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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지"(으)로 94개의 도서가 검색 되었습니다.
9791169295031

그냥, 웃지요 (장정순 문학선)

장정순  | 페스트북
14,000원  | 20240610  | 9791169295031
장정순 작가의 첫 문집, 사계절의 일상을 담아내다. “그냥, 웃지요 : 장정순 문학선”은 13년간의 블로그 글쓰기 여정을 거쳐 장정순 작가가 엮어낸 첫 문집이다. 소소한 일상에서 발견한 따뜻함과 깊은 깨달음의 순간들을 특유의 위트와 문학적인 언어로 세심하게 담아내며, 독자들에게 공감과 위로를 전한다. 이 작품집은 긴 시간 동안 문학을 품에 안고 살아온 장정순 작가의 그리움과 따뜻한 순간들에 대한 기록이며, 교육자로서의 사색, 자연과 여행을 좋아하는 소확행의 설렘, 특히 삼십 대 초반에 남편을 잃고 두 아들과 함께 하는 어머니로서의 애정과 지혜가 담긴 다채로운 모습을 담아냈다. “그냥, 웃지요”는 일상의 풍경을 통해 만남과 헤어짐, 그리고 그리움, 그 사이에서 벌어지는 삶의 다양한 순간들을 포착한 책이다. 봄의 설렘부터 겨울의 고요함까지, 계절의 변화를 배경으로 장정순 작가의 일상을 감수성으로 꾹꾹 눌러 기록했다. 작가는 사계절의 변화가 반영하는 삶의 모습을 통해, 일상 속에서 마주하는 다양한 인연들과 순간들을 들여다본다. 독자들은 작가의 무심한 듯 던지는 일상 이야기 속에서 자신의 일상을 되돌아보고, 그 안의 소소한 순간들에서 행복을 느끼며 아름다움과 감동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ㅡ ㅡ ㅡ 장정순 작가의 『그냥, 웃지요』는 우리가 쉽게 지나치곤 하는 일상 속 소소한 행복을 위트 있게 풀어낸다. 저자 장정순은 국어 교사로서의 경험과 인간관계 속 피어나는 기쁨과 슬픔을 섬세하게 그려냈다. 작가의 애틋한 시선을 통해 우리는 다시 따뜻하고 행복한 사람이 되는 꿈을 꾼다. 반복되는 현실에 지쳤다면, 지금 이 책을 펼쳐보길 바란다. 나도 모르게 미소가 잔잔하게 번지는 경험을 할 수 있을 것이다. - 에디터 추천사 -
9788997875214

웃지 마

이한섭  | 선
0원  | 20130207  | 9788997875214
김명선 장편소설 『웃지 마』. 녀석이 없는 시간은 너무도 외로웠다. 녀석이 보이지 않는 놀이터 벤치는 늘 텅 비어 있었다. 언제나 같은 자리에 앉아 담배를 피우던 녀석의 멋진 얼굴이 내 눈앞을 아른거렸다. 매일 저녁 우리 집으로 찾아와 함께 공부하던 녀석의 모습을 이젠 더 이상 볼 수 없었다.
9791158966744

웃지 않을 권리 (19인 공동시집)

조평자 외  | 시인동네
12,600원  | 20241122  | 9791158966744
진주가 부화하여 날개를 달 때 19인 공동시집 『웃지 않을 권리』(조평자 외 지음)가 시인동네 시인선으로 출간되었다. 이 시집은 진주를 중심으로 한 서부 경남에서 활동하고 있는 시인 19명이 모여 현대시의 미래를 모색하고자 기획한 공동시집이다. 기획에 참여한 시인들이 많은 만큼 다양한 작품의 세계를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시인 이대흠은 “인간은 언어를 통해 소통하지만, 언어의 불완전함으로 인해 완전한 의사소통을 할 수가 없다. 우리가 사용하는 언어마저도 타자의 언어이기 때문이다. 주체를 소외에서 벗어나게 하기 위해서는 우리를 소외시킨 언어의 틀을 깨야 한다. 고정관념과 선입견투성이인 명색을 벗고, 처음의 눈으로 세계를 대면해야 한다. 그리고 최초의 언어로 창조 행위를 할 때, 비로소 우리는 주체가 된다.”고 이 시집을 평했다. 지역에 있다고 시가 지역적이지 않다는 것을 이 시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을 것이다.
9791198983404

웃지 마, 난 울고 싶어

정두리  | 도서출판감꽃별
13,500원  | 20241130  | 9791198983404
정두리 선생님의 동시집 《웃지 마, 난 울고 싶어》가 출간되었다. 오랜 시간 아이들과 함께하며 순하고 맑은 동심을 시로 엮어 온 정두리 선생님은 이번 시집에서 더 다정하고 속 깊은 언어로 아이들의 일상을 그려 냈다. 때로는 킥킥 웃음이 나고 때로는 가슴이 뭉클한 동시가 도톰한 시집 속에 빼곡히 담겨 있다. 몸과 마음이 자라느라 힘들고 아픈 아이들에게 위로와 즐거움을 선사할 것이다. 표제작 ‘웃지 마, 난 울고 싶어’는 축구시합을 하던 중에 바지가 찢어져서 속상한 아이의 마음을 표현한 동시이다. ‘있는 힘 다해 뛰었’는데 ‘힘을 받은 건’ 다리가 아니라 바지였다. 이음줄이 터져 ‘비죽 보이는 속옷’을 보고 친구들은 재미있다고 난리지만 ‘나’는 ‘주저앉아 울고만’ 싶다. 시를 읽고 나면 바지를 가린 채 울상을 하고 있는 아이의 모습이 눈앞에 그려진다.
9788965913399

웃지 않는 병

정연철  | 휴먼어린이
9,900원  | 20170814  | 9788965913399
웃음치료사 엄마 때문에 오히려 웃지 못하는 병에 걸려 버린 소년이 서서히 웃음을 되찾아 가는 과정을 섬세하고 유쾌하게 그린 중학년 동화입니다. 《만도슈퍼 불량만두》, 《주병국 주방장》 등 어린이들을 둘러싼 현실과 사회문제를 아이들의 심리와 성장통을 통해 절묘하게 그려 내는 정연철 작가가 이번에는 엄마가 정해 준 대로만 움직이며 즐거움도, 웃음도 잃어 가는 요즘 어린이들의 숨 막히는 현실을 꼬집어 냈습니다. 미래의 행복을 위해서 현재의 행복을 느낄 여유조차 빼앗고 있는 부모들에겐 뼈아픈 일침을, 어른들의 가치와 기준에 따라 자기를 잃어버린 채 억눌리고 답답한 일상을 살아가는 어린이들에게는 따뜻한 위로와 시원한 웃음 구멍을 내어 주는 작품입니다. 우리 사회와 학교, 가정에서 놓치고 있는 진짜 행복, 진짜 웃음의 의미를 되짚어 보며 아이들의 자존감과 마음의 병에 대해서도 깊이 생각해 볼 수 있습니다.
9791193240533

웃기지 않아서 웃지 않음 (선우은실 생활비평 산문집)

선우은실  | 읻다(ITTA)
16,200원  | 20241030  | 9791193240533
이건 웃긴 건가 웃기지 않은 건가 고민하는 동안 일단 나는 웃었다, 왜? 어제와 오늘의 표정을 단호히 되묻는 글쓰기 생활자의 기록 선우은실 평론가의 첫 산문집 《웃기지 않아서 웃지 않음》이 읻다에서 출간되었다. 2016년 경향신문 신춘문예로 등단한 이후 꾸준히 여러 지면에 글을 발표해 온 작가는 작년 그간 써왔던 글을 모아 단단한 물성을 가진 첫 평론집 《시대의 마음》을 펴냈다. ‘생활비평 산문집’을 표방한 이번 책은 성실한 활동을 이어온 비평가의 일일을 기록한 책이자, 예사로운 생활 속에서 느끼는 ‘화’의 감정을 자신의 언어로 다시 비평하는 시도가 될 것이다. 작가는 총 세 개의 부를 거쳐 어린 날 아직 언어로 소화되지 않았던 이름 모를 불편과 기쁨을 내밀하게 되짚고, 오늘날 30대, 비혼, 여성, 비평가로서 마주치는 곤경과 곤란을 해석한다. 김금희 작가의 말처럼 “발랄하고 매몰찬 듯 너그러우며 도전적인” 글의 면면에는 ‘알고 싶다’와 ‘모르고 싶다’ 사이에서 서성이며, 약속된 마감을 지키기 위해 고투하는 한 글쓰기 생활자의 흔적이 여과 없이 담겨 있다. 여전히 나를 화나게 하는 것에 대해 생각한다. 나는 아주 메마르고 건조하며 고갈되어 있다. 합본된 원고를 다시 읽으면서 어떤 날의 감정이 아직 과거가 되지 않았음을 느꼈다. 내게 살아간다는 것은 더는 ‘앎’만의 문제는 아니다. ‘느낌’을 피치 못하게 되었다. -서문에서
9788925726113

웃지 마 바보 (주성우 장편소설)

주성우  | 로코코
0원  | 20120514  | 9788925726113
주성우 장편소설『웃지 마 바보』. 짝사랑을 숨기고 친구로 남는 법을 선택한 이준아, 첫눈에 반했지만 사랑이 끔찍하다는 이를 포기하기 힘든 정신우. 모든 사람들이 알지만 단 둘만 모르는 이야기를 그리고 있다.
9791169571982

거울은 먼저 웃지 않는다 (강지원 시인의 두 번째 시집)

강지원  | 보민출판사
10,800원  | 20240725  | 9791169571982
강지원 시인에게는 세상이 다 쉽다. 그러나 그 쉬움은 처음이면서 마지막인 체험의 소산인지도 모른다. 어렵게 바둥댄다고 시간과 일이 잘 풀리는 것은 아니니까. 그래도 자식도 많고 손자도 많은 “여자의 일생”에 일이 없을 수가 있으랴. 바쁘고 고된 생활에 짬을 내서 시를 쓴단다. 시집의 제목이 된 “거울은 먼저 웃지 않는다”는 생존과 존재의 냉혹함이다. 그래서 살아가는 이유는 “가을보다 거울보다 먼저 웃자”이다. 참 멋진 절구이다. 어느새 “가을”이 온 나이이다. 얼굴은 “마네킹”처럼 동안이지만 어쩔 수 없는 나이의 침공! 손자는 좋지만 할머니는 싫다. 억거지로라도 더 웃자. 더 웃고 더 젊어지자. 가을 나이라는 현실을 누르고 입꼬리 올리고 거울보다 먼저 웃자. 강지원 시인은 쉴 줄을 아는 현대인이다. 말하자면 시인다운 시인이다. 사람이 나무에 기대면 쉰다. 그것이 쉴 “휴(休)” 자이다. 시인이 산을 찾고 숲을 찾는 것은 잊고 살던 나무에게서 쉼과 시를 배우기 위해서이다. 그녀는 “아차산 정상은 등 굽은 소나무가 최고”인 것을 안다. 장자는 “등 굽은 나무가 마을을 지킨다”고 했던가? 도회는 쓸모 있는 것, 비싼 것만 찾지만 산은 “등 굽은 소나무”를 모실 줄 안다. 산과 시인은 쓸데없는 쓸모없는 아름다움을 모시니까. 강지원 시인이 시를 “쉬어가기, 쉼표”로 이해한 것은 시가 쉬어가며 천천히 즐기는 진정한 인생 공부임을 깨닫는 일임을 알아서이다. 무엇보다 이렇게 말하는 강 시인의 진솔성과 겸손함은 그녀의 시를 지탱하는 참 목소리이다. 시를 벼슬하듯 어렵고 점잖은 것으로 이해해서는 안 된다. 그것은 시 공부의 핵심을 놓치는 일이기 때문이다. 시 공부는 점잖은 위선이나 엄청난 기술이어서는 안 된다. 무엇보다 마음에서 우러나오는 삶의 느낌과 목소리가 시의 소리이다. 때로 그것은 새의 노래처럼 아이들의 깔깔거림처럼, 그리고 그것을 이쁨으로 받아들이는 엄마의 마음처럼 자연스러워야 한다. W. 워드워스(W. Wordsworth)가 “시는 강력한 느낌의 자연스러운 넘쳐흐름”이라고 한 것도 바로 이런 시법을 일컫는 말이다.
9788983892720

아무도 웃지 않는 학교

정명섭  | 풀과바람
9,900원  | 20230825  | 9788983892720
웃음이 사라진 학교가 있다! 너무 익숙해 잊고 살았던, ‘웃음’의 가치와 의미에 관해 이야기하다! 여러분은 언제 소리 내어 마음껏 크게 웃었나요? 우리는 웃음이 사라진 시대에 살고 있어요. 사람들은 웃지 않고, 웃지 않으면서 세상은 더욱더 어둡고 험난해졌습니다. 특히, 공부하느라 경쟁하느라 학교에서마저 웃음이 사라졌죠. 실제로 웃음이 모두 사라진다면, 우리에게 어떤 일이 벌어질까요? 또 세상은 얼마나 삭막해질까요? 《아무도 웃지 않는 학교》는 웃음이 사라진 학교에서 벌어지는 좌충우돌 재미있는 소동을 담은 창작 동화입니다. 무술을 익혀 웃음을 되찾으려는 아이들과 그것을 빼앗기지 않으려는 외계인의 긴장감 넘치는 싸움이 흥미진진하게 펼쳐집니다. 서울에서 학구열이 가장 높기로 유명한 제일 초등학교. 학교에 다니는 아이들이 웃지 못하게 되면서 더욱 유명해집니다. 학교 안에서 아이들을 웃기면 돈을 주겠다는 현상금까지 걸리자 학교에 온갖 사람들이 몰려오죠. 학교 최고의 말썽꾸러기인 다니엘은 상금을 받을 욕심에 전학생 대진이에게서 웃음권을 배우기로 합니다. 몸속에 웃음 에너지를 만들어 준다는 웃음권. 다니엘은 웃음권을 익혀 학교에서 가장 먼저 웃을 수 있을까요? 웃음을 빼앗는 외계인과 웃음을 익히기 위해 무술까지 배워야 하는 엉뚱하고 유쾌한 이야기는 단숨에 읽힐 만큼 흥미로우면서도 우리의 현실과 미래, 웃음의 본질에 대한 성찰을 놓치지 않습니다. 나쁜 일도 힘겨운 일도 이겨내게 하고, 우리에게 살아갈 힘을 주는 웃음! 책을 보며 너무 익숙해 잊고 살았던, ‘웃음’의 가치와 의미에 관해 다시 한번 생각해 보길 바랍니다.
9791142316319

소녀 츠바키는 웃지 않는다 7

타카나시 미츠바  | 대원씨아이
4,500원  | 20250522  | 9791142316319
9791159133572

눈썹달로 웃지요 (어린이와 어른을 위한 동시)

최광집  | 아동문예사
9,900원  | 20200612  | 9791159133572
최광집의 『눈썹달로 웃지요』는 〈눈썹달로 웃지요〉, 〈도라지꽃 풍선〉, 〈기차놀이〉, 〈지진이다〉, 〈시골 스케이트장〉 등 크게 6부로 나누어져 있으며 어린이와 어른을 위한 동시가 수록되어 있다.
9788963292847

웃지 않을 거야

마리루이즈 피츠패트릭  | 한국톨스토이
9,000원  | 20160601  | 9788963292847
영유아의 감각과 정서, 인지 능력에 초점을 맞춰 구성한「리틀 스토리북스」시리즈. 감각의 정서, 인지 능력이 향상되는 것은 물론 그 속에서 아이들은 자신만의 개성을 찾게 됩니다. 의성어, 의태어를 곁들여 어휘력과 표현력을 자연스럽게 키울 수 있습니다. 나눔과 배려, 어울리는 즐거움, 다양성 등을 통해 호기심을 스스로 풀어가는 아이로 성장합니다.
9791112024732

웃지마, 의학용어록 근골격계 편

박지영  | 부크크(bookk)
27,742원  | 20250716  | 9791112024732
의학용어 웃기면서 재미있게 공부하고 싶으신가요? 당신이 찾던 책이 바로 여기에!! 두둥!! 다른 공부로 머리 아프고 힘들 때 어디에서든 보십시오. 의학용어가 자연스럽게 머릿속에 쏙쏙!!
9788965590880

웃지 않는 마녀

임우유  | 푸른날개
8,550원  | 20141120  | 9788965590880
스스로 읽는 성장 동화 시리즈 15권. 친구 사이에 서로를 걱정하고 위하는 따뜻한 마음을 느낄 수 있는 감성동화이다. 웃음을 잃은 친구를 다시 웃게 하기 위해 노력하는 친구들의 따뜻한 이야기를 담고 있다. 언제나 함께 하며 즐겁게 웃던 친구가 어느 날부터 웃지 않자 걱정이 된 다른 친구들이 머리를 맞대고 친구의 웃음을 찾아 주기 위해 애쓰는 모습을 통해 우정의 소중함을 느낄 수 있다. 기쁨의 숲에 사는 밍밍은 언제나 밝게 웃는 귀여운 꼬마 마녀이다. 그런데 어느 날부터인가 밍밍은 웃지도 않고, 말도 한 마디 하지 않았다. 그런 밍밍이 걱정된 친구들은 여러 가지 방법으로 밍밍을 다시 웃게 하려고 애를 쓴다. 도대체 밍밍에게 무슨 일이 있었던 걸까? 밍밍은 다시 웃게 될까?
9791167552495

이모티콘은 우릴 보고 웃지 (소심한 병풍 모야와 투 머치 관종 다정이의 달콤쌉쌀 좌충우돌 성장담)

제성은  | 우리학교
13,050원  | 20240108  | 9791167552495
『이모티콘은 우릴 보고 웃지』는 『사춘기 대 갱년기』 『단톡방 귀신』 『언니 폰좀비 만들기』 등으로 미디어, 세대 갈등과 같은 어린이들도 겪는 사회 문제를 어린이의 세계와 개인의 내면에 섬세하게 접목해 동화에 담아 온 제성은 작가의 신작이다. 이모티콘 작가 데뷔를 꿈꾸는 소심한 아웃사이더 ‘이모야’와 행동도 말투도 과해 아이들에게 별종 취급 받는 ‘정다정’이, 이모티콘을 매개로 마음을 열고 서로 보듬어 주는 따뜻한 성장담이다. 학교생활을 현실적으로 그리며 아이들 사이에서 벌어지는 따돌림, 소통 문제, 진로 고민을 작가 특유의 발랄하면서도 재치 있고 따뜻한 필체로 풀었다. 거기에 촘촘한 심리 묘사와 유려한 스토리텔링과 더불어 『나의 프랑켄슈타인』 『미지의 영역』 『Roundabout』 등 다수의 작품과 일러스트로 팬층을 확보한 메 작가의 다채로운 그림이 더해져 어린이 독자들의 마음을 사로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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