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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제목 : 모든 사람을 위한 신학 
· 분류 : 국내도서 > 종교/역학 > 기독교(개신교) > 기독교(개신교) 목회/신학 > 신학일반
· ISBN : 9788904020775
· 쪽수 : 400쪽
· 분류 : 국내도서 > 종교/역학 > 기독교(개신교) > 기독교(개신교) 목회/신학 > 신학일반
· ISBN : 9788904020775
· 쪽수 : 400쪽
책 소개
개혁주의 신학자 R. C. 스프로울이 조직신학의 중요한 주제들을 명료하고, 간결하고, 공정하게 다룬 책이다. 조직신학이란 기독교 신앙의 기본 교리를 일관된 체계로 연구하는 학문을 가리킨다.
책속에서
우리는 하나님의 작정된 뜻이 아닌 그분의 교훈적인 뜻에 관심의 초점을 맞춰야 한다. 우리 삶에 대한 하나님의 뜻을 알고 싶은가? 성경은 “하나님의 뜻은 이것이니 너희의 거룩함이라”(살전 4:3)라고 말씀한다. 직장생활을 클리블랜드에서 할 것인지 샌프란시스코에서 할 것인지, 결혼을 제인과 할 것인지 마사와 할 것인지 알고 싶으면 하나님의 교훈적인 뜻을 자세히 살펴야 한다. 매일의 삶을 이끌어줄 원리들을 배우려면 하나님의 율법을 공부해야 한다.
흔히 원죄를 아담과 하와가 저지른 첫 번째 범죄로 생각하는 경향이 있다. 그러나 원죄는 첫 번째 범죄가 아닌 그 결과와 실질적인 범죄를 저지르는 인간의 타락하고 부패한 본성을 가리킨다. 성경은 우리가 죄를 지었기 때문에 죄인이 아니라 죄인이기 때문에 죄를 짓는다고 가르친다. 우리의 본성은 타락하고 부패했다. 그런 본성으로부터 우리의 죄가 비롯된다. 다시 말해 인류의 타락한 상태, 그것이 곧 원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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