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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그들은 우리를 파괴하는가

왜 그들은 우리를 파괴하는가

(최고의 범죄학자가 들려주는 진화하는 범죄의 진실)

이창무, 박미랑 (지은이)
메디치미디어
15,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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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그들은 우리를 파괴하는가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왜 그들은 우리를 파괴하는가 (최고의 범죄학자가 들려주는 진화하는 범죄의 진실)
· 분류 : 국내도서 > 사회과학 > 사회문제 > 범죄문제
· ISBN : 9791157060566
· 쪽수 : 392쪽
· 출판일 : 2016-04-15

책 소개

범죄학 전문가가 집대성한 대한민국 범죄 보고서! 시대 변화와 함께 진화하여 새롭게 등장하는 범죄를 분석하고, 범죄로부터 스스로를 지키기 위해 반드시 알아야 할 사실들을 알려준다.

목차

서문 ‘두려움의 폭심지’

1부 범죄는 어디에서 싹트는가: 우리가 모르는 가면 속 범죄의 민낯
살인자는 왜 친근한 얼굴일까?
연쇄살인범은 왜 현장에 서명을 남길까?
모든 흉악범은 남자고, 피해자는 여자일까?
강도는 합리적이다
원한과 보험사기의 방화범죄
절도범은 내부에 있다
왜 군대 성범죄자들이 유죄가 아니란 말인가
학교 폭력의 비겁한 가해자들
설마 내가 사이코패스?
범죄기회와 범죄동기가 만나면 반드시 범죄가 싹튼다

2부 범죄 앞에서 고정관념은 왜 위험한가: 상식을 뒤집는 범죄 대응
‘깨진 유리창’을 갈아 끼우면 범죄가 줄어든다
청소년 범죄자는 엄한 처벌이 답일까?
마리화나를 합법화하라?
여성 범죄자들의 실체
<CSI>와 과학적 수사에 대한 환상들
범죄학자가 알려주는 진짜 프로파일링
CCTV, 파수꾼과 빅브라더 사이에서
경찰을 더 뽑으면 범죄가 줄어들까?
억울한 옥살이와 국가의 보상
법도 유전무죄 무전유죄?

3부 범죄는 어떻게 진화하는가: 시대에 따라 변하는 범죄들
범죄가 늙어간다
TV가 범죄를 잉태하다
범죄도 유전될까?
범죄예방: 범죄공간학과 통섭
철저하게 연출된 공포, 테러범죄
금융범죄와 모럴해저드
사이버 범죄와 가상공간의 아나키스트들
예금부터 스마트카까지 넘보는 해킹범죄
인터넷 직거래? 아이폰 대신 벽돌이 왔는데요
추악한 어른의 욕망, 아동 음란물

4부 왜 범죄 피해자가 비난을 받는가: 사회적 약자의 이중위험
가정폭력과 밤의 비극
부부강간, 평생 성폭력 범죄자와 살아야 할까?
사랑이 아니라 악마, 데이트폭력
성폭력 범죄의 수많은 오해와 진실
성폭력 범죄가 매년 증가하는 진짜 이유
성폭력 범죄의 사각지대에 놓인 남자들
유명 정치인의 성범죄
경찰 성폭력(PSV)
영아살해, 아이를 죽인 진범은 누구인가?

에필로그 ‘어느 아침, 범죄자와의 조우’
주석

저자소개

이창무 (지은이)    정보 더보기
미국 뉴욕시립대학교에서 아시아인 최초로 형사사법학(Criminal Justice) 석·박사학위를 받았다. 미국에서 학위를 받기 전 중앙일보 사회부 기자로서 ‘김정일 처조카 이한영 피살사건’ ‘재미킬러 고용 청부살인사건’ ‘한총련 연세대 사태’ 등을 취재하여 한국기자협회가 주관하는 ‘이 달의 기자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현재 중앙대학교 산업보안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며, 저서로는 《왜 그들은 우리를 파괴하는가》 《10년 후 세상》(공저) 《크라임 이펙트》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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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미랑 (지은이)    정보 더보기
한국에 생소했던 ‘데이트폭력’에 관한 범죄학 논문을 국내 최초로 발표하였고 청소년·여성범죄자와 피해자, 그리고 사회의 약자를 바라보는 형사사법기관과 사회구조를 범죄학적 관점으로 연구하고 있다. 이화여자대학교에서 언론학과 사회학을 공부하고 미시건주립대학교에서 형사사법학(Criminal Justice) 석사학위를 취득했다. 사회학습이론에서 세계적 석학인 로널드 에이커스(Ronald Akers)교수의 지도를 받으며 플로리다 대학교 범죄학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이후 범죄학과 법학의 연결점을 찾아 고려대학교에서 법학과 형법 박사과정을 수료했다. 한국형사정책연구원에서 부연구위원을 지내고 유엔(UN) 범죄예방과 형사사법위원 총회 한국대표단으로 참가했다. 한국공안행정학회 편집이사를 비롯하여 대한범죄학회, 한국범죄심리학회, 그리고 한국셉테드학회 이사를 맡고 있다. 현재 한남대학교 경찰학과 및 범죄학과(대학원) 교수로 재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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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모든 범죄는 테러와 같다. 두려움을 이용해 목적을 달성하고 피해자를 만들며, 주위 사람들은 ‘관객’이 되어 두려움에 떤다. 두려움의 근원은 ‘진화하는 범죄에 대한 무지’이며, 범죄를 모르면 피해를 입어도 자기가 피해자인 줄도 모른다.
_ 서문 ‘두려움의 폭심지’


우리나라의 살인 피해자 10명 가운데 6명은 자신과 잘 아는 사람에게 피살된 경우이며, 모르는 사람에게 당한 경우는 10명 가운데 2명 정도밖에 안 된다. 2014년 1,000명을 대상으로 가정불화 여부를 조사한 결과, 응답자의 32.5%가 최근 1년간 가족갈등을 경험한 적이 있다고 밝혔다. 가장 심각한 국가는 덴마크였으며 무려 57%가 친족에 의한 살인이고, 단 12%만이 전혀 모른 사람에 의한 살인이다.
_ 살인자는 왜 친근한 얼굴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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