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재균 (지은이)  | 사이언스북스

9,000원  | 2003-08-15  | 9788983711298

전북대학교 총장이자 산부인과 전문의인 두재균 박사가 쓴 의학 이야기. 산부인과 관련은 물론이고 일반 건강상식에 대해 알기쉽게 설명해준다.

민족의학연구원 (엮은이)  | 보리

12,000원  | 2009-06-30  | 9788984285545

약이나 병원에 기대지 않고 스스로 건강을 지킬 수 있는 자연에 가까운 치료법들을 소개하는 ‘약손문고’ 시리즈 1권. 북녘에서 나온 <토법의 림상응용>을 바탕으로 조상들의 지혜가 담긴 우리 전통의 민간요법들을 알려준다. 몸의 기와 혈을 이해하고 적당한 자극을 통해 아픈 곳을 치료할 수 있도록 한다.

민족의학연구원 (엮은이)  | 점자

26,000원  | 2009-12-31  | 9788993793574

약이나 병원에 기대지 않고 스스로 건강을 지킬 수 있는 자연에 가까운 치료법들을 소개하는 ‘약손문고’ 시리즈 1권. 북녘에서 나온 <토법의 림상응용>을 바탕으로 조상들의 지혜가 담긴 우리 전통의 민간요법들을 알려준다. 몸의 기와 혈을 이해하고 적당한 자극을 통해 아픈 곳을 치료할 수 있도록 한다.

윤흥길 (지은이)  | 일송포켓북

5,800원  | 2005-04-12  | 9788957320266

일제 말기부터 6.25 직후까지 한민족 격동의 역사를 아우르는 장편소설이다. '한국소설 베스트' 시리즈의 하나로 새롭게 출간된 이 책은, 한 손에 쥐고 읽을 수 있는 아담한 판형과 가벼운 무게의 포켓북이다. 1989년 일본에서 먼저 출간된 후, 개작을 거쳐 1995년 국어판이 출판되었다.

윤흥길 (지은이)  | 문학동네

7,000원  | 1995-08-01  | 9788985712583

평범한 가정의 가장인 엄귀수가 어머니의 유언에 따라 처음으로 아버지의 고향 산서면을 방문함으로써 겪는 일련의 사건들로 구성된 이 소설은 아직도 청산되지 않고 있는 6.25라는 역사적 비극을 일깨운다.

박성규 (지은이), 리노 (그림)  | 나무를심는사람들

15,000원  | 2022-09-05  | 9791190275774

'나의 한 글자' 시리즈 아홉 번째 권. 스웨덴 웁살라 대학에서 천연물 약학으로 박사 학위를 받은약학자 박성규가 청소년들에게 들려주는 약 이야기이다. 약의 발전사와 원리를 쉬운 용어와 흥미로운 일화를 통해 생생하게 들려준다.

쿠니야 키노 (지은이)  | ㈜에이블웍스C&C

6,000원  | 2021-04-16  | 9791166160516

영상 디렉터로서 바쁘기 그지없는 마나미는 오랫동안 연애와는 거리가 먼 건조한 나날을 보내고 있다. 그러던 어느 날 밤, 단골 바에서 젊고 잘생긴 유다이와 만나 술과 분위기에 취해 호텔로 향한다.

박성규 (지은이), 리노 (그림)  | 나무를심는사람들

36,000원  | 2023-06-05  | 9791190275972

'나의 한 글자' 시리즈 아홉 번째 권. 스웨덴 웁살라 대학에서 천연물 약학으로 박사 학위를 받은약학자 박성규가 청소년들에게 들려주는 약 이야기이다. 약의 발전사와 원리를 쉬운 용어와 흥미로운 일화를 통해 생생하게 들려준다.

최형미 (지은이), 이은주 (그림)  | 아르볼

12,000원  | 2019-12-20  | 9791162040744

아르볼 생각나무 9권. 지나와 예린이가 방학 동안 겪은 약과 관련된 다양한 상황을 통해 올바른 약 사용법을 생각해 보는 읽기책이다. 동화 사이사이에 약과 관련된 정보를 소개하고 있다.

오하나 (지은이)  | ㈜에이블웍스C&C

6,500원  | 2021-02-19  | 9791166160394

전문대를 졸업하고, 근처 회사에 취직하게 된 호쿠토. 동거 중이던 애인 이타루는 무뚝뚝하면서도 다정하다. 평온한 일상을 보내던 중 19살의 마지막 날을 맞게 되고, 두 사람에겐 ‘20살이 되면 헤어지자’라는 약속이 있었는데….

이대현 (지은이)  | 다할미디어

15,000원  | 2020-09-10  | 9791189706999

영화가 만난 언론의 두 얼굴에 관한 이야기들을 담은 책이다. 1930년대 미국의 한 언론 재벌을 다룬 1941년 작품 '시민 케인'에서 최근의 '신문기자'까지 30여 편의 영화를 통해 언론의 과거와 현재, 밝음과 어둠 속으로 들어간다.

이가희 (지은이), 제니곽 (그림)  | 팩토리나인

13,800원  | 2018-11-01  | 9788965707080

괜찮다고 말하지만 괜찮지 않은 너와 나, 우리가 안고 사는 우울. 그리고 그 감정이 가져온 마음의 병 우울증. 화제의 채널 '#해시온'이 국내 최고 정신의학 전문가들과 함께 '우울'에 관한 거의 모든 것을 이 책에 담았다.

오쿠보 아츠시 (지은이)  | 서울미디어코믹스(서울문화사)

4,800원  | 2017-12-29  | 9788926364574

어느 날 갑자기 할버드 무기 능력이 생긴 하루도리 츠구미는 그 능력으로 인해 사신 무기 장인 전문 학교, 통칭 사무전에 입학하게 된다. 그곳에서 NOT 클래스에 소속된 츠구미는 타타네 메메, 아냐 헵번을 만나게 되고 서로 친구가 된다. 셋은 NOT 클래스에서 자신들의 능력을 배우며 일상을 함께하게 되는데….

오쿠보 아츠시 (지은이)  | 서울미디어코믹스(서울문화사)

4,800원  | 2017-12-29  | 9788926364581

어느 날 갑자기 할버드 무기 능력이 생긴 하루도리 츠구미는 그 능력으로 인해 사신 무기 장인 전문 학교, 통칭 사무전에 입학하게 된다. 그곳에서 NOT 클래스에 소속된 츠구미는 타타네 메메, 아냐 헵번을 만나게 되고 서로 친구가 된다. 셋은 NOT 클래스에서 자신들의 능력을 배우며 일상을 함께하게 되는데….

오쿠보 아츠시 (지은이)  | 서울미디어코믹스(서울문화사)

4,800원  | 2017-12-29  | 9788926364604

어느 날 갑자기 할버드 무기 능력이 생긴 하루도리 츠구미는 그 능력으로 인해 사신 무기 장인 전문 학교, 통칭 사무전에 입학하게 된다. 그곳에서 NOT 클래스에 소속된 츠구미는 타타네 메메, 아냐 헵번을 만나게 되고 서로 친구가 된다. 셋은 NOT 클래스에서 자신들의 능력을 배우며 일상을 함께하게 되는데….

오쿠보 아츠시 (지은이)  | 서울미디어코믹스(서울문화사)

4,800원  | 2017-12-29  | 9788926364611

어느 날 갑자기 할버드 무기 능력이 생긴 하루도리 츠구미는 그 능력으로 인해 사신 무기 장인 전문 학교, 통칭 사무전에 입학하게 된다. 그곳에서 NOT 클래스에 소속된 츠구미는 타타네 메메, 아냐 헵번을 만나게 되고 서로 친구가 된다. 셋은 NOT 클래스에서 자신들의 능력을 배우며 일상을 함께하게 되는데….

오쿠보 아츠시 (지은이)  | 서울미디어코믹스(서울문화사)

4,800원  | 2017-12-29  | 9788926364598

어느 날 갑자기 할버드 무기 능력이 생긴 하루도리 츠구미는 그 능력으로 인해 사신 무기 장인 전문 학교, 통칭 사무전에 입학하게 된다. 그곳에서 NOT 클래스에 소속된 츠구미는 타타네 메메, 아냐 헵번을 만나게 되고 서로 친구가 된다. 셋은 NOT 클래스에서 자신들의 능력을 배우며 일상을 함께하게 되는데….

데이비드 뱃스톤 (지은이), 나현영 (옮긴이)  | 알마

16,000원  | 2016-06-24  | 9791159920141

데이비드 뱃스톤이 들려주는 현대판 노예들의 가슴 아픈 이야기. 노예제는 과연 과거의 문제일까? 저자는 그렇지 않다고 말한다. 지금도 일어나고 있는 세계 곳곳의 비극적 이야기들을 따라 읽다보면 어느 새 이들을 돕고 싶어지는 마음이 들 것이다.

김언희 (지은이)  | 파란(파란미디어)

13,000원  | 2013-07-05  | 9788963710839

사랑에 대한 관점이 다른 두 남녀의 고민과 갈등을 세밀한 심리묘사와 흡인력 있는 스토리로 풀어낸 작품이다. 2008년 출간 이후, 많은 독자들의 사랑에 힘입어 2013년 재출간되었다.

해나 (지은이)  | 힐미디어

9,000원  | 2013-04-10  | 9788998630089

대학교 첫 오리엔테이션 때 자신을 감싸주는 성실하고 친절한 태인에게 반한 여민은 어느 날, 아르바이트하던 도중 우연히 어두운 길에서 누군가와 크게 싸우고 나오는 한 인물을 마주치게 된다. 누구든 겪어보았음 직한 순수한 시절의 첫사랑. It's not tru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