설정하기 위해 직접 사용한 전략에 대한 접근과 실행방법을 다룬다. P&G의 전략은 WTP(Where to Play: 사업분야)와 HTW(How to Win: 성공방법)의 선택, 핵심역량 그리고 고객의 요구를 독특하게 만족시키는 경영관리 시스템의 선택들을 조화롭게 통합해 사업에 대한 경쟁우위와 뛰어난 가치창조를 만들어냈다.
9791193638316

공격의 전략 (세계 최고 기업에서 배우는 승리의 유일한 원칙)

베넘 타브리치  | 미래의창
18,900원  | 20240628  | 9791193638316
위기의 시대를 돌파하는 유일한 승리의 원칙 ‘공격하는 자가 살아남는다!’ 애플, 테슬라, 아마존, 마이크로소프트, 스타벅스. 처음부터 성공만 했을 것 같은 이 기업들도 알고 보면 크고 작은 실패를 거쳤다. 스티브 잡스는 자신이 뽑은 사람으로 인해 애플에서 쫓겨났고, 아마존의 제프 베이조스는 파이어폰이라는 웅장한 프로젝트를 시도했지만 처참하게 실패했다. 마이크로소프트의 사티아 나델라는 회사의 정체성이었던 윈도가 더 이상 사업성이 없다는 뼈아픈 현실을 받아들여야 했다. 기업 전체를 흔들만한 실패와 위기였지만 이들 기업은 혁신의 기회로 삼아 또 한 번의 성공을 이끌었다. 《공격의 전략》은 그러한 혁신 전략을 8가지로 정리하고 구체적인 가이드를 제공한다. 이 전략에 따르면 혁신은 텅 빈 구호가 된 창업 당시의 비전을 버리면서 시작된다. 고객을 관리한다는 명목하에 끌려다니는 일을 그만두고, 하루가 다르게 커지는 조직의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시작했던 제도들도 없앤다. 비운 자리는 지금 시대에 맞는 새 전략으로 채워야 한다. 규모는 커도 행동은 민첩하게 하는 사고방식을, 모두가 빠르게 움직일 때 의도적으로 속도를 늦추는 대담함을 키우는 현실적인 가이드가 마련되어 있다. 효율성은 꾀하지만 안정성은 경계하는, 일상적 협조보다 급진적으로 협업하는 방법을 시도할 수도 있다. 결국 《공격의 전략》이 제안하는 혁신은 단순히 새로운 것을 시도하는 것이 아니라, 기존의 성공 방식을 과감히 버리고 현재의 도전에 맞춰 변하는 것이다. 이 책에서 다뤄진 규모, 업계, 성격 등 각기 다른 기업들이 직면했던 위기와 기회를 통해, 실질적이고 구체적인 전략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작은 조직부터 대기업까지, 모든 조직이 이 전략을 통해 변화의 물결 속에서 민첩하게 대응하고, 지속 가능한 성공을 이룰 수 있을 것이다.
9791191334272

글로벌 비즈니스 승리의 법칙 (다국적 기업에는 주인이 없다)

이병승  | 클라우드나인
16,200원  | 20221212  | 9791191334272
다국적 기업에는 주인이 없다! 다국적 기업은 모든 업무를 프로세스에 따라 운영한다 글로벌 비즈니스 관례와 업무 프로세스를 제대로 이해하자 최근 국내 기업들도 규모와 관계없이 다국적 기업과 비즈니스를 해야 하는 일이 늘어나고 있다. 그런데 다국적 기업과 비즈니스를 하다 보면 이해가 안 되는 것들이 많다. 다국적 기업은 계약서 문구 하나 때문에 수억에서 수십억 원을 포기하기도 하고 소송당할 것을 감수하면서 계약을 해지하기도 하고 200억이면 지을 수 있는 공장을 10년간 100억 원의 임대료를 지급하는 조건으로 계약하기도 한다. 도대체 왜 다국적 기업은 그런 도저히 이해할 수 없는 정책과 의사결정을 내리는 것일까? 도대체 어떻게 하면 다국적 기업과의 비즈니스에서 승리할 수 있을까? 이 책에서 저자는 30여 년간 다국적 기업과 일하고 또 오랫동안 이너서클에서 중요 정책 수립과 의사결정 절차와 과정에 참여하고 경험한 것을 토대로 속 시원히 다국적 기업과 비즈니스할 때 알아두어야 할 것을 담았다. 다국적 기업의 문화와 생리를 이해하면 더는 한국 기업이 한국 방식대로 대응하다가 불필요한 손해를 떠안는 일은 없을 것이다. 더 나아가 글로벌 비즈니스의 승자가 될 수 있을 것이다. 글로벌을 무대에서 비즈니스하려면 글로벌 비즈니스 문화를 알아야 한다 왜 국내 기업은 다국적 기업과 거래나 협상을 할 때 실수를 할까? 그건 국내 기업의 선입견과 기준으로 다국적 기업의 전략을 예측하고 판단하기 때문이다. 글로벌 비즈니스 거래를 할 때 상대방의 비즈니스 관례에 대한 이해가 부족하면 일을 그르치거나 불필요한 손해를 떠안기 쉽다. 우리가 가진 문화적 가치와 그에 따른 관습은 환경이 바뀐다고 쉽게 변하지 않는다. 상대방도 마찬가지다. 비문화적인 비즈니스 관례에 대한 이해 부족에서 비롯된 문제는 경험이 쌓이면 쉽게 해결할 수 있지만 문화적인 차이 때문에 생기는 것은 직접 체험해 보지 않으면 해결이 쉽지 않다. 글로벌 시장에서 다양하게 전개되는 협상 안건에 전략적인 대응을 하기 위해서는 글로벌 비즈니스 문화에 대한 폭넓은 이해가 필요하다. 더욱이 미국과 유럽은 문화가 다르다 보니 기업의 일하는 문화도 방식도 다르다. 미국은 다양한 인종들로 구성돼 있다 보니 불필요한 시비나 의심을 받지 않기 위해 뭐든 명확히 하는 문화가 생겼다. 미국의 모든 기업에서는 모든 프로세스가 명확하다. 프로세스를 벗어나면 누구든 책임에서 벗어날 수 없다. 이에 반해 유럽의 기업은 매뉴얼과 프로세스는 있지만 융통성이 많고 맥락성이 높다. 인맥, 배경, 환경에 따라 해석이 달라지고 다른 결론이 날 수도 있다. 이러한 각국 간의 차이를 제대로 이해하고 비즈니스를 해야 하는 것이다. 다국적 기업을 이해하는 데는 국내 기업과 달리 주인이 없다는 것이 중요하다 “다국적 기업에는 주인이 없다.”라는 말은 다국적 기업을 이해하는 핵심 키워드이다. 다국적 기업에서는 전문경영인에게 일일이 간섭할 주인이 없다. 그러다 보니 모든 업무는 정해진 프로세스대로 움직인다. 뒤집어 말하면 그들의 비즈니스 관례와 업무 프로세스를 제대로 이해하고 잘 활용한다면 대부분 예측 가능하여 협상에 유리하게 대처할 수 있다. 전문경영인인 CEO는 목표와 큰 흐름의 방향만 제시하고 모든 업무를 전적으로 전문가들인 스태프에게 위임한다. 그리고 성과를 정기적으로 보고 받는다. 반면에 각 스태프는 자신의 성과에 대해서 철저히 책임진다. 목표를 달성하면 거액의 보너스가 지급되지만 그렇지 못하면 물러나야 한다. 왜 다국적 기업의 CEO는 한국 기업의 CEO처럼 강력한 드라이브를 걸지 못하는지를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9791196144494

심플, 강력한 승리의 전략 (가장 중요한 일에 집중하는 힘)

리사 보델  | 와이즈맵
14,400원  | 20180720  | 9791196144494
“구글과 넷플릭스의 강력한 무기는 ‘심플’이었다!” 사람들은 단순함이 어렵다는 사실을 믿지 않으며, 단순하게 산다는 사실 자체를 두려워한다. 만일 자신이 단순한 삶을 산다면 남에게 멍청한 사람으로 비치지 않을까 염려하는 것이다. 물론 현실에선 그 반대다. 확고하고 강인한 정신력을 지닌 사람들이야말로 가장 단순하게 살아간다.” - 잭 웰치(前 제너럴 일렉트릭 회장 및 CEO) 일이 많은 게 아니라 복잡해서 바쁠 뿐이다! 4차 산업혁명의 시대로 접어들며 많은 조직에서는 업무의 시스템화, 효율성과 신속성 등의 명분을 내걸고 다양한 혁신을 주도해왔다. 하지만 현실은 정반대의 결과에 직면하고 있다. 회의를 위한 회의, 시도 때도 없이 울려대는 전화와 여기저기서 날아오는 이메일까지… 미국의 경영컨설팅 회사 베인앤드컴퍼니의 조사에 따르면, 다수의 기업체 중간관리자 한 사람이 불필요한 회의로 낭비하는 시간은 1주 평균 8시간, 자신의 직무와 상관없는 이메일을 읽고 답하는 데 흘려보내는 시간도 4시간이 넘는다고 한다. 기타 소모적인 시간까지 제외하고 나면 정작 자신의 핵심 업무를 수행하는 데 전념할 수 있는 시간은 1주에 11시간에 불과한 것으로 집계된 것이다. 미래학자이자 글로벌 컨설팅 기업 퓨처싱크의 CEO인 리사 보델은 조직과 개인의 이런 불합리한 현실을 지적하며 ‘단순화’를 키워드로 한 혁신 프로그램을 운영해 획기적인 성과를 이끌어내고 있다. 그리고 이 프로그램을 공유하기 위해 한 권의 책 《심플, 강력한 승리의 전략》에 모든 것을 고스란히 담아냈다.
9788960866423

명장 그들은 이기는 싸움만 한다 (전설의 군대에서 찾은 100퍼센트 승리의 비결)

임용한  | 위즈덤하우스
11,700원  | 20140106  | 9788960866423
새로운 전술을 창안하고 전쟁의 역사를 바꾼 사람들, 그들이 바로 진정한 명장이다! 『명장 그들은 이기는 싸움만 한다』는 세계 전쟁사에 신화로 남은 명장 8인과 그들이 승리할 수밖에 없었던 전략과 전술의 비결을 분석한다. 적의 혼란을 겨냥한 위장 전술을 탄생시킨 에파미논다스, 훈련과 단련으로 전술을 완성시킨 칭기즈 칸, 황당한 무기와 전술로 일본도를 잠재운 척계광, 격동과 기동을 최대로 활용한 로멜 등 명장들의 흥미진진한 전투 묘사뿐 아니라 그들의 필승 전략과 전술을 상세히 설명하면서, 현대 사회에 적용가능한 경영의 지혜를 제시한다. 이 책에 나오는 장군들은 대부분 절대 열세인 병력으로 대군을 격파한 경력을 지니고 있다. 저자는 절대 승리를 이끈 이들의 활약에서 조직에 꼭 필요한 생존 욕구, 스피드, 효율성의 원동력을 찾았다. 또한 생과 사의 위기 속에서도 그들이 승리의 가능성을 포기하지 않았던 비결이 무엇인지, 시시각각 변하는 전장에서 어떻게 다양한 전술을 창조하고 적용시켰는지 살펴보는 한편, 기업 사례와 실생활의 예를 당시 상황과 연결해 쉽게 설명한다.
9791157832897

로스 브런 승리의 법칙: 토탈 컴피티션 (포뮬러 원 전설의 리더십과 전략에 대한 이야기)

로스 브런, 애덤 파  | e비즈북스
18,000원  | 20230414  | 9791157832897
지구상 가장 빠른 스포츠 포뮬러 원. 1000분의 1초를 다투는 극한의 경쟁 속에서 월드 챔피언십 24회 우승이라는 전무후무한 업적을 남긴 전설적인 감독 로스 브런. 그는 윌리엄스 F1 팀의 전 CEO 애덤 파와의 대화를 통해 지난 46년 간 포뮬러 원 세계에서의 경력을 회고하고, 자신만의 승리의 법칙을 이야기한다. 포뮬러 원 세계에서 승리는 단순히 트랙 위의 드라이버나 경주차만으로 결정되지 않는다. ‘이겨놓고 싸운다’는 손자병법의 전략에서처럼 브런에게 포뮬러 원의 레이스는 화려한 공연일 뿐이고 승부는 장막 뒤에서 이미 결정되는 것이다. 페라리, 베네통, 메르세데스 등의 팀을 이끌고, 미하엘 슈마허, 루이스 해밀턴 같은 최고의 드라이버들을 지도하며 승리했던 경험과 사례를 통해 탐구한 브런만의 승리의 법칙 ‘토탈 컴피티션’! 치열했던 로스 브런의 삶과 F1 세계의 비하인드 스토리에서 건져낸 유용한 통찰들은 포뮬러 원을 사랑하는 이들만이 아니라, 조직을 이끄는 모든 리더들에게도 영감을 줄 것이다.
9791160505122

승리의 기술 (최고의 승부사 트럼프의 이기는 전략)

스콧 애덤스  | 더퀘스트
29,000원  | 20180720  | 9791160505122
도널드 트럼프의 대통령 당선 직후, BBC와 CNN은 한달음에 달려가 풍자만화의 전설 『딜버트』의 작가 스콧 애덤스에게 인터뷰를 요청했다. 그는 수년간 트럼프의 전략을 면밀히 분석하여 “트럼프가 대통령이 될 것이다.”라고 정확한 예측을 내놓아 순식간에 정치평론가급 대우를 받았다. 스콧 애덤스는 그동안의 분석 자료를 모아 트럼프 대통령의 전략을 정리하여 『승리의 기술』을 출간했다. 인간의 심리는 논리와 팩트에 따라 움직이지 않는다는 진리, 수조 원을 거래하던 비즈니스의 거물 트럼프는 잘 알고 있다. 그는 실제 사람을 움직이는 포인트를 찾아내 철저하게 이기는 수단으로 활용했고 대통령 당선이라는 목적을 달성했다. 공화당 경선에서 대선까지 트럼프가 적재적소에 쓴 전략들을 집중 분석한 31가지 승리의 기술이 이 책에서 밝혀진다.
9788962601831

승리의 법칙 (전쟁사로 보는 마케팅 전략)

김민영  | 비즈니스맵
0원  | 20100205  | 9788962601831
삼성의 슬림휴대폰이 이순신 장군의 학익진 전법과 닮은 점은? 전쟁사로 보는 마케팅 전략서 『승리의 법칙』. 한국 전쟁사를 재조명하고 각 전쟁마다 마케팅전략의 요소들을 짚어준다. 현재 한화 L&C 마케팅부문&디자인실 상무로 재직중인 저자, 김민영은 우리나라의 전쟁사에 기억될 만한 전투 가운데 34개를 31편으로 묶어 마케팅전략의 프레임에 비추어본다. 리더십과 팀워크, 내부분석, 경쟁분석, 목표시장 규명, 포지셔닝 및 게임의 법칙, 마케팅믹스와 실행 등 6가지로 크게 나누어 마케팅 전략을 보다 생동감 있게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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