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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미에세이"(으)로 11개의 도서가 검색 되었습니다.
9788982230417

영미에세이의 이해

최영승  | 학사원
10,800원  | 20000830  | 9788982230417
9791188743544

영미 드라마 에세이 (드라마를 통해 배우는 삶에 대한 비판적 성찰)

서용득  | YOUNG
17,100원  | 20200210  | 9791188743544
▶ 드라마작품에 관한 내용을 담은 전문서적입니다.
9791172020002

별달영 밀양 여행기 (반려견과 반려인이 함께 떠나요)

김다영  | 북팟
14,400원  | 20231220  | 9791172020002
골드 리트리버 별이와 달마티안 달이가 엄마 아빠와 함께 인근 도시 '밀양'을 여행하며 쓴 여행기+에세이입니다.
9791191914245

영미의 숲 정원 (숲 감성으로 치유를 경험하다)

최영미  | 시와에세이
15,300원  | 20220808  | 9791191914245
숲에서 찾은 여유와 마음의 향유를 실천하다 최영미 작가의 산문집 『숲 정원』이 ‘詩와에세이’에서 출간되었다. 이 산문집은 저자가 산골에 들어가 정원을 일구고 살면서 숲에서 찾은 여유와 마음의 다채로운 향유를 사람들과 함께 나누며 일상을 누리는 이야기가 야생화처럼 피어난다. 저자는 숲에 들어가 살기 전 벨기에, 독일, 미국에 살며 글로벌 수준의 예술과 문화를 향유하며, 타향살이, 나그네, 이방인의 삶을 살았다. “예술과 문화의 고장, 유럽의 한가운데 살면서도 왠지 모를 간절한 사명감으로 끊임없이 보고 느끼고 배우는 것을 게을리하지 않은 시간이었고, 도둑질을 제외하고는 모든 것을 배우고 경험한 시절이었다는 농담 섞인 진담”도 하는데 “상당한 용기와 인내와 헌신이 따르게 될 것이라는 짐작은 했지만, 맛과 멋을 공유하고 소통하고자 하는 열정이 그러한 난관과 두려움을 연소해버”려 숲 정원 ‘뜰’을 일구어나갈 수 있었다고 한다. “정원의 외양이 자연스러운 모습으로 갖추어지기 시작하자 정원의 내면을 가꾸는 여정이 시작되었지요. 숲에 들어와 살면서 숲을 감상하고 누리며 불만족한 마음이 행복과 감사로 바뀌는 것을 경험하고, 육체적으로 땀 흘리고 노동하고 수고하면서도 얻어지는 이 만족감과 상쾌함도 이전에 경험해보지 못한, 신비한 치유의 순간들이었어요. 행복은 머리의 의식이나 추상적인 것이 아닌, 건강하고 아름다운 실천과 감동을 통해 마음에서 느껴지는 것이니까요.”(「숲에서 치유를 경험하다」) 저자는 “첫째, 산업화된 자본주의 국가, 물질만능주의 시대에 ‘돈’은 필요한 요소이지만 우리를 행복이나 만족감으로 채워주지는 못한다. 둘째, 생각과 정신과 문화의 빈곤이 우리를 점점 피폐하게 몰아가고 있다. 셋째, 많은 이들이 자신들을 향한 창조주의 창조 목적을 모른 채 정체성 부재를 안고 우왕좌왕하며 평생을 살아가고 있다. 넷째, 우리에게 선물로 허락된 자연과 환경 안에서 무분별하게 소비하며 훼손하고 있다. 다섯째, 사람이 사람을 존경과 사랑의 대상이 아닌, 질투와 적대를 위한 대상으로 생각하는 경우가 많다.”는 것이 지금 우리가 앓고 있는 현실이라고 생각한다. 그래서 자연과 함께 치유하는 마음계발법으로 숲에서 감성을 틔우고 피우는 ‘숲 감성학교’ 와 ‘마음 정원’으로서의 ‘뜰’은 문학, 음악, 미술 분야 등 인문학적 소통과 ‘아나바다’ 행사 등을 통한 나눔과 실천정신을 보여주고 있다. 특히 ‘장애 여성들과 함께하는 화관 티 타임’은 “뜰이 태어난 지 10여 년이 흐른 뒤 제일 짧은 시간 내에 기획되었지만 가장 아름답고 화려하고 엄숙한 기억에 남을 축제라고 스스로 평가”할 만큼 “아이비나 올리브 가지와 상수리 잎 월계관을 쓴 남성들, 백합이나 붓꽃 또는 장미나 초롱꽃 화관을 쓴 여인들, 제철에 피는 정원 꽃이나 이파리로 화관을 만들어 씌워주는 의례는 뜰의 시그니처가 되었”다고 한다. 봄, 여름, 가을, 겨울 꽃이 피고 시와 음악과 그림, 그리고 사람의 마음이 흐르는 저자의 정원 ‘뜰’은 오늘에 이르기까지 저자의 고된 땀과 정성어린 손길이 있어 가능했다. 한 장 한 장 넘길 때마다 세상의 소음이 잦아들어 고요해지는 이 책은 다양한 사람들과의 사귐과 숲에서 만나게 되는 꽃, 나무, 곤충, 동물들과의 에피소드 그리고 진솔한 삶의 모습들이 묻어나 읽는 이의 마음에 푸른 바람이 불어오는 또 하나의 ‘뜰’을 안겨준다.
9791159333026

바흐를 품고 (송영미 수필집)

송영미  | 수필과비평사
11,700원  | 20201130  | 9791159333026
『바흐를 품고』 는 〈저녁 무렵에〉, 〈그리운 것들에 대하여〉, 〈화양연화〉, 〈정情을 마시다〉 등 주옥같은 작품을 만나볼 수 있는 책이다.
9791186372074

천천히, 스미는 (영미 작가들이 펼치는 산문의 향연)

로버트 루이스 스티븐슨, 마크 트웨인, 조지 오웰, 찰스 디킨스, 윌리엄 포크너, G. K. 체스터튼, 도로시 세이어즈, 로버트 바이런, 리처드 라이트, 헨리 데이비드 소로  | 봄날의책
13,500원  | 20160920  | 9791186372074
영미 작가들의 아름다운 산문들을 채집한 책. 『천천히, 스미는』은 19세기 후반부터 20세기 중반까지 창작된 아름다운 영어 산문들을 채집한 책이다. 모두 25명의 작가의 작품 32편을 수록하고 있는 이 책은 작가의 개인적, 사회적 기억, 자연과 사물, 인간에 대한 정확한 관찰, 그리고 작가의 눈을 통과한 개성 넘치는 표현들은 그 자체로도 빛나고 도드라질 뿐 아니라, 특히 전체 글의 흐름 속에서 더욱 그 가치를 발한다. 버지니아 울프의 《나방의 죽음》, 제임스 에이지의 《녹스빌: 1915년 여름》, 조지 오웰의 《마라케시》, 알도 레오폴드의 글들, 그리고 토머스 드 퀸시의 《어린 시절의 고통》 등. 그중 드 퀸시의 산문은 인간의 감정에 현미경을 들이대는 듯한 압도적인 전율을, 오웰의 산문은 인간에 대한 성실한 관찰이, 보이지 않는 존재를 볼 수 있게 했다고 할 수 있다. 또한 책에 담긴 작품들은 3분의 2 이상이 국내에 처음 소개되는 작품들로 영미 작가들이 펼치는 아름다운 산문 작품들의 향연을 만나볼 수 있다.
9788952794901

글쓰기의 철학 (작법 에세이)

에드거 앨런 포  | 시공사
10,800원  | 20181123  | 9788952794901
미국 근대문학의 기원 에드거 앨런 포 사후 170주년 기념 특별 전집 국내 유일의 ‘에드거 앨런 포 전집 완전판’ 추리소설의 창시자, 공포소설의 완성자, 풍자소설의 대가, 공상과학소설의 선구자, 새로운 문학 이론의 정초자… 시대를 앞서간 가장 독창적인 작가 에드거 앨런 포의 모든 것
9788934977346

생일 그리고 축복 (장영희 영미시 산책 | 당신이 이 세상에 존재하는 것만으로도)

장영희  | 비채
16,200원  | 20170227  | 9788934977346
문학의 아름다움을 전하며 자신의 생애를 통해 희망을 증명한 故장영희 교수. 그녀가 고르고 옮긴 영미시, 故김점선 화백의 그림이 어우러져 오랫동안 사랑받은 《생일》과 《축복》출간 11주년을 맞아 한 권의 책으로 펴낸 『생일 그리고 축복』. 《생일》에 실린 49편, 《축복》에 실린 50편을 한데 엮은 합본 개정판으로, 문학전도사이자 희망전도사인 장영희 교수가 엄선한 99편의 영미시에 원문의 맛을 살린 번역, 희망 가득한 해설이 보다 세련된 편집으로 담겼다. 김점선 화백이 화폭에 담은 자연의 원색을 고스란히 전하고자 인쇄 공법을 개선하였다.
9791156330714

논픽션 쓰기의 모든 것 (에세이, 여행기, 회고록)

데이비드 밴, 에릭 메이젤, 셰리 엘리스 (엮음)  | 다른
12,000원  | 20160129  | 9791156330714
퓰리처상 수상자, [뉴욕 타임스] 베스트셀러 작가, 문예창작 교수, 에세이스트, 소설가, 시인, 칼럼니스트 등 80여 명의 저자들이 전하는 독창적인 논픽션 스토리텔링 비법을 모은 책이다. 논픽션이라는 무궁무진한 세계를 탐험하려는 모든 이를 위한 친절한 안내서다.
9788946418691

다시, 봄 (장영희의 열두 달 영미시 선물)

장영희  | 샘터(샘터사)
15,300원  | 20140430  | 9788946418691
장영희 교수와 김점선 화백이 함께 그려낸, 계절의 아름다움! 『다시, 봄』은 장영희 교수의 5주기를 맞아, 한 일간지에 《장영희의 영미시 산책》이라는 제목으로 연재되었던 120편의 칼럼 중 계절에 관한 시 29편을 담아 엮은 책이다. 많은 이들에게 삶의 축복과 희망에 대한 감동의 메시지를 전했던 그녀는 이 책에서 특별히 시시각각 변하는 계절의 아름다움을 통해 삶의 희망을 노래한다. ‘되돌릴 수 없는 청춘에 연연하지 않고 지금의 내 계절을 받아들이는 것이 더 아름답다’고 말하는 저자는 지금 이 순간의 계절에 충실할 것을, 그리고 감사할 것을 이야기한다. 특히 가슴에 닿는 영미시를 장영희 교수의 섬세한 감수성과 삶에 대한 통찰이 담긴 해설을 통해 더욱 깊게 음미해볼 수 있다. 더불어 김점선 화백의 그림들이 어우러져 시의 맛을 살렸다. 투병 생활 동안 서로에게 힘이 되어 주다 김점선 화백의 49재 날에 세상을 떠난 장영희 교수. 나란히 봄에 떠난 두 사람이 보내는 희망과 위로의 메시지를 통해 우리 마음의 절망과 슬픔 또한 치유되는 기쁨을 맛볼 수 있을 것이다.
9788926815083

20세기 영미 명시

김천봉  | 이담북스
0원  | 20100910  | 9788926815083
『20세기 영미 명시』는 20세기 영국과 미국의 시문학을 대표하는 주요 작가와 작품들 중 특별히 읽어볼 만하다고 판단되는 시들을 발굴하여 소개하고 있다. 이미지즘(Imagism), 1차 세계대전(World War I), 오든 그룹(Auden Group), 고백 시(Confessional Poetry) 등과 같은 주요 테마를 중심으로 대표적인 시인들과 작품들을 아울러서 살펴볼 수 있도록 구성하였으며, 우리가 사는 지구에 대해 한 번이라도 더 돌아보는 계기가 되었으면 하는 바람에서 자연의 생태 및 환경과 관련된 시들을 가능한 한 많이 배치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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