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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의"(으)로 10개의 도서가 검색 되었습니다.
9791164405824

해울의 시

민관영  | 하움출판사
15,300원  | 20240517  | 9791164405824
해울의 시는 평범한 일반인으로 살아가던 민관영이라는 사람이 신의 제자의 삶으로 인생의 새로운 길을 걷게 되면서 일어나는 변화의 과정과 낮은 자리에서 세상 사람들의 삶을 바라보며, 숙연하고 간절한 마음으로 한 줄 한 줄 써 내려간 글입니다.
9791137209749

《 Sㅓ울의 초상 》

한광우  | 부크크(Bookk)
12,000원  | 20200702  | 9791137209749
『《Sㅓ울의 초상》』은 2020. 6. 19 ~ 2020. 8. 9 김종영 미술관(신관 1층 내측 전시실)에서 열린 한광우 작가의 조각 전시 《서울의 초상》展의 한 부분으로 만들어졌다.
9788904169306

악은 왜 존재하는가? (스프로울의 결정적 질문)

로버트 찰스 스프라울  | 생명의말씀사
10,800원  | 20250820  | 9788904169306
악과 고난을 허용하시는 하나님에 대한 의혹 하나님이 선하고 전능하시다면, 세상에 악과 고난이 왜 존재하는가? 기독교를 비판할 때 흔히 제기되는 두 문제, 악의 존재와 고난에 대한 의문 무한히 의롭고 거룩하고 완전한 존재가 어떻게 죄지을 가능성이 있는 피조물을 창조할 수 있는가? 하나님이 선하고 전능하시다면 어떻게 악을 그냥 두실 수 있는가? 하나님이 자비로우시다면 왜 인간에게 고난을 허락하시는가? 이 까다로운 논쟁에 대한 성경적 변론을 제시한다
9791112001344

이 겨울의 끝에서, 나는 너에게 간다.

장수빈  | 부크크(bookk)
19,200원  | 20250602  | 9791112001344
10대의 끝에서 만난 서하와 도윤. 사진을 통해 세상을 들여다보고, 말보다 오래 남는 감정으로 서로를 사랑했다. 그러나 시간이 흐르며 그들의 꿈은 엊갈리고, 삶은 서로를 점점 밀어내다 결국 두 사람은 이별한다. 그로부터 10년 뒤. 도윤은 유명 광고 아트 디렉터가 되어 살아가던 중. 그녀를 마주친다. 다시 시작된 인연. 함께 걷고, 웃으며, 도윤은 비로소 삶의 온기를 회복해 간다. 하지만 이 모든 재회는, 그가 생각했던 재회와는 달랐다. "네가 오지 못한다면, 내가 너에게 갈게." 겨울의 끝, 마지막 사랑을 향해 가는 한 남자의 이야기. 《그 겨울의 끝에서, 나는 너에게 간다》
9791197067495

두밀애 (조와 울의 가만한 기록)

유지이  | 열매문고
13,500원  | 20240328  | 9791197067495
지은이의 말대로 이 책은 ‘보통의 사람처럼 세상을 살아가고 있지만, 잘 들여다보면 평범하지만은 않은 사람의 이야기’다. 저자는 조울병과 함께 난독 증세를 겪다가 자신이 쓴 글은 읽을 수 있다는 걸 알게 된 후 글쓰기를 시작했다. 오랜 시간 글을 쓰면서 스스로 위로받아 치유되었다고 고백하는 그녀의 글 속에는 누구나 겪었음 직한 일상에서의 폭력, 긴장, 즐거움, 따스함이 어우러져 있다. 아울러 엄마의 글을 읽고 감상문처럼 그린 아들의 삽화가 각 장마다 들어있어 작은 감동을 선사한다.
9788982555626

칭의 (R. C 스프로울의 서문)

프란시스 투레틴  | 솔로몬
10,800원  | 20180130  | 9788982555626
종교개혁의 중심주제 “칭의”에 대한 고전적인 서술 마틴 루터는 교회는 칭의론에 따라 서거나 넘어진다고 말했다. 스프로울은 오늘 날 여러 방향에서 제기되고 있는 종교개혁자들의 가르침에 대한 이런저런 도전들에 직면해서 프란시스 투레틴의 『칭의』의 출현은 “환영할 만한 구원투수”임을 발견한다. 우리의 칭의의 근거는 “우리 안에 있는 그리스도의 의”인가, 아니면 “우리를 위한 그리스도의 의”인가? 본서의 서론에서 스프로울은 투레틴(1623-1687년)이 이 핵심적인 쟁점과 관련해서 “가장 좋은 답을 제시하고” 있다고 말한다.투레틴의 『칭의』는 “칭의라는 단어는 이 논의와 관련해서 언제나 법정적 의미로사용되는가, 아니면 도덕적이고 물리적인 의미로도 사용되는가”라는 질문을 시작으로 해서 열 가지 질문에 대답해 준다. 스프로울은 “투레틴의 최대의 강점은 아마도 그의 예리한 지성”일 것이라고 말한다. “그는 정확성을 기하기 위한 세분화에 정통한 사람이었다.” 투레틴의 동시 대인들은 그의 해박한 지식만이 아니라, 그의 놀라운 글솜씨와 긍휼의 사역들에 대해서도 칭송을 아끼지 않았다. 그가 지닌 목회자의 심령은 그로 하여금 죄인들에게 하나님과 화해하도록 간곡히 권면하는 복음주의자로 만들었다. 스프로울은 “우리가 하나님이 우리로 하여금 명철함을 추구하게 하기 위해 우리를 지성을 지닌 존재로 창조하였다는 개념을 신성하게 받아들인다면, 우리는 투레틴의 글이 우리에게 제시하는 사고의 명료성과 정확성을 기뻐하게 될 것”이라고 말한다.
9788904040612

R.C. 스프로울의 서양 철학 이야기 (개혁주의 대표 신학자가 꿰뚫어 본, 우리 세계를 형성한 사상의 본질)

로버트 찰스 스프라울  | 생명의말씀사
14,400원  | 20230728  | 9788904040612
오늘의 세계에 사상은 어떤 영향을 미쳤는가? 그리스도인이라면 사상의 흐름과 영향을 살피고, 어떤 생각과 태도로 살아가야 할지 선택해야 한다 사상은 ‘위험하다’ 저자 R. C. 스프로울은 철학에 관한 이 책을 시작하면서, 자신이 대학 시절 어느 병원에서 청소 아르바이트를 할 때 만났던 한 사람의 이야기를 들려준다. 그는 독일에서 철학을 가르쳤던, 전직 교수인 주차장 청소부였다. 나치 치하의 독일에서 그가 나치에 반대하는 발언을 하자, 히틀러는 그와 가족을 탄압했다. 아내와 아들은 체포되어 처형되었고, 그는 딸과 함께 미국으로 망명했다. 그는 더 이상 강단에서 철학을 가르치기를 포기했다. 히틀러가 그 청소부의 삶을 파괴한 것은 사상의 ‘위험성’을 알았기 때문이었다. 그는 일개인이 품은 조그만 사상일지라도 위력 있는 들불처럼 사람들에게 번질 수 있음을 잘 알고 있었다. 그래서 청소부의 사상을 꺾기 위해 할 수 있는 모든 일을 했고, 지식인들을 감시하고, 자신들에게 반대하는 자들을 근절하려 했다. 세상에 존재하는 것들은 어떻게 존재하게 되었을까? 바퀴, 활자, 전등, 수도 시설 등 사물이 있기 이전에 아이디어가 먼저 있었다. 스프로울은 모든 아이디어가 쓸모 있는 무언가로 탈바꿈하지는 않지만, 어떤 생각은 세상에 엄청난 영향을 미치는 개념으로 벼려진다고 말한다. 민주정, 과학 혁명, 종교 개혁, 노예 해방, 우생학, 파시즘 등 누군가의 어떤 아이디어는, 다른 많은 아이디어들처럼 사그라드는 대신 전 세계에 막대한 영향을 떨쳤다. 어떤 사상의 영향하에 있는가? 스프로울은 사상의 힘을 정확히 인식하고, 그간 세상에서 이야기되었던 주요 사상에 대해 살펴보자고 독자들을 끌어들인다. 저자가 그리스의 자연 철학자들부터 플라톤, 아우구스티누스, 데카르트, 칸트, 다윈, 프로이트 등에 이르기까지 철학자와 사상가들의 생각을 차근히 짚어 보는 것은 그들의 주장을 또 하나의 지식으로 독자들에게 새겨 주기 위함이 아니다. 그들이 세계를 인식하고 사물을 대했던 방식이 그 시대와 후대인에게 영향을 주고 세계사에 굵직한 흔적을 남겨, 현재를 살아가는 우리도 그 자장 아래 두기 때문이다. 이들의 생각은 정책 결정, 예술 활동, 교육, 신학, 그리고 일상생활에 영향을 미쳐 왔다. 오래전부터 플레이되어 온 게임에 참여한 우리가 그간의 게임 규칙과 게임 상황을 살펴보는 것은 당연하다. 지성을 위탁받은 청지기로서 근본을 생각하는 힘 기르기 저자는 철학자와 사상가들의 사상을 일일이 기독교적 관점으로 평가하기보다는, 그들이 펼친 생각과 중점 개념을 잘 정리해 준다. 저자의 안내를 따라가다 보면 세계의 본질, 근본 원리를 추구해 왔던 철학의 기조가 어느새 현대의 실용주의로 변해 있음을 보게 된다. 저자가 보기에 근본을 사유하지 않고 어떤 이론이든 실용성만 따지는 현대의 기조는 기독교 신앙을 진지한 태도로 궁구하는 일을 방해한다. 개혁주의 진영의 탁월한 신학자였던 스프로울이 철학의 흐름을 다룬 이 책을 쓴 이유는, 그리스도인이 근본을 생각하는 철학적 사고력을 기르고, 그 사고력으로 세속 풍조에 깃든 아이디어에 무감하게 휩쓸리지 않도록 하기 위해서다. 철학 사상은 세계의 근본을 생각하고자 했던 이들의 산물임을 알고, 지금 이곳을 사는 그리스도인이 그 같은 근본적 사고를 익히고 태도를 바루도록 도움을 주는 것이 이 책의 쓰임일 것이다. 더 나아가 독자들이 문화를 선별하고, 문화에 선한 영향력을 미치는 데도 도움이 될 것이다. ※ 이 책은 〈신학자가 풀어 쓴 서양 철학 이야기〉(생명의말씀사)를 개정해 출간한 것입니다. ▶ 철학에 관심 있지만 접근이 망설여지는 독자, 기독교 세계관에서 철학을 살펴보고 싶은 성도, 신학 공부에 필수적인 철학을 이해하고자 하는 신학도, 현시대의 사상적 · 문화적 맥락을 살펴보고 싶은 사역자에게 도움이 될 책입니다!
9788904020775

신학 (R. C. 스프로울의 조직신학 개론)

로버트 찰스 스프라울  | 생명의말씀사
22,500원  | 20150501  | 9788904020775
『모든 사람을 위한 신학』은 개혁주의 신학자 R. C. 스프로울이 조직신학의 중요한 주제들을 명료하고, 간결하고, 공정하게 다룬 책이다. 조직신학이란 기독교 신앙의 기본 교리를 일관된 체계로 연구하는 학문을 가리키며, 구체적으로는 신론(하나님에 관한 연구), 인간론(인간에 대한 연구), 기독론(그리스도에 대한 연구), 성령론(성령에 관한 연구), 구원론(구원에 관한 연구), 교회론(교회에 관한 연구), 종말론(말세에 관한 연구)과 같은 성경의 핵심 주제들이 포함된다. 즉 성경을 더 깊이 배우고 이해하기 위해 성경의 가르침을 주제별로 나누어 체계적으로 연구하는 학문이다.
9788925554815

미국을 달리다 (꿈을 향해 떠난 지훈아울의 첫 번째 로드 트립 이야기)

양지훈  | 알에이치코리아(RHK)
8,800원  | 20141219  | 9788925554815
제목 그대로 미국 대륙 일주 로드 트립 이야기이다. LA에서 키웨스트, 그리고 뉴욕과 시애틀에 이르기까지, 미국 동서남북을 대륙 가장자리를 따라 제대로 한 바퀴 돌았다. 자신의 꿈에 이끌려 떠난 로드 트립이기에, 그의 여행 풍경들은 꿈과 영감이 투영된 지극히 주관적 앵글에서 묘사되고 있다. 결국 이 책에서 작가가 전하는 메시지는 하고 싶은 일을 하고 살자는 이야기이다. 그게 뭔지 찾기 위해, 그리고 나 자신이 그 일을 정말 하고 싶어 하는가를 확인해 보기 위해 홀로 로드 트립을 떠나 봐야 한다고 말하고 있다. 모든 것을 버리고 홀로 미지의 세계로 떠난다는 건 설렘보다 두려움이 앞서는 일이다. 그러기에, 책에서도 작가 스스로가 느끼는 의심과 두려움, 그리고 그것을 극복 혹은 수용하는 과정이 끊임없이 나온다. 그러나 긴 여정을 통해 그 두려움과 점점 더 친해지게 되고, 그럴수록 자신의 꿈에 한 발 더 용기 있게 다가설 수 있음을 경험하게 된다. 이 책은 단순히 풍경과 감흥을 소개하는 보통의 여행 에세이는 아니다. 그렇다고 여행 정보 서적은 더더욱 아니다. 로드 트립 그 자체에 대한 이야기이고, 여행을 이끄는 단서들과 만나는 사람들에 대한 이야기이다. 그리고 작가는 그 떠난 미국의 황량한 사막 길 위에서 당신은 어떤 삶을 살고 싶은가에 대한 결코 가볍지 않은 주제로 독자들과의 대화를 시도한다.
9788932520667

자기 목소리로 설교하라 (존 맥아더의 명료함 R. C. 스프로울의 단순함 존 파이퍼의 열정을 배우다)

바이런 얀  | 성서유니온
0원  | 20121115  | 9788932520667
남의 목소리 흉내 내기를 가르치는 설교 세미나에서는 결코 배울 수 없는, 이 시대의 가장 주목할 만한 설교자들과 마주 앉아 듣는 진짜 설교학! 강해설교의 평판이 땅에 떨어졌다! 남의 확신, 남의 스타일, 남의 목소리로 하는 설교, 메마르고 냉랭한 설교, 뜻도 모를 전문 용어가 난무한 설교가 수많은 강해설교를 망치고 있다. 존 맥아더, RC 스프로울, 존 파이퍼의 강해설교는 왜 지루하지 않을까? 자신이 본문에서 만난 하나님에 대한 감격이 명료하고, 단순하고, 뜨거운 자신만의 설교로 터져 나오기 때문이다. 틀에 박힌 설교가 아니라, 잘 박힌 못(전 12:11)과 같은 설교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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