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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귀백 (지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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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사용법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영화 사용법 
· 분류 : 국내도서 > 예술/대중문화 > 영화/드라마 > 영화이야기
· ISBN : 9788994815008
· 쪽수 : 311쪽
· 출판일 : 2011-01-07

책 소개

전북비평포럼 대표와 전북독립영화제 조직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는 영화평론가 신귀백의 첫 번째 평론집. 10년 동안 매체에 발표한 글 중 마흔 편을 엄선해 엮은 책으로, 현학적인 논문이 아니라 텍스트를 콘텍스트화 하는 에세이다. 회통과 통섭이 배운 사람의 지표라고 생각하는 그는 기존의 영화평론 형식을 파괴한다.

목차

Ⅰ 사랑과 영화 사이

명품 통속 멜로 [부운浮雲] 17
감독에게 여배우는 과연 무엇인가? [색, 계]&[완령옥] 23
애이시습愛而時習! [500일의 썸머] 32
끝내 어긋난 당신의 손길 [에로스 中 그녀의 손길] 39
두고 온 나라, 두고 온 시절… [아웃 오브 아프리카] 43
불륜도 사랑도 아닌 애매한 감정들 [외출] 48
취한 말들의 축제 [잘 알지도 못하면서] 53
미술美術은 통通하였다마는… [스캔들-조선남녀상열지사] 61

Ⅱ 現實과 영화 사이

자본주의 천사의 시詩 [파이트 클럽] 67
디테일을 지우는 일필휘지一筆揮之의 붓끝! [과거가 없는 남자] 74
방만 바꾼 혁명, 임상수의 [하녀] 81
개장수들 그리고 아아! 천안함 [그린 존]&[허트 로커] 92
신神도 버린 아이들 [시티 오브 갓] 99
대표 단수, 원빈 졌다! [아저씨] 105
마음에 서둘지 않는 경지 [시] 111
제81회 아카데미상 관전기 [슬럼독 밀리어네어]&[그랜 토리노] 120
윤상원로路와 느긋한 연대 [화려한 휴가] 128

Ⅲ 人生과 영화 사이

피요르드행 배낭을 꾸리게 하는 [카모메 식당] 137
올드 히어로의 세계 [섹스 앤 더 시티]&[아이언맨]&[인디아나 존스] 143
해고에 대한 우리의 자세 [인 디 에어] 150
관객의 열정과 평단의 냉정 ‘사이’ [블라인드 사이드] 159
예술은 미래를 장전한 무기다 [노벰버] 169
지금은 간신히 아무도 그립지 않을 무렵 [망종芒種] 176
고전이 될 명품 애니 [토이 스토리 3] 182
타란티노의 개연성 해체와 유머 [바스터즈: 거친 녀석들] 188

Ⅳ 古典과 영화 사이

초조初潮에로의 여정 [사백 번의 구타] 199
적막한 계절의 사운드 [무쉐뜨] 205
인간 천사들에게 [베를린 천사의 시] 211
거절할 수 없는 영화 [대부] 217
슈퍼 히어로의 금메달 [다크 나이트] 226
레오네가 던지는 매혹, 매혹들 [원스 어폰 어 타임 인 아메리카] 233
지독한, 그러나 진짜인 베리만 영감 [사라방드] 239
브레히트와 김수영 그리고 파스빈더 [마리아 브라운의 결혼] 246
사랑학 ‘탐구생활’ [바그다드 카페] 257

Ⅴ 全州와 영화 사이
― 전주를 여행하는 히치하이커를 위한 안내서

풍경도 교복도 그림이 되는, 성심聖心여고 267
‘백 투 더 퓨처’가 가능한, 영화의 거리 273
‘평화암平和庵’, 전주교도소 281
애잔한 욕망의 불빛, 선미촌 289
아하! 거기, 전주에서 오롯이 찍은 영화 세 편 294
전주에서 만들어진 가족의 새로운 개념 [패밀리마트] 303

■ 발문 전찬일(영화평론가) 309a

저자소개

신귀백 (지은이)    정보 더보기
나주 출생으로 부모님을 따라 裡里에 이주하니 도시에는 책과 영화가 있었다. 이리에서 학창시절에 극장과 만경강가를 쏘다녔다. 이리역을 통해 나가 목포와 정읍에서 교사생활을 했다. 영화평론가로 활동하면서 시와 영화를 접목한 『영화사용법』이란 평론집을 내고 내처 장편 다큐멘타리 영화 〈미안해 전해줘〉를 감독하였다. 인문서 『전주편애』와 『이리역의 까마귀떼』를 펴냈다. 자료주의자로 만경강과 이리 관련 서사 형식 글쓰기를 위한 자료수집을 하다가 역사 자료가 부족해 ‘일제강점기 이리 관련 일본인 저작연구’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익산근대문화연구소에서 여러 연구자와 함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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