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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을고치는"(으)로 7개의 도서가 검색 되었습니다.
9791159923869

암을 고치는 생활 습관 (암을 이겨낸 어느 외과 의사의 고백)

후나토 다카시  | 알마
14,400원  | 20230927  | 9791159923869
암을 수술하던 외과 의사가 암에 걸리다 저자인 후나토 다카시는 외과 의사로서 각종 암을 수술하고 치료해왔다. 그러나 해를 거듭할수록 암 덩어리는 제거할 수 있지만 암을 일으킨 원인을 없애지 않는 한 진정한 의미의 치료가 아니라는 생각이 들었다. 결국 외과 의사가 된 지 11년 만에 메스를 내려놓고, 암을 근본적으로 치료하는 방법을 찾기 시작했다. 저자는 기후현에 후나토 클리닉을 열고 서양 의학과 한의학에 보완 대체 의료를 추가한 치료를 시작했다. 또한 말기 암 환자를 보살피는 재택 의료에도 힘을 기울이면서 환자의 마음까지 돌보았다. 그렇게 13년이 지난 어느 날, 저자가 신장암에 걸렸다. 처음에는 자신이 암에 걸렸다는 사실을 부정하던 저자는 곧 암 환자로서의 자신을 객관적으로 살펴보고 암을 치료해보기로 마음먹었다. 그리고 보완 대체 요법을 써보며 시험해보라고 신이 주신 기회라고 여기기로 했다. 저자는 암을 치료하는 의사였지만 한때 암 환자였고, 현재는 건강해져서 다시 환자를 돌보고 있다. 환자들은 그런 저자를 보면서 희망을 얻고, 면역이 저하된 원인을 찾아 잘못된 생활 습관을 고쳐서 다시 태어나고 있다.
9788964200421

암을 고치는 한방 (한의학 면역으로 승부한다)

김성수, 성신  | 소란
7,300원  | 20110815  | 9788964200421
면역치료로 암을 이긴다! 『암을 고치는 한방』은 항암 치료 대신 한의학에서 대안으로 꼽는 면역 치료를 소개하는 책이다. 이 책에서는 한방 암 치료에 대한 오해와 편견을 바로잡고, 면역 암 치료의 원리와 함께 면역 약침, 면역 수액, 발효환약, 온열 요법, 침법 등 면역 치료방법들을 살펴본다. 이와 함께 위암, 간암, 폐암, 유방암 등 대한민국의 7대 암의 원인과 증상, 치료방법을 설명하고 한의학에서 사용하는 기본적인 치료법과 함께 면역 치료로 건강을 되찾은 사람들의 사례를 담고 있다. 저자는 스스로 암에 대항할 수 있도록 면역력을 키우는 것이야말로 암세포를 죽일 수 있는 최상의 방법이라고 이야기하며, 수술 전후 면역력을 키우고 관리하는 방법을 알려주고 일상생활에서 실천할 수 있는 면역력을 높이는 습관을 소개한다.
9788997383481

암을 고치는 미국 의사들 (혁신적인 치료법으로)

수제인 소머스  | 북스타
17,100원  | 20150309  | 9788997383481
유방암, 전립선암, 췌장암, 뇌종양 등 종류와 위치에 관계없이 모든 암세포는 통제 불능의 무한하고 빠른 세포 분열이 특징이다. 이것이 암이라는 질병의 가장 기본적인 문제점이고, 치료는 이 점에 주목해야 한다. 굳이 잘라내거나 제거할 필요가 없는 것이다. 암세포의 분열만 멈출 수 있다면 암은 스스로 사라질 수 있다. 인간의 몸은 이를 가능케 한다. 실은, 이것이 이 책에 등장하는 용감한 의사 중 한 명인 스타니슬로 버진스키 박사의 중대한 발견이기도 하다. 그는 인간의 세포 분열에 관여하는, 간에서 생산되는 작은 펩티드를 발견했다. 그리고 이 조절 물질이 체내에 부족하게 되면 암이 발생한다는 것을 발견하였다. 버진스키 박사는 이 펩티드를 합성하는 방법을 개발해 내었고, 이는 그의 암 치료에 획기적인 돌파구를 마련했다. 이 펩티드는 암세포에 대해 항생제처럼 작용한다. 세포 분열을 막고, 결국 암은 죽는다. 이 책에 나오는 의사들의 치료가 성공적인 이유는 하나같이 암세포의 통제 불능인 세포 분열을 조절하는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는 사실이다. 암은 얼마든지 관리할 수 있다. 힘들게 견뎌야 하는 파괴적인 암 치료를 통해 피폐한 삶을 살아갈 필요가 없다. 그러다 보면 자연스럽게 암으로부터 완치될 수도 있는 것이다. 저자는 독자들이 이 책을 읽고 마음의 소리에 귀를 기울여, 자신에게 맞는 최선의 치료를 선택하기를 겸손하게 부탁하고 있다. 그리고 이 책을 쓰면서 암에 대한 공포가 사라졌음을 밝히면서, 책을 읽는 독자에게도 똑같은 역사가 있길 바라고 있다.
9788962670592

암을 고치는 막스 거슨 식사 요법의 비밀

막스거슨  | 건강신문사
18,000원  | 20190128  | 9788962670592
암을 비롯한 난치·불치병을 근본적으로 고치는 식사요법 말기 아닌 암 환자들은 대부분 완치, 말기암 환자도 40% 이상 완치 많은 동료 의사와 과학자들이 내가 치료했던 여러 암환자들의 완치 결과를 보고는 그들 각자에 대한 치료법을 소개해달라고 나에게 부탁해왔다. 그때마다 그들에게 내 치료법에 대한 근거나 설명을 일일이 해 줄 수가 없어서 이 책을 쓰기로 했다. 그러므로 이 책에는 30년 이상 경험한 나의 암환자 치료 임상체험들과 이미 발행했던 치료법에 대한 처방전 내용이 기록돼 있다. 이 책의 주 내용은 암을 고치는 식사법에 대한 의학적 설명으로, 의료인뿐만 아니라 일반인도 읽을 수 있게 쓰여졌다. 또한 저자가 경험한 50명의 환자에 대한 치료과정 및 결과에 대한 임상기록도 소개돼 있다. 이들은 대부분 저자의 식사요법을 실천하기 전에 다른 병원에서 몇번 씩 정통치료(현대의학적 치료)를 받은 적이 있는 환자들이었다.
9788961411899

항암 밥상의 힘 (식습관을 고쳐야 암을 막는다! | 암을 고치는 의사는 무엇을 먹을까?)

임채홍  | 중앙생활사
9,800원  | 20161020  | 9788961411899
누구나 쉽게 읽고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암 해설서! 현재 암은 한국인 사망 원인 1위이다. 사망률 수치만으로도 각각 사망 원인 2위와 3위를 차지하는 심장질환, 뇌혈관질환의 3배에 달한다. 그래서 암과 관련된 우려로 ‘항암식단’, ‘암에 좋은 음식’ 등을 검색해도 절대 원하는 정보를 얻을 수 없다. 상업적인 정보에 가려져 있기 때문이다. 서점에 가 봐도 읽을 만한 책들은 학문적 기초가 부실하고, 학술적 내용이 뒷받침된 책들은 내용이 너무 난해하다. 저자는 이런 현실 속에서 자신과 가족, 그리고 주변 사람들을 위해 모두가 쉽게 읽을 수 있도록 글을 썼다. 당장 저자 자신이 먹을 음식과 생활습관을 위한 내용이기 때문에 학문적 기초가 튼튼하지 않는 글은 절대 쓰지 않았다. 그렇다고 큰 인내심을 요구하는 습관들을 제시한 것도 아니다. 이 책에 나온 내용들을 보며 그 내용대로 실천해 갈 때, 더욱 심신의 행복과 건강을 찾을 수 있을 것이다.
9788987774275

암을 만드는 식품 고치는 식품

류병호  | 예림미디어
15,750원  | 20021005  | 9788987774275
요즘은 메스컴을 통해 수많은 건강 정보를 접하게 된다. 그 중에서도 사망률 1위를 달리는 암에 대한 정보를 식생활 및 식품에 접목시켜 학문적인 측면에서 규명하려고 노력했으며, 암을 고치는 식품의 성분에 대하여 많은 문헌들을 정리해서 나열 하였다.
9788961410854

병원 가지 않고 고치는 암 자연요법 (암을 고친 사람들의 체험기 수록)

모리시타 게이이치  | 중앙생활사
0원  | 20110915  | 9788961410854
암환자는 대부분 편식이 심하고 설탕, 백미, 육류, 가공식품, 술, 담배, 약물을 상용하는 사람에게서 많이 생긴다. 암환자의 성격은 대체적으로 공통점이 있는데 너무 외곬적인 성격, 아집과 자만심이 강하고 감정처리가 미숙한 사람, 책임감은 남달리 강하면서도 병적일 만큼 결벽성이 있거나 내성적이고 폐쇄적인 성향으로서 혈액형은 A형이나 AB형에게 많은 편이다. 암에 걸리면 철저한 현미.채식을 하되 일정기간 단식 같은 기아요법을 하면 암세포는 정상 세포보다 빨리 붕괴된다. 암에 대한 자연건강법 한 가지만 들어보자. 암환자는 백미보다 현미를 잘 씹어 먹는 것이 중요하다. 현미를 가지고 닭을 실험해 보았다. 현미를 모이로 주고 있는 동안에는 건강을 유지하고 있던 닭이 모이를 백미로 바꾸자마자 알 낳기를 멎게 되고 결국에는 일어서지 못하다가 2, 3주일 뒤에 죽게 되었다. 따라서 주식으로는 현미 7, 율무 2, 검정콩과 팥 1의 비율로 밥이나 미음을 만들어 먹되, 한 숟가락의 밥을 100번 이상 씹어 먹는 것이 비결이다. 타액은 암세포도 분해하기 때문에 오래 씹어 먹음으로써 타액의 분비가 많도록 촉진하는 것이다. 또한 밥 먹고 바로 물이나 국을 마시는 수세식(水洗式) 식사는 좋지 않다. 밥 먹은 후 30분 이상 지난 후에 물을 마시는 습관을 가져야 한다. 또 밥을 오래 씹기 위해서는 반찬은 되도록 적게 먹고 수분을 적게 섭취하는 것이 좋다. 부식으로는 미역, 김, 다시마, 버섯, 당근, 우엉, 연근, 된장, 생무즙, 양파, 마늘, 양배추를 주로 먹고, 죽염으로 만든 검정깨소금을 이용한다. 단, 어떤 음식도 과식은 금물이며 항시 일정한 공복감을 유지하도록 노력하면 암세포는 결코 자라지 않는다. 이처럼 이 책은 자연건강법의 과학적 근거는 물론 이러한 간단한 자연요법으로 수술하지 않고 암을 고친 사람들의 체험기가 수록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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