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o
logo
x
바코드검색
BOOKPRICE.co.kr
책, 도서 가격비교 사이트
바코드검색

인기 검색어

일간
|
주간
|
월간

실시간 검색어

검색가능 서점

도서목록 제공

  • 네이버책
  • 알라딘
  • 교보문고
"왜 그들은 우리를"(으)로 5개의 도서가 검색 되었습니다.
9791157060566

왜 그들은 우리를 파괴하는가 (최고의 범죄학자가 들려주는 진화하는 범죄의 진실)

이창무, 박미랑  | 메디치미디어
0원  | 20160415  | 9791157060566
당신의 안전한 하루는 과연 견고한가? 무관심과 잘못된 상식의 틈에서 싹트는 범죄를 고발하다 우리는 오늘도 자신만은 범죄로부터 안전하다고 믿고 산다. 범죄는 뉴스로만 접하고 싶고, 괴담이나 황당한 이야깃거리로 남아 있기를 바라며, 상식만 있으면 피할 수 있다고 막연히 생각한다. 하지만 범죄는 이런 우리의 무관심과 잘못된 상식의 틈에서 싹튼다. 특히 살인, 성폭력, 강도 같은 흉악범죄의 피해자들은 잘못된 상식 때문에 당하는 경우가 많다. 가정폭력과 데이트폭력, 군대 성폭력 같은 ‘보이지 않는 범죄’는 사회의 무관심이 큰 원인이며 주변의 편견 때문에 2차 피해로 이어지곤 한다. 시대가 변하면서 범죄도 진화하여 나타난 것들도 있다. 사이버 범죄와 금융범죄다. 트래킹, 각종 보이스피싱을 모르면 눈 뜨고 당할 수밖에 없다. 저자들은 각종 범죄의 축적된 데이터와 피해자의 실제 사례, 피해를 방지할 대응책을 소개하면서 시민들은 서로를 보호하고 범죄자를 감시해야 한다고 역설헌다.
9791196725204

그들은 목요일마다 우리를 죽인다 (증오 대신 사랑을, 절망 대신 희망을 선택한 한 사형수 이야기)

앤서니 레이 힌튼  | 혜윰터
15,300원  | 20191108  | 9791196725204
증오 대신 사랑을, 절망 대신 희망을 선택한 한 사형수 이야기 30년 동안 이어진 사형 집행 대기라는 극단적인 상황에서, 한 평범한 사람이 확신과 의지로 무죄 입증을 이뤄내기까지의 여정을 기록한 회고록. 그 과정에서 맞닥뜨린 차별, 혐오, 부당한 사법제도 등 세상의 부조리를 향한 한 인간의 절망과 분노가 가감 없이 묘사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저자가 그의 인생을 통해 결국 이야기하고 싶었던 것은 그 끝을 알 수 없는 절망 속에서도 증오 대신 사랑을, 절망 대신 희망을 ‘선택’할 수 있다는 사실이다.
9791190855198

로비스트 그들은 우리를 어떻게 세뇌하는가 (2021 세종도서 교양부문)

스테판 오렐  | 돌배나무
7,200원  | 20210510  | 9791190855198
스테판 오렐, 그녀는 누구인가? 스테판 오렐은 기업 로비, 이해 충돌, 과학 조작 관련 보도에 특화된 기자로 프랑스 저널 「르몽드」지에서 일하고 있다. 그녀는 수년간 제약, 식품, 화학, 알코올, 농약 등 산업 전략을 모니터하며 로비와 이해 충돌이 정치적 결정에 미치는 영향을 탐구해 왔다. 오렐은 동료 스테판 푸카르와 함께 ‘몬산토 페이퍼’라고 불리는 몬산토 사의 천만 페이지가 넘는 방대한 분량의 비공개 내부 문서를 토대로 집필한 ‘몬산토 페이퍼 탐사보도 시리즈’로 2018년 유럽 언론상 조사보도상을 수상한 바 있다. 오렐은 건강 정책 규제의 구조적 취약성에 의문을 제기하고, 로비스트들이 어떻게 사람들의 마음을 현혹하고 의혹을 생산하는지 주목한다. 현지 언론은 “어떤 도덕성도 없는 냉소적인 세계를 발굴한” 이 책에 “밀도가 높고 논쟁적이며 유익하다”는 평가를 내리며 이목을 집중하고 있다. 《로비스트 그들은 우리를 어떻게 세뇌하는가》는 그녀가 10년 이상 열정을 쏟아 조사한 각종 인터뷰와 보도자료를 포함한 수많은 참고자료들의 강력한 요약본이나 마찬가지다.
9791186039458

고스트, 그들은 왜 우리 곁에 머무는가 (고스트 위스퍼러 PD이자 영매 제임스 밴 프래그가 기록한 죽은 자들의 말)

제임스 밴 프래그  | 라의눈
38,000원  | 20160105  | 9791186039458
아직도 ‘고스트 위스퍼러(Ghost Whisperer)’가 드라마라고 생각하는가? 이 책의 저자는 단연코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영매다. 동시에 방송 프로듀서이자 제작자이며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1위 작가이기도 하다. 우리나라 시청자들에게 최고의 인기 미드로 꼽히는 ‘고스트 위스퍼러’도 그의 손에서 태어났다. 어린 시절부터 우리가 볼 수 없는 세상을 보았던 그는 고스트들이 우리 곁에 머무는 데는 분명한 이유가 있으며, 그것을 이해하는 순간 완전히 다른 삶으로 들어갈 수 있다고 주장한다. 그는 죽은 자와 산 자를 연결하는 메신저로서 고통 받는 사람들에게 위안을 주고, 수백만 명이 삶과 죽음을 대하는 태도를 바꾸게 했다. 이 책에 등장하는 다양한 에피소드들은 드라마 이상의 감동과 흥미를 자아낸다. 죽은 자들이 생전에 사랑했던 이들에게 가장 전하고 싶어 하는 말은 무엇일까, 죽음 이후의 삶은 어떤 것일까, 천국은 존재할까, 왜 어떤 존재는 지박령이 되어 지상을 떠돌까 등, 드라마에는 다 담지 못했던 이야기가 펼쳐진다. 또한 그동안 재미에 가려져 있던 삶과 죽음에 대한 통찰, 영혼이 치유되는 감동까지 경험할 수 있는 책이다.
9788992355988

그들은 왜 뻔뻔한가 (부도덕한 특권 의식과 독선으로 우리를 욱하게 하는 사람들)

아론 제임스  | 추수밭
0원  | 20130430  | 9788992355988
나는 특별하니까 사회적 관습은 지킬 필요가 없다고?! 『그들은 왜 뻔뻔한가』는 가정에서, 직장에서, 사회에서 예의와 규칙 따위는 쉽게 무시해 버리는 뻔뻔한 ‘골칫덩이’들에 대해 탐구한 책이다. 캘리포니아 대학교 철학 교수인 아론 제임스는 입에서 욕이 절로 나오는 ‘골칫덩이’들의 속마음을 낱낱이 파헤친다. 그리고 그들이 지닌 부도덕한 특권 의식이 어떻게 조직을 망치고 자본주의 사회를 망가뜨리는지 철학적으로 분석하고, 건전한 사회를 위한 현실적인 대안을 제시한다. 골칫덩이들은 ‘나는 특별하니까 사회적 관습을 지키지 않아도 된다’는 부도덕한 특권 의식을 가지고 있다. 특히 저자는 다양한 유형으로 골칫덩이를 분류하면서 유명인들의 사례를 인용하여 흥미를 더한다. 트루먼 대통령의 입에서 ‘멍청한 개자식’이라는 욕이 나오게 한 전쟁 영웅 맥아더 사령관에서부터 누가 봐도 골칫덩어리인 부시 대통령이나 베를루스코니 총리 등 다양한 사례를 통해 이해를 도왔다. 사회 곳곳에 포진해 있는 특권의식과 독선으로 무장한 골칫덩어들에게 이 책은 철학적 응징을 가한다.
1
최근 본 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