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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평론"(으)로 24개의 도서가 검색 되었습니다.
9791192618654

Critique M 크리티크M (계간) : Vol.10 [2024] (영화 평론의 쓸모)

성일권  | 주식회사 르몽드디플로마티크
14,850원  | 20240913  | 9791192618654
〈크리티크 M〉은 비평의 종말시대에 문화예술 비평의 부흥을 꿈꿉니다. 비평은 작품을 정의하고 그 가치를 분석하며 판단하는 일입니다. 비평은 작품과 작가를 평가하는 기준이 되며, 그 기준은 과거의 작품과 전통에서 가져오지만, 그 기준은 시대마다 다르며 비평의 준거틀 자체가 비평의 대상이 되기도 합니다. 심미안적인 요소가 다분한 문화·예술 분야에서 비평은 작가 정신의 미적 자극제로서, 냉소적이며 부정적인 비난과 다릅니다. 하지만, 우리는 비평 부재의 시대에 살고 있습니다. 영화, 연극, 뮤지컬, 미술, 공연, 소설, 시 등 문화예술 활동이 넘쳐나지만, 비평은 거의 없고, 상업광고와 즉물적인 SNS 댓글만이 넘쳐납니다. 비평 없는 문화예술은 자칫 우리의 눈과 의식을 멀게 할 수 있습니다. 〈크리티크 M〉은 인식과 사유의 장을 넓혀 비평의 르네상스를 활짝 열어 재끼려 합니다. 〈크리티크 M〉는 〈르몽드 디플로마티크〉 한국어판을 발행해온 르몽드코리아가 테마별 무크 계간지 〈마니에르 드 부아르〉 한국어판에 이어 세 번째로 선보이는 지성지입니다. "진실을, 모든 진실을, 오직 진실만을 말하라"라는 언론관으로 유명한 프랑스 일간지 르몽드의 자매지이자 국제관계 전문시사지인 르몽드 디플로마티크는 1954년 창간 이래 국제 이슈에 대한 깊은 분석과 참신한 문제 제기로 인류 보편의 가치, 인권, 민주주의, 평등 박애주의, 환경보전, 반전 평화 등을 주창하는 대표적인 독립 대안언론입니다. 그리고 르몽드코리아에서 2008년 10월에 창간하여 올해 만 13년을 맞이하게 되는 르몽드 디플로마티크 한국판은 빠른 속도로 지식인 사회의 필독지로 자리매김하며, 인권과 문화다양성을 보호하고 개혁과 변화의 가치를 존중하는 지성인과 민주시민의 벗이 되어왔습니다.
9791199072701

영화평론 제36호(2024)

한국영화평론가협회  | 한국학술정보
16,200원  | 20241201  | 9791199072701
영화리뷰도 영상으로 보는 시대에 글로 영화평론을 한다는 것이 허공에 물을 뿌리는 것만큼 허무한 일처럼 느껴지는 때도 있다. 영화평론을 읽는 사람이 있을까 라는 질문을 해 온지도 10여 년이 된 듯하다. 그럼에도 평론가는 글로 자신을 증명하는 사람이기에 글을 쓰고 책을 만드는 일을 멈출 수는 없다. 허공에 뿌린 물이 공기 중 보이지 않는 수분이 되어 언젠가는 우리 숨결에 스며들듯이, 영화평론 36호가 어딘가에서 누군가에게는, 또 오랜 시간이 지난 후에도 의미 있는 읽을거리가 되어 우리 영화와 함께 살아있기를 바란다. - 편집자의 말 중에서
9788963273631

영화 평론 외

심훈  | 글누림
40,500원  | 20160916  | 9788963273631
독립운동가이자 소설가인 심훈의 80주기를 맞아 펴낸 「심훈 전집」 제8권 『영화평론 외』. 이번 편에서는 영화평론, 문학평론, 연극평론, 단편소설 등의 작품들을 만나본다. 신문과 잡지 등에 발표된 텍스트를 기준으로 한 자료들을 담았고, 발표 당시의 호흡을 느낄 수 있도록 연재 일자를 함께 표기했다.
9791169837873

영화평론 제35호(2023)

한국영화평론가협회  | 한국학술정보
16,200원  | 20231031  | 9791169837873
지금 우리는 한국 영화의 죽음을 목도하고 있다. 하지만 우리가 직면한 영화계의 '죽음'은 상업적 블록버스터의 실패인 것이지, 영화의 죽음은 아니다. 오히려 2023년의 영화들은 그 어느 때보다도 문제적이었고, 다채로웠다. 올해 『영화평론』 35호는 영화의 죽음이 아닌 영화의 재탄생에 주목하며 지면을 마련했다. 영평이 주목한 올해의 한국영화 5편과 관련해, 정재형 평론가는 이원형 감독의 〈희망의 요소〉를 꼽았고, 윤필립 평론가는 이원석 감독의 〈킬링 로맨스〉, 정민아 평론가는 가성문 감독의 〈드림팰리스〉, 지승학 평론가는 이지은 감독의 〈비밀의 언덕〉, 강선형 평론가는 홍상수 감독의 〈물 안에서〉에 애정 어린 시선을 주었다. 특히 저예산 독립영화인 〈드림팰리스〉의 경우, 공교롭게도 블록버스터급 영화인 〈콘크리트 유토피아〉와 함께, 아파트라는 같은 주제를 다루면서도 아파트가 갖는 자본주의 괴물성을 리얼리즘적으로 예리하게 잘 다루었다는 게 정평론가의 진단이다. 나아가 이번 『영화평론』 35호에서는 황영미 평론가와 전찬일 평론가가 직접 프랑스 칸에서 보고 겪은 경험을 바탕으로 칸이 주목한 영화들을 소개하고, 한국영화계의 과제를 제시했다. 이번 76회 칸 국제영화에는 한국 영화가 경쟁부문에 지출하지 못했지만, 비경쟁부문에서 초청된 〈거미집〉, 〈잠〉,〈화란〉, 〈탈출: 프로젝트사일런스〉 등의 영화들에 대한 가능성을 조심스럽게 탐색했다. 거의 해마다 칸을 방문하는 '칸의 전문 평론가' 전찬일 평론가는 한국 영화들에 칸의 관심을 열거한 뒤, “국내에서 바야흐로 외면키 힘든 '위기론'이 영화계를 뒤덮고 있지만, K-무비를 비롯한 K-콘텐츠를 향한 칸에서의 관심과 애정은 여전히 뜨거웠다”며, “작금의 위기론은 영화를 그저 돈벌이로만 치부하는 관성에서 비롯된 상업적 비관론이 아닐까”라고 지적했다. 한편 이탈리아 우디네에서 열리는 '우디네 극동영화제'를 다녀온 윤성은 평론가는 “북미 관객들을 포복절도시킨 〈바비〉의 유머코드가 한국 관객들에게 외면받은 것처럼, 이와 형식적, 주제적 측면에서 유사점이 발견되는 〈킬링 로맨스〉 역시 외국에서 인가를 더 얻은 작품으로 남게되었다”고 안타까워했다. 신인 감독의 발견을 기록하는 「신인의 발견」에서는 〈같은 속옷을 입는 두 여자〉를 만든 김세인 감독이 주목받았다. 김희경의 평론에 따르면 이 영화가 김 감독의 첫 장편 데뷔작임에도 불구하고, 신인감독의 작품이라고 믿기 힘들 정도로 인물들의 심리를 세밀하고 집요하게 파고들었다. 즉, 이 영화는 제목-인물의 심리 묘사-신인감독으로서의 역량과 가능성이라는 3박자를 골고루 갖춘 작품이라는 것이다. 올해의 〈신인평론상〉은 '영화속 식인과 살인을 둘러싼 까니발리즘적 욕망에 대하여-〈로우(Raw)〉와 〈본즈 앤 올(Bones and All)〉을 중심으로'라는 장편, '〈물안에서〉가 암시하는 관객의 (그리고 영화의)운명에 대하여'라는 단평을 제출한 김윤진씨와, 장평 '정주리 감독론: 찰나의 생성시대', 단평 〈범죄도시3: '마석도'가 되려는 마동석 vs 마석도가 '되려는' 마동석〉를 제출한 송상호씨에게 돌아갔다. 이어 평론가들의 리뷰 편에서는 국내외의 주목할 만한 영화 6편이 소개되었다. 국내영화로는 곽영진 평론가의 〈밀수〉, 송영애 평론가의 〈더문〉, 박유희 평론가의 〈콘크리트 유토피아〉, 이수향 평론가의 〈비닐하우스〉, 강익모 평론가의 〈사랑의 고고학〉, 박태식 평론가의 〈탄생〉이 게재되었고, 국외영화로는 조혜정 평론가의 〈스즈메의 문단속〉, 정민아 평론가의 〈에브리씽 에브리웨어 올 앳 원스〉, 안숭범 평론가의 〈더 웨일〉, 윤필립 평론가의 〈바빌론〉, 이동준 평론가의 〈파멜만스〉, 이현재 평론가의 〈아바타:물의 길〉이 소개되었다. 마지막으로 한국영화평론가협회가 매년 선정하는 '영화 10선'이 2023년의 영화계를 가늠하는 결산물로서 게재되었다. 올해 '영평 10선'은 인상적인 데뷔작이 고루 포진해 있다는 점이 가장 먼저 눈에 띈다. 코로나 19와 함께 영화계도 오랜 몸살을 앓았지만, 곳곳에서 끊임없이 새로운 감독들이 반짝이는 영화를 들고 등장했다는 사실이 위안과 기쁨을 전해준다. 영화계가 그 어느때보다도 (상업적으로) 길고 깊은 침체의 늪에 빠진 상황에서 『영화평론』지에 게재된 주옥같은 글들이 많은 영화인들에게 지적 영감과 창의적 상상력의 기반이 되고, 참고문헌이 되어주길 바란다. 바쁜 와중에도 성실하게 원고를 보내주신 모든 필자 분들에게 감사드린다.
9791168019782

영화평론 제34호(2022)

한국영화평론가협회  | 한국학술정보
16,200원  | 20221201  | 9791168019782
마침내 길고 긴 어둠의 터널을 지난 것일까? 팬데믹이 서서히 걷히면서 영화계가 모처럼 활기를 띤다. 관객 1천 만 명을 넘나드는 영화들도 하나둘 나타나면서 팬데믹 이전의 ‘영광의 시대’가 다시 도래할 것 같은 기대감을 가져본다. 올 들어 열린 일련의 굵직한 영화제가 비교적 성황리에 종료된 것은 이 같은 낙관을 뒷받침한다. 하지만 올해 강릉국제영화제와 평창국제평화영화제가 폐지되고 울산국제영화제가 단 1회 개최 뒤에 울주산악영화제와 축소 통합된 것은 영화의 녹록지 않은 미래를 보여준다. 그럼에도 올해 『영화평론』34호는 희망적인 기대감을 갖고서 팬데믹 이후 영화의 미래를 전망하는 기획특집을 마련했다. 팬데믹이 걷혀가는 작금의 현실에서 팬데믹 이후 영화의 확장과 부활(정민아), 한국영화의 지속가능성(안치용), 국제영화제의 위기와 생존전략(성일권)을 집중 진단한 것은 시의적절해 보인다. - 편집자의 말 중에서
9791168012219

영화평론 제33화(2021)

한국영화평론가협회  | 한국영화평론가협회
16,200원  | 20211201  | 9791168012219
작년과 올해 초, 그들만의 ‘로컬’ 영화제에서 나란히 봉준호와 〈기생충〉, 그리고 윤여정의 이름이 불린 것은 그 정점에 있었다. 이후 OTT나 유투브를 중심으로 각종 한국 작품들이 해외에서 주목받기 시작했고, 이는 거대한 현상으로 이름 붙일 만한 것이 되어 있었다. 사람들이 발 묶인 상황에서 역설적으로 확산된 한국 콘텐츠의 다른 이름 ‘K’. 이번 『영화평론』 33호는 바로 이 ‘K’의 성취와 가능성이 준 힘으로 물꼬를 터보고자 했다.
9791130818252

박인환 영화평론 전집

맹문재  | 푸른사상
28,800원  | 20210930  | 9791130818252
한국 영화평론의 토대를 마련한 박인환 시인의 영화평론을 집대성하다 박인환 시인의 영화평론을 모은 『박인환 영화평론 전집』(맹문재 엮음)이 간행되었다. 영화에 지대한 관심을 가지고 있던 박인환은 한국전쟁 뒤 한국영화평론가협회를 결성하고 본격적으로 영화평론을 시작했다. 가장 왕성하게 활동하고 수준 높은 글들을 발표해 한국 영화평론의 토대를 마련했다고 평가할 수 있다. 지금까지 발굴한 박인환의 영화평론은 총 59편으로 2년 남짓한 그의 작품 기간에 비추어보면 매우 놀라운 성과이다. 또한 이 전집에는 박인환의 영화평론이 발표된 잡지와 영화평론에 소개된 영화 포스터가 화보로 풍부하게 꾸며져 있다.
9791166033285

영화평론 제32호(2020)

한국영화평론가협회  | 한국학술정보
16,200원  | 20201231  | 9791166033285
2020년은 영평 창립의 60주년이자 영평상이 40회를 맞는 해이다. 기획특집으로는 영평 창립 60주년과 영평상 40회를 톺아볼 수 있는 ‘영평·영평상의 시간’과 ‘한국영화 위기진단’을 담았고, 1~40회 영평상 시상 내용 및 영평 선정 한국영화 목록을 부록으로 마련했다. 국내영화 리뷰와 국외영화 리뷰 코너도 마련했다. 국내영화 리뷰로는 〈성혜의 나라〉, 〈윤희에게〉 등 총7편을, 국외영화 리뷰로는 〈교실 안의 야크〉, 〈두 교황〉 등 총5편이 실렸다.
9791127296995

소담서

뷰잉영화평론동아리  | BOOKK(부크크)
0원  | 20200209  | 9791127296995
9791196210816

영화평론 제31호(2019)

한국영화평론가협회  | 별
13,500원  | 20191231  | 9791196210816
『영화평론』은 사단법인 한국영화평론가협회에서 매해 발행하는 영화 평론지다. 『영화평론』 2019, 제31호는 기획특집, 감독론, 신인의 발견, 그리고 2019년 개봉한 국내외 영화에 대한 리뷰 등으로 꾸려졌다. 『영화평론』 제31호의 기획특집은 한국영화 100년을 맞아 ‘페미니즘 관점에서 다시 보는 한국영화’라는 제목 하에 1960년대부터 2000년대까지의 한국영화 중 페미니즘 관점에서 재평가 되어야 할 영화들은 선정, 소개한다. 감독론에서는 2019년 영화 〈기생충〉으로 한국영화사에 새로운 발자취를 남기고 있는 봉준호 감독의 영화 세계를 탐구하고 있으며, 신인의 발견에서는 2019년 신인감독상을 휩쓸었던 김보라 감독의 영화 〈벌새〉에 대해 다룬다. 이 외에 이번 호에는 〈강변호텔〉, 〈극한직업〉, 〈로마〉, 〈바이스〉 를 포함한 2019년 개봉영화 17편에 대한 리뷰도 실려 있다.
9788994815008

영화 사용법 (신귀백 영화평론집)

신귀백  | 작가
11,700원  | 20110107  | 9788994815008
전북비평포럼 대표와 전북독립영화제 조직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는 영화평론가 신귀백의 첫 번째 평론집. 10년 동안 매체에 발표한 글 중 마흔 편을 엄선해 엮은 책으로, 현학적인 논문이 아니라 텍스트를 콘텍스트화 하는 에세이다. 회통과 통섭이 배운 사람의 지표라고 생각하는 그는 기존의 영화평론 형식을 파괴한다. 영화평론가 전찬일은 "신귀백의 평론은 이창동 감독의 [시]와 로베르 브레송의 [무셰트]를 연관 짓더니, [무셰트] 편에서는 감독 브레송과 시인 백석을, 소녀 무셰트와 [박쥐]의 태주, [마더]의 아영을 연결시킨다. 이 얼마나 풍성한 접근인가. 그는 영화에서 상호텍스트가, 콘텍스트가 얼마나 중요한 줄도 잊지 않는다." 라고 평하였다.
9788987957296

영화평론 제12호

한국영화평론가협회  | 다인미디어
10,800원  | 20010215  | 9788987957296
한국영화의 학술적, 산업적, 정책적 주장과 진로를 모색하는 심포지엄을 꾸준하게 개최해 토론의 장을 마련해 오고 있는 한국영화평론가협회에서 펴낸 제 12호. , , , , 등으로 나눠 총 17편의 글을 수록했다.
9791162445167

시나리오 및 영화 평론 선집

강태웅  | 역락
31,500원  | 20210129  | 9791162445167
조선총독부의 기관지로서 일제강점기 가장 핵심적인 거대 미디어였던 [경성일보]는 당시 정치, 경제, 문화, 사회 지식, 인적 교류, 문학, 예술, 학문, 식민지 통치, 법률, 국책선전 등 모든 식민지 학지(學知)가 일상적으로 유통되는 최대의 공간이었다. 본 총서는 이와 같은 [경성일보]에 게재된 현상문학, 일본인 주류작가의 작품이나 조선의 사람, 자연, 문화 등을 다룬 작품, 조선인 작가의 작품, 탐정소설, 아동문학, 강담소설, 영화시나리오와 평론 등 다양한 장르에서 식민지 일본어문학의 성격을 망라적으로 잘 드러낼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본 총서가 식민지시기 문학·문화 연구자는 물론 일반인에게도 널리 읽혀져 식민지 조선의 실상을 바라보는 새로운 시각을 제시하고 동아시아 식민지 학지 연구의 지평을 확대시킬 수 있기를 기대한다. 경성영화 연구회의 마에다 요사부로(前田諒三朗)는 1931년 4월 17일부터 4월 26일까지 8회에 걸쳐 [경성상설관에 대한 희망]을 기고하였다.
9788988151822

영화 평론 제19호(2007)

한국영화평론가협회  | 한국영화평론가협회
11,700원  | 20071126  | 9788988151822
한국영화평론가협회에서 매년 발행하는 제19호. 이번호에서는 2007년 한국영화계를 진단하고 그 대안을 제시하였다. 또한 전수일 감독과의 인터뷰, 영화감독들의 작품세계에 대한 분석, 기획논단이 수록되어 있다. 또한 2007년 한국영화 베스트 10에 대한 리뷰도 담겨 있다.
9788994815879

영화와 시대정신 (한국영화 100년, 나의 영화평론 60년)

김종원  | 작가
18,000원  | 20200103  | 9788994815879
이번에 펴낸 『영화와 시대정신』은 1부 영화와 역사, 2부 영화작가·배우론, 3부 영화 일반론 등 총 3부로 나뉘어져 38편의 글을 수록했다. 2007년에 펴낸 두 번째 영화평론집 『한국영화사와 비평의 접점』 (1, 2권) 이후 12년 동안 여러 지면에 발표한 것을 정리한 것이다. 말미에 붙인 ‘김종원의 한국 극영화 100선’도 무척 의미 있는 작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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